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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예비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이 중소벤처기업부 ‘27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과제로 예비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와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지원 사업과 함께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 등 범부처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제출된 36개 과제 중 17개 과제가 예비 선정됐다.하동군이 제출한 “하동 농식품 강소기업 전성시대 프로젝트”는 영세한 지역 농식품 기업이 쉽게 시도하기 힘든 신기술 개발, 디자인 및 브랜드 강화 등을 2년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도록 기획됐다.군은 사업에 앞서 지난해 지역 농식품 기업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애로·건의 사항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천연자원특화형 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예비 선정된 것에 힘입어 지역 농식품 기업들의 질적 도약을 위해 연말 최종 심사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하동읍 화심리 일원에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농산업 혁신벨트·그린바이오 육성지구’조성과 함께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 중이며 이번 연고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생산·가공·유통이 집약된 미래형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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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00만원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300만원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통영을 대표할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6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통영의 역사·문화·예술·관광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공예품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관광상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생활소품, 디자인상품, 문구·패션·인테리어 소품 등 최근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는 2026년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통영시는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평가를 거쳐 대상 1점을 비롯한 총 13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박수현 관광지원과장은 “관광기념품은 여행의 추억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담아내는 중요한 관광콘텐츠”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영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향후 통영시 관광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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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쌓이는 포인트”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
“버리면 쌓이는 포인트”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 (하동군 제공)
[knews25] 주민 호응에 금남·진교·화개 추가 설치 옥종면도 설치 예정 하동군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높아지는 사용량에 발맞춰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고 운영 체계 또한 개선해 자판기의 효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현재 하동군에는 하동읍사무소, 문화예술회관, 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5개소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군은 자판기 이용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고 재활용품 회수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설치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에는 캔 수거 자판기 1대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에는 투명 페트병과 캔 수거 자판기가 각 1대씩 신규 설치됐으며 화개면사무소 인근 다향문화센터에도 투명 페트병 자판기 1대가 설치됐다.옥종면에도 올 6월에 재활용도움센터가 준공되면, 투명 페트병·캔 수거 자판기를 각 1대씩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자판기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거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기존에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수거 횟수를 점차 늘려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일 수거하도록 조치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수퍼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수퍼빈’회원가입 후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포인트가 적립된다.기본 적립 포인트는 투명 페트병과 캔 모두 1개당 10포인트이며 5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캔 수거 자판기 이용 시 1캔당 15포인트가 적용된다.20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으며 환전을 원하는 경우 앱에서 ‘환전하기’버튼을 누르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올해부터 매일 수거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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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경상남도 교통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교통행정평가’에서 도내 시부 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등 정량지표 8개 부문과 정책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정성지표 2개 부문 등 총 10개 부문 21개 항목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양산시는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K-pass 사업 운영 △교통문화지수 향상 △국도비 집행률 등 5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속적으로 감소시켰으며 K-pass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절감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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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실시
양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 2만1016개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 파악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양산시가 실시한다.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농장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됐다.시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스마트 조사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조사는 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의 약 10%를 ‘온라인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방문 면접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앞서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실시 전까지 조사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와 접속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담당 조사원을 통해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양장은 AI 스마트시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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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 우불산 일원 국가유산 용역 착수
양산시, 웅상 우불산 일원 국가유산 용역 착수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웅상지역의 국가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이달까지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우불산성 발굴조사, 우불산신사 제향 도지정유산 지정보고서 작성 3가지 용역에 착수했다.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인 우불산성은 포곡식 토석혼축 산성이다.경주와 부산을 잇는 교통 요충지에 조성된 군사적 거점으로 5세기 중·후반 신라가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에 실시되는 우불산성 발굴조사는 2025년에 조사 당시 새롭게 확인된 우불산성 내부 시설인 ‘북쪽 집수지’서편을 추가 정밀발굴조사한다.이를 통해 세장방형 집수지 구조, 축조 방법, 사용 시기 등을 명확히 밝힐 계획이다.나아가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도 병행해 지금까지 발굴 성과 및 문헌자료 고증을 통해 기초자료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차적인 산성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올 하반기에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불산성이 지닌 역사적 성격과 가치 활용, 보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및 발굴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이와 함께 양산시는 도지정문화유산인 우불산신사에서 지내는 제향을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한 근거 마련 용역을 시행한다.우불산신사 제향은 신라부터 조선까지 전승됐으며 국가제사를 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현재 양산시는 매년 우불산신사 제향을 지원하며 지역 역사 전승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웅상지역의 국가유산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며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 절차와 협의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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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 기능 향상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장애인 편의 기능 향상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내용연수가 경과된 무인민원발급기 6대를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6월 초 사업비 110백만원을 들여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교체되는 무인민원발급기에는 휠체어 이용을 감안해 최저높이와 최고높이를 제한하고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와 이어폰소켓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점자라벨, 장애인 키패드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모든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체 대상 장소는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웅상출장소, 양산부산대병원, 강서동 행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산세무서 등 6개소이다.이 가운데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발급량이 저조해 운영을 종료하고 양산성모병원으로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운영 시간 및 발급 가능 서류는 양산시청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성모병원은 경상남도 동부권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3월 개원한 225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과 내원객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오혜정 정보통신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장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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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 리버발리볼대회 개최
양산시,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 리버발리볼대회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제1회 양산시장배 전국 남·여 리버발리볼대회’를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은 황산공원에서 6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그동안 양산시 관내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지던 리버발리볼 대회를 올해부터 전국 규모로 격상해 개최하는 첫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특히 양산시는 올해 처음 치러지는 전국 대회의 성공적이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시비 7000만원을 투입, 물금읍 황산공원 내 배구장 4면과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전국 배구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리버발리볼’은 실내 배구와 달리 야외 모래 코트에서 진행되는 이색 레저 스포츠다.대회가 열리는 황산공원의 양산 리버발리볼장은 탁 트인 낙동강과 인접해 있어 조망이 뛰어나다.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가족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산의 자연환경과 스포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가 전국 규모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양산시체육회와 양산시배구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을 찾아주신 선수단 여러분이 새롭게 정비된 쾌적한 모래 코트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양산의 매력도 충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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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광시즌 맞아 ‘양산시 시티투어’ 운영
양산시, 관광시즌 맞아 ‘양산시 시티투어’ 운영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초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웅상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6월 양산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특히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웅상회야제’ 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양산의 문화와 자연, 지역 먹거리를 두루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투어는 양산역에서 출발해 다양한 궁중 꽃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한국궁중꽃박물관, 지역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덕계종합상설시장, 웅상 대표 축제인 웅상회야제가 열리는 웅상체육공원,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풍경으로 사랑받는 법기수원지를 차례로 둘러본 뒤,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초여름 축제의 활기를 선사할 예정이다.또 코스 전반에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산의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양산시 홈페이지 내 ‘시티투어 예약’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가비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단, 중식비와 여행자보험, 체험비 등은 개인 부담이며 한국궁중꽃박물관 입장료 3000원 또한 별도 부담해야 한다.이용객이 10명 미만이거나 우천 시에는 운행이 취소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6월 시티투어는 웅상회야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초여름의 싱그러움 속에서 양산만의 매력을 느끼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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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김해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 지정 중요 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단위의 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김해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3만 667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경영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특성항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AI 시대에 대비해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공장 운영, 로봇 활용 등의 지표가 새롭게 추가됐다.시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고 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조사 대상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방문 면접 조사는 인터넷 조사가 어려운 사업체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김해시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진단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반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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