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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튼튼집수리단’ 교육 개강
통영시,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튼튼집수리단’ 교육 개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6년도 튼튼집수리단 교육’ 이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재생대학 이론 과정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집수리에 대한 올바른 역할과 참여 의식을 제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 대상은 명정지구 주민이며 오는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이론 교육과 선진지 견학이 병행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및 거버넌스 구축 △도시재생 주민조직의 역할과 기능 △통영시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학습 △집수리 지원사업의 체계적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명정지구 사업 방향 공유와 도시재생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가 이루어져 참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한 참여 주민은 “우리 동네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이론적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통영시 관계자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다지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명정지구만의 마을 관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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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0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했다.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투어는 5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금산초, 임호초, 구봉초, 김해신명초 4개교 9학급, 194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선택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시설별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현장체험교육에 참여한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는 지속가능한 천연자원인 목재의 이용 가치에 대해 배우고 화목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하수 처리, 방류 과정을 견학하며 물의 순환과 소중함을 익힌다.또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의미와 보전가치를 학습한다.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모든 교육에 동행해 안전한 교육 진행을 돕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견학시설별 핵심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미래를 이끌어갈 환경 실천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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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충무공동 ‘복합문화관 명칭’ 전국 공모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연면적 약 3946㎡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전시관과 카페, 2~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복합문화도서관의 ’남명도서관‘은 별도 건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관리하며 △지하 1층 문화강좌 공간 △지상 1층 청소년 특화 자료실 △2층 유아 어린이 자료실 △3층은 종합 자료실 △4층은 휴게실·사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명칭으로 시설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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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집 식재료 안전성 확보
김해시, 어린이집 식재료 안전성 확보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5일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가 지난달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식재료 구매업체 현황 조사를 실시해 최다 구매업체로 선정된 풀무원 푸드머스 김해키즈를 대상으로 한다.시청 보육팀 급식담당자와 보건소 위생관리팀 담당자가 업체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식재료를 수거해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수거 대상은 어린이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 중 생산자 정보, 유통 이력 확인이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농산물 5품목과 가공식품 3품목이다.수거한 식재료는 창원내서·진주 농산물검사소에 의뢰해 방사능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검사 결과는 김해시 누리집에 공개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재료의 경우 신속한 회수·폐기와 유통 차단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부적합 식재료가 어린이집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집 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어린이집 식재료 안전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식재료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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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성박물관, 가족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박물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가족 관람객 10팀을 대상으로 가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지구적으로 심화하고 있는 기후위기의 현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성박물관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고성박물관은 지난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1월 재개관했으며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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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고성군 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환절기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집중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됐으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증가하는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위생 및 개인위생 관리 △미세먼지 및 황사 대응 방법 △영유아 발열 및 감기 증상 관리 △예방접종의 중요성 △실내 환경 관리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참여 대상자 중 사회적인 취약가구 또는 미숙아·저체중아 등 건강취약계층에 영유아 가정 30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환절기마다 아기 건강관리 걱정이 있었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간호사가 직접 교육해줘서 신뢰가 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는 계절 변화에 특히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관리 교육과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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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수자원공사,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 병물 지원
통영시-수자원공사,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 병물 지원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의 소규모 급수시설의 탁수 발생으로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병물 1.8L 850여 병 식수를 전달했다.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은 상수도 미인입 지역으로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강우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겨 병물을 지원하게 됐다.시에서는 산양읍 추도리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만7711백만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L 6.2km, 육상관로 L 7.8km 매설해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일인 2028년 6월부터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병물 지원이 주민들의 식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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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패사례 공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탄소중립 실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패 사례 공모 ‘애썼지만 실패했다.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공모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작성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1만 포인트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겪은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며 시도 내용, 실패 상황, 원인, 개선 아이디어 등을 포함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해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이후 시 누리집과 SNS 등으로 공유하고 탄소중립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여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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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북부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에서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솜사탕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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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16년 만에 다시 열린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당구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공식 국가대표 선발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2030 도하아시안게임을 목표로 한 ‘골든 프로젝트’ 가 본격 가동되는 가운데 16년 만에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다시 열리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대회에는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스누커, 캐롬 3쿠션, 포켓9볼, 잉글리시빌리어드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국가대표는 캐롬 3쿠션, 포켓9볼,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어드 4개 종목 6개 세부종목에서 선발되며 각 세부종목별 3명씩 총 18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다만, 남자 캐롬 3쿠션과 여자 포켓9볼 종목은 각 3명 중 1명을 세계랭킹 시드선수 가운데 최상위 선수로 우선 선발한다.이번 1차 선발전에서는 캐롬 3쿠션과 포켓9볼 1~3라운드, 스누커 및 잉글리시빌리어드 1~2라운드가 진행된다.이 가운데 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는 해당 단계에서 국가대표가 최종 확정되며 캐롬 3쿠션과 포켓9볼은 후속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목표 아래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남자 캐롬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와 여자 포켓9볼 세계랭킹 7위 서서아는 별도의 경기 없이 우선 선발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로 인해 이 두 선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에 대한당구연맹 랭킹2위 김행직, 3위 최완영, 4위 허정한, 포켓9볼에 1위 임윤미, 2위 최솔잎, 3위 이하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당구 팬들에게는 수준 높은 명승부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당구 종목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연중 이어지는 대회 개최를 통해 고성군은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최근 당구는 직장인,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 받으며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당구장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을 더하고 있다.또한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력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점 역시 당구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당구대회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종목 특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회 역시 비예산으로 추진됨에도 전국 규모 선수단이 참가해 스포츠마케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고성군수배 전국 당구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며 고성군이 대한민국 당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가대표급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