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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 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회에는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또한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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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동전쟁 장기화 경제 위기 극복에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재료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응 TF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지난 3월 말 구성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 비상경제대응 TF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예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박종환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업투자유치단, 민생경제과, 도로과, 교통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전 도민 1인당 10만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며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증액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고유가로 고통받는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연장 지급하고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지연되는 도로 재포장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긴급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농축산과 보건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벼 재배 농가에 비료와 농약을 적기에 지원하고 사료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큰 축산 농가에는 69억 4300만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저리로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의료 현장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로 수급이 불안한 주사기와 수액백 등 필수 소모품의 재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체 제품과 공급선을 확보해 의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생 분야에서는 식품 외식업계의 포장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과다 포장 자제 캠페인 등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지난 3월 말 TF 구성 이후 현장의 위기 신호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TF 구성을 농업, 보건, 취약계층 지원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타이밍이 중요한 사업들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지방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한 제도 개선이나 예산 지원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비상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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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획전시 ‘Line&Timelin
함양군 기획전시 ‘Line&Timelin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인 ‘Line Timeline : 선의 궤적’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송인찬 작가는 ‘디자인 서각’ 이라는 개성적인 장르를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라는 원초적인 물성 위에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그 속에 숨겨진 인연의 의미를 조형적으로 풀어냈다.특히 신작 중 하나인 ‘Bloom'은 파괴와 회복의 역설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거친 톱의 궤적이 남긴 깊은 상처 위에 새겨진 문장과 이끼의 생명력을 결합해 ’처절한 삶의 굴곡 속에서도 인연은 반드시 찾아와 우리를 치유한다 ‘라는 희망적인 서사를 완성했다.전시에서는 작가의 서각 작품 30여 점이 선보일 예정으로 나무가 지닌 시간의 흔적을 존중하면서도, 조각칼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를 이용, 집요한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시각화했다.작품 속 가냘픈 선들이 모여 만들어낸 문장들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대변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작가는 25일과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1회씩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작품 제작 과정과 의미를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송인찬 작가는 “누구에게나 삶의 궤적이 꺾이는 처절한 순간이 있지만, 그 상처의 틈이야말로 새로운 인연과 생명이 시작되는 통로가 된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시간과 삶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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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클린”사업 추진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클린”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14일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재분배사업의 일환으로 홈-클린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주거지 안 팎 청소와 정리 정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 및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장암 3기로 다세대주택에서 홀로 항암치료 중인 긴급지원 대상자의 주거지를 찾아 집 안팎의 묵은 때를 닦고 방치된 음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집안을 조성했다.정순욱 민간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들과 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고 기뻐하시는 대상자의 모습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강호 공공위원장은“위원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작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향후 대상 가구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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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경남 고성군,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최종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청년단체 ‘바다공룡’의 ‘디노-영오연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탐색하고 다양한 일거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디노-영오연구’는 고성군을 대표하는 공룡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로컬 상품 개발과 전통시장 빈 점포 활용을 통한 청년 창업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외지 청년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후계농업인의 생산 기반과 청년의 기획 역량을 결합해 기획·제작·판매까지 이어지는 수익 체감형 일 실험 구조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이를 통해 전환기 청년을 생산자이자 창업가로 성장시키고 지역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자립형 청년마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이번 선정에 따라 ‘바다공룡’은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최대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성군은 이를 통해 청년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년 주도의 창의적인 지역 활성화 모델을 기반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청년마을 사업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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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해 추진 중이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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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지방정원’등록…‘국가정원’도약 준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월아산이 16일 자로 경상남도 공식 ‘지방정원’ 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또한 지방정원 등록은 물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향해 단계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 지방정원의 요건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또한 정원 전담 부서와 주차장, 안내소 등 편의시설과 지방정원 운영 관리 조례 가 충족되면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가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용역 예정지 지정 조성계획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 5천㎡ 정도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 명소로 자리매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그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 정원 및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진주시는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월아산의 정원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4년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이어지는 흐름은 월아산이 진주시 정원 정책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60만명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190만명을 넘었다.또한 진주시는 △월아산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박람회 개최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해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켜 왔다.△ 진성IC 외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인근 남해고속도로 ‘진성 톨게이트’통행량은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성 톨게이트의 증가 폭은 진주로 진입하는 다른 톨게이트 대비 높은 수준으로 월아산 방문을 목적으로 한 외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방문객의 증가는 진성면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직결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내부에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푸드트럭 정도로만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가와 카페, 상가를 이용하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이는 방문객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아울러 재방문율 상승과 체류형 관광객 증가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월아산 정원 행사 기간에는 진성면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홍보 장터가 운영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모델로도 발전하고 있다.진성면 일원 상권 형성 및 소상공원 점포 수 증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전인 2017년과 2024년을 통계 비교한 결과 전체 사업체 수 249개소 559개소 숙박·음식점업 은 44개소 52개소 △ 차별화한 ‘작가정원’- 예술과 자연의 융합 특히 월아산 지방정원은 ‘작가정원’을 도입해 자연환경과 예술적 해석을 결합한 특화된 정원으로 조성하는 등 정원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진주시는 2023년 제1차 작가정원 3곳에 이어 2025~2026년 제2차 작가정원 3곳을 추가로 조성했다.작가정원 6곳을 통해 월아산 지방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정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가정원 두 번째 이야기’는 방문객들이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동선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머무는 동안 정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국가정원 추진-한국형 숲정원의 새 모델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는 국가정원 지정을 지방정원 1단계 등록 이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한국형 숲 정원을 완성해 2023년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을 단계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이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산림형 숲 정원과 경관 농업 정원을 융복합한 ‘한국형 숲 정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원 관광 △정원산업 활성화 △시민 휴식·치유 공간 확충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기반 마련이라는 다층적 목표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이번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과 국가정원 기반 조성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의 쉼과 치유, 품격 있는 녹색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로 순환하면서 경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정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은 차별화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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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사무소,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 이뤘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news25] 경남 합천군 야로면사무소가 타국에서 80년을 살아온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을 이뤄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14일 고령의 재일동포 1세 이모 씨가 아들과 함께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했다.이 씨는 “생전에 꼭 할아버지 산소를 찾고 싶다”며 조상의 묘소와 일가친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이 씨의 사연을 접한 김용원 맞춤형복지계장은 제적부 등 관련 서류를 면밀히 검토하며 가계를 추적했고 그 결과 야로면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을 찾아냈다.이 과정에서 김현정 주무관이 일본어 통역을 지원해 이 씨가 불편함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후 이 씨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조상의 묘소를 직접 찾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함께 묘소를 찾아 끝까지 곁을 지켰다.뜻밖의 재회를 한 친척 역시 이 씨 일행을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차와 식사를 대접하며 오랜 시간 끊겼던 가족의 정을 나눴다.이 씨는 “꿈에도 그리던 할아버지 산소를 찾게 됐다”며 “면사무소 직원분들과 친척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직원들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씨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진정한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누구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면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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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25개소 경로당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과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처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중심으로 진행되어 회계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실무자들이 보다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김미옥 용현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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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