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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조례 재정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경시 조례 재정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문경시의회‘자치법규연구회’는 2월 14일 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문경시 조례 재정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남기호 대표의원을 비롯해 신성호 의원, 김경환 의원, 이정걸 의원과 의회 전문위원 및 임기홍 기획예산실장 등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난 3개월 간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듣고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연구용역은 문경시 자치법규의 법령 적합성 여부 검토, 상위 법령 제·개정 및 폐지 사항 미반영이나 위반 소지가 있는 조례 발굴 등을 통해 합리적 제도개선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 11월 착수해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자치법규연구소’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총 411개의 문경시 조례 중 의회, 주민복지, 위탁 관련 조례 등 50개를 집중 분석 검토했다고 밝히며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상위법령 개정사항 미반영 또는 위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정 방향과 정비안 등을 제시했다.
연구단체 남기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문경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화를 통해 주민복지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최종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입법기관으로써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한 조례 제·개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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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유아 보육지원 대책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경시 영유아 보육지원 대책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문경시의회‘영유아정책연구회’는 2월 14일 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문경시 영유아 보육지원 대책 및 활성화 방안’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박춘남 대표의원을 비롯해 진후진 의원, 황재용 의원과 의회 전문위원 등 20여명 외에도 문경시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 문경시 어린이집 연합회 채은영 회장 등이 참석해 지난 3개월 간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듣고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연구용역은 아동 수, 주거환경, 가족유형별로 주민의 보육 욕구가 다양해짐에 따라서 시의회 차원의 문제분석과 이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실천 가능한 보육지원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1월에 착수해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최종보고서는 시의 보육정책 비전과 3개의 추진전략, 12개의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보육정책의 비전으로는‘누구나·어디서나·언제나 누리는 문경형 보육 실현’을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할 3개의 추진전략으로 ▲돌봄 서비스 강화로 보육 공백 ZERO ▲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문경형 특화 보육정책 추진을 내놓았다.
연구단체 박춘남 대표의원은“오늘 도출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육정책 수립을 통해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 친화적인 문경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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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요양시설 시민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구미시, 노인요양시설 시민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knews25] 구미시는 14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요양시설 시설 대표자, 시민 모니터링단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학대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요양시설의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시설 대표와 시민 모니터링단원이 모인 자리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 운영에 대한 시책을 논의했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1년간 노인요양시설 50개소를 월 1회 이상 방문해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활동 중 인권 취약 또는 침해 정황이 감지될 경우 시정 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입소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혁성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요양시설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시설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설에서도 어르신에 대한 존중심과 섬김으로 노인 학대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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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국비 5,074억원 확보에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비 사업 담당 실·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열렸으며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달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주요 건의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5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18건 5,074억원으로 전년 3월 보고회 대비 40% 증액된 건의액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국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경제·산업 분야는 △반도체 수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 △ABBM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스타트업 파크 구축 사업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 △제조·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업 지원사업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사회간접자본 분야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신설 △1~3공단 연결 교량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며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구미 육상 전지 훈련장 에어돔 조성 △유휴공간 문화 재생 사업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 흐름에 맞춰 2차, 3차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다음에도 국비 건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국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대내외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 속에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 확정시까지 소관 부처와 경북도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국회의원실 등 협력 기관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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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knews25] K-방산 50년 역사는‘자주국방의 토대’마련을 위해 1976년에 설립된 금성정밀공업㈜에서 출발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방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방산기업 유치 활성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를 진행하는 한편 방위산업 5개년 육성계획을 토대로 향후 50년 방산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방위산업 분야 산·학·연·군·관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추진과제로 △국방반도체 제조 R&D 연구소, 방산 부품연구원 등 국방 앵커기관 유치 △우주/미사일 포럼, 방산부품 장비 대전 등 국방신산업 포럼 개최 △구미형 방산 상생협력지원사업 신설 △주한 무관단 초청 등 방산수출 네트워크 지원 강화 △구미형 신속획득 지원사업 신설 △K-국방신산업 컨트롤타워 강화 및 전담조직 마련 △구미형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이 도출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지역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방산기업 단·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3번째로 선정된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3년부터 5년간 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같은 해 6월 추진사업단 사무실 개소, 방사청-경북도-구미시 업무협약, 두 차례 지역협의회를 거쳐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낙동강에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조성해 타지역 시험·실증 의뢰에 따른 소요 기간 과다, 고가 장비 비용 부담, 초기 해상시험에 따른 리스크 등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시에 부품공급 및 성과 도출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구미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와 국방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촉진, 인재 양성을 통해 방산 생태계 저변도 확대한다.
창업자 발굴에서 교육·컨설팅, 네트워크 형성까지의 전주기 창업 지원, 기존 우수기술 보유 민간기업에 방위산업 진입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군·민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소형체계 및 부품개발 지원, 기업체와 대학교수 전공별 매칭, 방산기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등 다방면으로 진행한다.
구미시는 민선 8기에 들어 4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삼양컴텍 등 방산 분야 투자 활성화로 수도권 협력업체 4개 사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LIG넥스원도 추가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 12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60개 사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대단위 투자유치를 위해 방산·반도체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세제, 규제, 재정, 정주 여건 등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할 수 있다.
지방정부가 투자기업 수요조사, 특구 계획 수립, 분권형 특구 조성, 규제 완화 건의 등 주도적 운영이 가능해 기업의 지방 이전 및 대규모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 유치 진흥 기금과 신성장동력 자금을 확보해 방산 중소기업체에 최대 5억원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수적인 연구기관, 예를 들어 방위산업 부품연구원, 방산 관련 시험평가기관 등의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연구기관 유치 시, 180여 개 방산 중소기업체를 포함해 3,400여 개 기업체를 보유한 구미시의 제조 역량과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4년부터 10년간 28억원을 투입해 지역 업체에 국방과제기획, 기술 및 경영 지원해 매출 9,718억원, 5,154개의 일자리 창출한 구미국방벤처센터의 기술지원 사업,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설비 고도화 사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외 방산박람회 참가비·항공료·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등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국방 분야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며 차별화된 방위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수도 구미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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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기념중앙공원, 새롭게 단장 젊음의 광장으로
2·28기념중앙공원, 새롭게 단장 젊음의 광장으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따라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행사·축제·힐링공원 조성을 통해 도심의 명품공원으로 재조성한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중구 공평동에 위치한 2·28기념중앙공원을 개방적이고 젊음과 활력이 넘쳐 나는 도심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2·28기념중앙공원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화된 도심공원으로 공원 내 과밀 수목, 생육불량 수목들로 차폐돼 공원 자체가 어둡고 개방감이 떨어져 이용 활용도가 다소 낮았으나,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와 연계한 젊음과 활기찬 문화공간으로 확충하고 개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28기념중앙공원을 젊음의 광장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도심공간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4번의 자문과 협의를 거쳐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주요 내용은 기존 공원 형태를 유지하면서 중앙에 밝고 개방적인 활용도가 높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원 내 녹지공간을 잇는 보행 동선을 구성했으며 기존 막구조 파고라는 리모델링해 정비하는 등 기존 공원 시설 및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보다 밝은 공원으로 조성한다.
공원 북·서측으로는 공원 주요 진출입 통로를 확대해 공원 이용 편의성과 개방감을 높이고 북측 출입구 주변은 상시 버스킹 무대 및 데크 스탠드 휴게공간을 설치해 버스킹 등 공연을 관람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화장실과 관리실은 공원경관을 고려해 리모델링으로 추진한다.
공원 동·남측 공간은 사유 건축물과 접한 돌담 주변을 돌담길 나무바닥 산책로와 가로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돌담길을 산책하면서 누구나 아름다운 도심공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계획했다.
또한, 공원 내 기존 우수한 수목들은 최대한 존치하고 밀식돼 수형 불량한 수목은 정비할 계획이며 공원 내 화목류를 추가 식재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28기념중앙공원 리뉴얼 사업은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5월 중순 대구광역시의 대표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가 끝나면 공사를 착공해 올 12월 말까지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리뉴얼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될 2·28기념중앙공원은 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행사, 공연장으로써 손색이 없는 대구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다”며 “대구의 동성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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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교육생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4년 경북도민 행복대학 예천캠퍼스’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4기를 맞는 경북도민 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민의 역량을 개발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60+마스터 과정으로 공통과정과 특화과정 총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아울러 학생 자치 활동, 학습동아리, 분야별 특강,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교육생이 주도하는 다양한 비교과 과정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예천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경북도민 행복대학 기수료생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천군 캠퍼스를 선택해 입학 신청하면 된다.
또한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 각 15주씩 운영되며 상반기는 3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는 8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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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찾아가는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서비스 실시
예천군, 찾아가는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서비스 실시
[knews25] 예천군은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소음대책지역은 예천읍, 호명읍, 유천면, 용궁면, 개포면 일부 지역으로 대상자 해당 여부는 우편발송 안내 및 군용비행장 소음 지역 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교통편 및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신청자들을 위해 총 42개 마을 51개소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날짜를 지정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상금액은 1인 기준 1종지역 월 6만원, 2종지역 월 4만5천원, 3종지역 월 3만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30~100% 감액될 수 있다.
최종 보상금액은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심의 후 5월말 확정, 개별 통보되며 8월 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 5,106명이 약 18억7천3백만원의 보상을 받았다”며 “올해도 소음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해당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받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보상을 위해 국방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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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인문학 강좌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역 주민에게 더욱 많은 학습기회와 만족도가 높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문학 강좌 운영 내실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야은 아카데미는 시민의 교양과 삶의 질 향상에 취지를 두고 문화, 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빙하는 특강으로 지난 2009년 이후 124회를 개최돼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천만원 증액한 6천만원의 사업비로 더욱 흥미롭고 알찬 특강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다양한 분야 중 인문학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인문학 소양 함양과 인문학의 대중화에 힘쓴다.
마을 배움터는 마을 내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공유하는 학습모임 공간으로 공공시설, 소상공인 사업장을 배움터로 지정해 마을 곳곳에 근거리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마을 배움터 강좌 운영 기간을 기존 6주에서 10주로 연장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더욱 몰입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미 등록된 마을 배움터 중 이를 활용하지 않는 곳은 현장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파악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구미 시민 10인 이상이 모여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근거리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운영 강좌 중 인문·교양 강좌 비중을 높여 인문 강좌의 대중화를 추진하며 건강, 악기, 예술에만 치우진 강좌 비중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청이 들어온 배달강좌 배정 시 인문·교양 강좌에 우선순위 등을 부여해 운영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문학 강좌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확산해 학습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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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더 촘촘한 여성·가족·보육 지원…복지 1번지로 도약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여성·가족·보육 분야의 복지 지원을 위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 확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세부 과제들을 본격 추진한다.
구미시는‘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지난 2013년, 2018년에 이어 2023년에도 3회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14일 시청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5급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9.5%로 경북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산업단지가 많은 구미시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과 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매년 교육생 20여명을 배출하고 이중 67% 이상을 취·창업으로 연계했다.
여성친화 우리동네 강사를 양성해 지역 곳곳에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힘썼다.
올해는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한 여성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로고젝터, 솔라표지병,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현장 출동 지원 등 경찰서 민간기관과 연계해 ‘여성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어카메라, SOS 비상 버튼 등 가정용 보안기기를 지원하는 ‘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족 형태 다양화로 1인 가구,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가족 유형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시는 가족 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의 가족서비스는 1인 가구, 다문화가족, 청소년한부모 등 가족 형태별로 구분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상담 등을 통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먼저 파악하고 가족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상담, 취약가족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1인가구 생애주기별 상담·교육·자조모임, 청소년한부모 사례관리, 방임아동-원가정 관계개선, 양육비 이행을 위한 비양육부모-자녀 면접교섭가족 누구나 구미시 가족센터에 방문해 1인 가구 긴급돌봄·병원 동행, 노부모 부양가족,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 교육,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원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고 정원 미달 0~2세 영아반에 기관보육료를 추가 지원하는 영아반 인센티브제도를 신설·지원한다.
또한, 보육 교직원 근속 수당을 월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해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대한 부모 급여도 대폭 확대하며 0~11개월 아동에 월 100만원, 12~23개월 아동에게 월 50만원 지원해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부모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에도 도내 영유아 수 1위 도시에 걸맞은 육아 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향상, 폭넓은 보육 시책 추진,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지역의 인구 유출을 막고 여성·가족·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