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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원 조기 달성, 717명 참여
고령군,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2억원 조기 달성, 717명 참여
[knews25] 고령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1개월여 만에 올해 목표 모금액인 2억원을 조기 달성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약 2억원으로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으며 총 기부 인원은 717명, 1인 평균 기부액은 약 24만 7천원 나타났다.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41.5%인 298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 200명, 경기 57명, 서울 49명, 경남 48명, 부산 14명, 전북·울산 각 9명 등 순이다.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기부자가 518명으로 가장 많고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38명, 그중 최고 한도금액인 5백만원 기부자는 19명이다.
답례품 선호도를 살펴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는 고령사랑상품권이 33%로 가장 높고 지역 대표특산품인 고령옥미, 한돈, 딸기, 한우 등이 인기를 끌었다.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전국 각지에 있는 출향인사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향우회와 사회단체, 공무원, 농협임·직원 등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한 기부 등이 있다.
한편 고령군은 12월 4일 군청사 1층 로비에서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제막식을 개최해 고향사랑기부금,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에 일정 모금액 이상 기부한 사람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애향심 및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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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술치료 특별프로그램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술치료 특별프로그램 운영
[knews25] 문경시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문경시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매주 화요일 반별로 2회기씩 4회기에 걸쳐 ‘꿈꾸는 미술치료 여행’ ‘찾아가는 상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꾸는 미술치료 여행은 미술매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배우며 아크릴 물감을 통한 자유 미술 작업으로 청소년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강화하고 억압된 심리와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미술치료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내면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내면의 감정을 미술작업으로 표출해 정화를 경험하고 자기수용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꾸는 미술치료 여행에 참여한 아카데미 학생 윤00은 “다양한 미술치료 기법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고 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 5, 6학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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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3년 음식점 영업주 하반기 친절·위생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11월 27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음식점 기존 영업자 하반기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3시간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으로 이수해야 되는 법정교육이며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위생교육을 실시해 영업자의 위생관념을 제고하고 영업소 위생 수준을 향상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및 최근 관련법 개정사항, 식중독 예방 교육’의 내용으로 음식점 영업주가 알고 실천해야 할 위생교육과 이현진 친절전문강사를 초청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 및 마케팅전략, 노무관리’의 내용으로 이번 하반기 위생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위생교육 미이수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보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음식점 영업주는 울릉군의 대표 얼굴이라 생각하고 항상 친절한 고객 응대를 위해 노력해 달라”며“음식과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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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 예정지에 대해 2023년 11월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향후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은 수성구 삼덕동 및 대흥동 일원 584,357㎡로써, 지역 디지털산업 혁신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를 선제적으로 확장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비수도권 최대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개발예정지의 투기적인 거래 및 지가의 급격한 상승 예방을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토지의 거래 면적이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은 2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 이전 수성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먼저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 의무가 발생한다.
다만 실수요자의 경우는 허가구역 내 토지의 취득은 어렵지 않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 이후의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해서는 자금조달계획서 및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불법 증여 등 이상거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울러 허가 회피 목적의 계약일 허위 작성 등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 사업은 기업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확장이 필요한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개발지역의 지가 안정을 위해 허가구역을 지정했다”며“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침해를 줄이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사업지구 내로 한정해 최소지역으로 경계를 설정했고 토지거래허가 처리기간 15일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지가 안정·불안정 등 사유 발생 시 축소·확대 지정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허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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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투자유치기업 애로·규제 해결 합동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민선8기 투자유치기업을 대상으로 ‘제5차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본부, 달성군 등 유관기관과 보그워너DTC, 발레오오토모티브 코리아를 비롯한 7개 투자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광역시가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설치한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창구가 되어 추진 중인 신속한 건축 인허가부터 적기 준공까지의 원스톱 행정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막힘없는 환경 조성으로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사후관리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숙사 증축 시 기존 허가받은 건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보완 요구로 어려움이 있다는 ㈜구영테크 건의에 대해선 기존 구조체 변경의 제약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완화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내년 단계별 생산직 채용이 필요한 발레오오토모티브코리아㈜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를 매칭 안내하고 대구일자리포털과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코아오토모티브에서 건의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위한 평가기준 완화 요청과 관련해서는 일반 신설 기업과의 형평성 및 사업 이행관리 측면 등을 종합 검토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준 완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국가산단 일원 통근버스·시내버스 운행 확대 등을 비롯한 이용 환경 개선, 물기업 육성지원 강화 등 총 9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올 한 해 합동간담회 운영을 한층 더 강화했다.
개최 주기를 분기에서 매 격월로 단축해 횟수를 늘리고 기존 지역 내 산업단지별 운영에서 기업 관련 협단체 및 스타트업·벤처기업·투자유치기업 등으로 대상 범위를 넓히는 등 보다 다양한 기업 현장을 찾아 소통했다.
올해 5차례에 걸친 합동간담회를 통해 총 63건의 현장 애로·규제를 건의받아 26건이 조치 완료됐고 법률 개정이나 제도개선 등 장기 검토·추진이 필요한 27건은 분기별로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하고 있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의료R&D지구의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 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인 DRT를 지난 10월부터 도입·시행해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R&D지구에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해 방범용 CCTV를 추가 구축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동구청은 관련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올해 12월 초 9개소에 CCTV 24대를 설치완료 예정이며 달성군은 국가산단과 달성2차산단 내 잡초 등으로 인도 통행에 지장이 있다는 애로를 듣고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10월 인도 정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연구개발특구 관리계획에 따라 생산공정 상 발생 예정인 환경유해 물질이 환경 법규에 따른 기준치 이내라도 입주가 제한되는 테크노폴리스 입주기업의 고민에 대해 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가 협력해 추가 저감방안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건의로 과기부로부터 환경관리 기준 예외 조항을 적용받아 입주자격 승인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시는 기업애로119 모바일 상담채널, 인터넷 홈페이지, 전용전화 등의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접수하고 있으며 기업 상시 방문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140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현장애로와 규제를 과감하게 해결하고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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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경제성 확보,‘사업 청신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1월 28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경제성 분석한 결과 ‘고속도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올해 4월부터 대안 노선선정, 사업방식 검토, 경제성 분석 등을 진행했고 국내 굴지의 용역사에서 분석한 결과로 공신력과 대외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사업구간은 동대구 분기점에서 동군위 분기점까지이며 4차로 연장 25km, 나들목 2개소, 분기점 2개소, 터널 4개소, 총사업비는 1조 8천5백억원이다.
국가교통DB 대구광역권 자료를 활용했고 국토부에서 발표한 신공항 교통 예측수요와 10월 17일에 발표한 K-2 후적지 개발사업을 포함해 수요를 예측했다.
교통수요 예측은 50,294대/일이어서 사업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가 완공되어도 중앙고속도로의 수요는 67,021대/일이고 경부고속도로는 153,835대/일로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돼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 결과는 비용편익비 1.29이며 순현재가치 4,841억원, 내부수익율 6.96%로서 연간 1,817억원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본 결과에는 군위군 개발 예정지인 공항신도시, 첨단산업단지, 공무원 연수시설 등에 대해서는 개발계획 수립 중인 관계로 교통수요가 반영되지 않아 향후 사업의 수요는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효과는 동남권 시민들의 신공항 이용자는 거리 13km, 시간 15분 이상 단축되고 서울↔부산 방면 이용자는 거리 10km, 시간 13분 이상 단축돼 신공항,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군위 발전에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구광역시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본 사업의 참여를 타진하고 민간제안자가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사업성 분석’을 통해 내년 국토부에 민간 제안을 신청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의 경제성 분석 결과 ‘타당성 있음’으로 나타남으로써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사업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추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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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겨울맞이 김장 김치 전달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겨울맞이 김장 김치 전달
[knews25] 경주시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은 지난 27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한 김장 김치를 월성동 지역 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전달했다.
안재철 월성동 적십자첨성대봉사단 회장은 “김장 김치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섭 월성동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나서주신 월성동 첨성대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월성동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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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 실시
군위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축산농가악취 저감을 위한 컨설팅 실시
[knews25] 군위군은 민선 8기 축산악취 저감 TF팀과 ㈜세민환경에너지기술이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 관내 농장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소재 축산악취 민원 발생 우려가 되는 농장 21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돈사 내·외부 퇴비사, 정화처리시설 등 악취 사각지대에 간이 악취측정과 시설점검을 통해 악취 원인을 파악하고 농장주에게 축산악취 저감 방법과 농장 여건에 맞는 악취 저감 시설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컨설팅이 진행되는 만큼 2년 자료를 비교·분석해 개별 농가의 축산악취 관리상태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2024년 축산분야사업 추진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축산악취 저감 TF팀 운영을 통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축산악취 저감 지원책을 강구해 주민 홍보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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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열람 실시
고령군,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열람 실시
[knews25] 고령군은 ‘성장관리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열람을 오는 12월 22일까지 고령군청 도시과 및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한다.
성장관리계획은 비시가화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계획적인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본 계획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27일부터 계획관리지역 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한 경우에 한해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가 가능해짐에 따른 것이다.
고령군은 계획관리지역 49.9㎢ 중 약29.0㎢를 주거형·산업형·일반형으로 유형을 구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설정했으며 유형별 목적에 맞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성장관리계획안의 내용은 기반시설계획, 건축물의 용도·건폐율·용적률에 관한 계획, 환경관리계획 및 경관계획 등이 있으며 인센티브 항목 충족 시 건폐율·용적률을 완화해주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주민참여형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계획안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12월 22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8개 읍·면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의회 의견 청취, 군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계획관리지역 내 잠재적인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유도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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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제2회 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고령군은 지난 27일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2회 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대회 경기결과, 단체전 부분에서는 1위 왕릉클럽, 2위 우륵클럽, 공동3위 주산클럽, 금산클럽이 차지했다.
개인전 부분에서는 1위 박정오, 2위 문윤열, 공동3위 유정득, 김재규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서봉덕 협회장은 “올 한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오늘 하루 아무 사고 없이 동호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철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과 서로 어울려 담소도 나누고 그라운드골프도 즐기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재정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 그라운드골프는 지난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서귀포시장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고령군 그라운드골프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202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