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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눈 건강 맞춤 안경 지원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 눈 건강 맞춤 안경 지원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와 ‘아이드림 안경지원 프로그램’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시력 검사를 통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아동에게 는 총 6만원 상당의 안경 쿠폰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시력 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한안경사협회 경남안경사회 거창서부분회는 거창군 내 9개의 안경점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사업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협약에 참여한 권순정 회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세상을 밝게 보며 건강하게 성장하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를 우리 아이처럼 생각하며 정밀하게 검사하고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신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일상의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안경 지원을 시작으로 건강검진을 통한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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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동전쟁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중동전쟁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고 야간경관시설 및 분수 등 수경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가스 및 전기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경영 한계에 도달한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세제 지원: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 체납금 분납, 행정제재 유보 등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을 검토한다.사용료 감면: 소상공인 대상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하며 하천 및 소하천 점·사용료 또한 한시적으로 25% 감경해 고정비 지출 부담을 줄인다.임대료 지원: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을 당초 80개소에서 150개소로 대폭 확대해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농어업인 지원: 영농자재 가격인상 보전 구입비를 지원하고 36억원 규모의 농어업인수당을 조기 지급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교통 및 에너지 물가 안정 대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확대 적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한다.반면,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무전 제1~4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한다.시는 주 1회 생활물가 동향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의 석유 품질 및 수급 상황을 현장 점검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의 불안정이 지역 민생 경제로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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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관내 지산리 하천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산리 하천변 일원을 돌며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정화활동에 이어 주민 제안으로 추진된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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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주민 정성으로 피어난‘박곡마을 꽃길’조성
합천군 쌍책면, 주민 정성으로 피어난‘박곡마을 꽃길’조성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책면은 10일 자원순환 우수마을로 선정된 박곡마을의 환경 개선을 위한 마을 안길 화단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박곡마을 주민들이 평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 얻은 2025년 자원순환 우수마을 선정 결과를 기념하고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식재 구간은 박곡마을 진입로 150m 구간이며 꽃댕강나무 800주를 식재했다.이를 통해 노후하거나 방치되었던 마을 안길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주는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게 됐다.유학근 박곡마을 이장은 “우리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실이 이렇게 예쁜 꽃길로 돌아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는 데 주민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박곡마을이 자원순환의 모범이 되어 준 덕분에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화단 조성이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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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교실’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교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 이OO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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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본격 운영
합천군,“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 증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총 23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70회기 80시간에 걸쳐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기존 일본, 중국 출신 강사에 더해 이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을 더욱 넓혔다.첫 수업은 가야지역아동센터에서 ‘다른 나라의 특징을 배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 기르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직접 강사로 참여해 문화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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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 & 국제 관광 협력 확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명이 참석했다.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김해 총회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특히 ‘Heritage Connects Us'를 핵심 메시지로 2천 년 가야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낙동강 생태자원,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집중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또 베트남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 향후 공동 관광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회의 이후에는 관광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G2B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크루즈 연계 관광,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실질적인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이번 지역회의 개최지인 떠이닌성과는 김해시 행정과에서 공동 참석해 우호도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주요 성장 시장으로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함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를 통해 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7년 김해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도시, 관광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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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체육대회서 ‘산불 없는 청정 가회’홍보
합천군 가회면, 면민체육대회서 ‘산불 없는 청정 가회’홍보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가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6회 가회면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주민과 향우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기와 건조한 날씨가 겹치는 시기를 맞아,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가회면 관계자들은 행사장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참석한 주민들에게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농기계 작업 시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 유의 및 산림 인접지 내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즐거운 면민 화합의 장을 빌려 우리 소중한 산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며 “안전한 영농 활동과 산불 없는 가회면 만들기에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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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 효도관광 실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 효도관광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4일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밀양시지회가 관내 독거 어르신 60명을 모시고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사 일원에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200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모범운전자회의 효도관광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어르신 6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20명, 모범운전자회 회원 30명 등 총 110명이 참여했으며 택시 20대와 승합차 1대를 이용해 안전하게 진행됐다.어르신들은 밀양시청을 출발해 신화랑촌, 운문사, 축음기 소리박물관, 밀양한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현직 택시 운수종사자로 구성된 밀양시 모범운전자회는 효도관광 외에도 밀양아리랑대축제, 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 시 교통통제와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관광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라며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매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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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주거부담 낮춘다”청년월세 지원사업 본격 추진
청년월세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것을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19 세부터 34 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원가구기준 중위소득 100%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청년 가구+1 촌 이내 직계혈족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청년 본인이‘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대리 신청 시에는 청년거주 주소지 관한 주민센터 등 방문 접수만 가능하고 임대차계약서 소득·재산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내용은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1 인당 최대 4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세가 50만원인 경우 매달 20만원을 지원받아 실제 부담은 30만원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다만△주택 소유자△공공임대주택 거주자△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 촌 이내 주택임차△1 실방에 다수가 거주하는 방식의 전대차△정부에서 시행하는 월세 지원사업 수혜중인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사업 중복 수급도 제한된다.관할 시·군 온라인‘청년정책정보플랫폼’에서 사업 주요 내용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창원에서 취업을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취업준비생 김모씨는“매달 월세 내고 나면 남는 게 거의 없었는데 월세 지원을 받고 나서야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며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한 달 최대 20만원 지원을 받으며 생활에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현장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주거비 지원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사각지대 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