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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원, 모두의 생활문화 캠페인 축제의 장을 열다
고령문화원, 모두의 생활문화 캠페인 축제의 장을 열다
[knews25] 고령문화원은 지난 7일 대가야문화누리 잔디광장에서 ‘일상의 즐거움, 오감 행복데이’ 라는 주제로 모두의 생활문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진흥원과 고령문화원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50회 대가야문화예술제와 연계해 함께 진행됐으며 고령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3 기초단위 생활 문화 확산 지원 – ’모두의 생활문화’ 공모에 선정된 ‘고령 문화를 담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만의 프랑스자수와 소품 뜨개, 프리 페인팅 등 군민참여를 유도하는 6개의 원데이클래스 부스와 내전 내가 구워 먹기, 추억의 달고나 등 생활 속 먹거리도 함께 운영됐다.
이웃 생활문화 동호인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도 진행됐는데, 특히 고령 내 6개 읍·면 풍물단의 풍물놀이는 신명 나고 흥겨운 가락 속에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 모두가 어울리는 대동놀이도 펼쳐져 생활문화를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신태운 고령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모두가 생활문화를 맘껏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특별한 무대장치 없이 잔디밭에서 축제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이자 예부터 전해 내려온 대표적인 생활문화 풍물을 보존·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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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선정, 10억원 확보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knews25]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3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로컬디자인’분야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역특성 활용 로컬디자인 사업’은 지역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한 공공시설물이나 거리 미관개선으로 지역에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업으로 칠곡군은 미군부대 후문거리만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특화된 디자인을 반영한 경관개선과 보행로 정비를 통해 테마와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도심 활성화와 관광자원 확충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운 칠곡군수는“한때 왜관 경제1번지로 불렸던 후문거리의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특화거리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에서는 지역의 고유 특성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칠곡군만의 색깔을 가진 도시이미지를 설계하기 위해 올해 7월 도시경관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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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샤인머스켓 품평회 명예로운 ‘대상’ 수상
칠곡군, 경북 샤인머스켓 품평회 명예로운 ‘대상’ 수상
[knews25] 칠곡군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3 경북 샤인머스켓 품평회’에서 칠곡군 ‘해라농장’이 명예로운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경북 샤인머스켓 명성 회복과 소비자 홍보를 위해 개최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12개 시군 20개 농가를 대상으로 2차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농가를 시상했다.
치열한 경쟁에서 대상을 수상한 해라농장은 칠곡군 왜관읍 30년차 포도 생산농가로 전체 생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소비할 만큼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한편 칠곡의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은 16ha로 도내 점유율이 0.4%밖에 되지 않는 작은 규모이지만 다른 주산지를 제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해 면적은 작지만 품질로 승부하는 ‘칠곡 포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한 칠곡 농업인의 땀방울을 이번 기회에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재배 기술 보급 및 소비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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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인문북살롱‘칠곡, 책 읽는 사람들’ 개최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인문북살롱‘칠곡, 책 읽는 사람들’ 개최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축제 부대행사로 10월 20부터 10월 22일까지 3일간 칠곡 생태공원에서 인문북살롱 '칠곡, 책 읽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인문북살롱 '칠곡, 책읽는 사람들'은 법정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칠곡국제트랜스미디어 축제 기간 중 개최하며 칠곡의 독립서점 ‘삶기름방앗간’을 비롯해 더폴락, 차방책방 등 10개의 독립서점이 참가한다.
북살롱 행사장 곳곳에는 관람객을 맞이하는 ‘칠곡사랑사진영상’ 전시와 ‘칠곡할매시 낭독 및 필사’ 체험 행사, 현장 시민체험 프로그램 ‘책트리’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또한, 도시 공원 기록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전시 ‘공원의 미래’를 통해 발표된 소설 ‘공존’의 이하진 작가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책마켓을 통해 책을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칠곡문화관광재단 손영실 대표이사는 “칠곡에서 처음 열리는 인문북살롱 '칠곡, 책읽는 사람들'이 인문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칠곡의 정체성과 잘 녹아들면서 칠곡의 주민들이 독립출판이라는 새로운 트랜드와 다양한 책문화를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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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벽진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knews25]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18일 오전 용암리 산 141번지 들깨 농장 현장에서 24개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원을 겸직하고 있는 이장님 및 직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 주요내용 전달과 사회보장 협의체 들깨 수확을 실시 했다.
이날 이장회의 주요 내용으로 인풀루엔자 및 코로나 예방접종 별고을 시네마 영화 상영 홍보 폐부직포 처리를 위한 포상제 실시 홍보 성주군 자건거 대축전 개최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조 성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산업안내 및 홍보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고립예상사업 온)-기 사업 홍보 2023년 공공비축미곡 대형포대 매입확대 홍보 2023년 농약빈변 수거계획 변경 알림 한국농어촌공사 위탁대상 농지요건 변경 안내 성주군 택시 요금 인상 등을 전달후 벽진면 사회보장 협의체에서 봄부터 들깨모 파종과 더운 여름 잡초 제거 등 공을 드린 들깨를 수확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바쁜 일과 중에도 마을 일과 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장님들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애써 키운 들깨를 수확해 벽진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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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2023년 참한별 이동복지관’성료
성주군,‘2023년 참한별 이동복지관’성료
[knews25] 성주군에서는 지난 4. 25. 수륜면에서 시작한 ‘2023년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10. 17. 초전면을 끝으로 총 10회에 걸쳐 약 2,000여명의 지역주민참여로 성황리에 종료했다.
‘참한별 이동복지관’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3년째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주민복지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이 있는 읍면별 2개 마을씩 20개 마을을 선정해 8주간 찾아가는 다양한 여가 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료를 기념하며 읍·면별 2개 마을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마을 축제의 자리이다.
특히 이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간 8주간의 결과물을 상호 교환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전달하는 등 두 마을이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성주군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각 마을별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겁고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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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초전면 봉정1, 2리 이동복지관 개최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초전면 봉정1, 2리 이동복지관 개최
[knews25] 성주군 초전면은 10월17일 봉정1리 마을회관에서 봉정1리, 2리 지역주민과 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인 “온동네 스무바퀴” 사업을 통해 복지접근성이 취약한 외곽지역을 선정해 주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와 복지상담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봉정1리, 2리 두 마을에서는 지난 9월부터 사진찍기 체험부터 우드버닝, 여가문화 활동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 마을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는 동심통이라는 슬로건으로 봉정1, 2리 지역주민이 이동복지관을 함께 개최해 마을과 마을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잔치를 벌이며 지역공동체 문화확산에 기여했다.
이날 이동복지관 행사에는 2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더불어 네일아트, 수지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부수가 운영됐으며 초대가수 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두달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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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텃밭’‘사랑의 들깨’수확
벽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텃밭’‘사랑의 들깨’수확
[knews25] 벽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8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체 영농사업의 일환인 ‘희망텃밭’에서 올 한해 땀 흘려 가꾼‘사랑의 들깨’수확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수확한 들깨는 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6월 1,500여 평의 농지를 직접 장만하고 파종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 으로 정성을 다해 가꾼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최장환 민간위원장은 “들깨 파종부터 수확까지 노력해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벽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형철 공공위원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희망텃밭 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 하시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들깨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들깨 판매 수익금은 벽진면 관내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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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봉계3리,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 운영
벽진면 봉계3리,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 운영
[knews25] 벽진면은 10월 17일 봉계3리 마을회관 전정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
‘별고을 통돌이 이동빨래방’은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며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빨래방 세탁차량을 제공했다.
봉계3리는 이미 한 차례 이동빨래방을 진행했으나,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마을에서 이동빨래방을 다시 요청해 운영하게 됐다.
봉계3리 장홍진 이장은 “지난 이동빨래방 때 미처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월동 준비로 이불 빨래를 원하는 주민들도 있어 추가로 이동빨래방을 신청하게 됐다. 항상 고생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이동빨래방이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고 주민들도 만족하고 있어 기쁜 마음이다. 이동빨래방과 같이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이 확대되어 주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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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과 함께 달린, 칠곡군‘낙동강평화자전거 대행진’
호국영령과 함께 달린, 칠곡군‘낙동강평화자전거 대행진’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보 일원에서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을 개최했다.
정전7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 행사는 칠곡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과 연계해 개최,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명이 참가해 칠곡보에서 시작해 호국의다리를 경유, 다시 칠곡보로 돌아오는 4.5km의 코스를 달렸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6.25 전쟁 당시 수많은 영웅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곳.”이라며 “그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정전70주년을 맞이해 이 대행진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