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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김포에 1대2 석패… ‘글로컬 데이’ 화합 속 연승 도전 아쉬운 마무리
김해FC2008, 김포에 1대2 석패… ‘글로컬 데이’ 화합 속 연승 도전 아쉬운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30일 저녁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 FC 에 1대2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이날 경기는 다문화 화합을 위한 ‘글로컬 데이’를 주제로 개최됐다.고려인 아동들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와 외국인 관람객 특별 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해 의미를 더했다.김해는 지난 13라운드 승리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감 있게 경기를 시작했다.특히 이날 골문을 지킨 수문장 최필수는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수비라인은 최준영, 이래준, 여재율이 구축했고 중원과 측면은 이유찬, 이승재, 이준규, 성호영, 표건희가 책임졌다.최전방에는 마이사 폴과 베카가 배치돼 김포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반 1분 만에 이승재가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마이사 폴의 머리를 살짝 스치며 포문을 열었다.그러나 선제골은 김포의 몫이었다.전반 12분 김포 루이스에게 헤더 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반격에 나선 김해는 이래준, 이준규, 베카가 잇따라 슈팅을 시도하며 김포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마침내 28분, 표건희의 정교한 크로스를 마이사 폴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이후 최필수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전반전을 1대1로 마쳤다.후반전에도 김해의 공세는 이어졌다.54분 역습 상황에서 이승재의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브루노 코스타와 문승민을 교체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였고 매서운 역습으로 역전골을 노렸다.그러나 80분, 김포 루안에게 기습적인 실점을 허용하며 다시 1대2로 뒤처졌고 86분 이민영, 김경수, 설현진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지며 사력을 다했다.정규 시간이 끝난 90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 아크 바로 정면에서 결정적인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코스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며 아쉽게 무산됐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1대2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최명성 수석코치는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제 몫을 다해줬다. 다만 후반전에 전술적으로 자신감이 조금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감독님이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 두 경기를 치러보니 힘도 들고 감독님의 고충을 느꼈다. 다음 주 감독님이 복귀하시면 서포트를 잘 해서 다가오는 성남전을 더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해는 다음 주 사령탑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하는 가운데, 오는 6월 5일 성남 FC 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승점 사냥에 나선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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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맞손…“축구로 지역 상생 이끈다”
김해FC-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맞손…“축구로 지역 상생 이끈다” (김해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김해 FC 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스포츠 문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김해 FC 는 지난 30일 홈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경기에서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스포츠 문화·산업·경제·청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우선 청년층의 참여를 통한 지역 체육 진흥과 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현재 김해 FC 가 추진 중인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을 자체적으로 확대해 청년 대상 무료 축구 강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 봉사단과의 플로깅 캠페인, 선수단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시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 전개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도 구체화한다.관내 기업과의 후원 협약 및 협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에는 홍보 효과 증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 FC 는 운영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윈-윈’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해 FC 양승범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과 진흥원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구를 매개로 기업, 청년,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 속 시민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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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해시산악연맹회장기 무척산 트레일 챌린지 성황리 개최
제1회 김해시산악연맹회장기 무척산 트레일 챌린지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산악연맹은 지난 31일 무척산 일원에서 제1회 김해시산악연맹회장기 무척산 트레일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문등산심판 3급 심판진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산행문화 확산과 산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김해지역 주요 산악회와 산악인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참가자들은 문제 풀이, 복장과 장비 점검, 정상 인증, 매듭 평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과 팀워크를 겨뤘다.특히 김해토요한마음산악회는 3개 팀을 출전시켜 뛰어난 조직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단체전 1위, 2위, 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해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등산심판 운영 체계를 실전 적용하고 안전산행문화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청소년과 젊은 산악인 육성, 스포츠클라이밍 연계 사업 등을 확대해 김해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희복 회장은 “1회 대회임에도 많은 산악인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김해를 대표하는 산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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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수료식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수료식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9일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해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됐으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높은 교육생 20명을 선발해 진행됐다.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함께 노인 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이해 등 전문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특강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교육으로 수료생들은 향후 노인복지시설, 재가복지기관, 돌봄 서비스 분야 등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전문 인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수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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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 협약 체결
김해시-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 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계약 만료에 수탁자 공개 모집 후 공신력, 전문성, 지역사회서비스 능력 등을 검증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비영리법인으로 2004년에 산업교육 진흥업무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이비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1년부터 2026년 5월까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 운영했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년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앞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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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비상구’ 성황리 개최
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비상구’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청소년한마음축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거창 YMCA 가 주관한 행사로 청소년은 물론 가족과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부 행사로는 청소년 체육대회가 진행됐다.'볼링왕'대회에는 중·고등학생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우승팀을 가렸다.이어 오후에 개최된 '농구왕'대회에는 초·중·고등부 21팀이 참여했다.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와 기관 홍보부스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돼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3부 행사'Bravo Youth'에서는 보컬·밴드·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16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진행된 경연에서 최종 4개 팀이 수상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무대 운영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류지현 YMCA 이사장은 “올해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진정한 주체로서 활약하는 모습에서 거창군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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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의 첫 번째 이야기인 청소년동아리박람회 ‘청소년 낙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겼다.특히 관내 26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과학, 환경, 미술, 봉사,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실종예방 팔찌 만들기, 로켓 만들기, 게임오락실, 빙수 ZONE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정민욱 거창군지역동아리연합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며 “동아리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7월 2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청춘썸머나잇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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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의병의 날‘북상면 월성의거 기념행사’개최
제16회 의병의 날‘북상면 월성의거 기념행사’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일 북상면 월성숲 월성의거 사적비 일원에서 유족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의병의 날을 맞아 ‘북상면 월성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월성의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경과보고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월성의거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지역 의병들이 펼친 항일운동으로 지역민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그 뜻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이무근 월성의거 유족회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책무”며 “앞으로도 월성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뤄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월성의거 정신을 계승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화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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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전한국훈련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거창군, 안전한국훈련 분야 대통령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정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총 303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의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실시한 후 중앙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안전한국훈련은 지진, 태풍, 화재, 붕괴, 산사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소방, 경찰, 군부대, 의료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종합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핵심 훈련이다.지난해 거창군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복합재난을 가정해 군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부터 긴급복구, 피해지원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의 매뉴얼과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거창군은 훈련기획 및 설계, 훈련 실시, 사후 평가와 환류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반 주민이 대피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 취약계층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이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거창군이 재난 대응 종합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실전 중심의 종합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05년 국가 재난대응 종합훈련 제도가 처음 도입됐으며 200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명칭이 변경돼 매년 실시되고 있다.거창군은 그동안 꾸준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왔으며 이번에 최초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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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만나는 ‘시립웅상도서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립웅상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오는 16일 재개관을 한다.웅상도서관은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어린이자료실, 학습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복합문화공간 및 카페를 신설했다.특히 새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내의 ICT 독서체험공간에는 책 읽어주는 로봇, AI 동화책, 핑거스토리, 모션테이블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도서관을 즐길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기기들을 도입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료실은 화~금요일 09~22시, 토~일요일 09~오후 6시로 운영하며 학습실은 화~일요일 09~22시, 월요일 09~오후 6시로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월요일은 전체 휴관한다.한편 웅상도서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성인 및 초등, 가족 대상의 10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 중이다.또 6~8월에는 재개관 기념 독서진흥행사 및 독서문화특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0년 청소년수련원을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후, 16년 만에 다시 새단장을 마쳤다”며 “더욱 쾌적하고 편리해진 웅상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고 생각과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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