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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예술로 혁신 ’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예술로 혁신 ’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 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참여 작가로는 김원세, 김인선, 김종국, 조강훈 등이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자연과 인물, 추상적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잇는 계기를 마련한다.또한 이번 기획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는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공감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가치의 확산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공통분모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초대전은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기획전의 일환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전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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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대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대합면은 4월 15일 대합면 십이리 체육공원에서 3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한 달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농경지 및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 등 영농페기물 약 5톤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했다.또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시상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수집량에 따라 마을별로 수집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김옥화 면장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집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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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의 밤을 밝히던 유등이 화사한 봄꽃을 입고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의 특산물인 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주실크, 봄을 담다’는 진주실크 자투리 천을 활용해 위빙 기법으로 화분 형태를 제작하고 꽃을 장식하는 실크 위빙 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이다.버려지는 자원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담았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80명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투명 우산 위에 그림과 꽃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우산을 만드는 ‘플라워 레인 아트’체험도 마련된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총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전시관 내부에서는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이 펼쳐진다.조선 후기 대표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 와 ‘혜원전신첩’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화면 가득 흩날리는 디지털 봄꽃과 역동적인 영상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전시관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전시관 내 ‘꽃’ 이 포함된 등 작품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전시관 옥상정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남강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은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주의 전통 자산인 실크와 유등에 ‘업사이클링’ 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 지역만의 독창적인 예술 콘텐츠를 오감으로 만끽하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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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자리종합센터, 구인·구직 등록 홍보 나서
합천군 일자리종합센터, 구인·구직 등록 홍보 나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내 위치한 ‘일자리종합센터’ 가 지역 내 고용 활성화를 위해 구인·구직 등록 및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는 개인의 적성과 경력을 고려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업체에는 적합한 인재를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일자리를 찾는 군민이나 직원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인·구직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구직 등록 시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구직 희망 조건에 맞는 일자리 안내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구인 업체 및 구직자는 고용24를 h 통해 구인·구직 등록을 직접 할 수 있고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센터의 기본자료를 활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갖춘 인력과 일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빠르게 찾기 위해서 미리 구직 등록을 해두면 효과적이다. 신중년 세대를 비롯해 일자리가 필요한 모든 군민과 우수 인력을 찾는 업체들이 일자리종합센터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원활한 고용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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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봉산면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봉산면은 14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위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마홍렬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지원 방안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실천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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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그라운드골프장 야간 개장식,“산불 예방도 나이스 샷 ”
야로면 그라운드골프장 야간 개장식,“산불 예방도 나이스 샷 ”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야로면 그라운드골프회는 14일 야로면 그라운드골프장 야간 개장식에 앞서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챌린지’를 펼쳤다.이번 챌린지는 야간 개장을 계기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야로면 그라운드골프회는 회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현장에는 유재경 그라운드골프회장과 회원들을 비롯해 서원호 야로면장, 야로파출소장, 산불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 산불 예방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우리가 나이스 샷”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그라운드골프의 역동적 포즈를 취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야로면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다.행사를 주관한 유재경 회장은 “야간 개장으로 회원들이 더욱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된 만큼 우리 고장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일에도 회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그라운드골프회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이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외친 구호처럼 산불 방지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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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CGV 협업,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2026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씨지브이 영화관과 협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동네 문화상영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과 시민들의 관람 행태 변화 등으로 위축된 극장 상영관의 기능을 확장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4월 22일부터 3일간 씨지브이 영화관 3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 단위, 직장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 취향을 가진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위해 마련됐다.영화관은 동부산 중부산 서부산을 대표하는 씨지브이센텀시티, 씨지브이서면, 씨지브이하단아트몰링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지역 골고루 주거지 인근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마술쇼 △재즈 △탱고 등 7개의 장르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오늘부터 씨지브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시와 씨지브이는 이번한 달간 시범 운영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개선점 등을 점검해 극장에서 더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최근 정부에서도 말했듯이 극장의 관객 수와 매출액이 줄어들어 영화관이 기존의 상영시설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공연 문화 플랫폼으로서 변모될 필요가 있다”며 “시와 씨지브이의 협업을 통해 우리동네 문화상영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영화관과 예술인 그리고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일상문화 모델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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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고 노후산단을 AI, ICT 기반의 스마트 안전 산단으로 대전환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 최초 산업단지이자 서부산권 핵심 산업 거점인 서부산스마트밸리를 첨단 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2026년도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1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화재 대응] 영상식 불꽃 감지 센서와 대기환경 감시 CCTV를 구축해 단일 카메라로 화재 감지와 환경 모니터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감지 기술을 적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시는 화재 초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해 긴급 알림을 제공하는 한편 드론 모니터링으로 확산 상황을 실시간 확인해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산사태 대응] 영상식 3방향 입체 낙석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급경사지 위험 구간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낙석 발생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도록 설계했다.수집된 데이터는 중앙 서버에서 통합 분석되며 패턴 인식 및 이상 감지 알고리즘을 통해 낙석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안전한 대피 경로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축한다.[침수 대응] 영상식 수위 감지 카메라와 침수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수위와 강우량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인공지능 기반 교차 분석을 통해 침수 위험 단계를 식별한다.침수 우려 발생 시 관제센터와 유관기관, 지역 펌프장 등에 자동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방범·안전 대응] 산업단지 내 83곳에 지능형 CCTV를 구축해 폭력, 배회, 쓰러짐 등 이상 행동과 화재·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특정 객체에 대한 추적 기능을 수행한다.인공지능이 반복 발생 데이터를 학습해 위험 예측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도입하는 자율주행 순찰로봇 2대와 스마트폴 15곳을 통해 관제 사각지대 순찰, 이상행동·위험상황 인지, 안전·생활정보 제공, 재난 시 신속한 정보전달과 대피 안내까지 가능한 스마트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스마트폴 : 가로등·전신주 등에 정보통신기술를 결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도시 인프라 [교통 서비스] 과속 계도용 대형 전광판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속도와 주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교통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업단지 내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인다.[환경 서비스]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산 산단 환경개선지원센터와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전역의 대기질과 유해 물질 확산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한다.시는 위험 예측부터 상황 인지,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업과 입주기업·근로자 대상 긴급 알림, 사하구청 직접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넘어, 근로자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하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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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함께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20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32대가 운영 중이다.이번 무료 운행은 탑승 시간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부산시설공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단, 시외 광역운행과 장애인바우처 콜택시는 무료에서 제외된다.또한, 시는 이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두리발 20대와 운전원을 지원한다.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로 전화 또는 두리발 전용 앱으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025년 ‘장애인의 날’에는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활용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운영 중이며 매년 복권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복권기금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복권기금사업: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의 발행으로 조성되는 자금 등으로 조성되어 장학사업, 주거안정사업, 소외계층지원사업, 문화예술사업 등에 공익사업에 사용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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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150명, 첫 일자리에서 정규직까지 부산시,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 신규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업이다.최근 기업의 수시 경력 채용 확대 등 구조적 요인으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기회가 축소되면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매칭을 통해 청년에게는 일 경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구인-구직 간 부조화 해소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부산 거주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이며 사업은 지역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적합한 인재를 연결하고 인턴십 운영을 거쳐 정규직 전환 및 고용 유지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청년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가 부산광역시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채용해 인턴십을 운영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부산 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 청년이 끌리는 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선정 심의 시 가점 부여 등 우대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5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하며 시는 올해 총 150명의 청년에게 지역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참여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청년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고충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대상자 선정 결과는 기업선정 심의회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상세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청년 잡매칭 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첫 경력 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성장의 동력이 될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