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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큰 호응 속에 마무리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한 가야’, 큰 호응 속에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5월 16일 22일 23일 29일 30일 총 5회차에 걸쳐 고성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한 ‘생생한 가야’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전 회차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가야문화와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부산, 창원, 통영, 거제 등 관외 지역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 참가자들은 송학동 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고성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족 단위 중심의 체험 운영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고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QR 코드 기반 무소음 헤드셋 오디오 투어 ‘고분, 소리로 깨어나다’△고성 송학동 고분군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깨비의 보물을 찾아라’△고대 소가야인의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와식 명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생생한 가야’행사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가치와 가야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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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스마트팜코리아’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전
고성군, ‘2026 스마트팜코리아’서 귀농귀촌 유치 총력전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팜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하고 실속 있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창원시와 경상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스마트농업 전문 전시회다.고성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맞춤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군은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귀농 정책을 설명하고 1:1 맞춤형 밀착 상담을 진행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고성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명품 농특산물을 전면에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귀농인의 집 운영,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실질적인 주거 및 영농 체험 사업 홍보 △종합적인 1:1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 진행 △지역 대표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홍보 등이다.또한, 이번 박람회 기간 중 경상남도 주관으로 열린 ‘창원시 귀농·귀촌·귀향 유치 설명회’ 와 연계해, 창원향우회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창원시민들에게 고성군만의 매력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귀농 희망자들이 고성군에서 성공적이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박람회와 상담을 통해 발굴된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실제 이주와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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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영버스 운전자 건강 챙기고 안전운행 강화
의령군 공영버스 운전자 건강 챙기고 안전운행 강화
[knews25] 의령군은 공영버스 운전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심뇌혈관 안심 건강빵빵, 안전빵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공영버스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빵빵버스의 안전운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보건소는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매월 1회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스트레스·우울 검사와 영양·운동·금연 상담 등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빵빵버스 좌석 헤드커버와 차량 내 광고판, 터미널 대합실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영상 송출 등 군민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이수남 보건소장은 “운전자의 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운수종사자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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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가게 4곳 새 출발
칠복상점
[knews25] 의령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청년가게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청년가게 4곳이 순차적으로 개업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군은 새롭게 문을 연 청년가게 ‘칠복상점’, ‘선 반미바게트’, ‘제이 음악학원’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 중인 청년가게 ‘동결’은 오는 7월 개업을 앞두고 있다.올해 지원한 청년가게들은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칠복상점’은 의령 솥바위의 부자 전설을 스토리텔링한 관광 굿즈를 개발·판매한다. 전통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선 반미바게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미 바게트와 쌀국수 등을 판매한다. 바게트 베이킹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고 있다.‘제이 음악학원’은 피아노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마형 ‘뮤직 아뜰리에’ 시스템을 통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7월 문을 여는 ‘동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제조·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의령만의 특색을 담은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의령형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 창업가에게 점포 리모델링비와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개소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의령군은 2021년 청년가게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1개소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는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년가게는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지역에서 현실이 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의령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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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정윤희씨 선정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정윤희씨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1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정윤희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정씨는 2005년 9월 봉사활동을 시작해 아름다운가게 운영 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급식봉사, 내외 문화의집 캠프상담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해 오고 있다.최근 1년간 총 110건 502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실적은 181건 838시간에 달한다.수상소감에서 정씨는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순간 작은 힘이 되어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과 함께 웃고 공감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제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윤희씨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온 모범적인 자원봉사자”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지원과 인정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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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새롭게 단장한 이후 올해만 12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창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창원시는 지난 2025년 12월 해양드라마세트장 전반에 대한 시설 정비, 환경 개선, 포토존 설치 등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장했다.이후 해양드라마세트장은 SNS 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주말 하루 평균 1100여명 이상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온라인에서는 “지금 가면 난리 나는 관광지”, “주말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숨은 명소”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푸른 바다와 가야시대 전통 세트장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SNS 를 통해 확산되면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국내 대표 사극드라마 촬영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MBC 드라마 김수로를 비롯해 미스터 선샤인, 기황후, 환혼, 옥씨부인전, 이강에는 달이흐른다 등 76편의 작품이 촬영됐다.최근에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이어지고 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과거 촬영 명소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원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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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의 꿈에 투자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사업사업대상자2차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대표 청년농 육성사업으로 영농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소득 불안과 창업자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은 물론 생활 안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영농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년차 110만원, 2년차 100만원, 3년차 90만원또한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이 부여되어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스마트팜, 시설원예,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농업인이 새로운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청년농업인을 미래 농업 혁신의 핵심 인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2차 모집 규모는 전국 1,250명이며 경남은 108명을 선발한다.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경남지역 청년농업인 214명이 선정된 바 있다.신청 대상은 18 세 이상 39 세 이하의 예비농업인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며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곽기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청년들이 농업을 새로운 기회의 산업으로 바라보고 농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고자 한다”며“농업에 도전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비롯해 스마트팜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교육·컨설팅, 농지 및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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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1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민방위사이렌장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제 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경남도는 매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날 행사와 함께 도내 17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묵념사이렌을 송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사이렌이 아닌 추념을 위한 묵념사이렌”이라며 “도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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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6·25 전사통지서 원본 최초 공개
전시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국가가 유가족에게 보낸 6·25 전쟁 전사통지서 원본이 전쟁 발발 76년 만에 처 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경상남도기록원은 창녕군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녕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부 동의 전쟁:기록과 삶’을 개최한다. 이후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이어져 2027년 1월까지 계속된다.종이 한 장에 남겨진 전쟁전사통지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다. 공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름과 군번, 전사 장소 등 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이 남겨져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전사통지서와 유가족증명서 원본을 비롯해 당시 생활유품과 사진 등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낙동강 방어선 관련 자료, 창녕지역 전투기록 사진, 당시 보도자료와 증언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그들의 이름과 얼굴은 우리와 같다전시 제목‘부동의 전쟁’은 멈춰버린 전쟁의 시간과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야 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전장으로 향한 사람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과 유물을 통해 조명한다.전시는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희 생의 현실을 함께 돌아보게 함으로써, 기록 속 이름들이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전한다.기록원과 박물관, 처음 손 잡다이번 전시는 공공기록물관리기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업한 경남 최초의 공동기획 전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기록물의 진본성과 생산 배 경 설명을 맡고 창녕군은 유물과 전시 연출을 담당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재를 향한다”며 “76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 기록들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과 시간 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및 연계 교육프로그램 일정은 경상남도기록원과 창녕박물관 누 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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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물고기 잡으러 오이소” 경남도, ‘4도3어촌’ 체험단 모집!
도3어촌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시민에게 경남 바다의 매력을 알리고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제 어업인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 ‘4 도 3 어촌’어선어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4 도 3 어촌’은 경남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귀어귀촌 유도 프로그램으로 4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3일은 어촌에서 머무르며 어업과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존 단순 갯벌 체험이나 조개 줍기 중심의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현지 어업인의 어선에 승선해 조업 과정을 경험하는 ‘하이엔드형 생활 체험’ 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6월에는 어선어업 체험, 9월에는 양식업 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선어업 체험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2 박 3일간 사천 중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참가자로 선정되면 어선어업 이론, 위판장 경매, 통발 어구 제작·실습 및 체험, 선외기 운전법 등 어업인의 일상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며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 선장들이 멘토로 참여해 어선 운항 노하우와 귀어 시 꼭 알아야 할 실전 정보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경남도 귀어귀촌에 관심 있는 만 18 세 이상 도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접수 기준 선착순 1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도 제공된다.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실제, 전년도 한 참가자는“어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 체험을 통해 귀어 후 경제활동 등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실질적인 자신감을 얻어 귀어·귀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4 도 3 어촌 어선어업 체험은 어촌 삶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며 “단순히 바다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배를 타고 땀 흘리는 경험을 통해 도시민들이 경남 어촌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고 제 2 의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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