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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학교 현장 생명존중 문화활동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등굣길 아웃리치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구·동구·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3곳과 연계해 각 지역 내 중·고등학교 중심으로 추진한다.등굣길 아웃리치는 약 1천6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서비스 안내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등을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한다.생명존중 프로그램은 약 76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가치,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해 청소년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도록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대응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2억원 규모로 추진한다.2026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기반 조성 및 맞춤형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고 2027년에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긴급대응·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2028년에는 지속 가능한 청소년 위기대응체계를 정착시키고 우수 사업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7년부터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를 도입하고 2028년에는 인증제를 확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학교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께 살림학교-블루웨이브 인증제: 생명존중 프로그램 및 아웃리치 참여한 학교 대상 인증 명패를 수여하는 사업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한다.상반기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5개교 20학급 445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5개 학교 3천3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9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계기로 집중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10월과 11월에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프로그램과 아웃리치를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생명존중의 가치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위기청소년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위기대응체계도 강화한다.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현장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긴급대응 매뉴얼과 청소년·학부모·교사를 위한 심리안정화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상반기에 구축한 청소년 위기대응 협의체를 지속 운영해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명존중 예방교육에 그치지 않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긴급 개입, 전문기관 연계, 사후관리와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다-잇-다’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생명존중 문화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부터 위기 대응,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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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관리본부,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이 함께하는 ‘2026년 가을왔숲 페스티벌’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을숙도생태공원 피크닉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숲에서 뛰고 만들고 탐험하고 책과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직접 탐색하며 책과 만들기를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생태·환경교육과 국회부산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생태감수성과 환경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운동회, 숲체험, 자연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하는 책 만들기 및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먼저 ‘숲운동회’는 9월 18일 유아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솔방울 던져넣기, 칡고리 던지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신발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활용한 개인전과 지구공굴리기, 색판뒤집기, 햇님밧줄 등 단체전을 진행한다.9월 19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숲운동회를 운영하며 개인전은 현장 접수로 단체전은 6세 이상을 대상으로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숲체험’에서는 가족과 함께 가을 숲과 연못, 주변 식물을 직접 탐색할 수 있다.‘가을왔숲’에서는 숲속 곤충을 관찰하고 숲놀이를 즐기며 ‘연못있숲’에서는 뜰채와 돋보기를 이용해 연못 속 식물과 작은 생물을 관찰한다.‘숲 속 생태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주변 식물을 탐색하는 미션 활동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자연·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국회부산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행사 참여는 프로그램별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누리집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숲운동회와 체험부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대상과 운영시간, 참가비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낙동강관리본부로 전화하면 된다.서진원 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가을왔숲 페스티벌에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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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19일 ‘2026 BMA 미래미술관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미술관의 새로운 비전인 ‘미래를 이끄는 메타뮤지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변화하는 예술 환경과 공공미술관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리노베이션을 미술관의 구조와 역할을 재설정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미래미술관의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포럼은 동시대 미술관의 관람 경험이 시각을 넘어 공감각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주목해 ‘다감각적 공간’그리고 ‘다성적 공공’을 주제로 미래미술관의 가능성을 논의한다.포럼은 이론가이자 큐레이터인 이릿 로고프의 기조연설 ‘무너진 세계에서 미술관은 어떤 희망이 있는가’로 시작된다.로고프는 시각문화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를 개척하고 전시를 담론과 지식이 생산되는 장으로 바라보는 ‘큐레토리얼’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이번 기조연설에서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오늘날 미술관의 가능성을 질문한다.첫 번째 세션 ‘다감각적 공간’에서는 건축과 신체, 디지털 환경과 기술, 감각과 주의의 문제를 통해 미술관 경험을 새롭게 바라본다.건축가 사라 로빈슨은 건축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신체와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며 미술관 공간을 새로운 관점으로 탐색한다.독일 국제교류처의 큐레이터 리비아 놀라스코-로자스는 물리적·디지털·네트워크 공간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미술관을 ‘세계 구축’의 장소로 확장한다.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선임 큐레이터 에이미 청은 ‘주의 경제’ 시대에 미술관이 감각적 자극을 넘어, 어떤 지각과 주의의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지 살펴본다.두 번째 세션 ‘다성적 공공’에서는 공간과 감각의 문제가 미술관의 공공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논의한다.앤트워프대학교의 문화사회학자 파스칼 길렌 은 ‘참여’를 넘어 미술관을 함께 돌보고 공유하는 문화적 커먼즈 의 가능성을 제안한다.문화적 커먼즈: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독점하지 않고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만들고 누리는 문화적, 지적 자산과 관계 맺기의 실천 뉴욕현대미술관의 아카이브 연구원 엘리자벳 토마스는 아카이브를 통해 미술관 역사에 존재하는 복수의 기억과 목소리를 조명한다.큐레이터이자 연구자 루시아 피에트로이우스티는 미술관을 상호의존적인 관계와 지식 생산이 이루어지는 하나의 ‘살아 있는 생태계’로 바라보며 새로운 기관 모델을 모색한다.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오늘부터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시립미술관장은 “부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을 작품과 관람객 사이의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신체와 감각, 기술과 환경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장으로 바라본다”며 “미래 공공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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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시-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IoT 측정기기 사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와 16개 구군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사후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계측기와 통신장비를 설치한 후 인터넷에 연결해 방지시설 적정 운영 현황을 알 수 있는 시스템,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그린링크시스템’ 으로 실시간 전송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 방법과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시와 구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그동안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기기 보급이 확대된다.에 따라 설치 이후 측정 자료의 정상 전송 여부와 기기 작동상태, 배출·방지시설과의 적정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운영·관리와 국내외 사례, 부산 지역 사후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 기관의 발표가 진행됐다.한국환경공단은 ‘사물인터넷 활용 소규모 사업장 운영·관리’를,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서울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관리 사례’를,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부산시 사물인터넷 설치 사업장 사후관리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관제시스템 운영 방법, 타 지역의 사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통신 장애와 측정기기 이상, 측정 자료 미전송 등 실제 사업장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원활한 제도 이행을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과 기술 검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측정기기 설치에 앞서 설치 위치와 수량, 통신 환경, 기존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확인해 설치 오류와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누적 1천212개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했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측정기기 보급뿐만 아니라 설치 이후에도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방지시설 관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사후관리 방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으며 센터의 현장 기술지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부산 지역 사물인터넷 사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설치 자체보다 측정된 정보를 활용해 사업장의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는 구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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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양성 지원… 지역 AI 산업 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에 부산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AI스타펠로우십’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선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신진연구자: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임용 7년 이내 교원 시는 부산대학교와 함께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 시비 5억 5천만원, 대학 5억 5천만원 등 총 12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추진한다.부산대학교 연구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음파 영상과 생체신호, 유전체, 진단 데이터 등을 통합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공지능 바이오·의료 융합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한다.주요 연구과제는 Embodied AI 기반 초음파 3D 영상 기술, 범용 의료 AGI 기반 자동 진단 생성 시스템, 질병 연관 나노센서 및 AI 예측 모델 개발 등이다.삼성메디슨, 포티투마루, 씨젠의료재단 등과도 협력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의료 현장과 산업계에 신속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멀티모달: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연결해 이해하는 기술 Embodied AI: 물리적 몸체를 통해 센서로 환경을 인지하고 AI가 판단·계획을 거쳐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 AGI: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추론·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용 인공지능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공지능 연구자의 지역 정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의 기술·데이터를 연계해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인재부터 고급 연구인재까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고급 인공지능 연구인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우수 인재가 부산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인재 양성 연구개발 취·창업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시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 투자를 연계해 우수 인공지능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지역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역 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의 성과가 지역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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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99곳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소비 활력 높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상인연합회 주최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지역 99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비진작 환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전통시장에서의 재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참여 점포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원이다.같은 시장에서 행사 기간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환급받으려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행사 참여 점포에는 환급 행사 스티커가 부착된다.환급 대상은 전통시장 내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품목으로 농축수산물 등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폭넓게 적용된다.행사에는 카드·현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도소매업과 음식점업 점포가 참여하며 병의원과 약국 등 보건업, 노래연습장·부동산업 등 용역 제공업과 유흥·게임·사행성 등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환급 장소는 부산 지역 16개 구군 99개 전통시장에 총 85곳이 마련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시장별 영업시간과 이용객 특성 등을 고려해 일부 시장은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각 시장에 배정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시장의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참여 시장과 시장별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과 부산시상인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용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행사 운영 시작 시각을 예년보다 이른 오전 9시 30분으로 앞당기고 현장 운영 인력도 확대 배치한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소비 진작 시기에 맞춰 규모를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한 차례 더 추진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방문객과 매출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사용돼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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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반기 주요 행사·축제 준비상황 점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7일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예정된 주요 행사·축제의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1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13개 행사·축제를 대상으로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행사별 예상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9월 평생학습박람회와 양산 블루오션 페스타를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 양산삽량문화축전, 양산국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하반기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과 주차공간 부족,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행사별 안전·교통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행사장 여건과 행사 규모를 고려한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점검, 임시주차장 확보 및 교통관리 방안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하반기 주요 행사와 축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만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교통과 주차 등 시민 불편사항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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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양산시 제공)
[knews25] 제4회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5일 오후 2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주민총회와 2부 프로그램 발표회로 구성됐다.주민총회는 식전공연으로 시니어 모델들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됐으며 나동연 양산시장 축전을 추전을 통해 ‘화합과 성장 대도약 양산’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양산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전했다.열띤 성원 속에 주민자치회의 현황 보고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가 이어졌다.이번에 소개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는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 로고 디자인 전국 공모전, 동면 탄소중립 실천 인증제, 바다로 떠나는 가족 어촌체험, 행복 이동 빨래방 운영, ‘동면을담다’지역홍보 안내 책자 발간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현장투표에 앞서 동면행정복지센터와 동면민원사무소, 농수산물유통센터, 양산농협 사송지점에서는 사전투표 및 QR투표가 병행됐다.이로 인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550여표를 받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이 확인할 수 있었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2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숟가락난타, 통기타, 노래교실, 줌바,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이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2026년 1~2분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또 연필스케치, 수채화, 민화, 천아트, 메이크업 5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된 작품과 포트폴리오는 참석자들에게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김태진 주민자치회장은 “동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진 동면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살기 좋은 동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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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특례시 진해자원봉사캠프,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거점 캠프에서 지역 나눔 프로그램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7일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캠프지기와 시민봉사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귤청에 담은 행복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청귤을 세척하고 손질한 뒤 청귤청을 담아 포장하는 활동을 진행했고 이날 만들어진 청귤청 30병은 숙성 과정을 거친 후 장애인 관련 대상기관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봉사자는 “청귤을 손질하고 청귤청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청귤청이 좋은 곳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지역 나눔 실천에 참여해 주신 캠프지기와 시민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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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파크골프 치러 오세요!"…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파크골프장 무료 개방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시민들이 여유롭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창원시 파크골프장 운영 및 관리 조례’상 추석 연휴는 전부 휴장일로 지정되어 있으나, 시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인 만큼 파크골프 수요를 고려해 휴장일을 분산, 무료 개방 운영 조치를 단행했다.세부 일정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대산면 및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 뒤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무료 개방되며 호계·용원·소사 등 그 외 파크골프장 7개소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먼저 무료 개방을 시행한 후 25일부터 26일까지 휴장한다.이용 시간은 하절기 운영 시간과 동일한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창원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등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은 누구나 구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세대를 아우르며 파크골프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휴장일 분산 조정을 통해 연휴 기간 이용 공백을 없앤 만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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