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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하고 현금 인센티브 받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자동차, 녹색생활 실천 3가지 분야로 나뉜 '탄소중립포인트'는 각 분야별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이용 등 탄소중립을 실천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개인 세대 또는 상업시설 실사용자가 전기 고객 번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연중 온라인 또는 환경위생과·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연 2회 지급되며 참여자의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최대 3만원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이며 법인 차량과 친환경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모집 기간에 온라인에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녹색생활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텀블러 및 다회용기 이용·무공해차 대여 등 10가지 실천 항목별 실적에 따라 환경공단에서 직접 매월 말 현금으로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온라인과 실천 항목별 참여기업 시스템에 회원가입을 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배출량 대비 2030년까지 40%를 감축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들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통해 현금 인센티브도 받고 탄소배출 줄이기에 적극적인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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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최종 선정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최종 선정
[knews25] 울진군은 28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교육부에서 발표한“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 공고”에 따라“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교육발전특구”지정을 2월 초 신청했다.
이를 위해“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특화교육의 중심지 울진”을 비전으로 3가지 추진전략과 8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지난 1월 11일 울진형 교육발전특구의 추진전략 개발과 규제개선사항 발굴, 기업 및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하기 위해 손병복 울진군수와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협력체”를 구성했다.
같은 날, 울진군은 추진 협력체 위원들을 대상으로“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기획서”을 발표했는데, 손병복 울진군수와 위원들은 기획서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운영방안 ▲학교복합시설 지원사업 방안 ▲국가산업단지 입주 대기업과 고등학교·대학교의 연계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방안 ▲대학교 유치 및 특례 입학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인재 유출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28건의 소중한 의견을 받았다.
1월 23일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과 함께“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으로는 울진군,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뿐 아니라, 3개 대학교와 4개의 국가산단 입주예정 대기업이 함께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기획서 대면심사를 거쳐 28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울진군이 최종 선정 됐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3년의 시범 운영 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 된다.
또한 공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된다.
군은 고교-대학을 연계하는 지역인재 특별전형 확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와 울진 원자력수소 U시티 추진을 통해 산업수요 혁신인재 양성 교육기반 구축,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등록금 무상지원, 고졸취업자 진학지원, 10년간 주거비 지원, 결혼지원금 5천만원, 출산장려금, 아이돌봄 가계부담 제로화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유아부터 대학까지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를 지역 내 국가산단 입주 대기업에 연계 및 취업시키고 결혼과 출산이라는 선순환 과정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울진형 교육발전특구”와“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예타 면제 추진,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기회발전특구”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시대의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은 지역 내 인구 유출을 막고 원자력수소에 특화된 교육제도를 통해 울진의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를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서 교육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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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상징물 공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상징물’을 공모한다.
상징물 공모 대상은 총 4개 분야로 △대회마크 △마스코트 △ 포스터 △슬로건이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함께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확대했다.
공모주제는 반도체 특화도시이자 글로벌 스포츠 도시 구미에서 열리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하고 대회 목표인 경제·화합·문화·안전 체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슬로건은 e-mail 접수도 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총 1천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당선작 결과는 4월 중 구미시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 상징물 공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진흥과 아시아육상운영지원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2025. 5. 27. ~ 5. 31.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서울, 2005년 인천에 이어 세번째로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구미에서 개최하며 아시아 45개국, 45개 종목으로 약 1,200여명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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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비용 90%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4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 검진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 기능,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2년 주기로 검진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검진 병원 1개소와 협약을 체결해 여성농업인 400명에게 22만원 상당의 검진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자는 구미에 거주하면서 짝수 연도에 태어난 51~70세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 경영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검진 희망자는 3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발견해 건강 복지 증진과 함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인 복지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 농업인이 행복하고 건강한 구미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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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對드론 방호연구소 개소…통합 방호 구축‘순항’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 산업통상자원부, 육군 제2작전사령부, 경운대학교, 한화시스템, LIG넥스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구미지역 국가중요시설 권역화 對드론 통합 방호 시범지구사업’의 대드론 방호연구소가 28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운대학교에서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첨단화하는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여러 국가중요시설을 권역화해 방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민·관·군 협력사업으로 실증 평가 및 연구 개발 등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안보를 높이고 드론 등 첨단산업 기술 발전에 빠르게 대응해 관련 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차례의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5일 구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드론 방호를 위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대드론 방호연구소는 드론 무기의 군집화, 스텔스화, 초소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첨단기술의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주요 기술과 시스템을 통합한 데이터 구축 및 관리 등을 담당한다.
연구소는 경운대학교 항공2관에 설치해 전담 교수 5명 등 총 10여명의 연구 인력으로 구성되며 통합관제 개발, 시험·평가, 대드론무력화, GIS 기반 지역 분석 기능을 수행할 예정으로 세부 사업으로는 민·관·군 통합 관제시스템 개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별 기술, 대드론 통합방호시스템 권역화 최적 설치 기준 및 시험·평가 기준 연구, 표적 무력화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김호섭 부시장은 “시범사업을 위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속도감 있는 추진에 대해 감사하며 전국 최초로 구미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전국 방위산업 매출 2위의 방위산업특화 도시로서 유도무기·감시정찰 분야의 국내 최대의 생산 거점으로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과 더불어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의 방위 및 항공산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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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어수리 나물 향기에 취하다
영양, 어수리 나물 향기에 취하다
[knews25] 영양군에서는 3월 중순부터 올해 첫 산나물인 어수리를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영양의 맑은 물과 공기를 잔뜩 머금고 얼어붙은 땅 밑에 숨어있다 봄과 함께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해 혈액순환과 염증에 효능을 보여 한약재로 사용했고 수라상에도 올라가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어수리는 향이 좋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도 도움을 줘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과 찰떡궁합이다.
쌈 채소로 먹어도 좋지만 생채로 만든 겉절이, 샐러드도 특유의 향이 어루러져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고 4~5분 정도 데쳐서 만드는 어수리 무침은 별미이다.
영양군에서 어수리 농장을 운영하는 정OO 씨는 “어수리는 매일 새벽 따서 당일 전국에 택배로 보내고 있다”며 “맛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아 어수리 데친 물로 매일 세수하는 것이 내 피부 비결이다”고 밝혔다.
어수리를 시작으로 청정영양이 키운 두릅, 산마늘, 곰취, 취나물, 참나물 등 다양한 산나물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영양 산나물 축제가 5월 9일에서 5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니 직접 영양군을 찾아가는 것도 봄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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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일대 이모작 식량작물 특구 조성… 농가 소득 70% 향상
경주시, 천북면 일대 이모작 식량작물 특구 조성… 농가 소득 70% 향상
[knews25] 경주시는 지난해 추진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이 농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들녘특구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별 영농에서 규모화된 기업형 농산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경북도 역점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천북면 일대에 벼와 콩을 재배 후 밀과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식량작물 특구를 조성했다.
여기에 지역 농업인 136호로부터 농지 104㏊를 투자·위탁받은 광원영농조합법인은 청년농업인과 협업해 대규모 영농 대행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들녘특구에 농지를 위탁한 고령농의 경우 이전 개별영농 보다 70% 정도 소득향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천북면에 10억3천만원 투입해 경북도 육성 신품종 두리 콩 활용 가공체험장, 저장유통시설 조성과 두부, 빵, 앙금 등 가공 상품화 개발 등 6차 산업 융복합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더욱 증대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지역 농업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특녁특구 사업을 통해 경주 농업이 규모화 되고 농업 소득의 정체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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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열리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조기마감.1만 2000명 참가
4월 6일 열리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조기마감.1만 2000명 참가
[knews25] 경주시는 오는 4월 6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었지만, 접수 시작 50여 일만에 1만 2000명이 접수하면서 조기 마감됐다.
올해 대회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풀코스는 제외하고 하프코스와 10km, 5km 세 부문만 개최한다.
참가자 접수 결과, 5km는 전년대비 88%로 다소 감소한 반면, 10km는 전년대비 119%, 하프는 15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알려진 보문호를 가족·연인과 오래도록 뛰고 싶은 참가자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대회는 중국, 홍콩, 베트남, 방콕 등 해외 참가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한 것을 실감케 했다.
지난해 대회는 미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19개국 1만 969명의 참가자들이 보문호반을 따라 달리며 벚꽃과 함께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발돋움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경주의 멋진 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위해 마지막 마라토너가 도착선에 다다를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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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안정·경제적 자립 돕는다
[knews25]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출산부터 자립까지 책임진다.
시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구분해 전주기에 걸쳐 이들을 지원한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자에게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동지원, 자립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설지원 뿐만 아니라 아동양육비 지원도 다양하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 에게는 월 21만원을 지급한다.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정의 0~1세 아동에게는 19만원을, 2세부터 아동에게는 14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조손가족 및 만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의 만 5세 이하 아동은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25~34세 이하 청년한부모가정은 5세 이하 아동에게 월 10만원, 6세~고등학교 재학 까지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더불어 35~39세 이하 경북청년한부모가정의 5세 이하 아동에게는 월 10만원, 6~18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5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 중 만기 퇴소자에게는 500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동절기에는 세대 당 월 10만원 월동연료비와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인당 연 10만원 학습재료비, 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인당 연 9만3천원 학용품비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녀 양육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양육비와 이들의 보금자리 마련이다”며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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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구미시, 경북 최대 파크골프장 양성화 완료…3월 전면 재개장
[knews25] 225홀을 가진 경북최대 파크골프장이 원상복구명령 1년 만에 구미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구미시는 미허가 파크골프장 3개소의 양성화 절차를 완료해 3월부터 관내 전 구장의 전면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지난해 2월 미허가 파크골프장에 대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원상복구 명령에 따라 6월부터 구미시는 파크골프장 원상복구 후 일부 코스만 임시 개장했으며 10월부터 구미, 동락, 양포구장을 조기 재개장해 정상 운영했으나, 미허가된 구장을 이용하지 못한 시민들이 몰려 이용자들의 민원발생으로 이어졌다.
이에 시는 중앙부처에 구장의 양성화를 위한 규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허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 추진으로 나머지 선산, 도개, 해평구장도 전면 양성화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절차 추진으로 구미시는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과 함께 전체 225홀의 경북 내 최다 파크골프장을 소유하게 됐고 오는 3~4월 중에는 구장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실시해 6개 구장을 도내 최고 시설의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2024년 파크골프장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9억원으로 잔디 보식, 배토작업, 잔디보호매트 및 복합잔디 설치 등에 사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으로 파크골프장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구장 정비와 이용자 편의증진 사업을 통해 경북 최고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