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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개 지방공공기관 54명 인재 선발 통합채용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김해시 5개 지방공공기관 54명 인재 선발 통합채용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서 5개 기관에 5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합격자 발표는 앞서 지난 26일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이어 29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연구원 순으로 이뤄졌다.이번 채용에는 총 56명 모집에 708명이 응시해 평균 1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지난 4월 20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전형 절차에 따라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지식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차별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기관별 최종 합격 인원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29명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 △김해시복지재단 9명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 △김해연구원 1명이다.합격자는 통합채용 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용후보자 등록은 채용기관별 일정에 따라 등록서류 접수,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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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해복구 ‘총력전’…우기 전 재피해 예방 철저
재해복구사업신속추진을위한권역별점검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에 대해 총력전에 나섰다.도에 따르면 전체 복구 대상 2,602건 가운데 5월 말 기준 2,148건을 완료해 8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대비 18.6%p높은 수준이다.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6월 말까지는 2,417건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경남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200년 빈도 이상의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면서 하천 제방 유실, 도로 붕괴, 산사태, 배수시설 파손 등 도내 곳곳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과 토사 유출로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이에 경남도는 피해 발생 직후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설계와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를 강화해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추진한 중점 주요 사업은△하천 제방 및 호안 복구△도로 및 교량 정비△배수시설 개선△소규모 공공시설 복구△산사태 위험지역 보강△세천 및 농로 정비 등이다.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시설을 우선 복구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 지연 우려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도는 복구사업의 신속성과 함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현장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관리 및 현장 안전조치를 병행 추진하는 한편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수기 전 6월 말까지 2,417건준공이라는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공정관리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장마철 이전에 주요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진 시군에는 권역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원과 예산 집행을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재해복구는 단순히 시설을 복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사업을 최대한 완료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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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 164개 품목 지정
경상남도추천상품인증마크
[knews25]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85개 업체, 164개 품목을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농산물 69개 품목△수산물 47개 품목△축산물 23개 품목△공산품 3개 품목△공예품 22개 품목이다.‘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지정하며 도내 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지정된 상품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인증 효력을 가지며△QC인증마크 사용△경상남도 통합쇼핑몰 ‘e경남몰’입점 및 홍보 지원△‘e경남몰’할인 이벤트 제공△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올해 상반기 기준경상남도 추천상품에는 204개 업체의 478개 품목이 지정돼 있으며 지정 현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지정상품은 오는 8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규 지정 또는 유효기간 만료로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경남도 관계자는“향후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제품의 품질 관리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경남도의 질 높은 상품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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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방역체계 ‘위험지역 중심’ 전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럼피스킨 발생 위험도와 농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위험지역과 접종 희망농가 중심으로 백신접종 체계를 전환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접종 대상 지역은 발생 위험지역인 창원시·산청군·함양군과 접종을 희망한 창녕군·거창군·합천군 등 총 6개 시군이다.이 가운데 위험지역 3개 시군의 50 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서 사육 중인 1만 5,850 두는 행정명령에 따라 의무 접종한다. 희망 지역 3개 시군은 자체 접종계획에 따라 접종을 추진한다.접종방식은 농가규모와 현장 여건에 따라 달리 운영된다.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농가는 시군에서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 접종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수의사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럼피스킨은 2023년 국내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만 중국 등 주변국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도는 위험지역 소규모 농가와 접종 희망농가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농가에서는 백신 보관과 접종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럼피스킨 백신은 2~8℃에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희석방법을 준수해 개봉 후 가급적 당일 사용해야 한다.접종 전후 관리도 중요하다. 건강한 소에 접종하고 접종 전·중·후 소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접종 후 발열이나 식욕저하, 접종 부위 이상 여부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송아지, 임신말기 소, 환축 등의 접종 유예 개체는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추가 접종하도록 관리한다.경남도는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와 바이러스 예찰을 지속 추진해 럼피스킨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럼피스킨이 올해부터 제 2 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됐지만, 주변국 발생 상황을 고려하면 예방관리를 늦출 수 없다”며“위험지역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 바이러스 예찰을 통해 경남의 비발생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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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클린농촌’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농어촌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어촌 지역의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에는 거제시, 의령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등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다. 사업에는 총 10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각 시군은 지역 여건에 맞게 주민 등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을 구성해 농로와 하천변, 마을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폐비닐, 농약 용기, 폐농자재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도 함께 수거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현재 시군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준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부터 현장 중심의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농어촌 환경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참여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어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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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원 확보
한국항공우주산업방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 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 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대기질 개선, △사회공헌, △상생협력을 동시에 실현하는ESG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며 “대기업의ESG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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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함안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6월부터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및 생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다.이번 조사는 함안군 내 845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각종 산업 연구, 지역개발 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로 나눠 진행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사업 종류 등 사업체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이다.조사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함안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사다”며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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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함안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와 교육 희망 일반인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교육은 △응급환자 최초 발견자의 적극적인 대처법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 △화상, 골절, 기도폐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응급상황 대처 방법 △인체모형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 △자동 심장 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한 교육 참가자는 “그동안 영상으로만 접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실제 상황에서는 응급처치를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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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 개최
2026년 제1회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의회는 지난 28일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학습 형식으로 친근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지방의회 체험 활동인 통영시의회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올해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어린이·청소년의회에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놀이기획단’소속 학생 10여명이 참석해 본회의장에서 입교식을 진행하고 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강의 형식으로 배운 뒤 모의 의회를 통해 각자 역할을 맡아 수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모의 의회에서는 학생들이 5분 자유발언의 축소판인 ‘1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시에 바라는 사항을 자유롭게 발언하고 이어 ‘통영시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및 참여 확대 건의안’을 발의해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처리까지 진행하는 등 의사 진행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한 뒤 마지막으로 OX 퀴즈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으로 어린이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이 날 학생들이 준비한 ‘통영시 내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건의안’은 학생들이 직접 창원과 통영의 놀이터를 탐방하며 비교견학을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것으로 체험학습과 어린이·청소년의회교실이 연계됨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 제고에 큰 효과를 거뒀다.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한 활동을 바탕으로 작성한 건의안이 활용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올해의 첫 번째 프로그램 개최 인 만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해 올 한 해 어린이·청소년의회가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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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
“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세무 컨설팅’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지식과 효율적인 세무관리 및 절세 전략을 쉽고 실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현금영수증 및 사업용 계좌 제도 안내 △원천징수 신고·납부 및 지급명세서 제출 △가산세 부과·감면 △홈택스 교육 등 사업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핵심 지식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실무진과의 1대 1 맞춤 세무 상담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예비 창업을 앞두고 있어 막막했는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이성훈 조사관은 “많은 창업자들이 사업 초기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무 컨설팅이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효율적인 세무관리와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통영시와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세무 교육은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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