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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후 첫 학술조사 개토제 ‘수로왕릉 부근 봉토분’ 실체 찾기 첫 삽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후 첫 학술조사 개토제 ‘수로왕릉 부근 봉토분’ 실체 찾기 첫 삽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1일 오전 11시 대성동고분군 발굴 현장에서 학술발굴조사 개토제를 개최했다.이번 조사는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이뤄지는 첫 학술조사로 일제강점기 당시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 중 ‘수로왕릉 부근 고분’ 으로 소개된 봉토분의 실체를 찾기 위해 기획됐다.박물관 측은 잔존 한 무덤의 형태와 구조를 파악해 향후 진정성 있는 복원·정비 작업을 위한 학술적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조사대상지는 가야 전성기 축조된 대성동 1~3호분과 인접한 남쪽 구릉 정상부이다.해당 봉토분의 흔적은 일제강점기 사진뿐만 아니라 1990년에서 2000년대 초반 정비 공사가 이뤄지기 전 촬영된 사진 속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박물관 측은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조사 기간 동안 발굴 현장을 개방한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조사원의 안내에 따라 발굴 과정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대성동고분군은 나무로 널방과 뚜껑을 덮는 구조적 특성상 부식에 취약하다.이 때문에 봉분을 조성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며 내부로 함몰돼 육안으로는 봉분의 흔적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특히 2000년대 초반 복원정비사업을 거치며 구릉 상부가 일괄 평탄화된 상태이다.박물관은 이번 조사에서 정비 사업 당시 덮은 복토층을 걷어내고 트렌치 조사를 통해 유구의 존재 여부를 명확히 밝혀낼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대성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이뤄지는 첫 학술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연속유산으로서의 진정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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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4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김해시 ‘2045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4일 ‘2045 김해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 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용역은 5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시는 지역적 특성과 도시 여건을 반영해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보전에 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대 전략 과업은 △2045 공원녹지 미래상과 발전방향 제시 △장기미집행 시설 대응 △김해형 특화공원 조성계획 수립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모델 제시 △초고령사회 진입 대응을 위한 효공원 조성과 전환 기준 마련 △AI 기반 스마트 공원 모델 제시 △공원 조성과 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관리 체계 구축 △5년 이내 실행 가능한 단기계획 수립 △도시공원 관련 제도 정비 방안 수립이다.시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단순한 공원 시설 확충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도시 여건 분석을 통해 공원 이용 특성, 생활권별 녹지 격차, 노후도, 미래 인구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미래형 공원녹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는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면적 중심의 양적 확충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전환으로 ‘스마트 그린시티,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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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야간연장어린이집 확대 나서 수요 늘어 6개소 신규 지정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맞벌이 가정과 야간 경제활동 가구의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간연장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야간연장보육사업은 오후 7시 30분 이후까지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퇴근 지연이나 야간근무 등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최근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 증가 등으로 야간 돌봄 수요가 지속 확대된다.에 따라 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야간연장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한다.이번 신규 지정 규모는 총 6개소로 야간보육 운영 여건과 지역 내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특히 동일 읍·면·동 내 야간연장 지정 어린이집이 없는 지역을 우선 반영해 보육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현재 야간연장어린이집은 42개소이다.월급형 야간연장반은 오후 7시 30분 이후 아동 2명 이상을 보육하고 해당 연장반 전체 아동의 월간 야간보육 이용시간 합계가 20시간 이상일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지원 단가는 근무시간에 따라 월 188만9000원에서 최대 252만10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또 주간 보육교사가 초과근무 형태로 야간보육을 운영하거나 단시간 보육교사를 채용한 경우에는 월 51만9000원의 근무수당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이며 신청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지정 결과는 이달 30일 발표 예정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야간연장어린이집 확대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양한 보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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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림재난대응단 해단식 개최
김해시 산림재난대응단 해단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산불대응센터서 지난해 11월부터 올 5월까지 7개월간의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제로 도시 김해’달성의 최일선에서 활약한 산림재난대응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해단식은 산불조심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과 진화 최일선에서 일해온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기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화대 운영에 대한 가감 없는 총평의 시간이 마련돼 대원들은 서로 잘한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무엇보다 이번 산불조심기간 가장 큰 성과는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초동 조치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고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달성한 점을 꼽았다.대원 간 소통 체계 고도화와 영농부산물 파쇄 인력 충원 등은 향후 개선해야 할 과제로 논의됐다.시 관계자는 “헌신적인 산불 예방 업무로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큰 결실을 맺게 한 진화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평에서 나온 개선점들을 적극 보완해 올 하반기 산불방지대책기간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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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경남도와 공동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전통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현대 도예의 창의성을 함께 조명하는 전국 규모 도예 공모전으로 전국 도예작가와 만18세 이상 일반인,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난 4월 1일부터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원서를 배부 중이며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작품을 접수한다.조형미와 예술성, 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9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수상작을 발표된다.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청년작가상 등이며 7월 7일부터 12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 전시한다.이번 공모전을 기념해‘우리들의 찻사발 이야기’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지난달 25일부터 7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구워낸 소중한 찻사발 작품들은 수상작과 함께 전시돼 행사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장군차의 발상지이자 고대 가야토기부터 분청사기까지 우수한 도자문화의 맥을 이어온 역사적인 도시”며 “전통 도자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이 뜻깊은 공모전을 통해 경남 도자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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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청 접수
김해시,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청 접수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남도와 함께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올해 352가구 지원을 목표로 무주택 청년가구에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잔액 5000만원 한도의 3% 이내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에 거주 △연소득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소득 없는 청년 부모 합산 1억원 이하, 직장인 및 사업자 등 소득 있는 청년 본인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부부 합산 소득 1억원 이하 △김해시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무주택 청년이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당해연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유사한 주거비 지원사업에 참여한 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신청 희망자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10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시는 2025년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해 276가구에 2억5500만원을 지원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기여했다.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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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대축전 성공 기원
김해시, 전국어울림생활대축전 성공 기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6월 개최되는 ‘제5회 전국어울림체육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역의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시는 4일부터 30일까지 27일간 ‘함께해요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전했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사회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김해시 외에 거주하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해시의 지정기부 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 또는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이벤트 동참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마련됐다.시는 기간 내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50명을 선정해,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명소 ‘한옥카페 명월’의 1만원 이용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체육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지역의 꼭 필요한 현안을 해결하는 지정기부 사업의 취지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김해의 내일을 바꾸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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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업체 집중점검
김해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업체 집중점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수집운반·처리업체를 집중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 배출하는 업체부터 수집운반, 처리업체까지 관내 27개소를 대상으로 3주간 2개조 4명을 투입해 이뤄진다.단계별 주요 점검 내용을 보면 배출단계인 대형음식점 등 다량 배출업체는 발생 억제와 자가처리 적정 여부, 수집운반업체는 전용운반 차량 밀폐, 차량 GPS 설치와 정상 가동 여부, 처리 단계인 재활용업체는 반입된 폐기물의 적정 보관,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악취 발생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 상태,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부적정 처리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고의적이고 중대한 불법 행위는 고발, 영업정지 등 강력 처분하며 폐기물 처리명령 등 행정처분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은 배출부터 운반, 처리까지 일련의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시민의 생활환경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준다”며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사업장 스스로가 환경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상시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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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생명산업진흥원, 청⋅장년 경제위기군 맞춤형 지원 MOU 체결
김해시-의생명산업진흥원, 청⋅장년 경제위기군 맞춤형 지원 MOU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김해시의생명산업진흥원과 청 장년층의 경제적 위기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청년 실업률 증가 등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심화되고 있는 청년층의 정신적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 지원 △구직자 취업연계 및 직업훈련 지원 △취업역량 강화와 심리안정을 위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 제공 △양 기관 사업 및 활동 분야 홍보 지원과 컨텐츠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다.특히 의생명산업진흥원의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 등 맞춤형 고용연계 서비스를 통해 구직난을 겪는 대상자에게 자살예방 심리상담과 취업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코로나19 이후 청 장년층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있으며 주 원인은 경제적 요인, 특히 실업률 상승과 불안정한 고용 환경,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악화 등으로 나타났다.신진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위기군에 대한 재정적, 제도적 지원망을 강화해 심리적 안전망 안에서 경제적 자립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 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로 연락하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주간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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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율하1지구 금연문화 확산
김해시서부보건소, 율하1지구 금연문화 확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달 29일 율하1지구 일원에서 율하파출소, 장유3동 건강위원회, 금연지도원과 함께 금연구역 흡연행위 근절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단속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율하유적공원과 인근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흡연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주민 건강권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 단속반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원, 상가 주변 등의 횡단보도, 정류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자 단속을 병행했다.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안내하고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했다.특히 장유3동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을 유도했으며 율하파출소는 질서유지와 안전한 캠페인 진행을 지원했다.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을 지키는 것은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함께 모두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책무”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으로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부보건소는 민원 다발지역과 흡연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고 금연 거리 지정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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