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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2개 부문 수상
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2개 부문 수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에서 열린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날 시상식에서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예술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원 밀양아리랑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국내외 전통예술 교류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전승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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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가 역 아동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 기간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서상면 소재 한우리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종춘·윤순자 부부는 “지역의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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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웅상지역 청년 민간단체인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청렴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서로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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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
거창군,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접수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2026년 상반기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5톤 미만은 최대 300~800만원, 3.5톤 이상은 최대 3000~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1만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거창군 환경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대상자는 보조금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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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국립순천대학교, 탄소 저감형 지속가능 농업기술 개발 협약 체결
서면으로 협약 / 재단 전경 사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15일 국립순천대학교 농생명과학과 김상윤 교수 연구팀과 함께 탄소 저감형 지속가능 농업기술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해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 관리 기술은 양분 이용 효율을 높여 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저감형 농업 미생물 연구개발 △현장 적용 기술 실증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 △친환경 농업기술 확산 및 산업화 기반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미생물을 활용한 기술 개발을 통해 농가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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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니우스 농구단,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우승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우승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농구단인 ‘사천 제니우스’ 가 지난 11일 군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군포시장배 장애인농구대회’ 2부 성인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사천 제니우스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의왕시 장애인농구단을 30대 8로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어진 결승전에서도 서울시 JBJ 농구단을 49 대 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까지 고르게 득점을 기록하며 실전 경기에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그동안 사천 제니우스 농구팀은 매 주 2회 정기 훈련과 월 1회 주말 집중 훈련,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팀과 월 1회 저녁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연습한만큼 실력을 다 보여주지는 못하였지만 서로를 믿고 소통을 많이 하며 열심히 뛰어서 기분이 좋고 대회 경험이 거의 없는 후보 선수들도 모두 골을 넣어 자신감과 팀워크가 많이 향상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홍종현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며 특히 연습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천시청 농구 동아리 ‘파울’팀 선수분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통해 다양한 대회에서 발달장애인 농구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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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직원 대상 자살예방 대응 역량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대상 자살예방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법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 △주변인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피는 방법 △위기 대상자와의 공감적 의사소통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전문기관 연계 및 지원 절차 등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주변을 살피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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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 학생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경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및 재지정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강 교수는 공공건축과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지는 2부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이 직접 우리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참여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시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주체로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참여단의 예리한 시선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양산시가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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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소방서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운영
사천소방서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운영 유관기관 협력으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실생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사천소방서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주 1회 사천시어린이교통체험장에서 진행되며 교통체험교육과 연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어린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착용하고 실제 물소화기를 사용해보는 체험을 통해 소방안전을 몸소 익히는 동시에,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천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교육 수요 증가와 이용 편의를 고려해 기존 1일 2회로 운영되던 단체 체험 프로그램을 1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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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정과–하동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 발전 응원
함양군 행정과–하동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 발전 응원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원씩 총 440만원을 교차 기탁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함양군과 하동군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시작으로 단순한 인근 지자체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