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 고령군 통합건강증진사업·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 개최
2023년 고령군 통합건강증진사업·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 개최
[knews25] 고령군은 11월 2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고령군 통합건강증진사업·건강마을조성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12개 보건사업을 개별 사업의 경계 없이 개인별, 생활터 및 인구집단별로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며 ‘건강마을조성사업’은 건강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우곡면은 2014년, 다산면은 2019년부터 시작해 각각 8년차, 3년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헬시하트 실버체조단’의 체조공연과 관내 ‘해바라기 어린이집’ 원아들의 국악 사물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영상물을 통해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마을조성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 자문교수이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김종연 교수의 주민의식제고를 위한 교육 등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 행사에서는 7개 마을 주민들이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공연을 펼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부대행사로 ‘건강마을조성사업 사진 전시’, ‘건강마을조성사업 바로알기 퀴즈’, ‘예쁜치매쉼터 작품 전시’등을 운영해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보건소 관계자에게 노고를 표하며 내년에는 고령군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현덕 다산면 건강위원장은 “한 해 동안 주민들의 노력과 참여로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연계자원 등을 활용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한걸음 더 성장하는 다산면 건강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
고령군, “제21기 대가야문화대학” 개강
고령군, “제21기 대가야문화대학” 개강
[knews25]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11월 02일 오후 1시 30분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해 수강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기 대가야문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강좌는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주제로 했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총 8차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오후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개강식 후 첫 강좌는 ‘가야고분군의 등재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추진단 하승철 조사연구실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강연 후 지난 10월 26일 개막한 제27회 대가야박물관 기획특별전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다같이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대가야문화대학은 지역민들에게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나아가 대가야 고령의 문화지킴이, 홍보지킴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3
-
2023 고령 가얏고 음악제 개최
2023 고령 가얏고 음악제 개최
[knews25] 고령군·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2023 고령 가얏고 음악제’가 오는 10일 오후 7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고령 가얏고 음악제’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대표 음악제로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군민들과의 소통·화합, 한국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융성을 실현하는 화합 축제의 장이다.
이번 가얏고 음악제는 2023 지산동 고분군 야간행사 ‘고령에 가야행’ 행사와 같은 기간에 진행되어 더욱 많은 지역민들 및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초청 가수로는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서 3위에 오른 전철민을 시작으로 KBS 도전 주부가요스타에서 대상을 차지한 박은경, 아름다운 하모니의 성악 앙상블 라클라쎄와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김현정, 마지막으로 트로트가수 홍진영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을 대표하는 가얏고 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야경과 함께 다채롭게 준비된 야간 행사도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3
-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우리들의 노래 만들기 최종 MR이 도착했어요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우리들의 노래 만들기 최종 MR이 도착했어요
[knews25]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9월부터 관내 청소년 11명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감성을 표현하는“우리들의 노래 만들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령군 대가야의 역사와 지역 특징을 이해하고 여기에 청소년들의 감성을 표현하는 노래 가사를 덧입혀 완성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대가야읍 소재의 ㈜더퍼스트 교육연구원 김은숙 대표와 협력해 우리들의 노래 “말해줘 넌 뭐 할꺼니”가 최종 완성됐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직접 노래를 만들고 함께 부르며 연주해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직접 만든 노래를 통해 성취감을 맛보며 청소년기를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지역 역사와 청소년들의 감성이 잘 어우러진 노래 가사가 기대된다”며“각자가 가진 감수성을 청소년 스스로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만들어진 노래가 청소년들에게 많이 불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참여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참여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11월 3일 오전 8시 법원사거리 앞에서 자문 위원 30명과 함께 영양군 양수발전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총사업비 2조 원, 건설 기간 14년, 이후 60년을 가동하는 양수발전소 유치는 영양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 관광자원 확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방 소멸 문제의 확실한 대안으로 평가된다.
이날 민주평통 영양군 협의회는 이동호 회장을 포함한 자문 위원 30명이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의 염원을 담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영양군 양수발전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동호 협의회장은 “양수발전소 유치뿐만 아니라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민주평통 영양군 협의회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 언제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 유치를 위해 민주평통 영양군 협의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통일 활동에 힘써주시면서 양수발전소 유치에도 계속해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
구미제일로타리클럽, 아동 학습공간 지원…선행 펼쳐
구미제일로타리클럽, 아동 학습공간 지원…선행 펼쳐
[knews25] 구미시는 2일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의 지원을 받아 드림스타트 대상 7가정에 학습공간 조성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가구를 전달했다.
구미제일로타리클럽은 사전에 지원 대상 가구를 방문해 가구별로 어떤 게 필요한지 직접 살핀 후 맞춤형으로 책상, 의자, 수납장 등 가구를 구입했으며 회원들은 가구를 옮기고 배치하는 등 몸을 아끼지 않고 참여했다.
지원받은 장00 아동은 “책상이 없어 작은 탁자를 사용해 공부했었는데, 올바른 자세로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생겨 정말 좋다"고 했다.
이상규 구미제일로타리 회장은 “아동들이 새롭게 꾸며진 방을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했다.
양재호 아동친화과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에 학습공간을 지원한 구미제일로타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3
-
문화도시 구미,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 마쳐
문화도시 구미,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 마쳐
[knews25]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2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의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
카툰 창작자 양성 과정은 국내의 우수한 창작자와 만남을 통해 젊은 청년 카툰 입문자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창작자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구미 지역에서 유일한 독립 서점인 책봄에서 운영됐다.
책봄은 금리단길에서 7년째 독립출판 도서를 소개할 뿐 아니라 독립출판, 인디자인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작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지역 작가의 출간 도서를 판매하는 등 지역 도서 출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카툰 창작자 양성과정은 이다작가와 함께하는‘자연 관찰 일기’루나파크 작가와 함께 하는‘나만의 캐릭터로 4컷 만화’수신지 작가와 함께하는‘4컷 인스타툰 그리기’를 거쳐 나만의 그림체로 그린 그림을 발표하고 결과 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서영수 구미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웹툰이나 카툰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11-03
-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2023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11월 2일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관련 전문가의 자문 및 유관기관 단체의 협력과 지원을 통한 지역의 효율적인 치매 종합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위해 구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문경경찰서 문경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문경제일병원, 시립문경요양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치매관련 자원을 발굴 및 연계 협력 활성화 방안과 2023년 치매극복관리사업 결과에 대한 평가 및 2024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을 위한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자원을 발굴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
문경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 우수기관 선정
문경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 우수기관 선정
[knews25] 문경시가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객관적인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수준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 분석 및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6개의 시군구 중 144곳이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에 응모했으며 이 중 생산성지수 측정 부문 16곳, 우수사례 12곳 등 총 28곳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문경시는 지역 경제, 교육·문화, 돌봄·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재정자주도, 사회복지시설 수, 문화기반시설 확충 수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응모 지자체 중 시부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취임 후 1년간 기업과 대학 유치 등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끝없는 도전 정신과 차별화된 사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모두가 잘 살고 행복만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
전통시장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의 장으로~
전통시장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체험의 장으로~
[knews25] 경주 최대규모의 대표 전통시장인 경주성동시장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의 장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성동시장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경주의 지역 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한 ‘경주 성동시장 어린이 경제체험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인데, 본 체험프로그램은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공동의 사업추진을 주요 협약과업으로 확정한 바,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본 체험프로그램을 위해 경주성동시장은 상인회와 경주성동시장특성화첫걸음시장육성사업단이 체험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지역 아동센터와 협의, 경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경주 전역의 아동센터와 협의를 통해 체험참가 어린이를 모집하는 등 전통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역아동센터가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러한 각 기관의 노력이 모여 10월 30일부터 진행된 행사는 지역 어린이 총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판매해보는 경험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자아형성과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
또한 직접 어린이들이 가격을 정하고 판매문구를 작성해보는 등 실물 경제를 통한 다양한 경험의 장을 제공, 아이들의 발달에도 충분히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더구나 고사리손으로 직접 상품을 들고 판매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풍경이 형성되며 성동시장 전체가 매우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며 아이들의 상품을 사기 위해 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몰리는 등 큰 흥행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체험프로그램은 경주성동시장 특성화첫걸음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어린이 경제체험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전통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ESG사업으로 추진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사업단과 함께 기획/추진하고 상인회 임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멘토로 나서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준 권로욱 성동시장 상인회장은 “본 행사는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명맥을 이어나가는 경주 대표 전통시장 성동시장이 그 사랑을 지역에 보답하고 미래의 경주 주인공들인 어린이들에게 경제체험을 하게 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성동시장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계기를 만들어 어린이들도 사랑하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고 어린이들과의 다리가 되어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지역의 전통시장이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어 뜻깊은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전통시장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했으며 경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장현주 회장은 “성동시장에서의 좋은 프로그램과 우리 경주 아동센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리 경주의 아이들이 너무도 만족하는 인상깊은 시간이었으며 함께 해준 모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성동시장 상인들의 멘토링을 통해 시장물품을 판매하는 과정을 습득하고 판매 했으며 3일간 어린이들이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기부로 이어졌다.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