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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
[knews25]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이 14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1999년 설립된 ㈜월성종합개발은 경주시에 위치한 선리치 골프클럽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경주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경주시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도 매년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는“기업대표로서 그리고 경북도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게 됐다”며 “저출생 극복에 온 도민이 함께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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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공동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15일 경북형 새늘봄 ‘온종일 완전 돌봄’추진을 위해 안동강남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형 새늘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원, 학부모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향후,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공동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사항은 전국 최초로 민간기관, 대학,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서 안정적인 인력 · 공간 · 프로그램 · 간식 제공 등으로 늘봄학교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방문한 안동강남초등학교는 3월 개학 첫날부터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아침늘봄, 틈새늘봄, 저녁늘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고 학교 적응 활동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지원받아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모두가 누리고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형 새늘봄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지역 경찰의 학교 인근 순찰과 녹색어머니회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워크온’ 앱을 활용해 비상시 부모에게 통보·신고되는 우리 아이 안전망을 구축한다.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친환경 간식과 안전한 급식 지원 플랫폼 구축, 교육 프로그램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 구축 및 배치, 마을 단위 거점형 늘봄센터를 구축해 공간 부족 문제도 차례대로 해결한다.
안동강남초등 1학년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즐겁게 참여한다”며 “매일 아침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부모로서 마음이 놓이고 지역 사회 다양한 기관에서 늘봄학교를 지원해 주신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은 우리 사회 모두의 두터운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늘봄교실 현장 간담회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늘봄교실 운영은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일”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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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경북대학교 특별 초청 특강 펼쳐
이철우 지사, 경북대학교 특별 초청 특강 펼쳐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경북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경북대학교 이인중 부총장을 비롯한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 관련 인사를 대상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의 과제와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박천수 경북대학교 박물관장이 국내외 실크로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을 겸비한 정치, 경제, 문화 전문가들 간의 소통과 상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마련됐다.
이날,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반세기의 기적으로 1960년대 대비 GDP 386배 증가, 세계 수출 6위 등 압도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국가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70~80년대 이후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에는 경상북도가 그 중심에 있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평소 철학을 공유하며 경북 인문 정신을 통한 재도약 계기 마련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또, 최근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인 초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로 저출산과 양극화를 꼽으며 그 원인을 수도권 병에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지방에 정착하도록 주거 문제 해결과 완전 돌봄 정책 시행을 강력히 주장했다.
경북대학교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강의, 답사, 전시 등 다채로운 실크로드 향유 프로그램으로 복합 구성됐다.
이철우 지사는 “로봇, AI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급격히 발전해 인문학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인문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관광, 서비스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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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논의
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논의
[knews25] 구미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대표와 장애인 보호자, 김정도·이지연 시의원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은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일상생활 등을 제공하고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제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유지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긴급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단기 거주시설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장애인을 위한 사업 소개,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긴급 돌보미’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특히 장애인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채우는 데 필요한 시책을 개발해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어떻게 도울지 모색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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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농외소득 창출 기반 마련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농외소득 창출 기반 마련
[knews25] 구미시는 12일 교육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프로그램 기초과정 개강식’을 열었다.
2022년부터 진행된 구미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프로그램은 가공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산물의 가공, 창업 및 식품위생에 관한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기초 과정은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4시간, 총 8회, 32시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식품산업의 현황, 농식품 가공 방법, HACCP 기초 및 식품위생법 이해,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등 농산물 가공 창업 전반을 교육한다.
교육생은 전체 교육과정 중 8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이번 기초과정과 추후 진행될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농산물가공 기술 지원센터에서 시제품 개발과 생산을 할 수 있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고 구미시 농산물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독려해 농업인의 지속적인 농외소득 창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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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업무 킥오프 회의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군, 한울원자력본부, 현대컨소시엄이 참석해 신한울 3·4호기 지역상생협력관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원전에너지실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시 지역상생협력과 관련해 울진군 소재 지역업체 참여 및 장비, 자재, 물품 등 지역업체 우선구매, 식당 및 숙박 적극 이용, 인력 채용 시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통해 울진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춘섭 원전에너지실장은“오늘 회의를 통해 신한울 3·4 건설사업과 관련한 지역 상생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서 지역사회가 발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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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 재선충병“청정지역”유지에 총력
울진군, 소나무 재선충병“청정지역”유지에 총력
[knews25]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12월 28일 온정면 덕인리 산308번지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 되어 3개 읍·면 6개리에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이 지정됐다.
이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감염목 제거뿐 아니라 매년 약100ha 예방나무 주사,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운영, 산림병해충예찰단과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예찰을 통해 재선충병 의심목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초 발생 이후 추가 발생 없어 2023년 11월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으며 이와 같은 청정지역 전환 노력으로 2023년 12월에는 한국임업진흥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인근 지역인 영덕군 창수면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했고 울진군 경계지와 약3km정도 떨어져 있어 온정면, 후포면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사업과 재선충 의심목 예찰에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온정면 조금리 산65번지 일원에 81ha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재선충 의심목 조기발견을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단 운영 및 드론 예찰을 수시로 시행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 최고의 금강송 군락지가 생육하고 있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해 무엇보다도 병해충 예찰 활동에 힘써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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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내성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봉화군, 내성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knews25] 내성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난 14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발기인과 설립동의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창립 기념식을 진행하고 정관 승인 및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설립에 필요한 안건을 심의했다.
마을조합은 지역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비즈니스모델 발굴, 마을조합 설립 운영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창립 준비를 해왔다.
마을조합은 앞으로 도시재생 거점공간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관리, 키즈 놀이터, 문화예술 공방, 청년 공간, 마을 축제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회에서 선출된 방유수 초대 이사장은 “마을조합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창립총회 개최까지 노력해주신 발기인과 설립 동의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성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을조합은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인가와 법인 등기 및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준비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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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춘계석전대제 개최 및 제6회 효열부 표창 수여
상주향교, 춘계석전대제 개최 및 제6회 효열부 표창 수여
[knews25]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 2024년 3월 14일 10:00에 각각 공기 2575년 춘계 석전대제를 정성스럽게 봉행했다.
상주향교에서는 이종욱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는 박은옥 상주교육장, 종헌관에는 김선수 상주세무서장, 동분헌관에는 오수정 상주여고 교장과 김종중 옥산초등학교 교장, 서분헌관에는 김상영 외남면장과 이근용 동문동장이 수고를 했다.
대축은 조성범 씨가 맡아 조식연 씨의 집필로 봉행했다.
대성전에서 행공을 마친 후 명륜당으로 내려와 헌관 순배례에 이어 초헌관인 강영석 시장의 강평과 이상무 전교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제6회 효열부 표창 시상식은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영광의 수상자는 무양동에 거주하는 홍정순 씨가 수상했다.
선천적인 장애인으로 태어난 시동생을 40여 년간 본인의 삶을 희생하면서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온 수숙 간의 보기 드문 자애의 표상이기에 표창했다.
효열 표창은 상주향교의 회중으로 향토기업인 ㈜ 동천수의 후원을 받아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연명으로 상주향교 석전회중에서 수여했다.
표창장은 표창 족자로 표구 제작해 문안은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장이신 석당 조재석 님께서 ‘자애의 표상’이란 주제로 직접 지어 이를 서예가인 소파 윤대영 님이 붓글씨를 써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의 직인을 함께 날인했다.
부상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2호 김선익 씨가 유기로 제작한 제기 1습이다.
한편 강영석 시장은 “상주향교는 대설위 향교로서 인륜 도덕적 선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인 만큼 성현의 높은 덕행을 본받아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유림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하면서 “오늘 효열부상을 수상한 홍정순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울러 후원을 해 주신 동천수 주재현 대표이사께 감사한다”고 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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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3월 14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28명과 고용주 7농가를 대상으로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 초산동에 있는 천연영농조합법인에서 실시했으며 교육내용은 계절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및 근무 일수 보장, 외국인등록, 통장개설, 산재보험 가입, 근로자 인권 보호 등 고용주 의무 사항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지정된 근무처, 허용된 업종 근무 등 근로자가 지켜야 할 사항 등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절차와 의무 사항에 대한 안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에 입국한 2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지난 2023년 10월 상주시와 라오스 고용노동부의 MOU 체결 이후 입국 절차를 거쳐 입국하게 됐으며 고용주 배정을 통해 5~8개월간 포도, 콩, 양파, 감자, 참외 등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어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단기간 동안 근로자를 초청, 고용할 수 있는 단기 외국인 고용 프로그램으로 지자체와 MOU를 체결한 해외 지자체의 주민 또는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4촌 이내의 친척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상주시의 경우 2024년 상반기 기준 2,00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작업 시기에 맞춰 입국 및 농작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상주시 김영록 농업정책과장은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먼 곳에서 상주시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상호문화의 이해와 인권존중,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상주시의 농촌인력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