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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통영시 관계자는“역경을 극복하고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는 불편하지만 결코 불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일상생활에서 편견과 불편 없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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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 제공)
[knews25]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가 발표한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하동군이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창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러한 엄격한 평가 속에서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과제를 통해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해당 사업은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한 행사로 문학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특히 이번 성과는 광역지자체 정책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기초지자체가 광역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로 포상 대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동군의 정책 추진 역량과 창의적인 기획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문학을 세계와 연결하고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려는 하동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인프라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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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하동군 행정과,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14일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가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섰다.함양군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선희 함양군 행정과장, 강은숙 하동군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하동군 행정과와 함양군 행정과 직원 4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특히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상호 기부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접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행정 전반에 걸친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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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의령군,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 모집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치유농업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모두의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치유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교육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요양보호시설에 소속된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기 돌봄을 위한 성격 이해 △치유 센터피스 작업을 통한 자존감 향상 △습식 수채화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수용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노동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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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남 고성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은 지역 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연금 지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 등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고성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 연간 670여명, 2503백만원 △장애수당 연간 910여명, 634백만원 △장애인 의료비 80백만원 △장애인활동 지원사업 4475백만원을 지원한다.장애인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총 62명의 장애인이 읍·면사무소와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올해에는 이를 72명으로 확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2025년 9월부터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입힌 신체적·재산적 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했다.올해 2월 26일에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설명회를 개최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사고 발생 시 배상책임 보장 내용을 홍보했다.이를 통해 사고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5만원이다.또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름·겨울방학 동안 ‘희망이 열리는 학교’를 운영하며 학급별 학습활동, 특별활동, 체험학습 등을 제공하고 있다.여성장애인 기능습득 교육사업과 시각장애인 기초재활 교육사업 등을 통해서도 장애인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해 주간이용시설 운영 지원, 재활치료 및 교육,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 중증장애인목욕탕 운영 지원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확보하는 등 편의시설 지원을 통한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에서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향상, 체력 증진, 삶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2025년에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200회 운영해 누적 참가자 수 1864명을 기록했다.고성군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대해 더욱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실현하는 행복사회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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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하동군 제공)
[knews25] 경남 하동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지난 3월 1일 성공적으로 개강한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글로컬 작가학교’를 표방하는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넘어 예술의 새로운 본질을 묻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러한 교육의 배경에는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지난 15년간 쌓아온 굳건한 예술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지리산아트팜 설립자인 김성수 학장은 “2010년 첫 삽을 떴던 순간은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향한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며 “이제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지닌 시대적 가치인 ‘옹호’ 와 ‘적응’의 단계를 넘어, AI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 으로 찬란하게 진화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학장은 최근의 피지컬 AI시대를 언급하며 “기술적 스킬은 AI가 대신할 수 있어도, ‘너는 누구냐?’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라고 역설했다.이에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AI를 예술가의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 수용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예술의 중심에 세우는 ‘아트-인텔리전스’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리산아트팜은 철저히 실전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특히 청년 예술가들이 학자금 등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커리어를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3학기제 비학위 과정’ 으로 기획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를 5월 9일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 작가학교는 앞서 3월 1일 닻을 올린 세계 최고 권위의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연계 예비과정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하동 삼화실이라는 로컬의 고유성을 세계적인 예술 언어로 치환해, 국내 유망주들이 이탈리아 및 유럽 예술 무대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예술 직항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길은 이제 세계의 로컬들과 연결되며 그 자체로 거대한 대지예술이 됐다.지리산아트팜 관계자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당신의 예술은 어떤 서사를 품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본질적인 답을 함께 찾아가며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무대에서 데뷔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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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 말까지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유형별 신청 기한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 4월 24일 하계작물 5월 29일이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기본직불금과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요건만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에 비례하는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전략작물 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추가된 품목의 지원 단가는 ha 당 수급조절용 벼 5백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또한, 옥수수는 ha 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됐다.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의 경우 2025년 이행했던 농업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으로 제한된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을 구분 관리해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흉작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새로운 방식이다.농가는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RPC와 출하 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간 내 공익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특히 신청자 본인 경영체 변경 사항을 정확하게 반영 후 신청해 직불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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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15일 북상면 적십자봉사회가 건강이 취약한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대원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상 가구의 내부를 정리하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하자 북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주거환경 개선과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지속해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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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역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경제·문화행사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4월 20일부터 7일간 창원시 일원서 개최 올해 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기념식은 4월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600호에서 개최되며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과 창립 50주년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식후 행사로는 정진영 스마일브라더 대표의 ‘AI를 활용한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공모전·체육행사·연계행사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에는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가 GREEN 창원’행사와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노동자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문예 축전·사진전 수상작 전시와 기업사랑배 족구대회, 배드민턴 대회도 함께 열려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사랑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대 이와 함께 로봇랜드 입장권과 NC다이노스 관람권 할인 등 연계행사도 추진해 시민 참여를 넓히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시민과 함께 창원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사랑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창원 경제 재도약의 희망과 활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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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기차 보조금 공백 막는다… 2차 신청 앞당겨 시행
밀양시, 전기차 보조금 공백 막는다… 2차 신청 앞당겨 시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총 38억 9100만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이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 이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2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 및 기관이다.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