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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knews25] 안동시는 대기질 개선, 교통난 해소 및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이동수단인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11월에 제정된 ‘안동시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공고일 기준 안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경우 1인당 구입비의 50% 이내,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인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기자전거로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여야 하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움직이는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페달보조방식 자전거야 하고 전체 중량이 30kg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 시 유의사항은, 스로틀 방식과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인 전기자전거는 법률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도시디자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대상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4월 초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으로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환경보호, 시민건강 및 여가 활동을 위해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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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안동시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knews25] 안동시는 2024년 2월 14일 안동시청 대동관 2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홍보 및 아동보호서비스의 이해’ 첫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 24명이 참석했으며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의 일선에서의 역할과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동보호서비스 및 각종 아동업무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의 역할 ▲아동보호서비스의 종류 ▲e아동행복지원사업의 이해 등이다.
이어 국립안동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과 김성환 교수가 ‘아동학대 예방과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안동시는 2023년 한 해 156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112건이 아동학대로 판단됐다.
이에 보육아동가족과는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꾸준하고 효과적인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정진영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읍면동 아동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일선 현장에서의 업무혼선을 줄이도록 하겠다”며 “안동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가져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안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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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까지 공공매입임대주택 50호 건립
영덕군, 2025년까지 공공매입임대주택 50호 건립
[knews25] 영덕군은 지방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역 맞춤형 공공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매입임대주택이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 등에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등의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건설하지 않고 매매 등으로 취득해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앞서 영덕군은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주택 수요자들이 원하는 주거 양식, 주택 형태, 매입 유형 등을 조사함으로써 지역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이번 사업을 설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까지 임대주택을 준공하고 같은 해 연말까지 매입 및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은 영덕군 측에서 지역 맞춤형 공공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행정을 지원하고 경상북도개발공사 측에서 양질의 주택 건설과 효율적인 운영을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맞춤형 공공매입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최소한 주거에 대한 문제나 불만으로 지역을 떠나는 군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의 주거 안정은 물론 지방의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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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어르신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고독사 어르신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knews25] 2월 14일 푸른폐자원과 점촌1동행정복지센터, 문경시청년봉사단,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는 2023년 12월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던 어르신의 집에 방문해 유품 정리를 했다.
문경시 푸른폐자원과 문경시 청년봉사단, 점촌1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에서는 각종 장비, 차량 2대, 인력 봉사를 통해 아무도 찾지 않는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정리했다.
심정길 푸른폐자원 대표와 김재용 문경시청년봉사단 단장 및 김정모 동장은“추운 겨울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어르신의 명복을 빈다고 했으며 “앞으로는 관내 홀로 생활하시면서 고독사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없게 보살피겠다”고 했다.
김재윤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의 집에 직접 방문해 유품을 정리해 주신 대표 및 단장, 동장님, 희망복지팀 등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에 홀로 생활하시면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없게 살펴보겠다”며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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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영주시 과수 열풍방상팬 시범사업 현장 방문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영주시 과수 열풍방상팬 시범사업 현장 방문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봉현면 하촌리 과수 열풍방상팬 사업 농가를 방문해 이상기후 종합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박남서 영주시장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식품부, 경북도 및 영주시,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열풍방상팬은 서리가 내릴 때 상공 6~12m에 형성되는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불어내려 과원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원리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이상기상에 대응하는 ‘과원피해 예방 기술확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억원을 투입해 4개소에 설치했다.
이어 송 장관 일행은 인근에 위치한 영주농산물유통센터로 이동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 유통센터는 부지 2만8945㎡, 건축 1만1451㎡ 규모에 219억원을 투입, 지난 2007년 11월에 준공됐다.
센터는 연간 사과 7,163톤, 자두 144톤을 취급한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해예방시설 지원 확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송미령 장관은 “3∼4월 발아·개화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농가와 지방자치단체, 농촌진흥청 모두 이 시기에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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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 시민 대상 안전·자전거보험 가입…일상의 ‘안전판’
영주시, 전 시민 대상 안전·자전거보험 가입…일상의 ‘안전판’
[knews25] 영주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들의 일상에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을 재난사고로부터 보호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을 가입해왔다.
두 보험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사고지역에 상관없이 타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지난해에만 89명의 시민이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7억4천만원의 혜택을 받았으며 자전거보험으로 58명의 시민이 2천만원의 보장을 받았다.
시민안전보험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2천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2천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최대 2천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2천만원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최대 2천만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1천만원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2천만원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최대 2천만원 ▲사회재난 사망 1천만원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50만원 총 11개 항목이다.
자전거 보험의 보장내용은 ▲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500만원 ▲휴유장애를 입은 경우 최고 500만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일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자전거 사고 벌금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3천만원 한도로 총 6개 항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상해후유장해의 경우 장애등급표에 의한 부상정도에 따라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며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의 경우에는 사망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이 예상치 못한 사고나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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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knews25] 예천군은 2월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와 이민자 가족을 대상으로 ‘24년 상반기 고용주·이민자 가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주 및 이민자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및 근로자 인권 보호, 근로기준법, 출입국관리법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예천군은 올해 상반기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친척 초청으로 100 농가 2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며 근로자는 오는 3월부터 입국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학동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 공급해 파종기 농촌일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력 도입의 다변화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인력중개센터 인력의 다양화로 농가별 맞춤형 공급을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라오스, 필리핀 등과 MOU를 추진해 근로자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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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예천군의원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knews25] 예천군에서는 14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천군의원 의정 활동비 결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의정 활동비의 범위가 상향됨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80여명의 발표자와 방청객들은 대부분 20년간 동결되어온 의정 활동비의 현실화 측면에서 상향을 찬성하는 분위기였으며 동시에 군민의 대표자로서 군의원들의 발전된 역할과 청렴성을 요구하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한편 예천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이달 16일 제2차 심의위원회를 열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예천군의원 의정 활동비를 최종결정하고 예천군과 예천군의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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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행사 23억7천여만원 판매고 올려
예천군 설맞이 농특산물 특판행사 23억7천여만원 판매고 올려
[knews25] 예천군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예천장터’에서 약 한 달여간의 설맞이 특별판매 행사를 통해 총 23억 7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설맞이 특판 행사 대비 28% 증가한 실적이며 설맞이 특판 인기 품목인 은풍준시의 생산량 감소로 다소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으나 참기름, 들기름, 한우, 곶감, 생강청 등 다른 품목들의 매출이 늘면서 판매액이 크게 상승했다.
군은 예천 농특산물의 판매증대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설맞이 특판전을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를 집중적으로 시행했으며 사전구매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또한 경상북도 쇼핑몰 ‘사이소’와 ‘예천장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고 통합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꾸준한 재구매를 유도해왔다.
이 밖에도 신규가입자의 할인 폭을 늘리고 우수 농특산물 카탈로그 제작 및 우편 발송으로 출향 기업인 대상 맞춤형 유선 상담을 진행해 판매액을 늘려왔다.
김학동 군수는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예천장터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 농·특산물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로 고객들이 늘 찾는 예천장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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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수출용 포도 글로리스타, 캔디클라렛 농가 보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에서 개발한 프리미엄급 수출용 적색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와 색다른 맛을 즐기는 젊은 층을 겨냥한 사과 맛 포도‘캔디클라렛’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지난 15일 묘목 업체와 품종보호권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업체는 대경포도접목묘영농조합법인, 경민농원, 그린농원, 금릉농원,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 요엘수목원, 원율농원, 직지농원, 충청농원, 만금농원으로 총 10개 업체와 계약을 맺었다.
통상실시로 인한 총 판매예정 수량은 글로리스타 21만 주, 캔디클라렛 11만 주 등 32만 주로 2024년부터 7년간 보급한다.
‘글로리스타’품종은 9월 하순~10월 상순에 수확, 포도알이 크고 당도가 20。Brix 정도로 높으며 청량한 식감을 가진 송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착색이 잘되는 수출 주력 품종이다.
캔디클라렛 품종은 사과처럼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기존 품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주황색 포도다.
2023년 기준 전국 포도 수출량은 3천 8백 톤, 수출액은 4천 6백만 달러로 전년보다 34.5% 증가했으며 경북은 3천 535만 달러로 전국의 77%를 차지하는 수출 중심지다.
그러나 샤인머스켓 품종이 수출량의 약 90%를 차지하고 중국산 샤인머스켓이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에 대량 유통되면서 재배 농가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샤인머스켓 품종과 차별되는 새로운 품종으로 수입포도 품종을 대체하고 종자주권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인공교배와 특성 조사·연구를 시작, 경북 수출 포도 1호 레드클라렛 등 10품종을 육성해 4품종 30만 4천 주를 보급했다.
올해부터 구미, 김천, 상주 등 3개소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5년간 경북도 육성 포도 수출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수출 규격품 생산 기술매뉴얼 보급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수출국을 선점하고 확대해 나간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북도에서 육성한 포도가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에도 수출될 수 있도록 한국포도수출연합, 포도수출지원단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하는 종횡무진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오늘 계약을 맺은 묘목 업체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국내외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