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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수련관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청소년수련관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 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우리 지역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교양취미교실, 행복한 토요체험, 스마트한 컴퓨터 교실, 청소년 풋살교실등이 있으며 특강으로는 북아트 특강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청소년수련관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퍼스널컬러 찾기, 감성아카데미, 시끌벅적 OPEN Day, 원데이클래스 과정이 신설되어 진행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년수련관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 청소년들이 넓은 안목을 갖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수련관 지도자도 “앞으로 청소년의 생각이 실현되고 의견이 반영되는 청소년 중심의 활동 프로그램이 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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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 벤치마킹 잇따라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 벤치마킹 잇따라
[knews25] 상주시 보건소는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시설견학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영천시를 시작으로 3월에는 영주시, 경주시 등 경북도내 뿐만 아니라 경남도청, 거창군, 남원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 방문을 했고 문의전화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해 12월 개원해 운영 중인 상주시공공산후조리원은 경북도내 최대 규모로 산모와 아기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을 제공하고 양질의 서비스로 이용자의 만족도 또한 높아 5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벤치마킹으로 방문한 손님에게는 공공산후조리원 홍보영상을 보여주며 추진경과 및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각 지자체의 추진상황과 저출산시대에 대응하는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내 출산환경에 도움을 주는 공공산후조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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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갑진년 춘계향사 봉행
도산서원 갑진년 춘계향사 봉행
[knews25] 퇴계 이황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도산서원 춘계향사가 오는 3월 24일 오전 11시에 도산서원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서원 내 상덕사에서 봉행 된다.
이번 춘계향사에는 김원 前 서울시립대 부총장이 초헌관을 맡아 예를 올린다.
도산서원의 향사는 매년 봄·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중정일)에 서원 내 상덕사에서 치러진다.
상덕사는 퇴계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사당으로 주향위는 퇴계 이황이고 종향위는 제자인 월천 조목이다.
서원은 학문과 도덕을 가르치는 강학 공간이자 학덕이 높은 선현들이 배향된 공간이며 향사례는 선현들의 학풍과 덕행을 본받고 따르고자 후학들이 예를 갖추는 것으로 스승과 제자가 다시 만나는, 현세대와 소통하는 날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도산서원 운영위원회는 소중한 민족문화 유산을 계승하고 전통유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향사 봉행 전 과정을 일반 관람객도 참관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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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안동시는 3월 21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및 용역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고령친화도 진단 및 조사결과를 토대로 WHO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에 맞는 우리 시 사업을 발굴하고 평가지표 개발 및 신규사업 제안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용역사가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거주하고 있는 시민과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우리 시에 적합한 사업들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으며 향후 최종보고회 개최 및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인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연구용역의 결과를 안동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실행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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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 가져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3. 22. 10시 와룡면 오천리 산44번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산림단체 회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2ha 임야에 낙엽송 묘목 6,000본을 심었다.
낙엽송은 소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건축, 펄프, 선박재 등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주요 용재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림 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2024년 춘기 조림사업으로 경제림 21㏊ 및 큰나무 13㏊와 산불피해지 30㏊ 등 64㏊에 낙엽송, 산벚나무, 상수리 등 9종 약 11만 본을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숲가꾸기사업으로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밀원수 숲가꾸기 20㏊, 산불예방 숲가꾸기 800㏊, 공익림가꾸기 190㏊, 산물수집 252㏊, 조림지가꾸기 1,743㏊, 어린나무가꾸기 200㏊ 등 총 3,205㏊ 규모의 숲을 연중 가꾼다.
한편 안동시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정하동 운동장길 178에 상설 나무시장을 개장해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유실수, 조경수, 실내 공기정화식물 등 300여 종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시민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이와 함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푸르고 건강한 숲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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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60년대 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전 열린다
예천군의 60년대 모습을 담은 추억 사진전 열린다
[knews25] 예천군은 60년대 예천의 모습이 담긴 추억의 사진전 ‘맞아, 그땐 그랬지’를 예천군청 1층 갤러리에서 3월 28일부터 4월 2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예천중학교와 예천여중, 예천여고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쳤던 제리, 베리 레이크 부부가 예천에 체류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반세기 전 예천의 자연, 풍물, 농업, 교육, 관혼상제 등이 담긴 45점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당시 레이크 부부의 제자였던 예천중학교 19회, 예천여자중학교 23회 졸업생들의 요청으로 열리게 됐으며 당시가 흑백사진 시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엑타크롬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해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화질에 손상이 없어 60년대 예천의 모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일흔이 넘은 제자들의 요청에 사진을 내어준 부부는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한국에서의 기록이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반세기 전 예천인들을 다시 만날 기대에 설렌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급격한 산업화 및 정보화 사회로 접어들며 변화에 순응하느라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과거 우리들의 모습을 레이크 부부가 기록해두어 다행이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당시의 모습을 보고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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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은 암 예방의 첫걸음
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은 암 예방의 첫걸음
[knews25] 경북도는 2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제17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2006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3-2-1’의미를 두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대구광역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지역 암관리 암관리사업 설명, 시군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이지만 식습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환으로 예방과 함께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 암검진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고 효과적인 조기 검진 방법이 있는 6대 암종에 대해 암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도와 각 시군에서는 적극적인 홍보 및 교육, 기관단체 연계, 캠페인 등을 통해 암 검진 수검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지원사업 ▲ 재가 암환자 지원사업 ▲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및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운영 등 암검진부터 치료, 재활까지 전 주기적 암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성용 보건정책과장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예방과 조기 검진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도민들께서는 건강한 생활 실천과 정기적인 암 검진에 적극 참여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6대 암은 ▲ 위암 ▲ 대장암 ▲ 간암 ▲ 유방암 ▲ 자궁경부암 ▲ 폐암로 실시하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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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국비 4억 확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포항 창바우마을과 울진 구산마을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어촌 체험 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7개 마을이 신청서를 냈으며 해양수산부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전국 4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포항 창바우마을과 울진 구산마을은 국비 2억원, 자부담 등 2억원을 포함 각 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2022년~2023년 어촌관광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 찾고 싶은 관광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인 점을 고려해 기존 시설의 단순 개보수를 벗어나 호텔 수준의 숙박 중심 고도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노후화된 숙박시설 인테리어 개선과 보수를 추진해 마을 내 해송야영장, 해수 풀장, 해수욕장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 숙소로 새로 단장하고 울진군 구산마을은 인근에 조성 중인 반려동물 해수욕장, 25년 건립 예정인 해양 치유센터와도 연계해 반려동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해양 치유형 다목적 숙박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본부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다시 가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국민 휴양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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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릉군,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knews25] 울릉군은 3월 2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남한군 울릉군수를 의장으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을 포함한 민·관·군·경·소방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한 대응과 기관별 원활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대공 해안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주민신고 특별관리망 선정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통합방위협의회의 존재 이유는 주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영위를 위한 것이기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안전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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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대구소방,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산불 주의 당부
[knews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부터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에 특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 작은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월 17일 오후 7시 36분경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의 신속한 대응 및 연소 확대 방지로 50여 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버려진 재의 불씨가 바람에 되살아나 주변 낙엽 등에 점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2024년 발생한 8건의 산불 중 5건이 담뱃불 및 논·밭에서의 농업 부산물·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산불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142건 중 101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었다.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각 행위가 28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담뱃불·성묘객 실화 4건 이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전 신고 없이 산림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행할 시 대구시 화재 예방 조례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구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소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