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체육회·장애인체육회,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체육회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28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2024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안동그랜드호텔 그랑데홀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시·군체육회장, 도 회원종목단체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서 경북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경북 체육 발전에 앞장선 선수와 코치, 협회 등을 대상으로 경북 최고 체육상을 시상했다.
경북 최고 체육상은 경북 스포츠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매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해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에는 박근우선수와 권은지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체육회 대의원들은 경북체육회 정관의 일부 개정, 임원선임, 임원 증원, 2023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등을 의결했다.
또, 금년도 경북에서 개최하는 제32회 한중일주니어 종합경기대회, 2024 현대양궁월드컵 등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열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안동 리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도 가맹단체장, 시·군장애인체육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총회에 앞서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 8개를 획득, 종합 7위를 기록해 경북 위상을 드높인 박정현, 이연욱, 이진영 선수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경북장애인럭비협회에는 장애인체육단체 육성을 위한 경기용 휠체어를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 참석한 장애인체육회 대의원들은 2023년도 사업결과 및 예산 결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한 해 경상북도의 장애인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경상북도체육회관 준공 등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대의원들께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경북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체육 원로와 전문가, 도민들에게 지혜를 구하고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경북도, 2024 경북 청년정책 로드맵 완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경북 청년을 위해 총 152개 사업 3,188억원 규모의‘2024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8일‘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계획을 확정한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기본법과 5년마다 수립되는 정부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시도별 청년정책을 종합해 수립한다.
특히 올해는 2023년 대비 총 260억원이 늘어난 규모로 경북 청년창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젝트, 글로컬대학30, 천 원의 아침밥, K-U시티 정주 환경 조성, 지역산업 기반인재 양성 및 혁신 기술개발 사업 등 청년 지역 정주를 책임질 굵직한 신규사업들이 눈에 띈다.
분야별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일자리 분야는 73개 사업 848억원으로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사업화를 지원하고 청년 기업의 도약을 위한 투자펀드 운용 등 경북형 창업 성공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턴제 지원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 근로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청년일자리를 확대한다.
△주거 분야는 6개 사업 231억원으로 청년 주거비 경감을 위한 무주택 청년 1,400여명 대상 월 최대 20만원 월세, 신혼부부 전세보증금 이자를 제공한다.
K-U시티 참여기업 종사자 쉐어하우스 제공 등 청년 지역유입을 위한 안정적 주거 지원에도 힘쓴다.
△교육 분야는 32개 사업 1,799억원으로 수소·풍력산업, 인공지능, 해양바이오, 원자력 등 지역특화 분야 인재를 대학과 연계해 양성하고 글로컬대학30,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등 대학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허브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청년의 학사학위 취득 지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 등 청년 진로지원을 돕는다.
△복지·문화 분야는 25개 사업 282억원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및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사업을 통해 저소득 근로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청년한부모 등 취약계층 청년을 지원한다.
청년 건강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 청년 중독관리사업,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으로 청년 여가·문화활동을 뒷받침한다.
△참여·권리 분야는 16개 사업 26억원으로 청년에게 맞춤형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청년e끌림’과 경상북도 청년정책추진단 운영, 청년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경북살이 청년실험실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청년은 경북이 책임진다는 기조를 바탕으로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며“청년이 밀착 체감하는 경북의 청년정책이 되도록 청년 정책 참여를 높이고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
이철우 지사,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행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도지사와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28일 서울에서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 류병기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 등 7개 금융 자산운용 관계사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에 민간자본 유치를 제안했다.
경상북도는 2024년 신년을 맞아 도정 운영 핵심 방침을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발전으로의 전환’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날 간담회 또한 민간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국가산단·특화단지 등 유치로 바이오, 에너지, 배터리, 반도체, 방위산업 등 미래 유망 산업벨트가 확장되고 있고 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어 배후 산업과 물류·관광단지 조성 등 성장 가능성이 무한대에 가깝다”고 강조하는 한편“민간금융 PF 기법인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통해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민간기업은 인허가 지연과 각종 규제의 위험성을 낮춤과 동시에, 지자체가 사업의 수익성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국 대표 등 금융 관계자들은 “기존의 행정·재정지원 중심의 기업유치 방식이 아닌, 민·관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 신선함을 느꼈다”며 “경북도의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확인한 만큼 시장 동향을 살피며 도의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활성화투자펀드’는 기존의 재정사업이 단발적·소규모 투자에 그친다는 비판에 따라 지자체와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면, 중앙정부가 마중물 투자와 규제개선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개발 모델이다.
한편 경북도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해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등 지역에 필요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중에 있으며 자체 민간활성화펀드 조성, 규제해소 전담기관 지정·운영 등 민간이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2024-02-28
-
2024년 안동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신입생 부모교육 실시
2024년 안동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신입생 부모교육 실시
[knews25] 안동시는 27일 오후 2시 주민건강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4년 안동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신입생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예비 초등학교 신입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교육은 ‘초등 입학 자녀의 적응을 돕는 부모 코칭’을 주제로 △초등학교 교과과정 안내 △학부모 및 교육 기관연계 활동 △부모와 함께하는 자기주도 학습 등 초등학교 적응 및 학습지도 방법에 대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생생한 현장 사례로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에서 공감과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교육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회로 나서는 첫걸음에 드림스타트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
광복회 안동시지회, 105주년 3.1절 만세재현 및 기념식 개최
광복회 안동시지회, 105주년 3.1절 만세재현 및 기념식 개최
[knews25] 105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월 29일 광복회 안동시지회가 주최하고 안동청년유도회, 안동교회가 주관하는 제105주년 3.1절 만세재현행사와 기념식이 개최된다.
3.1절 만세재현행사는 29일 오후 5시 20분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대형태극기와 함께, 전국 최초의 항일 의병인 갑오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알려진 안동시청 내 독립운동기념석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해 안동교회을 거친 후 웅부공원으로 행진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이어 105주년 3.1절 기념식은 웅부공원 영가헌에서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관련 강의,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타종식을 마지막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손병선 광복회 안동시지회장은 “3.1절 만세운동의 열기를 체험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난의 길을 헤쳐오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독립운동의 성지 안동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8
-
포항시 행복기동대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 행복기동대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6일 포항시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포항우체국, 한전MCS, 영남에너지 서비스, 맑은물사업본부 소속 집배원 및 검침원 254명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행복기동대 발대식을 진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대면하는 집배원 및 검침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 발굴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 포항희망톡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제보하는 신고하는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날 교육은 복지사각지대가 되풀이되는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위기가구 발굴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기능 및 역할의 중요성, 위기가구 제보 방법에 초점이 맞춰졌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편준 복지정책과장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약자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명예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어려운 이웃의 삶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7
-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새로운 답례품 만나보세요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새로운 답례품 만나보세요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6일 ‘2024년 제1회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새로운 포항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은 농축산물·가공식품로는 △영일만소주 △막걸리&약주 세트 △포항마들렌 △감자빵&고구마빵 △산마늘명이 △스틱꿀 및 선물세트 △대추 △부추환 및 부추즙 △고춧가루 및 다시팩이, 제조물품은 △연오랑세오녀 유리잔&코스터 세트 등이 선정돼 총 10개 공급업체 16개 품목이 선정됐다.
이번 추가 품목은 영일만 소주, 흥해라이팝 막걸리&약주 세트 등 포항 전통주를 비롯해 포항 대표 농산물인 부추를 활용한 부추즙과 글루텐프리 감자빵&고구마빵 등 기부자들을 만족시킬 새로운 답례품이 선정됐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등록 답례품 품목은 기존 27종에서 32종으로 확대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오는 3월 중순부터 고향사랑e음 답례품 사이트에서 확인 및 주문이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해 답례품으로 과메기와 건오징어 등 다양한 상품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도 답례품 다양화를 위해 추가 선정을 진행했다”며 “기부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답례품을 제공해 지속적으로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답례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
포항시, 3월부터 시행하는 조종면허시험 합격하고 해양레저 즐기세요
포항시청사전경(사진=포항시)
[knews25] 포항시가 올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실기시험과 수상 안전교육 일정을 확정해 총 20회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 실기시험과 수상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는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등 5마력 이상의 추진기가 장착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하기 위해 필요한 국가 면허증으로 희망하는 조종면허의 필기와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수상 안전교육까지 이수했을 때 취득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포항해양경찰서 3층 수상레저계에서 PC시험장을 상시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접수 후 당일 응시 가능하다.
정기 실기시험은 시가 운영하는 포항종합운동장 내 조종 면허시험장에서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월 2회씩 주로 금요일에 시행할 예정이며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토요일에도 분기별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수상 안전교육은 면허갱신과 신규 면허취득 시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3시간의 교육으로 실기시험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조종면허 취득 과정 실기 연수는 교육 횟수에 따라 초, 중, 고급과정이 있으며 수강료는 국가유공자 등에 50%, 포항시민 30%, 포항시와 협약한 울산광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주민은 2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조종면허시험 일정과 필기시험에 대한 문의는 포항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에서 실기시험·실기연수와 수상 안전교육에 관한 문의는 포항시 조종 면허시험장에서 가능하며 방문과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22명의 실기시험 응사자 중 284명이 합격해 88%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수상 안전교육은 430명이 수료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실력 있는 해양레저 전문인력을 보유한 조종 면허시험장을 향후 요트 시험장 대행 기관으로도 유치하고 교육 이수만으로 면허취득이 가능한 면제 교육 기관으로도 지정받아 우리 시가 해양레저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
3월 포항사랑카드 7% 상시 할인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3월 포항사랑카드 7% 상시 할인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knews25] 포항시는 다음달 4일부터 카드·모바일형 포항사랑상품권 170억원을 발행해 3월 상시 할인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위해 사용과 충전이 편리해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고 부정 유통도 방지할 수 있는 포항사랑카드 170억원을 발행해 다음달 4일부터 7% 할인판매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10% 할인판매 시 월 40만원이었던 포항사랑카드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카드 보유한도는 70만원이다.
충전하기 전 카드 잔액을 모바일 앱에서 미리 확인하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모바일 앱에서 다음달 4일 00시 15분부터, 104개소 판매대행점과 대구은행 ATM기·셀프창구 등은 영업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대구은행, 지역 농·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류형 판매는 없다.
포항사랑상품권 사용자는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누리고 가맹점으로 등록된 소상공인은 소비자들의 방문 증가로 매출이 증대되는 효과와 카드 가맹점의 수수료가 절감되는 혜택이 있다.
특히 등록된 가맹점주가 모바일에서 BC QR for shop앱으로 신청한 QR키트를 설치한 후 사용자가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에서 QR코드로 결제하면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가 0.14% 인하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등록된 가맹점이 포항사랑카드 모바일 앱에서 shop 개설을 신청하면, 매장 소개부터 SNS 채널 연동을 통한 홍보와 구인 광고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청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시청 경제노동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도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설 명절에 포항사랑상품권 420억원을 10% 특별할인판매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지난 7년간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이 2조 365억원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다.
2024-02-27
-
포항시, 신산업 신규사업 발굴로 도시경쟁력 확보에 ‘총력’
포항시, 신산업 신규사업 발굴로 도시경쟁력 확보에 ‘총력’
[knews25] 포항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산업 기획 사업 발굴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신산업 발굴 및 부서별 역점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 산업연구원과 함께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해 ▲지역 신산업 혁신기관 및 담당부서 간담회 ▲산업입지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수요조사·심층인터뷰·설문조사 등 체계적인 신산업 개발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실무회의에서는 수차례 걸친 지역혁신기관과 산업연구원 간 간담회 등을 통해 도출된 내용과 그간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신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사업 발굴에 대한 현황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신규사업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연구원은 디지털신산업,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철강고도화 등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신산업 분야별 사업 발굴과 관련 지역혁신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2024년 정부 산업정책방향 등을 고려하는 실행력 있는 신산업 신규사업 발굴 추진을 강조했다.
김남진 도시안전해양국장은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 신산업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관, 정부부처 간 소통 강화를 통해 실현가능한 사업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신산업 신규사업의 추진 필요성, 대상 산업 및 품목의 정의와 가치사슬 구조, 산업별 현황과 추진 전략, 투자계획 및 재원조달방안,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사업을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