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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DIVE 2026’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다이브 2026 참가자를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다이브는 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으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참여 규모와 기술 수준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산업 연계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구조를 새롭게 도입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된다.해커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본선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국내외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앱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주제별 사전 워크숍, 참가자 간 팀 빌딩,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해커톤, 서비스·앱 개발,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발제사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실전형 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발제사는 총 9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며 부산광역시-코리아크레딧뷰로 부산테크노파크-한국평가데이터, 주택도시보증공사-아이엔, 부산도시공사-선도소프트, 부산시설공단-윌체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국립해양박물관-산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쓰리디랩스, 부산교통공사-짐캐리, 비엔케이금융지주가 참여한다.또한 지역 중소기업이 단순 후원이나 멘토 역할을 넘어 공공기관과 함께 발제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산업 현장과 연계된 데이터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국내외 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팀은 기획·디자인·개발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 2~4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 참가자 참여 확대를 위해 가점을 부여한다.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80개 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에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과 발제사별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피드백 프로그램 등 사전 활동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 도출을 돕는다.참가자들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두고 경쟁하며 종합 시상에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에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발제사별 우수 팀을 선정해 주관기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컨소시엄 기반의 DIVE 2026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창출을 가속화하고 부산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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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 수립… 차세대 원자력산업 허브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안전과 혁신이 공존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립되는 부산 원자력산업 정책의 첫 종합계획으로 글로벌 원자력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국정 방향을 종합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소형모듈원자로 시장 본격 개화’ 와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 착수’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원자력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산업기반 확충, 기업 경쟁력 강화, 현장중심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구조를 차세대 원자력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을 담았다.먼저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자력 인프라를 집적하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원전기업의 통합인증 취득, 정책금융 연계, 사업 다각화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현장중심 인재 양성’ 으로 고리1호기 해체 본격화 등에 대응한 실무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협의체 운영·수출 네트워크 구축·홍보관 조성 등 산업 저변과 시민 수용성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4대 전략, 18개 중점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1천88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산업기반, 기업지원, 인재양성, 네트워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부산 원자력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부산 원자력산업은 대형원전 중심에서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원전 기자재산업 혁신 허브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산은 국내 원전 26기 중 6기를 보유한 원전 거점도시로 차세대 원자력산업 도약에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전자로·원전해체·수출기반 마련 등 차세대 원자력산업 분야에서 부산이 글로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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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지역 사업체 21만 8천여 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 각종 경제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21만 7천9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체 기본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과 사업체별 특성항목을 조사한다.공통항목, 사업체별 특성항목 특히 이번 조사에는 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스마트공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조사는 오늘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조사 방식으로 우선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가 실시된다.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천76명의 통계조사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온라인 조사와 전화조사, 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부산 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부산 발전 및 미래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며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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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 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 이 진행된다.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항만안내선 ‘이그린호’ 와 ‘자갈치 크루즈’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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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맛과 멋, 경남에서 즐기세요!” 경남도, 오감 만족 ‘6월 경남픽’ 공개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경남만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특산물 등을 소개하는 ‘6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남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명소 등을 시의성 있게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월간 홍보 프로젝트다. 지난 5월에는 창원 미더덕, 거제 정글빵, 통영 박경리기념관 등을 소개해 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이번‘6월 경남픽’에는△청정 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뛰어난 단맛이 일품인‘함양 양파’, △초록빛 들판 사이 피어난 꽃으로 초여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밀양 초동연가길’, △남해의 해풍을 머금어 깊은 향을 자랑하는 ‘남해 마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되는 ‘진주 정원박람회’, △농촌 빈집을 매력적인 외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창녕 산토끼밥상’등 5개 소재가 선정됐다.특히 이번 달에는 남해군과 진주시에서 경남픽 선정 소재와 연계한 지역 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남해 마늘과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 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는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수국수국 페스티벌’ 이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수국 경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경남도는 이번‘6월 경남픽’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매주 월요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6월 경남픽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계절감과 풍성한 미식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경남이 가진 숨은 매력을 꾸준히 발굴하고 알려,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월간 경남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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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예비부모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육 성료
창원특례시, 예비부모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육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창원 부모교육-임신출산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라는 주제로 운영됐으며 △아이 마사지의 장점 △두뇌 발달의 중요성 △신생아 울음이해 △뉴본 튼튼 마사지 실습 등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출산 전 아기와의 교감 방법을 미리 경험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기 인형을 활용한 마사지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육아를 직접 체험해 보며 아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출산 후 실제로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예비 부모들이 아이와의 첫 만남을 더욱 따뜻하게 준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생애주기 부모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원시가족센터에서는 △6.13.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는 아버지 대화 △6.16.~6.25.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6.27.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소통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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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특례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일반사업체 및 광업제조업10인이상사업체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 조사로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가 대상이다.조사를 통해 확보된 통계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고 국가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방식은 스마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하며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스마트 조사,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로 조사원이 조사표를 가지고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스마트 조사 대상 사업체에 참여번호, 접속번호를 수록한 온라인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온라인조사 응답사업체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인식해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온라인조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24시간 참여 가능하다.한편 창원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홍보탑 설치, 현수막 게재, 시내버스 외부 광고 시내버스 하차시 홍보 멘트 송출,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조사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제총조사는 향후 창원시 경제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 사용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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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한국 현대미술을 통해 이미지의 미래를 선사하다
진주시, 한국 현대미술을 통해 이미지의 미래를 선사하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한국 현대미술의 독창적인 궤적을 조망하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대형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진주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73일간 관내 3곳의 문화적 거점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예술과 사회의 미래, 그리고 전통과 현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내는 예술적 실천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시각예술의 실험을 이끌어온 김기라 작가가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의 전문성과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김 감독은 전통적인 ‘채색화’의 개념을 현대적 관점과 실험적인 방식으로 확장해 예술이 단순히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모두가 공유하고 향유하는 ‘예술적 소통의 장’ 이 되도록 다원적인 연출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 등 132점, 미디어 16점 등 모두 148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국립진주박물관 등 3곳의 공간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관점으로 펼쳐진다.진주, 현대미술의 새로운 씨앗을 심다 이번 전시는 진주시가 축적해 온 전통 예술의 자산을 토대로 미래를 향한 ‘현대미술의 씨앗’을 새롭게 심는 전환점이다.시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전통 채색화를 바탕으로 고유한 현대미술로서의 확장성과 독창적 궤적을 제시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한다.전시 공간은 ‘사유·공유·향유’의 플랫폼으로 기능한다.작가들의 사적 영역인 개인의 경험과 역사적 기억을 담론화하는 ‘사유의 공간’, 담론이 예술로 전환돼 공론의 장으로 파고드는 ‘공유의 공간’, 공공의 장소가 필연적 담론의 장으로 재생산되는 과정의 ‘향유’를 보여준다.시는 이번 대규모 전시를 통해 예술을 단순한 정보로 환원하는 것을 지양하고 진주가 전통을 넘어 현대미술을 선도하고 꽃피우는 새로운 발신지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역사와 현대가 조응하는 3색 거점의 시공간 진주가 가진 깊은 역사적 숨결과 근현대사의 노동 궤적, 그리고 문화적 자산은 이번 전시가 반드시 ‘진주’에서 열려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다.전시는 현대미술의 전위적 문맥과 완벽하게 조응하며 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3곳의 거점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질문을 던진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동양적 정신성과 서양의 조형미를 융합한 이성자의 예술 세계를 중심축으로 삼아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참여 작가로는 심문섭·김윤신이 근원적 재료로 자연의 생명력을 탐구하고 오수환·이강소는 서예적 필치로 순수 감각을 채운다.또한 박치호·백현진의 내면적 고독, 안상수·이정배·최수앙의 현대적 사유의 층위가 더해져 보이지 않는 본질을 향한 치열한 수행의 과정을 보여준다.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근대산업 유산으로서 노동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을 무대로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참여 작가로 신학철·서용선·오원배·윤동천은 역사적 격랑 속 인간의 실존을 굵직한 서사로 증언하며 정현·박치호의 저항적 물성이 이를 뒷받침한다.또한 최수앙·권오상·이동욱·이용백·김기라·유근택·이우성·이재석·문경원·전준·장종완·박미라가 참여해 일상의 풍경과 규격화한 질서 속에 숨겨진 개인의 서사와 미래적인 사유를 날카롭게 파헤친다.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시간의 중첩 유물적 맥락과 현대적 사유가 충돌하는 박물관에서는 박생광 화백의 강렬한 무속적 채색화로 시작해 13명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작가와 작품세계는 이세현의 붉은 산수화, 김은진의 잔혹하고 세밀한 민화 도상, 강애란의 빛나는 책, 정연두의 현대적 시공간 변주가 이어진다.아울러 이수경의 번역된 도자기, 권오상의 사진 조각, 노상균의 시퀸 불상, 유승호의 문자 산수, 그리고 이강소·이정배·이진주·이재석의 공간 탐구가 전통이라는 고정된 시간 축을 해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사로 재구성한다.관성적 시각을 뒤엎는 ‘리컬러링’의 미학 이번 전시는 전통 채색화라는 명확한 뿌리에서 출발해 이를 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현대의 다양한 매체로 완전히 해체하고 중첩시킨다.‘화이트 큐브’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단순히 나열하고 관조하게 했던 기존 전시들과 달리,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성적인 시각 자체를 다시 색칠하는 ‘리컬러링’의 미학을 표방한다.단순히 역사와 전통 속의 예술적 성취를 목도하는데 머물지 않고 전문가와 관람객 모두가 ‘관찰자이자 개입자, 그리고 공유자’로 함께하는 현장을 구현함으로써 파편화한 기억을 모아 새로운 미래의 지도를 그리는 거대한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서부 경남에서 보기 힘든 대형 전시이며 모든 장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서부 경남의 비엔날레’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며 “이번 전시가 진주시와 기획자, 작가, 그리고 관람객 모두가 참여자로서 실재하는 현실과 비현실을 보다 넓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불확실한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문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전시 관람과 상세한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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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개최
‘제13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2026년 ‘제13회 공군교육사령관배 태권도대회’ 가 지난 5월 30일 공군교육사령부 ‘최용덕관’에서 선수와 장병,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공군교육사령부와 진주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기량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와 군부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군인부 등으로 나눠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진행됐다.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은 “이번 대회를 맞아 우리 부대를 방문한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태권도의 기량 향상은 물론 우리 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황외성 진주시태권도협회장은 “많은 선수가 참가해 대회를 빛내줘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족의 국기인 태권도가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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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수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 일제 점검
진주시, 우수기 대비 ‘농업 기반시설’ 일제 점검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에 농업 기반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하는 등 우수기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시는 농업용 배수장 32곳, 저·소류지 231곳, 양수장 184곳, 취입보 15곳, 관정 562곳 등 총 1024곳의 농업 기반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에 안전을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일제 점검에서는 농업 기반 시설의 전반에 대한 관리상태와 우수기 대응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배수장은 △전동기와 펌프 작동상태 △배전반 시설 △배수문 가동 여부 △유수지 정비 상태 등을 확인했으며 저·소류지와 배수로도 시설물의 관리상태와 안전성 여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읍면동의 자체 점검을 병행하는 등 재해 위험 시설물과 공사 현장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또한 지난 5월 28일에는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진행했다.불시의 비상 응소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배수장 운영자의 현장 대응능력 △비상 연락 체계 △배수 설비 가동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진주시는 우수기에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사전 점검과 가동 훈련 등을 강화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농업 기반 시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실전형 가동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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