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낙동강방어선 전투 격전지에서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 개최
낙동강방어선 전투 격전지에서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 개최
[knews25] 경북 칠곡군은 호국평화 도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가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호국의 다리를 배경으로 칠곡군 평화음악분수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칠곡군 관광 브랜드 ‘매일매일 칠곡소풍’을 알리고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모사업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 발굴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낙동강방어선 전투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 호국의 다리를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걷는 호국평화 워킹투어’를 시작 ‘6.25전쟁과 다부동 전투’를 주제로 기록물 전시, 포토존, 이벤트, 국악밴드 ‘나릿’ 평화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의 ‘6.25전쟁과 다부동 전투’ 토크콘서트는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타지역에서 칠곡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토크콘서트 이외에도 가을을 맞이해 한티가는길 3구간 9㎞를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걸으며 트레킹하기 좋은 칠곡군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6.25전쟁에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은 많이 기억하고 있으나 칠곡군을 포함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중요함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Stand or Die’는 필사의 각오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호국의 다리’를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칠곡군,‘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성황리 성료
칠곡군,‘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성황리 성료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3일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는 칠곡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 내 인식개선 및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해온 칠곡군 최대의 다문화 축제이며 지난해부터 칠곡군의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축제는 10월 13일 금요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0월 15일 일요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됐다.
기념식은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 및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 방승란 칠곡군가족센터장 등의 내빈과 약 200여명의 지역 주민 및 다문화 가족들의 참석하에 칠곡보생태공원 문화의 무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변검마술공연, 아프리카 타악기인 아살라토 연주 공연, 대구타악연구회 타악퍼포먼스 그룹 예타의 난타 등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으며 다문화 가족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유공자 표창 수여식, 다문화 자녀 장학금 전달식 등이 함께 진행되어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권익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과 참석 내빈은 평화와 다문화를 상징하는 무지개 빛의 국가별 바람개비를 함께 돌리며 칠곡군 내 지역 주민과 이주민 간의 화합을 이끌어냈다.
개막식 이후에는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내 평화 ZONE에서 다문화 세계 여행을 주제로 부스가 운영됐으며 3일간 약 2,300여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스는 다문화 세계 여행을 주제로 공항을 시작으로 다문화 의상 체험, 국가별 다양한 놀이 체험, 향낭 및 다문화 풍경 만들기 체험 등이 가능한 4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체험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인식개선 및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이끌어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다문화 가족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마련해 포용과 상승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8
-
칠곡군, 컨설팅 통한 위생등급 지정업소 양성
칠곡군, 컨설팅 통한 위생등급 지정업소 양성
[knews25] 칠곡군은‘칠곡맛’컨설팅을 실시해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 하고 위생등급 지정업소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3시에동명농협본점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칠곡맛’컨설팅은 우수외식업지구 지정을 위한 조리이론, 안전관리, 재료 및 구매관리 교육과 블로그·SNS·배달앱 등 홍보마케팅 활용 교육, 밑반찬 특화교육,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에 따른 위생마인드 교육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이 된다.
외식업지부를 통해 선발된 외식업소 24개소를 대상으로 이론은 동명농협 본점, 조리실습은 칠곡군온가족행복센터의 교육장 및 조리실에서 2개월간 매주 2회에 걸쳐 실시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컨설팅을 통해 칠곡군 외식업소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2023-10-18
-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는 10월 19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주시의회 고독사 방지대책 연구회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개발을 목표로 지난 4월 구성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진행되어 온 연구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내 1인 가구원들의 실태분석 결과와 국내외 사례와 문헌자료 등을 토대로 고독사 방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김정숙 대표의원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과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이 꼭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집행부와 함께 고심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 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 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미래 하늘길을 새롭게 여는 도심항공교통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대구 UAM 특별체험관은 지난해 10월 UAM 상용화 추진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SKT,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티맵모빌리티 및 국토정보공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리딩기업이 참여하며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차세대 도심 대중 교통수단인 UAM의 기체 안정성과 대중적 수용성에 대한 시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
UAM 예약발권, 교통관리, 탑승과 UAM 기체와 미래 버티포트 모형까지 산업생태계 전반에 대한 다양한 UAM 콘텐츠를 통해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줄 도심항공교통의 모든 것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UAM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신성장 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New K-2’를 출발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도착하는 UAM 에어셔틀 탑승 체험 영상을 제작해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보여 줄 예정이며 SKT UAM 시뮬레이터를 통해서도 VR 탑승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이 대구 도심 상공을 나는 조종사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K-UAM 드림팀과 2026년 시범사업 공동 추진과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에어셔틀 본격 상용화 등 대구 UAM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부 UAM 시범도시 선정을 통해 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UAM 특화도시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기업인 삼보모터스가 자체 개발한 1인승 기체, HAM을 최초로 공개하는 행사도 열려 UAM에 대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수소연료와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형 기체로 이번 2023 DIFA 행사에서 비행 시연 및 기체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K-UAM 국제컨퍼런스 행사를 10월 19일 오후 2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개최한다.
K-UAM 국제 컨퍼런스는 신 비행체인 UAM 산업생태계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UAM 실증사업 및 시범사업의 동향을 주제로 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및 해외기업뿐만 아니라 파리올림픽 등에 UAM 시범사업을 준비하는 해외 기관 등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K-2 공항 후적지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UAM 특화 스마트시티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UAM 관련 홍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으로 마을상수도 안전관리 강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으로 마을상수도 안전관리 강화
[knews25]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알앤에스랩과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비관리 상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언택트 센싱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의 수질검사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필요한 염소를 자동 투입하고 수돗물 사고 발생 시에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경고신호 및 음용금지 문자를 전달하는 지능형 상수도 관제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상수도가 공급되지 못해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을 사용하는 경북도 내 2천 300여 개에 이르는 비관리 상수의 수질 안전성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공공 및 민간분야 수질측정시스템의 공동 컨설팅 스마트 수질측정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화 및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 비관리 상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향 발굴을 위해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손창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정수장뿐만 아니라 원거리 수도꼭지의 수질까지 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입체적 상수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돗물의 전과정 평가가 가능해지고 마을상수도나 소규모급수시설과 같이 상시 관리가 어려운 시설에도 안전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0-18
-
어르신들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경로당 한마음 예술제 발표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18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위해 ‘2023년 경상북도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예술제 발표대회’를 의성축협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2회째로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경로당 어르신의 도전 의식과 프로그램 강사의 재능을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4개 시군 18개 팀 중 예선을 걸쳐 본선에 진출한 팀은 어르신 부문 6팀, 프로그램 강사 부문 6팀 총 12개 팀으로 국악기공 실버체조 아코디언 공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라 하기 좋은 유산소운동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예의 어르신 부문 대상 팀은 다음달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2회 전국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월선 경상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은 “시군지회에서 제출된 모든 출품작이 대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말하며 “출품된 작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르신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경로당 전문채널 등에 게재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여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발표대회는 경북도가 경로당에 행복선생님을 파견해 1년 동안 어르신들이 배운 프로그램을 뽐내는 자리”며 “우리 도만의 차별화된 경북형 경로당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
고품질 곤포사일리지에 유용미생물은 필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수확 후 고품질 원형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분양중에 있다.
원형곤포사일리지란 조사료 저장기술의 하나로 볏짚이나 풀을 둥글게 말아서 곤포를 만든 다음 비닐을 감아 밀봉시켜 미생물 첨가제를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곤포사일리지 조제 시 유용미생물을 첨가하면 산도를 낮추어 부패균의 생장을 억제해 저장성을 향상시켜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용미생물의 첨가로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촉진에도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곤포사일리지의 기호성과 향미를 높여 가축의 섭취량도 높일 수 있어 수입건초과 배합사료의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곤포사일리지는 벼 수확 후 사전 건조해 수분이 60% 내외일 때 만드는 것이 좋고 3.3ha 기준 유산균 5L와 고초균 1L를 물 100L에 희석해 사용하면 된다.
농업미생물관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미등록시에도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 시 농업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단, 미생물 공급요일은 월, 화, 목요일이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미생물관에서 공급하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해 사일리지를 제조함으로써 외국산 조사료 사용을 줄이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사료를 사용할 수 있어 축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미생물관에서는 유산균, 고초균 외에도 효모, 광합성세균, 근권세균, 클로렐라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필요농가 및 시민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축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생활환경 정화, 친환경 농자재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10-18
-
외서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 가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 외서농협은 17일 상주시 남적동 일원에 건립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협중앙회 관계자, 전국 품목농협 및 지역농협 조합장,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표창·감사패 수여, 격려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등의 기능 수행을 위한 복합기능을 갖춘 현대화된 유통시설이다.
2022년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외서농협은 총사업비 39억을 투입해 집하장, 선별장, 저온저장고 포장실 등 부지면적 17,469㎡에 지상 2층, 연면적 3,220㎡ 규모로 건립했으며 배, 포도 등 연간 6,250톤의 물량 취급이 가능해 지역 특화 품목의 시장 교섭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과 상품 가치를 높이는 유통시설을 갖추는 것은 농업인의 재배역량과 품질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결국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다변화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산물시장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8
-
제26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의회는 18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계획안을 의결하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은 19일 예천읍 지내리 마을안길 확포장 공사를 시작으로 24일 흔효2리 배수로 설치공사까지 4일간 7개 사업부서 및 12개 읍·면 주요 사업장 24곳을 방문해 사업 시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25일 오후 2시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대상 및 감사일정을 심의하고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최병욱 의장은 개회사에서 “11월에는 2023 예천농산물축제와 축산물 소비촉진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우리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잘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정세의 불안과 유례없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속된 경제 저성장이 서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예천군의회는 사회적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