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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살고 싶은 행복농촌 만들기 총력 준비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news25] 청송군이 지난 11월 2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농촌협약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농촌협약위원회는 민·관이 함께하는 의사결정기구로 농촌협약 체결대상이 되는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단위 활성화계획’의 수립을 위한 협의·조정·의결 등을 목적으로 부군수을 비롯해 군의원, 주민대표, 행정조직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촌협약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 동안 진행된 생활권단위 주민위원회, 행정협의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협약 체결 시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청송군은 2024년 신청을 계획 중에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년 농촌협약 신청 및 선정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애써주시고 계시다”며 “청송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력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고 밝혔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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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
[knews25]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가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GLOBAL DESIGN iT AWARD 2023’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분야 최대 행사로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수많은 디자이너, 기업, 감독 및 에이전시를 조명해오고 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지난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돼 다양한 지역 MICE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올 8월에는 GGCL이라는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BI 개발을 완료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의 BI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매력을 담고자, 지역을 대표하는 요소들을 아이콘과 각각의 컬러로 표현해 경주만의 특색을 반영함과 동시에 복합지구 내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김용국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앞으로 BI를 활용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며 특히 복합지구 내 환경개선에도 B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의 협력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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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 자원봉사자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2023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이 28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재윤 이사장 및 친절한경자씨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자원봉사 문화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 당신을 빛낼 한 단어’라는 주제로 유공자 시상, APEC 정상회의 유치기원 퍼포먼스, 어울림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상식에서는 경북도지사, 경주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등 10개 부문에서 총 83명의 친절한경자씨들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가자들이 한 마음으로 유치 결의를 다졌다.
또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힐링 음악회와 경품추첨을 통해 한 해 동안 고생한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크고 작은 행사나 재난 발생 현장에는 항상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며 “친절한경자씨를 비롯한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화합과 밝히는 경주를 만드는데 시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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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추가 할인혜택 제공
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추가 할인혜택 제공
[knews25] 경주시가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에 더해 중심상가 내 경주페이 가맹점 31곳의 자체 추가 할인 서비스를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최근 경주페이 사용 편리성을 위해 도입한 삼성페이나 교통카드사업에 이어 다음 달 초부터 경주페이 플랫폼에서 특별할인 가맹점을 운영한다.
특별할인 가맹점이란 캐시백 혜택 외 경주페이 가맹점별로 3~5% 자체 할인율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점포를 말한다.
이번 서비스로 경주페이 이용자에게는 캐시백 혜택과 함께 이중 할인 혜택을, 가맹점에게는 경주페이 모바일 앱에 상호, 메뉴, 할인율 등이 노출돼 특별 가맹점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앞서 중심상가 내 특별할인 가맹점을 모집한 결과 이미용, 안경, 꽃, 식음료, 의류, 영화관 등 다양한 업종별로 가맹점 모집을 완료했다.
시는 향후 중심상가 내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특별할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홍보할 계획이다.
또 중심상가 내 경주페이 가맹점 특별할인 가맹점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할인 가맹점 가입 범위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할인 가맹점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중심상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할인 가맹점 현황과 할인율 등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페이 앱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특별할인 가맹점 사업이 이용자에게는 인센티브와 함께 특별할인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홍보 효과를 통해 매출증대로 이어져 위축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당초 70만원에서 60만원로 조정한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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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대구의 디지털 엔진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 확정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08년 수성알파시티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15년 만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을 통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신규 조성한다.
현 수성알파시티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인 SW융합기술고도화 기반조성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18년 본격적인 IT/SW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돼 현재 순수 IT/SW기업 172개사, 약 4,000여명이 근무하는 비수도권 최대규모의 ICT 집적단지로 성장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작년 8월 31일 과기정통부와 대구시 미래 5대 신산업의 하나로 ABB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대구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한 이후 올해 상반기 과기정통부 지정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지역 선정, 추가적인 IT/SW기업의 입주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9월 18일 의료시설용지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로 변경하는 등 기반 확대를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현재 과기정통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디지털혁신 지구 조성사업’ 및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고 2030년 이전 용지 공급이 조기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의 선제적인 확보를 위해 제2 수성알파시티를 추가 조성하게 됐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제2 수성알파시티는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인접한 대구미술관 남측인 수성구 삼덕동, 대흥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규모는 약 584천㎡이며 이 중 지식기반산업 시설용지는 166천㎡ 정도 공급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성알파시티의 총면적은 현재 976천㎡에서 1,560천㎡으로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는 현 178천㎡에서 약 343천㎡으로 확대된다.
대상지는 수성IC, 범안로에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스파크 및 대구스타디움, 그리고 향후 대구대공원 및 연호지구 개발이 예정된 정주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지역 청년 및 디지털 기업들이 선호하는 직·주·학·유가 가능한 최고의 기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략적인 개발구성은 유니버시아드대로 남쪽 지역은 지식기반 산업시설용지로 범안로 톨게이트 방향은 공동주택으로 개발되며 근생시설은 두 지역의 중간지대에 조성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500억원 수준이며 경제자유구역 확대 방식으로 개발된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대구도시개발공사와 개발 TF팀을 구성해 2028년 기업 분양, 2030년 단지 완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부지의 대부분은 녹지지역으로 현재 농경지로 사용 중에 있으며 평탄하고 완만한 경사의 지형이어서 개발이 용이한 상태다.
또한 사업대상지의 약 511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향후 관계 부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아울러 수성구청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열람공고를 함께 실시했으며 공고 기간이 완료되면 즉시 지정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를 위해 행위 제한을 사업대상지로 한정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근 지역에도 급격한 지가 상승 등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의 산업구조 대개편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단단한 디지털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수성알파시티 확대 개발을 통해 대구를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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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달빛철도특별법’연내 제정 국회에 촉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7일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명의로 된 이번 건의서는, 헌정 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법안,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법안으로서 ‘달빛철도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서에서는 이와 함께, 그간 제기된 과도한 재정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고수하지 않고 고속철도에 준하는 기능을 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속화 일반철도로 건설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선로 운영의 효율성과 열차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복선화는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건의서대로 법안이 통과되면 당초안보다 사업예산이 2조 6천억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특별법 제정에 걸림돌이 되던 국가 재정부담 우려가 크게 해소된다.
그러면서도 운행 시간은 고속철도와 큰 차이가 없어 비용 대비 효과가 크며 향후 2038 하계아시안게임 개최 등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고속철도라는 명분은 과감히 버리고 영·호남 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의 대업을 완수하는 특별법 연내 제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헌정 사상 최다인 여·야 261명 국회의원 공동발의에서 보여준 여·야 협치의 정신을 특별법 제정으로까지 이어주시길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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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형 일자리’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구미시,‘구미형 일자리’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회의 개최
[knews25] 구미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구미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형 일자리’상생협약 서명 주체기관, 상생기업 행정지원 관계기관 및 상생기업 협력업체에서 추천받은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상생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구미형 일자리’사업경과 보고 상생형 일자리 협의체 위원 위촉, 위원장 선출, 상생협약 변경사항 논의로 시는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 수립 시 반영할 예정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LG-HY BCM 양극재 공장 준공과 ‘구미형 일자리’사업의 추진으로 구미시가 이차전지 분야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내실있는 협의체 운영으로 상생 문화를 확산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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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모래판 위 땀으로 한미동맹 다진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오는 2일 박정희체육관에서 구미시체육회, 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구미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2023년 경북 씨름 대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씨름의 저변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문화재청, 경상북도, 구미시가 후원하는‘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씨름’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씨름 대축전으로 지난 9월부터 천하장사 출신인 이태현 인류무형문화유산씨름진흥원 이사장과 정창진 구미시청 씨름단 감독 등 국내 씨름인 5인이 경북 칠곡에 위치한 ‘캠프 캐롤’부대 주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을 대상으로 씨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한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은 약 3개월 동안 한국인 씨름 지도자들을 통해 중심 잡기, 모래 적응, 손과 허리 및 다리를 쓰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제 겨루기를 통해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들은 경북 씨름 대축전에서 3판 2선승제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2023년 경북 씨름 대축전에는 주한미군 등의 씨름경기와 더불어 초중등부 씨름 유망주 경기, 구미시청과 문경시청 씨름단의 친선경기도 함께 열린다.
인기 트로트 가수 박군,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악대, 구미 무을농악 등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대축전 분위기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북돋을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국 전통의 국가무형유산이자 민속경기인 씨름을 흥미와 재미를 느끼며 열심히 배운 주한 미군 장병들과 이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친 씨름 지도자분들께 감사하고 이번 경북 씨름 대축전을 통해 씨름이 더 부흥하고 가치와 재미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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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명예학사학위수여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8일 오후 2시에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졸업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 캠퍼스 명예학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53명의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김화숙 영주시의회 부의장,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시작된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는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7대 영역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시정 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특화사업이다.
이번 2023년 제3기 영주시캠퍼스 입학생 53명 전원이 공통⋅특화 수업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을 달성해 명예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명예석사과정의 입학자격도 부여받게 됐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올해는 입학생 53명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배움을 통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참여율이 이처럼 높은 만큼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더 발전하는 평생학습도시 영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에서는 현재 3기생까지 총 11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에서는 2024년에도 명예석사과정 40명, 명예학사과정 50명 총 90명을 모집해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경북도민형 평생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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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봉화 물야 호두’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서 ‘봉화 물야 호두’최우수상 수상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4일 202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물야면 박진성 씨가 재배한 호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산림청이 주관하는 대회로 산림과수의 우수성을 홍보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림분야 대상과종 4종 중 과원심사, 계측심사, 외관심사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대표과일을 선정한다.
봉화군에서 추천한 박진성 씨는 청정지역인 봉화 백두대간에서 호두를 12년간 재배하면서 면적을 점차 확대해 현재 13ha에서 연간 8t을 생산하며 연 9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또한 친환경 미생물 액비를 사용해 호두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GAP 인증을 받아 우수한 호두를 생산한 결과 산림과수분야 최우상을 거머줬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에서 생산된 호두가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봉화 호두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임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