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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1000만원 기탁
[knews25] ㈔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에서 지난 1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는 관내 60호 농가의 회원들과 함께 한돈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돼지고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7500만원의 장학금을 매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해왔으며 지역사회와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돈 무료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장락 지부장은 “학생들이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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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저소득층 연탄쿠폰 배부…연탄사용가구 난방비 부담 완화 나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2023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대상자 확정에 따라 신규 및 재발급 대상자에게 연탄쿠폰카드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탄쿠폰 수혜 대상 가구는 수급권자이거나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으로 신규 및 재발급 대상자는 115가구이다.
카드 사용기간은 2024년 4월 30일까지이다.
한 가구에 다수의 연탄쿠폰 지원대상이 거주하더라도 지원대상 수에 관계없이 가구당 1명에게만 47만2천 원씩 지원받게 된다.
한편 관내 지원대상 가구는 총 1,005가구이며 지난해 연탄쿠폰 지원 대상자는 신규 발급없이 기존에 배부된 연탄쿠폰 카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봉화군은 2차 저소득층 연탄쿠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난방비 부담 경감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저소득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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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봉화군, 2024년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knews25] 봉화군이 2024년 1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을 추진한다.
봉화군은 제26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에서 ‘봉화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부터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봉화군민과 봉화를 찾은 관광객 등 연령이나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봉화군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은 봉화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노선만 해당되며 영주~봉화, 영양~재산, 태백~석포, 안동~재산현동안동~북곡 노선은 제외된다.
버스 무료 운행은 경북 청송군, 전남 완도군에 이어 봉화군이 세 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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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3년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시군 시장·군수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는 경북 북부지역의 동일 국회의원 선거구인 영주, 영양, 봉화, 울진 4개 시군이 2021년 출범한 협력회로 매년 4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회원 시군 간의 상생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공동건의문과 공동협력 합의문 작성을 통해 공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가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방도 915호선 국지도 승격 및 도로 확포장,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봉화~울진 간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5건의 공동건의 안건과 회원 시군 공동 홍보 방안 마련, 회원 시군 문화관광시설 할인 혜택 공동 적용,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한 경북 북부권 웰니스 관광 패키지 운영 등 5건의 공동 협력사업을 채택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타개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이 필수다”며 “오늘 정기회에서 건의한 안건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해 회원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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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 선언
대구광역시, 전국 최초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 선언
[knews25] 대구광역시가 올해 7월 6일 발표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도심 캠퍼스 타운의 본격적 추진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행사가 대구시 주최,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후원으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민족자본 최초의 백화점인 근대건축물 무영당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학의 도시 대구, 동성로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월 3일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추진을 선언하는 ‘대학 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이 이어질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심 내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대구 원도심 투어’도 진행된다.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참여하는 대학 총장들이 총장협의체 발족을 위해 자리를 함께하는 가운데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중앙부처 관계자, 중구 부구청장 및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모종린 교수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도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11월 3일 오후 ‘대학포럼 총장협의체 발족식’에서는 경북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호산대 등 12개 대학의 총장 등 관계자들이 대구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의 착수를 대내외에 선포한다.
이 자리에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에 대한 간략한 미래구상을 담은 총장협의체 대표의 발족선언문 낭독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도심 캠퍼스 타운 심포지엄’은 ‘대구 원도심, 대학의 도시로 되살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모종린 연세대 교수, 황두진 건축사, 한광야 동국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고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김종헌 배재대 교수, 박혜선 인하공업전문대 교수, 이상훈 ㈜디자인그룹 이상도시 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4일 오전에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원도심 투어’를 2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10월 19일부터 코스당 15명씩 총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첫 번째 코스는 무영당, 꽃자리다방, 경북문인협회 등 대구시가 보존을 위해 매입에 성공한 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화월여관, 르네상스 음악다방 등 근현대의 스토리가 축척된 근대건축물들을 중심으로 한 루트이고 두 번째는 종로 진골목, 약전골목, 3.1만세운동길 등 역사적 골목과 구.제일교회, 계산성당, 선교사주택 등 종교 관련 역사자산들을 돌아보는 코스이다.
도심 캠퍼스 타운은 동성로 등 도심에 늘고 있는 다수의 공실을 임대해 대구·경북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 거주하고 공부하고 졸업해서는 그곳에서 창업하고 일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대학공동기숙사와 대학 간·전공 간 통합강의실, 공동 기자재 제공 공간, 학습 및 연구공간, 전시·행사·이벤트 공간, 동아리방, 운동시설, 커뮤니티 공간, 편의시설, 직장인 강의실 등 젊은층의 유입을 이끄는 다양한 시설이 도심 곳곳에 조성된다.
이를 통해 주거-놀이-일자리가 이어지는 ‘직주락 근접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면 서로 다른 대학·전공의 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
또한, 청년층 유입을 통한 도심 일원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는 과거 전국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했던, 대구 젊은이들의 자부심이 새겨진 대구의 심장과 같은 공간이었다”며 “도심 캠퍼스 타운이 동성로를 젊은이들로 다시 채워 도심 공동화로 인한 도시 문제와 고사 위기에 놓인 지방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말 그대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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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령 은행나무숲 축제 개최
2023 고령 은행나무숲 축제 개최
[knews25]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다산 은행나무숲 일대에서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은행나무숲 축제’를 개최한다.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 발대식은 은행나무숲과 낙동강을 아끼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낙동강 주변의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환경보전활동 및 문화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숲체험 및 놀이가 있는 ‘숲체험학교’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은행나무숲 사진과 숏폼영상 촬영 후 SNS 업로드 시 상품을 제공하는 ‘포토&숏폼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내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5일 오후 2시에는 버스킹 공연이 열려 은행나무숲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4일 발대식이 끝난 후 오후 5시에는 서문탁, 노브레인 등 국내 유명 락밴드가 공연하는 ‘2023 고령 락락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성현덕 위원장은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은행나무숲을 명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 및 관변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은행나무숲이 지속가능한 낙동강의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환경캠페인, 꽃나무심기, 산책길 조성, 문화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민관이 함께해 군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라며 “ESG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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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우리들의 노래 만들기 최종 MR이 도착했어요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우리들의 노래 만들기 최종 MR이 도착했어요
[knews25]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9월부터 관내 청소년 11명과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감성을 표현하는“우리들의 노래 만들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령군 대가야의 역사와 지역 특징을 이해하고 여기에 청소년들의 감성을 표현하는 노래 가사를 덧입혀 완성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대가야읍 소재의 ㈜더퍼스트 교육연구원 김은숙 대표와 협력해 우리들의 노래 “말해줘 넌 뭐 할꺼니”가 최종 완성됐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직접 노래를 만들고 함께 부르며 연주해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직접 만든 노래를 통해 성취감을 맛보며 청소년기를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지역 역사와 청소년들의 감성이 잘 어우러진 노래 가사가 기대된다”며“각자가 가진 감수성을 청소년 스스로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만들어진 노래가 청소년들에게 많이 불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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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회 영주시민민속장기대회 개최
영주시, 제7회 영주시민민속장기대회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3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대한장기연맹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제7회 영주시민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두뇌 발달을 돕는 건전한 문화 놀이인 장기 대국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보급 확대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오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명의 장기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갑식 대한장기연맹 영주시지부장은 “장기는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인생의 축소판과 같은 놀이다”며 “장기 동호인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고 즐거운 여가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대회 참가자 모두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진심과 전력을 다한 대국으로 전통 민속놀이 장기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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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성료
영주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성료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경로당 6개소에서 운영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고령화 시대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1위인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질병이다.
이에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진료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이 1년 동안 총 30회의 수업을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선별검사와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인지강화훈련 건강관리교육 반려식물 키우기 추억의 그림 색칠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및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미술, 음악, 운동, 만들기 등을 하며 배우는 기쁨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치매안심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를 지속 확대 운영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환자도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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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빈낙도 선비상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
영주시 ‘안빈낙도 선비상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지난 9월 2일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촌에서 개장한 ‘안빈낙도 선비상회’가 두 달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방식을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영주특산물 판매장이다.
개장 후 20여 개의 이동식 매대를 이용해 선비촌 곳곳의 전통가옥들과 어우러진 과거 저잣거리의 모습을 재현하며 영주시 특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가의 생산물 위주로 홍보·판매를 해왔다.
매주 토요일 개최를 계획했던 선비상회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소소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과 방문객 수가 증가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가을의 선선해진 날씨와 영주 특산물들의 수확시기, 단풍놀이에 맞춰 10월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선비상회를 추가 개장했다.
특히 매주 새롭게 편성된 버스킹 팀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지면서 여유로운 주말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
선비촌을 찾은 관광객 A 씨는 “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 선비촌에 단풍 구경 왔는데 선비상회에서 영주지역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영주 선비촌의 고즈넉함과 판매장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 이색적이고 볼거리가 많았고 다음에 방문할 때도 선비상회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안빈낙도 선비상회가 이제 마지막 회차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에는 또 다른 프로젝트로 선비촌을 풍요롭게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오는 4일은 우천 소식으로 한 주 쉬어가고 다음 주인 11일에 마지막으로 열린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