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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 호응
진주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 호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지난 5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의 마지막 6회차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6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40명의 교육생이 참가해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과 조리 실습으로 전통 장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특히 마지막 과정인 ‘전통 장 가르기’는 숙성된 메주를 치대고 간장을 맑게 거르는 작업으로 지난 3월 3일 장을 담가서 87일간 숙성한 장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과정이다.장을 가른 뒤 약 180일 정도 더 숙성하면 깊은 맛을 만들어내는데, 교육생들은 일상에서 우리 전통 장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의 맛을 되살리면서 호응을 이어갔다.이날 한 교육생은 “직접 장을 담가보고 익은 장을 식탁에 올릴 생각을 하니 스스로 뿌듯했다”며 “우리 전통 장과 발효 식문화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장문화가 다음 세대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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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지소 기능개편으로 주민 맞춤형 검사 서비스 확대
사천시, 보건지소 기능개편으로 주민 맞춤형 검사 서비스 확대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보건지소 기능개편과 연계해 오는 6월 1일부터 보건지소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치매선별검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 사천읍보건지소 중심으로 제공되던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서부권 보건지소까지 확대하고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전 보건지소로 확대해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전면허 적성검사는 곤양면보건지소, 곤명면보건지소, 서포면보건지소에서 주 1회 운영된다.운영 일정은 △곤양면보건지소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낮 12시 △곤명면보건지소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서포면보건지소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검사항목은 시력·청력·색각검사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서류를 발급할 예정이다.또한 치매선별검사는 사천시 관내 6개 전 보건지소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인지선별검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사천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가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천시는 6월 한 달간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시범 운영한 뒤 주민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7월부터는 운영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보건지소 운영 여건이 변화하고 있지만, 원격협진과 기능개편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와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건지소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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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라는 이름으로’ 개최
2026년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사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라는 이름으로’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사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라는 이름으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됐다.행사는 부스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경품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부스마당에서는 타투스티커 체험, 키캡 키링 만들기, 카프라 쌓기, 아이스크림 컵 쌓기 보드게임,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간식이 제공됐으며 놀이마당에서는 퀴즈와 제기차기 등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며 참여자의 흥미를 높였다.또한 공연마당에서는 밴드, 댄스, 노래, 태권도, 줄넘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가 펼쳐졌고 행사 마지막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즐거움을 전했다.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부스 체험을 즐기고 멋진 공연 무대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고 이에 행사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청소년의 이름으로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우리가 가진 아이디어와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고 뿌듯했다”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이 즐겁게 이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사천청소년문화의집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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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사천시, ‘전국 최초’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아 치매를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새로운 건강 복지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천시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강 질환이 단순히 치아의 문제를 넘어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입안의 만성 염증이 혈관을 타고 뇌로 전달되거나, 치아 손실로 인해 저작 능력이 떨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치매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는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공공보건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적 접근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천시는 노인 인구 비율과 치매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통해 2회에 걸친 구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다가오는 6월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과 연계해 올바른 칫솔질과 틀니 관리법을 알리는 ‘찾아가는 구강 교육’,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가정 방문 구강관리’등이 포함된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보건의료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권역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소 내 구강검진실을 활용해, 내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거점 구강검진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을 챙기는 작은 실천이 곧 인지기능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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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수행기관 선정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수행기관 선정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연계해 참여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교육 운영 비 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이에 따라 복지관은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에 참여할 발달장애아동 1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2026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은 결과물 중심의 교육이 아닌 즐겁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 과정을 통해 참여 아동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며 협동 미술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경험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배진기 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발달장애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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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교육과정 박람회 열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돕다
삼천포고 교육과정 박람회 열어,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돕다 (사천시 제공)
[knews25]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학교는 선택과목 가이드북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교과별 상담과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업 수요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박람회에는 각 교과 교사와 2학년 멘토 학생들이 참여해 1학년 학생들에게 선택과목의 주요 내용과 학습 방향, 진로·진학과의 연계성을 안내했다.학생들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교과목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실제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선배 멘토의 조언을 들으며 학습 고민을 해소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과목 안내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행사 후에는 선택과목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의견을 향후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행사를 준비한 이철훈 교사는 “과목 선택은 학생의 진로와 미래 학업 설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한편 삼천포고등학교는 이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택과목 설명회도 함께 열어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과목 개설 방향을 안내했다.또한 선택과목 수요조사 절차와 선택과목 변경 절차, 2028학년도 대입과 관련한 권장 이수 과목을 설명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학업 설계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반영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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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응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사천시, 폭염 대응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기를 맞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폭염기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안내서’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단계별로 야외에서 진행하는 일자리사업은 폭염주의보에는 서늘한 오전 시간대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폭염경보에는 안전교육·직무교육 등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며 일자리사업 전·후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한다.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여름철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연한 사업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300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으로 분류해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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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원까지 지원한다.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 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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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상회,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위치한 부산 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에서 6월 한 달간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4억 6천만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할인행사는 6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동백상회 5기 입점 제품’을 홍보하고 지역 제품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 품평회와 신세계백화점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의 맛을 담은 전통주·수제맥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포튀각·김스낵·옥수수스낵, 기장미역 등 해조류, 프리미엄 커피·차, 간장·참기름 등 조미료, 누룽지·갈비탕 등 간편식을 비롯해 시 소통 캐릭터 ‘부기’활용 팬 상품, 부산의 풍경을 담은 마그넷·키링 등 관광기념품, 천연 비누·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다.특히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기본 할인율에 더해 10퍼센트 추가 할인을 제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최근 동백상회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도 입점기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 기업의 90퍼센트 이상이 동백상회 입점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또한 신규 유통망 입점과 공공기관 거래 확대,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시장성을 검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시즌별 기획전과 입점기업 브랜드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과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오는 6월 12일부터 13일에는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2일에는 ‘부산브랜드페스타’에도 참여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동백상회를 알릴 예정이다.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백상회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제품 소비 확산의 핵심 오프라인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동백상회는 지역기업에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제품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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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재난관리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훈련이다.시는 4년 연속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다중운집 인파사고’ 가 재난 유형에 포함된 이후, 시는 지난해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내 폭발, 화재와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행정안전부, 강서구, 소방, 군경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시는 지난해 9월 24일 25개 기관·단체와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해 10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 와 가을철 대규모 지역축제와 공연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재난유형을 선정해 실시했다.훈련은 지역축제 개막 식 도중 공연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해 대규모 인파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대규모 인원 인파대비 훈련 참여, 영상 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토론훈련, 현장훈련을 연계한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 그리고 소방, 경찰 헬기, 고공관측인파관리차량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동원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시민, 시 및 구군 재난 매뉴얼 담당자, 공연장, 체육시설 등 안전 담당자 훈련 참여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시는 물론 관계기관과 시민들의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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