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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 분쟁 대응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확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무역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및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먼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도 직수출 실적 5000만 달러 이하의 창원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항공 및 해상 수출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최대 3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중동 지역 수출 건에 한해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해, 최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출기업의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무역 리스크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수출보험료 지원사업도 강화한다.창원 소재 중소기업이 수출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중동지역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 최대 1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200만원으로 두배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특정 지역 의존 구조를 탈피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인도네시아 첨단기계·모빌리티 산업 공동관’을 운영하고 관내 수출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할 계획이다.이번 공동관은 2026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IExpo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창원시는 현지에 홍보관 운영과 함께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매칭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시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출기업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시장 다변화를 가속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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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개최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지역 대표 특산물인 ‘코뚜레사천한우’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미식행사가 열린다.(사)전국한우협회 사천시지부는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기간에 맞춰 ‘제2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를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천와룡문화제 행사장 내 특별 먹거리 공간에서 운영되며 현장에서 숯불로 직접 구워낸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숯불구이뿐만 아니라 한우국밥, 한우차돌라면, 육회, 육전 등 다양한 한우 요리를 함께 선보이며 하루 3회 이상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그리고 유아 동반 구매 고객에게는 한우볼펜, 한우풍선 등 사은품을 증정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이번 행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로 지역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지난해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에서 운영된 ‘제1회 코뚜레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는 총 3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행사 기간 약 23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숯불구이존은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며 코뚜레사천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숯불구이 특유의 풍미를 앞세워 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앞 노을광장에서 개최되며 숯불구이 대잔치는 하루 앞선 23일부터 운영된다.행사 첫날에는 방문객 대상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보다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래 지부장은 “지난해 성과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올해 행사는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체험형 행사를 통해 코뚜레사천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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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며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어 안전한 농촌 일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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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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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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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 제공)
[knews25] 경남 합천군은 14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빙어 치어 50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빙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내수면 생태계의 기초 먹이사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특히 산란기인 봄철에 맞춰 방류를 실시했다에 따라 자원량 증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합천군은 이번 방류에 그치지 않고 방류된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때까지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합천호의 수질과 서식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빙어를 비롯해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고부가가치 토속어종에 대한 추가 방류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고 외래어종 유입으로 위축된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합천호의 소중한 토속어종을 보존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이 같은 노력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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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해명마을에서 2026년 삼산면 내 첫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해명마을 문종수 이장은 지난 4월 12일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일원 4000평의 논에 삼산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지역 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삼봉리 일대는 벼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지역으로 매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적기 모내기와 체계적인 영농 관리는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문종수 이장은 “삼산면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영농 관리에 임하겠다”며 “모든 농가가 풍년을 이루는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해명마을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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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매년 반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이방면 안리, 길곡면 하내지구에 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하내지구는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리지구는 29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생산기반 확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배수장은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핵심 시설이므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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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생명존중 캠페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는 15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시가족센터,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생명존중 캠페인’은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와 인애복지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 18개 시·군 26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행사는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서명운동,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시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송외숙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마음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있을 수 있다”며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손을 내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상담 지원, 교육 프로그램,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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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 기업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이 최근 창업 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해 전국 88개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접수를 마쳤다.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1000만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진주시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닌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삼성 LG GS 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정신적 토대가 된 K-기업가정신을 실전 기업 경영에 접목해 창업 기업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 재원의 출자 사업으로 투자 연계를 강화해 창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