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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개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11월 24일 오전 11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제21기 2차 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및 뱃지 패용식 정책건의 의견수렴 자체안건토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의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북·중·러 공조 강화와 한반도 위기’가 고조될 우려 속에 ‘복합위기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능동적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한·미·일 협력 강화 및 국내적지지 확보, 국제적 연대의 틀 속에서 북한인권 개선 방안을 강구 하면서 비정치적 분야에서의 동질감 회복에 대한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성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한반도가 긴박한 상황에 맞닿아 있는 지금, 통일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진보와 보수 구분이 없다” 전하며 “대통령의 담대한 통일 구상이 우리 주민들에게 더 잘 전달되고 이해될 수 있도록 그래서 국정과 우리 지역이 안정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그 역할을 해 주시기를 이 자리에서 부탁드린다” 당부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해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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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촌 마을활력소 조성사업’ 준공.지역공동체 회복·도심활력 증진 기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폐역이 된 경주역 인근에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심활력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섰다.
경주시가 경주문화관1918 동편 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황촌 마을활력소’ 준공식을 27일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시의장, 이동협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도의원 및 황오·성동동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42억 3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 황촌 마을활력소는 부족한 생활 편의시설 제공을 포함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추진됐다.
총 면적 871.44㎡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황촌 마을활력소는 1층은 작은 도서관과 전시관을 2층은 코워킹룸, 동아리방, 건강상담소 등을 3층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강당으로 꾸며졌다.
황촌 마을활력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생활 공간은 물론 외부 관광객을 위한 소규모 회의, 컨벤션 기능 등 이름 그대로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 이날 황촌 마을활력소 준공식과 함께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도 열렸다.
지난 3년간 행복황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육성된 주민 동아리의 서예, 사군자, 민화,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작품 등 및 경주시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한 감성미술, 유리공예 작품 등이 일반에 전시됐다.
이어 창업인큐베이팅용역, 생각밥상, 주민제안 사업으로 진행된 건강검진, 체조교실, 미용봉사, 반찬봉사 활동 기록도 공개됐다.
특히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운영 중인 마을부엌 ‘황촌정지간’이 건강밥상, 수제막걸리 시식회를 열면서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철우 경주시의장은 “이번 황촌 마을활력소 완공을 통해 철도에 가로막혀 오랫동안 쇠퇴가 진행됐던 황촌마을에 대한 문화, 복지 서비스 제공 공간이 마련됐다”며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의 활력을 증진시키는데 경주시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촌마을활력소의 준공과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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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건사업설명회 개최
2024년 보건사업설명회 개최
[knews25] 영양군은 11월 24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대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보건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의 대표적인 지역단체를 대상으로 올해의 보건사업 결과를 돌아보고 내년도에 추진하는 주요 보건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주민의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보건소에서 준비한 건강체조를 함께 실시했고 이어서 입암면 건강마을과 대천리 주민들의 신나는 건강댄스 시연이 있었다.
주요 내용은 보건사업 유공자 및 민간인에 대한 군수 표창 수여, 보건소 정신건강팀의 마음건강교육, 보건소장의 내년도 보건사업 설명에 이어서 ‘농한기 신나는 운동교실’ 강사팀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 문제를 꼼꼼하게 체크해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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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최우수’…경북도 평가서 선정
영주시,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최우수’…경북도 평가서 선정
[knews25] 영주시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홈페이지 품질 수준 진단 평가에서 대민 서비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홈페이지 품질 수준 진단은 도내 시군 대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대민서비스 제공 향상을 목표로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홈페이지에 대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 이용자가 시군 정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접근성 호환성 개방성 편의성 접속성의 5개 항목으로 진단 평가했다.
시는 지난 1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이용자 친화적으로 개편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시민과의 대표 소통 창구인 홈페이지를 장애나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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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선정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선정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이 11월 23일 2023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의 통합으로 출범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소통과 공헌활동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조직했다.
봉사단 명칭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더이음봉사단’은 봉사로 지역 공동체와 공단을 잇고 사회취약계층을 더 밝은 사회로 잇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은 2023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지역사회 소통과 공헌에 앞장서 왔다.
혈액수급 위기 속 지역 내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인 ‘달구벌굿라이프협의체’를 통해 단체헌혈 및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약 1,000명의 릴레이 헌혈과 600장 이상의 헌혈증서 기부, 단체헌혈 정기화, 헌혈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의 성과를 냈다.
경북 호우피해 지역에는 현장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 80명을 파견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해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명절맞이 독거노인을 위한 ‘어르신 건강 꾸러미 제작 및 전달 봉사’, 1사1촌 농촌봉사활동 등 시기별, 대상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임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더이음봉사단장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공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더이음봉사단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시민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뜻을 합쳐 더 좋은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보다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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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울진군, 2023년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knews25] 울진군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50명의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울진군에서 1천만원의 예산지원으로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교육으로 실시했다.
해당 교육 이수를 위해서 포항 등 외부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함과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있어서 이를 해소하고자 울진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의 경우 총 신청자 67명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문과정과 표준과정으로 나뉘며 전문과정은 관련자격이 있을 경우에 8시간을 감면받아 진행됐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정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다수의 장애인활동지원사가 활동하게 되면 장애인들의 일상적·사회적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우리 울진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하신 분들이 현장에 나가 장애인분들의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희망찬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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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영주시 평은면, 따뜻한 겨울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knews25] 경북 영주시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3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적장애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부의 집은 낡고 오래돼 보온이 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난방시설이 고장나 매년 추운 겨울을 그대로 겪어야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벽체의 단열 공사 및 창호와 보일러 공사를 실시하며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방안을 가득 채운 짐들을 밖으로 꺼내는 봉사를 진행했다.
권오철 민간위원장은 “주거가 취약한 가구는 겨울철 추위에 특히 힘들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평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욱더 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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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지역 노인인구 외로움예방에 ‘앞장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24일 봉현면 노좌2리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특강 및 마음나눔 공연을 운영했다.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은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생명사랑마을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년층 소통 및 사회적 관계 유지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누가 뭐래도 우리는 참 잘 살고 있다’를 메시지로 기웅아재의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 마음나눔 공연 우울, 불안, 외로움 등 정신건강검진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지난 세월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을 어루만져주는 공감·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2022년 자살통계현황’에 따르면 경상북도 노인 자살률은 38명으로 전국 39.9명보다 낮게 나타났고 ‘2022년 경상북도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에서는 중증 이상 우울, 불안, 자살행동을 경험하는 고위험군 노인비율이 9.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2년 영주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948명 중 65명인 6.8%가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시는 노년층 외로움·우울감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판단하고 2017년부터 생명사랑마을 9개소를 지정해 362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고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노인인구 및 1인가구 증가로 고독감, 스트레스, 우울증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해 마음이 건강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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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유치 핵심전략을 논의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가 24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개최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주상공회의소 송병권 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국가산단조성사업 실무를 총괄해 온 영주시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원빈 박사가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 개편방안’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충현 박사가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원빈 박사는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기반기술 활용 가능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 에너지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주변 산단과 배후지역 등이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광역적 생태계 육성과 앵커기관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와 특성화고 육성 등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혁신클러스터 육성, 각종 편의기능 확충과 특화공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공간 조성, 지역 특성에 기반한 특성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산업단지 혁신 추진전략과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김충현 박사는 ‘베어링은 기계산업의 쌀’로 회전축이 있는 모든 기계장치에 필요한 요소로 기본산업과 첨단산업 분야 모두 적용되며 높은 기술력 요구로 장시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특징이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점, 베어링 국내생산규모와 세계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적 매력과 성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생산기반의 집중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등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과제 해결을 위해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베어링산업의 전략기지로 위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북전문대학교 김철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은 국토교통부 김기용 산업입지정책과장이 ‘국가산단 교통인프라 구축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준일 산업입지연구소장이 ‘성공적인 산단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동양대학교 노경철 산학협력단장이 ‘국가산단 성공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토연구원 장은교 산업입지연구센터장은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지현 대구경북본부장은 ‘국가산단 성공조성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이사가 ‘국가산단 성공조건과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영주 시민들과 함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지고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빠른 교통접근성을 확보하고 산업기반 시설확보에 필요한 여러 과제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영주시는 베어링아트를 비롯한 앵커기업의 유치,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와 같은 연구기관 건립 등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을 밝히고 “이제 ‘유망기업 유치’라는 막중한 과제를 맡아 영주시의 발전과 베어링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지정·승인과 성공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이끌어온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교통 중심지로 찬란하게 빛났던 영주시가 앞으로는 소재·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영광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시민과 공유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8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승인을 받은 이후 토지조서 작성 등 보상을 위한 절차를 수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시작 및 공사착공, 2026년 사전분양,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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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신규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knews25] 고령군은 ‘2024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습관을 개선하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오늘 건강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참여기간은 6개월로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 후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자신의 건강군을 파악한다.
이때 대상자는 ‘제때 약 먹기’, ‘혈압 측정하기’ 등과 같은 매달 부여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스스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건강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진행되므로 서비스 이용자는 시간이나 거리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의지를 보인다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2024년 원활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