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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27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봉화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2023년 연차별 시행결과 및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와 2024년 사회보장급여 연간 조사계획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한 희망찬 봉화를 위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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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 방문 간담회 개최
예천군,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 방문 간담회 개최
[knews25] 예천군은 26일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정과장, 유통마케팅팀장, 예천수출기업협회 회원, 해외바이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프랑스 리엔코의 이정근 대표는 봉마르셰 백화점 등 고급 매장에 K-푸드를 납품하고 있으며 간담회 전 예천 농특산물 재배 ·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예천 농특산물의 프랑스 수출에 대한 기대감과 의지를 보였다.
또한, 예천수출기업협회 회원들은 프랑스 해외 판촉 행사에 대해 협의하고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비 지원에 대해 건의하는 등 다양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농식품 수출에 대한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예천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으로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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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제12회 국민권익의날 권익개선 유공기관’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신문고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권익개선 분야에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예천군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결과 ▲처리기간 준수도 ▲민원접수 신속도 ▲민원답변 충실도 ▲민원처리 적정성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접수 신속도 및 민원처리 적정성은 만점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생각함 정책참여 플랫폼 활용으로 민원 행정을 개선하는 등 국민신문고 운영 부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2023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는 평가군 평균 72.05점 보다 9.31점 높은 81.36점을 획득해 ‘나’등급을 달성했으며 그 중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등급은 ‘가’등급으로 전년도 ‘다’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해 전국 군부 2위를 차지하는 등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민원처리 현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부패방지, 민원·옴부즈만, 권익개선, 행정심판 4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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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knews25] 상주시의회는 26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상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앞두고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농작물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부서장으로부터 사업추진현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주요 사업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과 운영 활성화 방안까지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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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청년들의 도약, 경북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에 선정돼 국비 21여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 시키고 입사 초기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경상북도와 8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행한다.
경상북도는 미취업 청년 및 입사 초기 청년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구상하고 시군 청년센터 활용 및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해당 공모 사업 대응을 위해 참여 시·군과 긴밀히 협조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억원이 미취업 청년과 입사초기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경력설계 ▲취업워밍업 ▲사회초년생 기본교육 ▲네트워크지원 ▲1:1 심리상담 등 약 20시간 내외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다문화, 이주 정착, 귀농 귀촌, 경력 단절 등 지역별 청년 현황에 맞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상담 전문가와 1대1 상담, 집단 상담 등을 통해 심리적 소진에 따른 구직 단념 부분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의 청년고용정책과 연계 및 참여자의 취업 상태 관리 등 후속 지원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총괄적인 사업 관리로 보다 많은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 참여를 유도하며 참여 시군은 지역별로 운영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 후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3월 중순부터 시군별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도내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단념 청년 및 지역별 별도 기준에 따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지역별 상세 내용은 참여시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 청년들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멋진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와 8개 시군은 지역 현실에 딱 맞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심리상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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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서정배 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지역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장단 회의는 2018년 필리핀에서 개최한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됐고 협의회 자체 국제교류사업 활성화 방안과 ‘청년해외인턴지원사업’등 경북도가 해외자문위원 기업들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세계 193개국 200만명의 경상북도 연고 재외동포 청소년을 미래 인적 자원으로 양성하기 위한 ‘K-디아스포라 정체성 함양지원 사업’’ 실질적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의 염원을 담아 강력한 지지와 성공개최를 결의했다.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시장개척, 투자유치와 국제교류·협력의 지원을 위해 재외교민 또는 외국인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자문위원은 현재 42개국 113명이 위촉되어 세계 각지에서 경상북도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경북도가 2010년부터 추진한 ‘청년해외인턴지원사업’으로 총 431명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사업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도내 아동양육시설 고등학생들에게 협의회 회비로 해외 명문대학 탐방 등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캠프’ 행사를 지원해 세계적인 안목과 네트워크를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민간외교의 탄탄한 구심점으로서 경북도의 지방외교를 선도해 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8년간 글로벌 경북을 이끌어 온 주역이자 민간외교관으로서 경북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경북의 세계화 전략에 지속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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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4 경북 전시관 운영.경북 기술 세계시장에 알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2024년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2024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홍보하고 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매년 2월 주최하는 세계최대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와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행사다.
올해 MWC 2024는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모바일·통신 외에도 AI, 네트워크 인프라, 디지털 혁신 등 각종 ICT 분야에서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여 차세대 디지털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MWC 2024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경북소재 중소·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MWC 2024 경북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되는데,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피앤씨솔루션, ㈜홀로랩 △뷰티/헬스케어 분야는 ㈜큐브세븐틴, ㈜원소프트다임, ㈜케이씨테크놀러지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플랫폼 분야에서는 ㈜클로버스튜디오, ㈜딥파인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는 ㈜에스엘테크, ㈜브이스페이스 △안전시스템 분야에서는 ㈜씨티에이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경북과 기업을 홍보하고 있는 참여기업들에게 이번 MWC는 실질적인 수출성과와 함께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WC 개막 첫날 26일 로데슈바르즈 전시관에서 경상북도는 로데슈바르즈社,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정보통신 기술개발 및 구현을 위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기업들은 이번 MOU를 통해 5G-A·6G에 관한 △표준화 및 인증에 관한 교류 △테스트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로데슈바르즈는 무선통신 계측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이버 보안,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32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해 전 세계 70개국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도 서울, 대전, 구미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MWC 2024 행사장을 방문한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상북도 전시관 운영을 통해 MWC라는 국제무대에 경북의 기술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MWC참여기업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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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마을기업 13개소, 2024년 행안부 지정 심사 모두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도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경북도가 추천한 13개 마을기업 모두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으로 지역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마을기업은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요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이번 지정심사에서 경상북도는 선정률 100%로 시·도중 최다 선정의 성적을 얻었으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마을기업 발굴과 지원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심사지원의 결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특색있는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권역별 설명회, 관계기관들과 연계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심사를 준비하는 마을기업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2024년 선정된 마을기업 13개소는 총 360백만원을 받는다.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10개소는 마을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건실한 기반마련을 위해 2회차 사업비를,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3개소는 운영성과가 뛰어나고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이 대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회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경상북도 마을기업은 2023년말 기준으로 148개소로 전국에서 4번째 규모로 지역과 더불어 성장·발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인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이번 행정안전부 지정심사에서 우리도가 추천한 마을기업이 모두 선정됐다는 것은 타시도에 비해 경북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양뿐 아니라 질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며 “향후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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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모노스그룹 회장 경북도 방문, 이철우 도지사 접견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 경북도 방문, 이철우 도지사 접견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루브산 쿠렐바타르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을 접견하고 경북형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모노스그룹 회장단을 비롯해 주한몽골대사관 서기관, 영덕군수, 대구한의대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영덕군-몽골 모노스그룹-대구한의대학교’ 국제교류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몽골 모노스그룹은 몽골 최초의 10개 비상장 기업으로 설립했으며 제약, 유통, 코스메틱, 건설 등 36개 계열사와 2,5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는 몽골의 10대 그룹 중 하나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몽골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영덕 이웃사촌 마을 사업 일환으로 향후 이웃사촌사업의 몽골 확산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와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은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국제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K-한방 에듀팜 단지 조성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국제공동 캠퍼스 설립에 관해 논의하며 이후 활발한 교류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몽골과 경북은 진정한 파트너로서 경북의 우수한 기술 전수와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양국간 상호 협력의 효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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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택시 운행기사 발대식 개최
안동시, 행복택시 운행기사 발대식 개최
[knews25] 안동시는 2024년 행복택시 운행기사 선발을 완료하고 26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10개 면에서 운행할 34명의 기사를 모집했으며 이날 발대식은 이번에 선발된 행복택시 기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안동시 행복택시 운행기사임을 증명하는 기사증을 수여하며 기사들의 사기를 북돋웠으며 기사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해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오·벽지 지역을 골골이 누비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있는 행복택시 기사를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봄철 산불예방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발대식 후 신규로 선발된 운행기사를 위해 앱 사용 방법과 기본적인 운행지침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기사들로부터 행복택시 운행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기사는 3월 1일부터 배정된 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와룡, 북후, 예안면 등 일부 지역에서는 행복택시가 추가로 배치되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는 대부분의 택시가 동일한 시간에 운행하고 있어 아침 이른 시간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지만, 3월 1일부터는 기사별로 07시부터 19시 사이에 운행 시작·종료 시각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정하도록 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읍면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기사들이 대기하는 동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운행기사의 처우개선에 힘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의 행복택시 운영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기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