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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 화전마을,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서 우수상 수상
경주 안강 화전마을,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서 우수상 수상
[knews25] 경주 안강읍 산대11리 화전마을이 상주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속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21개 시·군 대표 마을이 참가해 지역의 숨겨진 옛이야기와 정겨운 삶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안강읍 산대11리 화전마을은 지역 대표로 참가해 화전마을의 빨래터 이야기와 마을 먹거리, 특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마을먹거리 한마당에 참가해 화전마을의 이름에 걸맞은 호박 화전과 더덕 막걸리를 선보이며 박람회에 참석한 방문객들에게 맛과 재미를 선사했다.
더불어 마을문화 공연한마당에서는 화전마을의 명물인 ‘화전 빨래터’ 연극을 선보이며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기원을 희망하는 문구도 성공적으로 전달했다.
김재훈 관광컨벤션과장은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통해 화전마을의 특색 있는 문화와 먹거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며 “마을주민들이 화합해 지역 홍보와 발전에 앞장서고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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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82봉사회 회원들과 사랑방 좌담회 가져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82봉사회 회원들과 사랑방 좌담회 가져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 82봉사회 회원들과 사랑방좌담회를 갖고 격이 없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사랑방 좌담회는 정해진 형식과 절차 없이 민생현장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책에 반영하는 소통창구이다.
먼저 이날 82봉사회 회원들은 외동 7번국도 교통정체 해소, 용강공단 주거지역 전환, 중장년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등 서민생계를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주 시장은 “시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2봉사회는 경주시청에 200만원 상당의 라면, 쌀, 생수 등을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시청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82봉사회는 경주시에 거주하는 1982년생 모임으로 현재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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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8만명 다녀간 ‘경주 황금정원나들이’
올해도 18만명 다녀간 ‘경주 황금정원나들이’
[knews25] 경주시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황남동 고분군 일원서 개최한 ‘황금정원나들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글날을 포함한 연휴를 맞아 가족·친구·연인 단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각종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안고 돌아갔다.
특히 10개 국가를 상징하는 꽃조형물은 경관조명으로 해가 진 후에도 인생샷을 찍기 위한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잎채소, 고추, 호박 등 농작물을 실물로 전시한 도시원예정원은 어린이들의 농업 체험교육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밖에도 가을꽃과 어우러진 쾌청한 하늘, 알록달록 바람개비, 고분군 옆 ‘놋점들’에 핀 백일홍 꽃밭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경주시는 행사기간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18만여명으로 집계했다.
첫 회였던 2019년 20만명, 2021년 15만명, 지난해 18만명이 다녀갈 만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입장객은 “푸른 잔디의 왕릉만 생각하고 경주를 방문했는데 황금빛으로 물든 정원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황금빛 ‘골든시티 경주’를 온몸으로 느끼고 간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입장객은 “가을국화 등 화려하고 다양한 꽃들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가족들에게 힐링과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황금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트렌드에 맞게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주변의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등 관광지와 함께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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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사금쌀, 대한민국 쌀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 ‘경주 이사금쌀’이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페스타에서 K-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K-쌀브랜드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상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은 53개 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쌀 품질,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여기서 경주이사금쌀은 최고 득점을 얻어 대상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도내에서는 경주를 포함한 참가 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그간 경주시는 지역 토양에 가장 적합하고 밥맛 좋은 삼광벼 재배를 적극 권장해 쌀 품질을 균일화, 고급화하고 육묘 단계에서 병충해를 철저히 방제해 모내기 후 농약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점을 인정 받았다.
특히 벼 건조 저장시설을 저온 저장시설로 개선해 장기 저장으로 인한 쌀 품질 저하를 최소화 하는 한편 미곡 종합처리장 시설의 자동화, 현대화로 고품질 쌀을 엄선해 포장·판매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로 인해 최근 소비자들의 신뢰와 호평을 잇달아 받아 대기업의 햇반 생산용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또 시는 지난 10년간 재배농가, 농협 등과 협업해 경주이사금쌀 품질 고급화 결과 농식품부 고품질쌀 육성사업 선정, 경북도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등 좋은 평가를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관기관 및 생산농가와 협력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친 품질관리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는 ‘경주이사금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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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은 미·한 기업인 친선포럼 방문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한국국제자원봉사회 박승주 이사장 일행과 미한기업인친선포럼 박상근 회장 일행이 경주시를 찾았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경주를 찾은 방문단 일행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경주와 미국 중소기업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국제자원봉사회는 국제사회 속 한국의 위상 강화와 한반도를 세계평화를 위해 외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다.
그간 국내기업, 지자체, 주한외국대사관 등을 일대일 파트너로 연결하는 ‘공공외교 국제자원봉사시스템’을 구축하며 국내기업의 수출확대와 지자체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를 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미한기업인친선포럼은 한미 양국 중소기업들의 활발한 교류 및 소통을 이끌어 두 국가의 경제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미국 워싱턴DC 현지에서 올해 4월 발족한 단체다.
앞서 지난 2018년 한국에서 발족한 한미기업인친선포럼에 상응하는 파트너 기관이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방문단 일행을 예방한 자리에서 “경주에도 우수한 중소기업이 있어, 시 차원에서 외국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고 소개하며 “한국국제자원봉사회 및 미한기업인친선포럼과 긴밀히 협력해 대미 수출 및 투자유치를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승주 한국국제자원봉사회 이사장은 “언론을 통해 경주시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 소식을 들었다”며 “방문단을 대표해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되길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박상근 미한기업인친선포럼 회장은 “미국 현지에도 한국 내 우수 중소기업과 교류를 원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향후 경주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미국 내 기업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 일행은 동궁과월지, 대릉원 등 주요 사적지를 시찰한 후 다음 일정을 위해 서울로 향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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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차난 겪는 용황지구內 임시주차장 조성
경주시, 주차난 겪는 용황지구內 임시주차장 조성
[knews25] 경주시가 용황지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지 면적 1만 4000㎡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곳은 당초 학교용지로 허가가 난 곳이지만,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신설 학교가 들어서기 전까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최종 합의됐다.
이후 시는 해당 부지에 사업비 9000만원을 들여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승용차 기준 300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경주시는 지역 대표 주거·상업지구인 용황지구 내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마련된 만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용황지구 내 상습적인 주차문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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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독도의 날 기념‘독도사랑 캠페인’전개
성주군, 독도의 날 기념‘독도사랑 캠페인’전개
[knews25] 성주군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독도 티셔츠 입고 온 국민 하나 되기 운동’을 통해 독도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했다.
성주군은 17일 군청 전정 앞에서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I LOVE 독도” 등의 구호와 함께 민족의 영지인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독도수호의 첫 걸음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을 계기로 다시 한번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영토 주권 수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자”고 전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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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년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 영예
성주군, 2년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 영예
[knews25] 성주군은 지난 16일에 한국환경공단이 개최한 “2022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더불어 업무담당자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상위 16개 시설을 선정하고 2차 현장검증 평가 후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성주군은 지난해에는 Ⅱ그룹 하수부문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양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지속적인 하수처리 국비사업을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물론 맑고 깨끗한 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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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자활센터 경북 자활한마당대회 참석 및 시상식 가져
고령지역자활센터 경북 자활한마당대회 참석 및 시상식 가져
[knews25]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40여명은 10월 13일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년 경북 자활한마당대회에 참석했다.
자활한마당대회는 경북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들의 소통·화합의 장을 통해 사기 진작과 자립의지 및 타 자활센터 간 연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10월경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북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관계자 1,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비전선포,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가 많아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유공자 시상에서 고령지역자활센터는 이상준, 전정미, 전채민, 문혜림이 표창 수상했고 또한 부대행사 사진공모전에서는 고령지역자활센터의 신규사업단 분식&카페 사진이 장려상을 받아 참여자 모두가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됐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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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송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2023년 청송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knews25] 청송군은 지난 10월 12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군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3년 보훈가족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보훈단체 대표 및 회원과 주요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색소폰동호회, 민요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 위안공연, 보훈단체별 노래자랑도 이어져 보훈가족들의 친목도모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선양 사업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