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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2일 오전 10시 군청 중회실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용역기관, 관련 부서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체계적인 산후 건강관리로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임산부의 안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동실, 신생아실, 산후관리실, 간호사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세부 시설이 구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완공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쾌적하고 안락한 산후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이 건립되면 관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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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 인공지능 상담의 첫 발을 내딛다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 인공지능 상담의 첫 발을 내딛다
[knews25]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콜시스템 개선, 음성 AI상담에 필요한 AI상담 환경 구축 및 민원인이 휴대폰 화면에서 간단한 행정업무 처리 가능토록 보이는 ARS 서비스 제공으로 인공지능상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007년부터 운영 중인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시민들이 가장 널리 인식하고 있는 시정 민원 콜상담센터로 전화, 문자, 인터넷 등 다양한 상담 매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시민과 대면해 시정 전반에 대해 민원 상담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5대 신산업 중의 하나인 ABB 사업의 일환인 120달구벌콜센터 AI상담시스템 구축 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사업으로서 3년 차 행정서비스 개선 구축 사업이다.
올해도 1년 차 사업 주요 내용은 콜센터 시스템 개선, AI상담 환경 구축 및 보이는 ARS 서비스 제공 등으로 콜센터 음성 AI상담 구현을 위한 기본 인프라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어 추진한 사업이다.
우선, 운영 중인 콜센터 시스템 장비를 대폭적으로 개선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AI상담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민원인과의 통화 내용이 실시간 자동으로 문자로 변환돼 상담화면에 보여줌으로써 부서 업무 및 담당자 확인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양질의 상담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음성 AI상담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상담문의가 많은 분야는 보이는 ARS 서비스를 도입해 직접 상담원을 통하지 않아도 휴대폰 화면에서 간단하게 행정업무조회가 가능한 민원편익 환경을 만들었다.
올해 1년 차 사업인 AI시스템 구축 사업이 완료돼 향후 2년 차 사업에서는 데이터 축적 정도, 민원처리과정 용이성, 답변의 정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순·반복적 민원분야에 대한 AI상담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3년 차 사업에서는 AI상담 분야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120달구벌콜센터 AI상담시스템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점차 단순·반복 민원분야에 대해 AI상담서비스가 가능한 디지털 행정도시 대구로 거듭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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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옛 선현들의 유람길 복합산림관광자원으로 구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도산구곡길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곡 관련 자문위원, 김대일 경북도의회 의원, 조현애 경북도환경산림자원국장,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도산구곡길의 노선 제안, 지역 연계 사업,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자연풍광이 뛰어난 도산구곡 일원의 산림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복합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산구곡 활성화 방안의 기본구상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의 도산구곡문화연대, 문화관광해설사, 문화유산지킴이, 숲해설가 등이 함께 참석해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도산구곡길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도산구곡의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산구곡길의 유산적 가치에 다양한 이야기를 입혀 주변의 3대문화권 사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구곡길 활성화를 위한 도산구곡 예던길의 새로운 의미 부여 안동호로 사라진 1~5곡의 선상유람길 활용 8~9곡의 청량산과 맹개마을 활용 3대문화권과 융합된 프로그램 개발 지역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 운영 체제 구축 종택과 고택 문화유산 활용 및 온라인 서비스 제공 등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 도출된 사업방안을 적극 추진해 도산구곡길 일원을 현대인들이 향유할 수 있는 산림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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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독도대첩 기념행사 울릉도에서 열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1954년 독도의용수비대가 일본의 무장 순시선 헤꾸라호와 오키호를 격퇴한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의용수비 대원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독도대첩 69주년 기념행사가 21일 오전 울릉군 북면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에서 경상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사의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야외광장에서의 식전공연과 기념공연에 이어 독도재단 이사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인사말 영상 시청과 남한권 울릉군수의 환영사,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의 추모사로 1부 행사가 진행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추모 분향소에서 헌화가 진행됐고 대전 현충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독도의용수비대 영령 추모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관람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존 대원 중 한 분이신 정원도 대원이 고령으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고 울릉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독도대첩의 역사를 듣고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독도 수호의 과거와 미래가 하나가 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념행사의 의의를 더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나라가 어렵던 시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 바쳐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낸 영웅들의 국토수호 정신을 되새겨, 제2의 독도대첩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발전과 안녕을 위한 울릉도 독도 특별법 제정에 전력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군민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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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24년 경상북도의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방시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중용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재와 창의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대학과 신규국가산단 그리고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산업 18회 투자 12회 대학 11회 인재 10회 경제는 8회를 언급하면서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으로 전국 최다, 안동대와 도립대 그리고 포항공대가 선정된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등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민선8기 출범 때부터 강조한 인재양성과 4차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내년 예산에 라이즈사업과 글로컬 대학 육성 그리고 10년간 2만명을 목표로 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권한 10회, 지방정부 7회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의 주인들이 스스로 힘으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보다 작은 싱가폴도 국가로서 권한을 가지고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가 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규제를 8회나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근 포항의 블리밸리산업단지 업종규제 완화와 영천 경마공원 지방세 감면 총량 확대 등 지역규제완화의 성과와 내년에도 규제완화로 지역의 산업단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풀이된다.
농업도 5회나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첨단산업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철우 지사는 마지막으로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며 “지방으로 제대로 된 권한과 재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써야 할 곳에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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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적극행정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우수사례’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3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사례 평가에서 ‘혁신도시 입주기업 기숙사 규제 해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기업·주민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법령의 근거 없이 행정지도나 관행 등 비법규적 수단과 공무원의 소극행정으로 사실상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개선한 사례를 집중 발굴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도시 입주기업 기숙사 규제 해소’ 사례를 보면, 당초 국토교통부는 ‘산·학·연 클러스터 시설입지 기준’에 따라 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공장입주는 허용하나 기숙사는 공동주택에 해당해 설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혁신도시 내 어렵게 유치한 기업이 지리적 위치 및 교통여건 불편으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대구광역시는 관련 부서 회의를 통해 소관 법령을 종합 검토한 바, 공동주택 설치 불허 조항은 아파트, 빌라 등 주거 용도의 건축물을 제한하는 것으로 입주기업 종사자의 기숙사 설치 제한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에 규제개선을 요청해 혁신도시 내 기숙사 설치가 가능하도록 기준을 개정했다.
이 사례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신규사례로 ‘조성 중인 산단에 기반시설 공급 및 인허가 신속 처리로 조기 입주 지원’ 사례와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환경관리기준 완화 적용’ 사례 2건이 선정됐다.
한편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급격한 하락기의 부동산 경기침체 상황 속, 불합리한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가격 산정 기준을 극복하다’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서구가 ‘이웃사랑을 채워 넣는 공유냉장고 복지 맛집으로 거듭나다’ 사례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으로 숨어 있는 그림자·행태 규제를 해소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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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담배가루이 한 마리가 6월엔 일억 마리 된다
지금 보이는 담배가루이 한 마리가 6월엔 일억 마리 된다
[knews25] 성주군은 참외 시설하우스 내에서 겨울철 육묘 및 정식시기 전부터 시설하우스 내부로 담배가루이가 유입되지 않도록 예찰과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보통 4월부터 발생이 증가하고 5월 이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이지만 최근 참외 재배기간이 길이지고 육묘 및 정식시기가 당겨지면서 10월부터 시설하우스 내부로 담배가루이 유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육묘기 모종에 있을 경우 작기 종료시기까지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어 작기 초기부터 완전한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
담배가루이의 1세대 기간은 27℃에서 약 3주정도, 8℃이하에서는 생장을 정지하고 야외에서는 연간 3~4세대, 시설 내에서는 10세대 이상이 발생 가능하며 성충의 수명은 약 1~2달 정도로 일생 동안 100~20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초기 방제를 놓치면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따라서 정식 전 담배가루이의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시설하우스 내ˑ외부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
육묘기 어린 모종일 경우에는 비교적 약제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주 식물 제거 및 황색 끈끈이트랩을 통한 예찰에 철저를 기해야하며 살충제로 방제할 경우 적용약제를 사용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해 주어야 저항성이 빠르게 생기지 않고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이미 육묘하우스 내 담배가루이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황색 끈끈이 트랩을 설치해 예찰 및 밀도를 관찰하고 정식 전 완전방제를 해야된다”고 당부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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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꿈꾸며 노래하다” 다산미라클합창단 창단연주회 개최
“기적을 꿈꾸며 노래하다” 다산미라클합창단 창단연주회 개최
[knews25] 고령문화원이 주최하는 다산미라클합창단 창단연주회가 오는 25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음악과 노래를 통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갈 다산미라클합창단의 창단연주회이다.
이번 공연은 ‘기적을 꿈꾸며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합창을 접하는 지역민과 관객을 위해 노래로 기적을 선사 해 주고 싶은 다산미라클합창단원들의 마음을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 출연한 남성 성악 앙상블 프리소울과 고령군합창단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022년 고령군 다산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올해 정식 합창단으로 창단한 다산미라클합창단은 모두가 함께하는 합창단, 모두가 행복한 합창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합창단을 목표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합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다산 지역의 주민들로 구성된 미라클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위한 열정적인 준비과정을 보면서 생활 속 문화가 주는 기쁨과 행복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단원들의 포부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고령문화원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다산미라클합창단은 우리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타 지역 문화교류 활동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본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벅찬 희망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군에서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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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태양수산 김선열 대표 선정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태양수산 김선열 대표 선정
[knews25]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경북 경주시에 소재하는 해파리 간편식 제조업체인 ㈜태양수산김선열 대표가 2023년 해양수산부에서 선발하는 해양수산 신지식인 중앙연합회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수산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어업인을 대상으로 멘토링 등을 지원해 수산 인력 양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경북에서는 ㈜태양수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파리는 칼로리가 낮고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뮤신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피부미용, 고혈압 완화,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좋으나, 요리방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소비자들이 쉽게 먹을 수 없었다.
태양수산은 요리법이 복잡한 해파리를 연구해 독자적인 가공기술을 개발했고 다양한 해파리 밀키트 제품들을 개발해 대형 유통점 및 시중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권기수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을 개발하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1999년부터 신지식인을 선발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까지 전국 245명 중 경북도에서는 16명의 신지식인이 배출됐다”며 “수산자원의 감소,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수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해양수산 신지식인의 발굴·육성을 통해 경북 수산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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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 추진
경북도, 투자유치 기반 마련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 추진
[knews25] 경북도는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용지의 신속한 확충 및 적기 공급 등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산업단지는 156개에 총면적이 139.2㎢에 달하나, 기업 입주가 즉시 가능한 용지는 6.45㎢로 38개의 산업단지에 산재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규모 투자유치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3년간 16개소의 산업단지에 49,541억을 투자해 17.21㎢ 를 신규 산업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해 나가기 위해 산업입지수급계획에 산업시설용지의 연평균 수요면적을 대폭 확대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규산업단지의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다양화를 통해 기업투자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신속한 투자의사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산업단지 승인기간 단축과 유치업종 다양화를 추진한다.
먼저, 승인기간 단축을 위해 조기에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개최해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간이 단축되도록 하고 농지·산지 분야 사전협의 등을 통해 보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각 필지별 1개의 업종으로 계획되어 있어 업종이 맞지 않을 때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에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입주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필지별 여러 개의 업종이 입주 가능하도록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이와 같은 승인기간 단축 및 유치업종 중복지정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민간개발사업 또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투자유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므로 산업단지 확충을 더욱 빠르고 신속하게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