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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
[knews25] 청송군은 지난 26일 신성계곡 녹색길 지질탐방로 일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우리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청송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청송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플로깅 행사는 ‘지방소멸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라는 청송 지질공원의 운영 취지에 맞게,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사용 캠페인도 병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행사 정례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냄과 동시에‘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미지를 만들고 지켜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환경보호와 청송 지질공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해설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환경보호와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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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송“애플루언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은 2월 27일 오후 2시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2024 청송군 SNS 홍보단 ‘온통청송’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은 홍보단 활동 안내 및 SNS 콘텐츠 제작 교육, 위촉장 수여식,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작년 700여명이 공모한 온라인 이름짓기 이벤트로 선정된 ‘온통청송’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한 홍보단은 총 15명이며 블로그 분야 10명, 유튜브 분야 5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다.
홍보단은 한 해 동안 우리 군의 문화, 관광자원, 축제, 먹거리를 비롯한 각종 생활정보, 민원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소중한 자원들을 취재해 생동감 넘치는 게시글로 청송군을 홍보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 위촉된 홍보단의 영향력으로 청송군 홍보와 발전에 큰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열정적으로 임해주실 ‘온통청송’ 분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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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월대보름 맞아 천신제 봉행
군위군, 정월대보름 맞아 천신제 봉행
[knews25] 군위문화원은 지난 24일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효령면 고곡리 월리봉 산정 천상원고단에서 발산 이세우 제관의 주재로 마을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태민안과 남북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천신제를 진행했다.
1876년 조부인 이규용옹을 시작으로 현재 손자인 이세우옹이 3대째 주재하고 있으며 매년 정월대보름과 칠석, 개천절에 국가의 융성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8대명산의 돌로 제단을 조성하고 동해서해남해의 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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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제일초·월성초, 전선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 안강제일초와 월성초 학교 주변 거미줄 전선이 사라진다.
경주시와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는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따른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지중화 공사비와 도로 복구 공사비를 부담하고 각종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는 전선 지중화 및 도로복구 공사 시행과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총 60억1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강 제일초등학교 통학로는 42억원을 들여 안강제일교회에서 제일안과 구간까지 총 440m 구간에 있는 전주 24기를 철거하고 지중화한다.
월성초등학교는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리바게뜨에서 청기와구간까지 총 250m 구간에 있는 전주 11기를 철거하고 지중화한다.
시는 행정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6년 말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통학로 주변의 도시미관을 확보하고 보행자 교통 장애 개선, 통학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로굴착에 따른 통행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업 시기 조정 등 보행자 중심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학교 주변 지중화 사업들도 그린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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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학 경주부시장,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현장 점검
김성학 경주부시장,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현장 점검
[knews25] 김성학 경주부시장이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에 따른 현황 파악과 대책 논의를 위해 지역 주요병원을 26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요 병원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에서 의료 공백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비상진료 체계가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지역 주요 병원장을 만나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의료공백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으로 환자 불편사항이 최소화되고 생명이 위중한 중환자와 응급환자 진료에 문제가 없도록 병원의 협조와 노력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주요 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응급진료 상황 등을 점검한 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수도권 대형병원의 진료 축소로 인해 지역병원으로 회귀하는 환자를 대비해 진료와 수술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 부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고생하시는 현장 의료 관계자 분들께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응급환자들이 어떤 상황에도 차질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 및 야간진료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3일부터 기존 운영하던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격상하고 지역 내 병의원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등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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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최초 여왕 ‘선덕여왕’ 만나기 편해진다.경주시, 선덕여왕릉 탐방로 확 바꿔
한국사 최초 여왕 ‘선덕여왕’ 만나기 편해진다.경주시, 선덕여왕릉 탐방로 확 바꿔
[knews25] 신라 27대 국왕이자 한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릉으로 향하는 길이 편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지난달 착공한 ‘선덕여왕릉 탐방로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선덕여왕릉 일대를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탐방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장애인들과 고령자들이 쉽게 걸을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드는 게 골자다.
개선 사업 대상지는 계단으로 조성된 탐방로 156m 구간이다.
사업에 필요한 소요 비용은 2억원으로 도비 6000만원과 시비 1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재청과 협의가 완료되면서 본격화됐다.
이번 탐방로 개선 사업으로 장애인과 고령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사업으로 장애인·고령인 누구나 접근가능한 관광명소로 선덕여왕릉이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주시는 선덕여왕릉 외 다른 사적지도 무장애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덕여왕릉은 경주 보문동에 있는 높이 6.8m, 지름 23.6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으로 밑둘레에 자연석을 이용해 2∼3단의 둘레돌을 쌓은 신라 왕실의 무덤이다.
선덕여왕은 아들이 없던 진평왕의 딸로 첨성대와 분황사, 황룡사 9층탑 등을 세웠으며 김유신, 김춘추와 더불어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 같은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9년 8월 27일 선덕여왕릉을 대한민국 사적 제182호로 지정한 바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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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명사초청‘영양 별빛 아카데미’개최
영양군, 명사초청‘영양 별빛 아카데미’개최
[knews25] 영양군은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영양 별빛 아카데미’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배움의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양군이 마련한 3월 영양 별빛 아카데미 강연에는 소통전문가 유인경 작가를 초청해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우리 삶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를 맺는 법과, 그러한 관계를 위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인경 작가는 기자로 활동할 당시, 경향신문 부국장, 주간경향 편집장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등이 있으며 현재는 MBC TV 생방송 오늘아침, MBN 프로그램 동치미를 비롯한 다양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진정한 소통을 배우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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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6월 28일까지
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6월 28일까지
[knews25]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의 일환으로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7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2회에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승용차 80대, 화물차 1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29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국비 250만원, 소상공인 및 차상위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 구입 시 국비 30%를 추가 지원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5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8일까지이며 예산 조기 소진 시 신청 마감된다.
신청 전 영주시 환경보호과에 잔여 물량을 확인하고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후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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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추진
영주시,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 추진
[knews25] 영주시는 시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통한 고객감동 행정을 구현하고자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시는 이번 상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허가과에서 처리하는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 등 인허가와 관련한 다양한 고충사항을 현장에서 경청하고 해결할 방침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3월 4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상담민원 건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상담 장소를 지정, 순회 합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으로 구성된 민원상담반이 맡는다.
상담 후 인허가 가능여부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민원은 추가 검토를 거쳐 추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매년 상·하반기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상담건수가 늘어감에 따라 정기상담 외에도 수요를 파악해 수시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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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7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해 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3명이 지원,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자원봉사활동 경력자와 교통안전지도사 및 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들은 올해 지역 12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방법 등 실제 근무 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등 등하굣길 교통 봉사를 통해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