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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밀양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소·염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발생할 경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고 지역 축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차단방역이 중요하다.이번 일제접종 대상은 소·염소 사육 농가 750호의 3만 두다.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대상 농가와 접종 두수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접종 기간 내 누락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접종 관리를 추진한다.또한 일제접종이 완료된 이후에는 항체 양성률이 낮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접종을 지도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해 구제역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용관 축산과장은 “구제역은 한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기간 내 백신을 접종하고 농장 소독과 출입 차량 및 사람에 대한 방역관리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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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출범 후 두 달을 맞아 ‘9월 직원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대응, 을지훈련, 각종 현안 업무 추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시정 우수사례 발표, 반부패·청렴다짐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하반기 시정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시정 우수사례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광진흥과의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이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다짐 캠페인은 복무 관련 당부사항 전달, 청렴 관련 영상 시청, 청렴 다짐 선언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금은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작은 업무 하나에서도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밀양의 특수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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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청도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청도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청도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과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운영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 ‘클린청도 만들기 방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청도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주민들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청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주민자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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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 투표 실시
삼문동,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사전 투표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문동은 오는 7일까지 삼문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주민자치회 역량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사전 투표 안건은 삼문동 주민자치회 각 분과에서 발굴한 의제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사업들이다.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남천교 램프구간 노후벽화 개선’, ‘삼문동 공영주차타워 골목길 조명 설치’, ‘우리동네 디지털 소통게시판 설치’, ‘삼문강변로 제방 배롱나무 밀식’등 4개 사업이 투표 대상 안건으로 확정됐다.주민자치회 역량사업으로는 ‘삼문동 화합한마당 코스모스 축제 개최’ 가 투표 대상 안건으로 확정됐다.사전 투표는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밀양시여성회관, 밀양시립도서관, 탑마트 삼문점에서 진행된다.현장에 설치된 투표판에 선호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택하고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에는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표시하면 된다.온라인 투표도 함께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삼문동 주민은 주민e직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사전 투표 결과는 오는 7일 개최되는 제6회 삼문동 주민총회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신용규 회장은 “삼문동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제6회 삼문동 주민총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선택하는 이번 사전 투표가 삼문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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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 ‘동가리 매운맛 축제’ 개최
밀양시, 동가리 의열거리 ‘동가리 매운맛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동가리 의열거리 일원에서 ‘동가리 매운맛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밀양햇살상권추진단이 주관하고 동가리상가번영회가 협력해 마련됐다.매운맛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이색 체험,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축제장에서는 ‘레드’를 주제로 한 의상 규칙 행사가 진행된다.빨간색 의상이나 특징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착용 범위에 따라 1만원 상당의 쿠폰 또는 축제 한정 기념품을 증정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먹거리는 축제의 주제인 ‘매운맛’을 중심으로 풍성하게 마련된다.동가리 상가 13개 점포가 참여해 매운 돼지 주물럭, 양념 주꾸미, 양념 족발, 매운 짜장면, 매운 음료 등 각 업소의 대표 매운 메뉴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먹거리 4종도 함께 운영된다.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동가리 의열거리의 매콤한 맛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의열거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독립군 구출 명사수 사격과 과녁 조준 풍선 터트리기를 비롯해 타투 스티커, 캘리테라피, 짚풀공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무료 팝콘 증정 행사와 어린이 전용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체험에 이어 풍성한 음악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퓨전 포크, 어쿠스틱 통기타, 감성 재즈, 팝 듀오, 인디 팝, 재즈 퓨전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감성 거리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박필호 밀양햇살상권추진단장은 “이번 동가리 매운맛 축제가 동가리 의열거리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상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즐기며 동가리 의열거리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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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마을 이장,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라면 기탁
구암마을 이장,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김태엽 구암마을 이장이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4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는 지역사회의 나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익명의 기부자와 김문호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곰내미체험마을에서 현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와 함께 위천면 금곡 양계장에서 계란, 거창읍 우담에서 한우곰탕, 거창읍 하나로 왕갈비에서 갈비탕, 수기 1977과 뚜레쥬르 경남거창점에서 빵, 본죽에서 영양죽 등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공유냉장고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태엽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유냉장고 운영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곰내미나눔터’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웅양면 공유냉장고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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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
거창군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29일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2026 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왁자지껄’ 3차 ‘버저비터: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성평등가족부와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 거창YMCA, 거창 AGAIN이 공동 주관했으며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대회에는 거창군을 비롯한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해 U12부, U15부, U18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농구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 청소년들은 예선과 본선 경기를 거치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특히 3X3 농구는 빠른 경기 전개와 순간적인 판단, 선수 간 협력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경기마다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팀워크를 발휘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또래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됐다.또한 거창과 서부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지역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경기 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대회 결과, 각 부문 우승은 △U12부 슬램덩크팀 △U15부 귀염뽀짝혜준이와 친구들팀 △U18부 류선우 이효준팀이 차지했다.부문별 MVP에는 △U12부 신승현 △U15부 신진욱 △U18부 김태민 선수가 선정돼 각각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U18부 MVP로 선정된 김태민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노력하는 즐거움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 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또래 및 지역 청소년들과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참여·문화 프로그램이다.다음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4차 행사는 오는 10월 말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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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영준씨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김영준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씨는 2019년 7월부터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 목욕, 간병 등 생활지원봉사를 이어왔으며 대한자연치유학회 소속으로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축제·행사 지원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한 달간 총 21회, 83시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 실적은 533건, 2039시간에 달한다.김씨는 “봉사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오히려 제 삶에 큰 활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두 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온 봉사활동은 우리 지역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정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사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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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주) 윤승욱 대표, 9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독자적인 항공기 부품 정밀가공 기술로 지역 항공·방위산업 발전을 이끌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케이피항공산업 윤승욱 대표이사에게 ‘9월 자랑스러운 김해 CEO상’을 수여했다.자랑스러운 김해 CEO는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경영 능력, 기술 혁신,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1990년 한국정밀기계로 출발한 케이피항공산업은 1996년 항공기 부품 제작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지난 30여 년간 정밀 가공과 조립 기술력을 꾸준히 축적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항공부품 전문기업으로 초고속 고등훈련기, 무인기, 소형 헬기 등 국가 국방과 항공우주 산업 핵심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며 기술적 입지를 다져왔다.특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항공기 주날개와 동체 주요 구조부품의 자제 가공, 조립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이를 통해 국내 항공기 핵심 기술 자립과 국가 차원의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독보적인 항공기 구조물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한항공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 에어버스에 핵심부품을 공급하고 있다.해당 품목 전 세계 생산량의 60~70%를 담당하는 등 독점적 공급 지위를 확보해 견고한 매출 성장 동력을 마련했으며 김해시가 글로벌 정밀기계 가공분야 생산품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케이피항공산업은 기술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2018년부터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방주원, 김해보훈요양원,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에 매월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2025년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김해시 장애인 문화예술단 지캡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자립과 문화적 권리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정영두 시장은 “케이피항공산업은 도전과 혁신으로 김해시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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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의회 “부패·이해충돌 제로화 선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서 ‘공정 행정·의정 실천을 위한 공동 청렴서약서’에 나란히 서명했다.이번 서약은 최근 전국적으로 일부 지방의원 관련 업체의 수의계약 싹쓸이와 이해충돌 의혹이 연이어 보도된 데 대해 지방자치 신뢰성을 회복하고 관급계약 분야 이권 개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와 김해시의회는 행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청렴 실천 결의’를 추진했다.서약서에는 △이해충돌 방지 및 사적 이익 추구 금지 △수의계약 및 관급공사 친인척 등 특혜 배제 △알선·청탁 및 이권 개입 근절 △청렴문화 확산 및 솔선수범 4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특히 지방계약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취지를 살려 차명 업체나 쪼개기 계약 등을 통한 편법 수의계약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내부 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조 의장은 “의회가 예산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의원 스스로가 가장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세워야 한다”며 “전 의원이 뜻을 모아 특혜와 이권 개입 없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의 성패는 주민의 깊은 신뢰와 공정성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청렴서약을 계기로 계약 체결부터 예산 집행에 이르기까지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엄격한 청렴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공동 청렴서약서 원본은 주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김해시와 김해시의회 공식 누리집에 상시 공시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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