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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저출생 극복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 저출생 극복 '현장 소통의 날' 개최
[knews25]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내 육아 환경을 개선하고 저출생 문제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지난 14일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마련해 아이를 키우는 영덕군 여성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워킹맘들은 가장 힘든 고충으로 ‘소아과 부족’ 문제를 꼽았으며 김 군수와 함께 의료와 교육 인프라 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맞벌이 부부들은 방학이 되면 특히 아이들을 믿고 맡길 곳이 없는데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이 선착순으로 마감돼 이용하기 어렵다”며 “양질의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이나 놀이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달 개장한 영덕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만들고자 계획 중”이라며 “큰 틀에서 경상북도의 정책에 발맞추면서도 우리 군의 특성을 반영한 돌봄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적용해 육아 환경을 하나하나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 아이 키우는 것만큼은 그 어떤 지자체보다 좋은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에 참석자들은 영덕목재문화체험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앞으로 개관할 통합공공도서관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유모차 이용 환경 개선, 문화센터 건립, 생애주기별 이용 시설 및 혜택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김 군수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덕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사업 발굴을 위한 조례 개정을 검토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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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H바텍 구미2공장 준공…국내복귀기업의 투자‘신호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국내복귀기업 ㈜KH바텍이 기존 스마트폰 부품공장 외 새로운 자동차부품 전용 공장을 6,612㎡ 규모로 준공했다고 밝혔다.
㈜KH바텍은 15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전용 공장에서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KH바텍 남광희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구미2공장에서는 전장 부품인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브라켓, 전기차 부품인 전력분배장치, END-PLATE 등을 고진공 및 인서트 다이캐스팅 기술과 자동화 설비로 생산할 계획이다.
TDP 시장은 박막성형/외장/메커니즘 등 기존의 ㈜KH바텍의 노하우가 총집합된 아이템으로 ㈜KH바텍은 글로벌 넘버원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공략에 나선다.
㈜KH바텍은 과거 ‘금호’라는 사명으로 비철금속을 이용한 소형정밀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올해 30여 년의 업력을 갖춘 구미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폴더블 힌지 등 스마트폰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인도에서 스마트폰 및 5G 통신장비 부품 등을 생산해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2018년 중국 천진법인의 주 고객사가 법인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자동차 고객사들도 국내 생산을 제안하는 등 이번 기회에 국내복귀투자 제도를 통해 구미시로 복귀했다.
㈜KH바텍 관계자는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 제품들의 국내외 수요증대 대응과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2025년 연 190만 대 수준에서 2028년 연 320만 대에 해당하는 전기차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KH바텍의 구미2공장 준공은 구미국가산업단지가 해외진출 리쇼어링 기업의 새로운 투자처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내복귀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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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완료, 4월 8일까지 의견서 접수
청송군, 2024.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완료, 4월 8일까지 의견서 접수
[knews25] 청송군은‘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대상은 118,846필지로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군 홈페이지, 종합민원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4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영향이 있는 토지 관련 각종 과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한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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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주·칠곡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고령·성주·칠곡군의회,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knews25] 고령군의회는 3월 14일 이웃도시인 성주군의회, 칠곡군의회와 기부문화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의회는 이날 김명국 의장을 비롯한 고령군의원 전원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성주군에 전달했고 성주군의회는 칠곡군에 100만원을, 칠곡군의회는 고령군에 100만원을 기부하며 기부문화 활성화와 지역간 교류협력 강화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군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고령군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확충은 물론 지역의 복리 증진 및 지역 특산물의 답례품 전달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며 "고령·성주·칠곡군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군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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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5억6700만원
경주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5억6700만원
[knews25] 경주시가 경유 자동차 1만 3101대에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5억 6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매년 3월과 9월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이다.
다만 저공해자동차 및 유로 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다.
납부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3월에 연납하면 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로 전화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근 경주시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 사업에 중요한 재원인 만큼 기간 내 납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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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보건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knews25]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으로 50명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에서 5명의 전문가가 스마트폰 어플과 활동량계의 저장된 수치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및 교육 등을 6개월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만성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65세 미만의 성인이며 이미 고혈압·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희망자는 전화로 검진 일정을 예약하고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 후 최초 건강검진 및 전문가 상담을 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등을 지원받아 언제 어디서든 생활습관에 대한 기록을 남기게 되고 주기적으로 전문가별 건강 상담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상담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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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체제 본격 가동
영주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체제 본격 가동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9일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선상투표신고서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무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는 2006년 4월 11일 이전 출생자인 18세 이상 주민등록자와 주민등록표에 3개월 이상 등록된 재외국민이다.
오는 23일 1차 선거인명부 작성이 완료되고 24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3월 29일 최종 선거인명부가 확정되며 다음날부터 선거일까지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 등재여부, 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를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은 3월 19일이며 이후에 주민등록을 이전하는 선거권자는 이전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또한, 거동할 수 없는 사람, 투표소와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 승선 중인 선원 등을 위한 거소⸱선상투표신고서 접수가 3월 19일부터 5일간 추진된다.
한편 영주시는 19개소의 사전투표소와 47개소의 본 투표소를 운영한다.
4월 5일부터 6일 2일간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4월 10일 본투표가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해 정책을 만들고 이행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영주시 공무원 모두 빈틈없고 공정한 선거 사무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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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생태탐방원과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여유만만 심신 돌봄’ 운영
영주시, 소백산생태탐방원과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여유만만 심신 돌봄’ 운영
[knews25] 경북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과 함께 ‘여유만만 심신 돌봄’ 웰니스 관광 1박 2일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시는 지난 13~14일 운영한 ‘여유만만 심신 돌봄’ 시범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탐방원은 지난해 말 제정된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영주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인 소백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1박 2일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부터 운영한 외국인 대상으로 소백산국립공원 등산, 인삼요리 체험 등 웰니스 관광 콘텐츠 ‘Sobaeksan Global Friends Program’을 개발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이어지는 호평 속에 한국관광공사 선정 개별 ‘외래관광객 대상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에 시와 탐방원은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 중 웰니스 관광과 부합하는 콘텐츠는 유지하고 ‘숲속 명상’, ‘웰빙음식 체험’ 등을 추가해 ‘여유만만 심신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 대상을 내국인까지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일정으로 첫째 날은 소백산 산행과 숲속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둘째 날은 ‘천년고찰’ 부석사 탐방과 지역 대표 특산물인 풍기인삼을 활용한 인삼요리 만들기로 진행된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보완해 4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향후 일정은 소백산생태탐방원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강나영씨는 “1박 2일 동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소백산과 특산물 풍기인삼을 잘 활용한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이 생기게 돼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좋은 프로그램은 운영해준 주재우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탐방원과 상호협력해 영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X-이음 서울역 연장개통에 따라 영주시는 철도를 이용한 여행 및 인근 지역과의 연계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시는 △교통편의 제공 △영주댐 레포츠시설단지 조성 △선비촌내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개선 △영주형 관광통합플랫폼 구축 △영주댐 주변 휴양단지 조성 추진 등 ‘K-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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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경북도·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knews25] 경북도는 14일 산림청·예천군·국립산림과학원·한국치산기술협회와 예천군 산사태 복구지에 대해 해빙기 대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월 16일부터 3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5,396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우를 대비해 제2차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지역인 예천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시 대규모 산사태로 약 10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복구비로 183억원을 투입해 현재 응급복구 및 복구설계를 마친 상태이다.
3월 중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장마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경북도는 공유림 내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확대와 기상청·산림청·경북도 통합 실황강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산림청에 건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 중 응급복구만 이루어진 지역을 최우선으로 해 장마 전까지 피해복구를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해빙기 동안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추가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산사태 피해복구사업을 우기 전까지 진행 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며 철저한 대비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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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바텍, 국내복귀기업으로 구미에 자동차부품생산시설 투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국내복귀기업인 ㈜KH바텍이 구미시에 자동차부품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국내외 자동차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구미제1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장, 경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남광희 ㈜KH바텍 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KH바텍은 과거‘금호’라는 사명으로 비철금속을 이용한 소형정밀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으로 시작, 올해로 약 30여 년의 업력을 갖춘 구미시 대표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은 폴더블 힌지등 스마트폰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인도에서 스마트폰 및 5G 통신장비 부품 등을 생산해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에 공급한다.
2018년 중국 천진법인의 주 고객사가 법인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자동차 고객사들 또한 국내생산을 제안해 이번 기회에 국내 복귀 투자 제도를 통해 구미시로 복귀했다.
KH바텍 관계자에 따르면 “경량소재인 알루미늄 제품의 국내외 수요증대 대응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2028년 연 320만대 분에 해당하는 전기차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해외복귀기업의 국내투자유치를 위해 2021년 9월‘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국내복귀 기업들에게 경상북도 소유 토지·공장 또는 그 밖의 재산을 임대한 경우 임대료 감면,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이밖에 고용 및 첨단업종 여부에 따른 금융재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있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국내복귀제도를 통해 10개 기업이 약 3,700억원을 투자했고 투자금액의 22%~50%를 국내복귀투자보조금으로 지원했으며 512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상북도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국내복귀투자를 진행한 기업들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