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유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응급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집단휴진 시 원활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도 및 시·군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공의료기관, 응급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비상 진료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응급의료기관 30개소는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도내 의료원 4개소, 적십자병원 2개소, 보건소 등 보건기관 538개소는 평일 2시간 및 토요일 연장근무를 추진한다.
필수의료 유지를 위해 병원별 대체인력을 확보하는 등 기관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의료계 집단휴진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경상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의료계의 집단휴진이 예상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속적인 투약이 필요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휴진 전 미리 진료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의료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 및 시·군 보건소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다수 인명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경상북도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휴진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도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
대구 치과의료기업, 두바이서 610만 불 계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610만 달러의 현지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239건, 1,42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610만 달러의 현지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대구광역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나노레이 △㈜레피오 △㈜써지덴트 △㈜예스바이오테크 △㈜원데이바이오텍 △㈜이프로스 △코리덴트 △㈜하이니스 △씨에스엠임플란트 등 지역 치과의료기기 관련 9개사가 참여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매년 신규 홀을 추가하고 새로운 전시 포맷을 선보이는 등 확장과 진화를 거듭해 중동,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MENASA 지역을 뛰어넘어 전 세계 치과산업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AEEDC 2024’는 연면적 59,074sqm로 60여 개 국가에서 3,924개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회 기간 중 155개국 66,000여명 이상 참관객이 방문했다.
‘AEEDC 2024’에 참가한 3,924개 기업 중 약 88%는 해외기업들로 국내에서는 대구 공동관 9개사를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167개사가 참가해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 치과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대구 공동관 참가기업 중 하나인 ㈜나노레이는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다.
오만, 영국, 파키스탄, 조지아 등 국가의 기업으로부터 160만 달러의 딜러십 계약을 논의했으며 이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들과 전략적 제휴 및 15만 달러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프리스타기업인 ㈜써지덴트는 이종골 및 고정용 나사장치 제품에 대한 아랍에미리트 지역 거점 딜러 셋업 등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고 ㈜레피오는 인도, 독일 터키, 아르메니아 등 국가와 치과 기공용 기자재 및 소모품 등 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지역 치과의료기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 성과를 통해 지역 치과 산업의 우수성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치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3
-
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 승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2월 6일자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은 설계 및 공사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도시철도 4호선은 2018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 2020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으로 2021년 5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청취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 7,756억원을 투입하는 도시철도 4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경북대학교 및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연장 12.6km로 연결되며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된다.
이번 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은 국토부, 기재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구광역시에서 구상한 계획이 모두 반영됐다.
차량시스템은 모노레일에서 철제차륜 AGT로의 변경에 대해 불가피성과 적정성을 검증받았다.
정거장은 총 12개소로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 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2개소를 추가하는 것으로 승인받았다.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의 환승역인 범어역, 동대구역은 국토교통부 환승편의성 검토 심의를 거쳐 당초 간접환승에서 직접환승으로 변경했고 차량기지는 시유지인 도축장 부지로 정해졌다.
도시철도 4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 수가 기존 3개에서 6개로 2배 증가하고 1·2·3호선과 순환형 환승시스템이 구현돼 환승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 승인으로 도시철도 사각지대인 동·북부 지역에 신규 노선을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발판이 마련됐다”며 “도시철도 4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구미시,‘우리동네 복지 체크인’운영…복지위기 가구 발굴
구미시,‘우리동네 복지 체크인’운영…복지위기 가구 발굴
[knews25] 구미시는 전입 단계에서부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입·주민등록 재등록 신고서를 활용한 ‘우리 동네 복지 체크인’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해당 신고서 상단에 복지상담 희망 여부 항목을 삽입함으로써 전입자나 주민등록 말소 후 재등록자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맞춤형 복지팀으로 즉시 연계해 종합상담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잦은 주거지 이동과 주민등록 말소 등 어려운 경제적 상황이 고립 가구로 이어지는 위기가구의 특성을 파악해 초기대응을 위한 발굴 체계를 마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 진입장벽을 낮춰 전입 첫 단계에서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공백 없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구미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부터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복지위기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13
-
울진군, 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
울진군, 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
[knews25] 울진군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첫만남이용권’지원 금액을 최대 300만원으로 인상한다.
작년까지는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출생 아동 1인당 200만원의 이용권이 지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첫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급한 포인트는 유흥업종,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을 벗어난 업종 외 다양한 곳에서 쓸 수 있으며 아동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첫만남이용권 지원 확대가 출생 초기의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울진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서울의 봄’ 상영
울진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서울의 봄’ 상영
[knews25] 울진군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2일 영화‘서울의 봄’을 유료 상영한다.
영화 상영시간은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2회이고 관람료는 1,000원이다.
영화‘서울의 봄’은 12·12사태를 다룬 내용이며 황정민과 정우성 주연으로 두 사람이 정권을 위해 서로 대립하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상영시간은 141분으로 다소 긴 러닝타임이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있는 연출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정보는 울진군청 또는 울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영화 상영은 울진문화예술회관 시설물 보수로 인해 5월 예정이다.
2024-02-13
-
2024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개최
2024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개최
[knews25] 울진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후포항 일원에서‘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맛있는 대게여행, 후포항에서 모이자’라는 주제 아래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를 비롯한 후포항의 다양한 수산물과 청정 울진의 농산물 등의 풍부한 먹거리와 동해의 낭만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임금 수라상에 올랐다는 대게는 찬 바람이 불어야 속이 찬다.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제철이지만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는 2월부터 맛볼 수 있다.
울진은 대게 생산량 1위의 대게 원조 마을로 동국여지승람과 대동지지는 고려시대부터 대게가 울진의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고 전하고 있으며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산해도 이곳으로 귀양 왔다가 대게가 많다고 해서 '해포'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한다.
특히 울진대게는 7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는 등 품질을 인정받으며 명품 대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대게 빨리 먹기 경주’,‘집게발로 과자 먹기’, ‘내 손으로 잡는 대게’,‘대게 경매’ 등의 체험행사를 강화해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홍보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어부와 함께하는 KIT 만들기’,‘울진 마니아 가요제’, ‘대게 플래시몹’ 등 참여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무료요트 승선 체험’,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 투어’ 등을 통해 동해의 낭만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축제를 찾은 모든 분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울진으로 오셔서 청정 동해와 금강송이 만들어내는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가진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맛과 멋을 꼭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3
-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운영
청송군 치매안심센터,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확대’운영
[knews25] 청송군치매안심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 돌봄 지원사업을 올 2월부터 30가구로 사업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가 치매환자 1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무료 대여사업을 시범 운영했고 이용자들의 인지력, 우울감 호전 등 프로그램 만족도조사 결과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다는 성과를 거두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
‘AI 스마트 돌봄서비스’는 복약알림과 인지활동, 감성대화 나누기, 종교생활· 날씨·뉴스·라디오 등 생활정보 제공, 응급상황 SOS 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아리아’를 활용해 365일 24시간 동안 비대면 안심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응급상황 SOS기능은 긴급상황에 놓인 어르신이 “아리아 살려줘”고 외치면 24시간 관제시스템을 통해 청송군 119소방서로 자동 연결되어 어르신들의 위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사용방법은 대상자가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향해 요구사항을 말하면 스피커가 초록색 불빛으로 반응 후 대답과 함께 요구사항을 이행하는 방식이다.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이용이 가능해 치매어르신도 쉽게 사용가능하며 시간제약 없이 가정 내에서 24시간동안 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치매관리와 돌봄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합치매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
군위군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군위군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은 지난 8일 제3기 군위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자발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이번에 위촉된 의흥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유관단체 회원, 주민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총 41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 및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3
-
예천군, 국제대회 개최 효과 가시적으로 드러나
예천군, 국제대회 개최 효과 가시적으로 드러나
[knews25] 예천군이 육상 동계전지훈련으로 1월에만 5,060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아시아U20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다.
이 수치는 연평균 약 1만 5천여명의 육상 전지훈련단이 예천을 방문해 오던 것을 감안할 때, 전체 규모의 3분의 1에 해당되는 것으로 각종 대회 및 사전훈련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육상 한 종목에만 올해 약 9만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예천을 다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아시아U20육상 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얻은 경제적 효과가 40억원에 달했는데, 대회가 끝난 후에도 그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그동안 국내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또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가 국내대회 유치와 진지훈련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도 60개국 7백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가 5월 21일부터 개최될 예정이어서 양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가 지난해 10월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고 양궁훈련센터도 사업 예정지 부지 매입 절차를 추진 중에 있어서 스포츠 도시 예천의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오랜 시간 인프라 구축과 대회 유치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현대양궁월드컵 2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와 예천양궁훈련센터를 건립해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