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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쾌적한 가로경관 위한 ‘봄맞이 가로수 정비’
영주시, 쾌적한 가로경관 위한 ‘봄맞이 가로수 정비’
[knews25] 영주시가 봄맞이 가로수 정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경관 조성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가로수의 생육 환경개선과 사전 재해 예방을 위해 영주역~서천교 등 14개 구간 가로수 1800여 본의 가지치기 작업을 14일 시작해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가지치기 작업은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가리는 가로수와 배전선로 등 접촉으로 안전사고 및 생활의 불편발생이 우려되거나 수형이 불량해 가로경관 개선이 필요한 가로수에 중점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정돈된 가로경관으로 심미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가지치기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초점을 맞춘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이팝나무 등 15종의 가로수가 3만여 본 식재되어 있다.
시는 시기별로 전정작업, 보식작업, 병해충방제 작업 등을 통해 가로수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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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및 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번 용역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영주시 현황 및 산업 분석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영주시 특화형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유일한 방안”이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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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초부터 치매예방사업 추진 ‘활발’
영주시, 연초부터 치매예방사업 추진 ‘활발’
[knews25]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치매예방교실 ‘두근두근 뇌운동 뇌 맑은 청춘교실’을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를 위한 △두뇌건강놀이 △치매예방체조 △레크레이션 △원예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60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치매예방교실은 대상자들의 치매 발병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저하자 및 노년층의 사회적 활동을 유지하고 치매예방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는 치매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치매보듬마을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까지도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 환자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맞춤형 통합서비스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영주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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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knews25] 봉화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순회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봉화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전체 인구수의 39.1%이며 치매유병률도 13%로 전국 10.16%, 경북 11.2%보다 높다.
이에 보건소는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봉화읍 마을회관 및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상담 등을 병행해 치매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진행이 빨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들었다”며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서 검진을 해주니 편리하고 좋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매예방률을 높일 수 있으니 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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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62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의회는 14일 제262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안 안건 처리 등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봉화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첫날인 2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15일부터 22일까지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은 상정 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26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4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군정의 기틀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정이 보다 더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봉화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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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흥겨운 마당 펼쳐
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흥겨운 마당 펼쳐
[knews25] ‘마르코폴로의 여행’을 주제로 10일간 열린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에서 안동이 자랑하는 세계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단은 2월 13일 산마르코 광장에서 신명 나는 공연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흥겨운 마당을 열었다.
각 나라에 찾아온 관광객들은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풍자와 해학의 몸짓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매년 사순절을 앞두고 10여 일간 펼쳐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는 이탈리아의 가면을 중심으로 화려한 퍼레이드와 경연을 선보이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축제이다.
2024년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 맺은 지 14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의 이번 공연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 10개 마당 중 4개 마당을 선보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 고유의 흥을 한껏 발산하며 모여든 관객들을 금세 매료시켜 열렬한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태평소 소리와 함께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을 통해 관광객들과 함께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춤을 추고 호흡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공연무대 옆 부스에서는 안동시 관광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하회탈 목걸이를 걸어주며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활발한 현장 홍보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공연단과의 포토타임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앞서 2월 9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연단은, 이성호 주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이탈리아의 한국 입양아 지원단체인 이타코를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초청하는 것을 협의했다.
또한 2월 11일에는 베네치아 시의회 세바스티아노 코스탈롱가 경제위원장과 마시모 안드레올리 카니발 축제위원장을 만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가면 공연단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베네치아와 안동은 물의 도시라는 것과 가면축제를 한다는 것, 옛것의 아름다움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안동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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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상주시’와 사랑에 빠지다
나는 SOLO, ‘상주시’와 사랑에 빠지다
[knews25]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ENA, SBS Plu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19기가 2월 14일부터 방송된다.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 12명이 가상의 ‘솔로나라’에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지속적인 인기와 화제성 속에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2월 14일 저녁 10시 30분부터 ENA,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19기는 여러 드라마와 시사·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온 상주시에서 제작지원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을 찾는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상주시의 훌륭한 풍경과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매력들이 매주 수요일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관광명소, 농특산물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나는 SOLO’를 통해 더욱더 알려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사랑의 이야기와 함께 따스하고 정감 있는 상주시의 풍경이 아름답게 방영되어 관광객의 방문과 각종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요청이 쇄도하는 상주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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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분산에너지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북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기관, 에너지 관련 기업,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과업 추진 방향과 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간·지역 또는 인근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생산하는 에너지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하 에너지를 말한다.
지난해 6월 공포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기존 중앙집중식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제정됐다.
특별법에는 분산에너지 설치의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지역별 전기요금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6월 14일 시행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대비해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추진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한다.
경북연구원이 수행하며 용역비 9,500만원에 용역기간은 지난 해 12월 29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10개월이다.
용역의 주요 과업은 ▲분산에너지 국내외 동향 및 사례 조사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개념 정립 및 전력수급 계획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사업 모델 및 적용 규제 특례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유치 전략 ▲경북형 지역별 전기요금제 모델 구축 등으로 실용성 있는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시군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오는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보완하고 구체화한 후 최종 결과를 가지고 경북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한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제 시행의 근거 조항을 담고 있어, 그간 경북도가 ‘지방시대 주도 경상북도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와 에너지분권 포럼 개최, 전문가그룹 자문 등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에 앞장서 온 만큼 이번 법 시행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곤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북은 전력 자립도가 200%를 넘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지리적 여건 또한 우수해 분산에너지 사업의 최적지”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과 에너지신산업 기업을 유치할 수 있어 일자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으므로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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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위기 소상공인 지원 농협은행 60억원 특별출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고금리·고물가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금융기관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으로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60억원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받고 경북 소상공인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에도 농협은행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금리 극복 대책에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60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의 협약에 따라 임의출연금 22억원을 추가할 예정으로 총출연 규모는 82억원에 이른다.
특별출연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9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 재원으로 사용되며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년간 2%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최대 1억원 이내이며 2년 거치 3년 상환 또는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고 자금의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를 통해 사업장 주소지의 지점을 선택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진수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세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역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기가 닥친 어려운 순간에 손 내밀어 잡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며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흔쾌히 지원에 나서준 농협은행의 상생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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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도민 만들기 프로젝트, 경북 글로벌 학당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이철우 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박선하 도의원, 도기욱 도의원, 대학교 총장, 외국인 유학생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북 글로벌 학당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했다.
경북글로벌학당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언어교육이 필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말을 사용하고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외국인의 국내 적응과 사회통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적극적인 이민정책의 일환으로 광역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경북 글로벌 학당을 신설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수요와 경상북도 외국인 정책 기조가 정확하게 맞물려 실행됐다.
이민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들이 이민 초기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 문제로 나타났다.
이에 경상북도는 발 빠르게 글로벌 개방사회 대전환을 선포하고 외국인이 지역에 스며드는 따뜻한 지방사회를 목표로 외국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글로벌 학당은 27개국 총 680명의 유학생과 근로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유학생 교육과정과 외국인 근로자 교육과정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국어 토픽, 외국인 정책, 법제도, 생활정보 문화·산업·경제·정주 여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편성했으며 산업현장도 방문한다.
이날 학당 개소를 기념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한국에서 펼치는 꿈’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문화, 경북의 정신, 경북의 산업 현황과 문화자원, 외국인 정책 등에 관해 유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했다.
경북 글로벌 학당 개소를 위해 경상북도는 올해 5억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립대학교가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학당의 체계와 기틀 마련을 위해 대학의 풍부한 교육 노하우가 필수라는 이유였다.
경상북도는 향후 교육과정 확대 및 다변화, 수료자 비자 발급 인센티브, 일자리 매칭 및 사회적응 지원 등을 추진해 경북 글로벌 학당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확보하고 외국인 정착 지원 우수모델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 글로벌 학당을 통해 우리도를 찾는 유학생들이 경북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정착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겠다”며“입국에서부터 정착까지 외국인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상생·포용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