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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knews25] 선산보건소는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 관리, 영양 및 운동 등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토의로 교육이 진행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지속하기 위한 역량을 갖추고 자기 스스로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혈압 또는 당뇨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에게 혈압과 혈당 자가측정을 위한 기기도 대여한다.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선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관리실로 신청하면 된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심뇌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약물치료 외에도 식이요법, 운동, 생활 습관 등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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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3월 21일 산북면 내화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내용 등 부동산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산북면 내화리에 이어서 4월 농암면, 5월 산양면 등 연말까지 매월 1회 찾아가는 지적민원 서비스를 이어 나가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읍면지역 주민들이 토지 관련으로 궁금했던 부분이나 민원 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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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모종 수확 및 본포 이식 적기에 마쳐야
인삼 모종 수확 및 본포 이식 적기에 마쳐야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본격적인 인삼 영농철을 맞아 묘삼 수확과 본포 이식을 적기에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묘삼은 3월 상순 겨울 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면 바로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도내 생산 면적은 16.5ha 정도이고 지난해 잦은 강우와 폭염 등으로 인해 생산량은 10~15% 정도 감소 될 것으로 예측한다.
인삼은 생육적온이 20℃ 내외의 저온성 작물로 지온이 상승하면 발근 이 잘 안돼 지온이 상승하기 전 묘삼을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뿌리가 잘 자라는 토양온도는 10~15℃ 정도이므로 이른 봄 묘삼 수확 후 본포로의 이식은 늦어도 4월 상순까지는 완료해야 한다.
최근 농촌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인삼에서도 직파재배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홍삼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이식재배의 비율이 60%로 높아 이에 묘삼은 지속적인 생산이 필요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목마다 재배력을 참고해 적기에 작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도 이상기후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영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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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실시
경북 동해안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조사’실시
[knews25] 경상북도는 기온상승에 따른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 증식 기회가 높아짐에 따라 동해 연안 해수 중의 인체 감염 시 식중독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에 대한 감시 사업을 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연안 8개 지점의 해수를 채취해 콜레라균,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의 분포 분석과 바닷물의 수온, 염도 등의 환경인자를 측정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총 225건의 해수 시료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은 129건,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패혈증균은 29건이 분리됐으며 장염비브리오균은 연중, 패혈증 원인 비브리오균은 4월부터 10월까지 분리됐다.
지난해 도내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은 7월에 1건 발생했고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3명이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 예측 사업’은 5개 보건환경연구원, 11개 국립검역소, 5개 권역별 질병 대응센터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조기 인식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수행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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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경상북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knews25] 경상북도는 1월 9일 의성군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설정된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가 3월 22일 전면 해제됐다고 밝혔다.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및 세척·소독 등 절차가 완료된 날로부터 28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내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와 발생농장 환경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뤄진 조치다.
이에 따라 경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도 “주의”단계로 조정되어 가금의 정기검사 주기가 완화되고 육계와 토종닭은 정밀검사와 이동승인서 없이 도축장 출하가 가능해졌다.
육계·육용오리 출하 후‘14일 이상 입식제한’등의 방역조치도 해제됐다.
하지만, 봄철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3월말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유지하며 AI 방역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연장,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점검과 예찰·검사 등 강화된 방역체계는 유지된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과 잔존 오염원 제거를 위해 “일제 집중소독의 날”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에 대해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철새가 아직까지 국내에 남아있고 과거 4월까지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를 감안하면 계속해 긴장감을 갖고 농장 집중 소독과 차단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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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체육회는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산하는 경북의‘온 국민 만원이상 기부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체육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릴레이 챌린저 성금모금,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 영덕시장 화재피해 성금전달, 울진산불 성금전달 등 지역 내 기부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저출생 위기는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있고 외면할 수도 없는 시대적 과제이다”며 “이번 성금으로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 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현재 절박한 심정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오늘 전달해 주신 성금은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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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네? 벚꽃이여
벚꽃이네? 벚꽃이여
[knews25] 상주시는 오는 23일 개최하는‘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과 연계해 봄날, 벚꽃에 물든 주요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소셜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지인 관내 주요 벚꽃길 명소로는 시내 북천 일원과 개운천변, 공성면 장동리~모동면 상판저수지 68번 지방도, 이안면 이안리~함창읍 오사리, 외서면 이촌리~은척면 하흘리 등이 있으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 사진 또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상주화폐 상품권 또는 상주시 관광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내 주요 구간은 3월 말경 벚꽃이 절정을 이룰 예정이며 함창읍, 이안면, 외서면, 은척면 등 북부지역은 그 이후까지 지속될 예정이기에 시기를 잘 맞추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상주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년에 전국 최초로 실시한 ‘비박페스티벌’이 호평 속에 마무리해 올해 더 큰 규모로 개최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와 더불어 우리 시 벚꽃길 명소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상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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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상담실’운영
‘꿈꾸는 상담실’운영
[knews25] 상주시보건소에서 위탁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3월 20일부터 12월까지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기숙사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꿈꾸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상담실’은 정신건강 개별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및 자해, 자살예방과 관련된 교육은 물론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제공을 위해 캠페인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상산전자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 우석여자고등학교,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로 5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주원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꿈꾸는 상담실’은 학교기반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개입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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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진 안전을 위한 민간건축물 지진 안전 지원
상주시, 지진 안전을 위한 민간건축물 지진 안전 지원
[knews25] 상주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2024년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 사업’에 대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 사업’은 시설물의 내진성능평가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을 지원해 민간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 확인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자발적인 내진 보강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을 희망하는 민간 건축물 관리주체는 상주시 홈페이지 ‘2024년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 사업 공고’를 참조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안전재난실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수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민간 건축물에 지진 안전 마크가 부착돼 시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건축물 관리주체는 건축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진 및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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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예도로명 부여 주민의견 수렴 및 의견 접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화령장전투전승로’를 첫 명예도로명으로 부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첫 명예도로명인‘화령장전투전승로’는 화령장전투전승을 기념하고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화서면 화령전투전승기념관 앞 하송교차로에서 화남면 동관교차로까지 길이 4.5㎢이며 법정도로명인 문장로의 일부구간이다.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기업유치, 국제교류, 역사적인 인물 등을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도로명을 추가하는 것을 말하며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명예도로명 부여를 위한 주민의견 수렴 및 의견제출은 3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15일간이며 의견서 작성 후 시청 행복민원과 지리정보팀을 방문 또는 서면 제출하면 된다.
명예도로명 사용기간은 5년으로 주소정보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화령장전투전승로 명예도로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상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시 첫 명예도로명 부여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