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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로 현장 애로 해결·5억 원 예산절감
현장 사전컨설팅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61건을 실시해 도민과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등 지원 중심 감사행정을 추진했다.사전 컨설팅감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사안을 사전에 검토해 적법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컨설팅 의견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자체감사 면책도 받을 수 있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지원제도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산청군과 함양군 종합감사 기간에는 ‘현장 사전 컨설팅 상담창구’를 운영해 인허가와 계약, 건설공사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해결했다. 건설 분야에서는 공법 변경, 자재 활용, 시공방법 개선 등을 통해 총 5억 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사유지 보상 지연이 예상된 양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공사의 특성과 공종을 종합 검토해 분할 발주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우수관로 정비공사를 우기 전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해 재해 예방에 기여했다.경남테크노파크 풍력너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환율 상승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외자계약 변경과 설치공사 분리 방안을 제시해 장비를 우선 인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 지연을 예방했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상 공동개발 제한에 대한 해석 차이를 관계 법령과 함께 종합 검토해 합리적인 판단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경영난으로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사천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채권 회수 실익과 공익적 효과를 종합 검토해 회생계획안 동의가 가능하다는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회생절차 추진과 투자유치 애로 해소를 지원했다.경남도는 민선 9 기 도정 방향에 맞춰 도민과 기업, 시군이 함께하는 동부․서부․중부․남부 4개 권역별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컨설팅 사례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정책 환류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방산·원전․피지컬 인공지능등 미래 핵심산업과 기업 투자사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 중심 감사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사전 컨설팅감사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해결기준을 제시하는 적극행정 지원제도”며“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해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사전 컨설팅감사 온라인 신청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법령 해석이나 인·허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팩스·방문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과 문서 24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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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산 기여” 경남도,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3개사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국가 납품대금 연동제도의 정착과 대․중소기업 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한 효성중공업(주), ㈜디엔솔루션즈, 화인케미칼(주)를‘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으로 지난 22일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지난 2025년 비수도권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시행한 이후 도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다.효성중공업(주)는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디엔솔루션즈는 공작기계 제조업, 화인케미칼(주)는 산업용 고무 스펀지 제조업 분야에서 지역산업·경제를 선도하며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경남 대표기업이다.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지역 대․중소기업 간 협력으로 동반성장에 힘써 온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경남형 납품대금연동제 우수기업 인증과 사무실, 작업장 등 환경개선, 사회적책임경영 고도화, 특허권 등록 등 인센티브를 기업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상기업은 도내 중소기업 1개사 이상과 거래하고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한 도내 위탁기업으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지원 예정이다.수탁기업 수, 거래금액, 연동 시작비율, 연동 조정 횟수, 경남형 확대 도입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한편 납품대금 연동제는 기업이 납품하는 물품의 주요 원재료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변동하면 그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재료비, 노무비, 가스비, 전기료를 포함하고 주요 원재료의 비율도 국가 납품대금 연동제 기준인 납품대금의 10%이상에서 도는 5%이상으로 낮춰 경남 소재 기업의 연동제 참여 문턱을 낮췄다.선정기업 발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 사항은 경상남도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확인하면 된다.황주연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대-중소기업 간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키워가고 있는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은 도민과 지역기업이 국내외 위기를 넘어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경남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이 경남 도약을 이끄는 대표기업이라는 자긍심을 가지도록 도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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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녹조 대응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강화
홍보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이 본격화됨에 따라 낙동강 수계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하고 집중점검과 순찰을 강화하는 등 공공수역 수질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녹조 조류 경보‘경계’단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낙동강 수계의 직·방류 폐수배출사업장 1~3 종 20개소와 가축분뇨배출 허가시설 1,38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의 환경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오염물질 무단 배출△하천 주변·농경지 야적 및 방치△오염물질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행위△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처리시설 정상 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녹조 발생 우려 기간 동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하겠다”며“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128 또는 도 수질관리과,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폐수 및 가축분뇨 배출업소 2,133개소를 단속해 총 14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했다. 주요 위반 유형은 무허가·미신고 30건, 배출허용기준 초과 36건, 비정상 가동 3건, 부적정 보관·처리 13건, 기타 65건이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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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삼별초 관련 유적 ‘남해 대장군지’ 경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대장군지 직상방 원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3일 고려시대 삼별초와 관련된 유적인‘남해 대장군지’를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남해 대장군지는 고려 후기 대몽항쟁의 과정에서 활동한 삼별초와 관련된 유적으로 전해지는 곳으로 남해지역에 남아 있는 고려시대 역사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이다.발굴조사 결과, 삼별초의 거점인 진도 용장성과 유사한 공간구성인 5 단 계단식 구조의 대지 위에 고려 중기에 조성된 건물지를 확장해 대규모 축대와 배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한 13 세기 대몽항쟁기의 건물군이 확인됐다.이를 통해 남해 대장군지가 고려시대 삼별초의 이동과 항쟁, 남해안 일대의 군사·해양 활동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크며 지역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함께 지닌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경남도는 그동안 관계 전문가의 현지조사와 검토를 통해 남해 대장군지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상태, 지정 필요성 등을 확인해 왔다. 이번 지정 예고는 해당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향후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절차이다.지정 예고 기간은 예고일로부터 30일간이다. 경남도는 예고 기간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출된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남해 대장군지는 고려시대 삼별초의 항쟁과 남해지역의 역사적 역할을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가치가 알려지지 않은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해 이를 도민들에게 알리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의 가치 발굴과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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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낙동강 하류 불법 무단점용 계류장 기획수사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낙동강 하류 하천구역 내 불법 무단점용 계류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계류장:보트나 배를 타고 내리거나 물자를 운송하기 편리하게 만든 장소이번 기획수사는 정부의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 및 불법시설물 정비 방침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군 관계부서와 협력해 진행한다.중점 수사 대상은 하천관리청의 허가 없이 계류장을 설치·운영하거나, 시군의 자진 철거 안내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은 불법 계류장이다.도 특사경은 관계기관으로부터 입수한 낙동강변 무허가 의심 계류장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위반 사실을 인지하거나 민원 제보 등을 통해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계류장을 다른 장소로 옮기거나 은닉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드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위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적발된 위반 행위자는도 특사경이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원상회복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행정조치는 해당 시군에서 추진한다.‘하천법’에 따르면 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해 부유식 계류장 등을 설치·운영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경남도는 하천구역 내 불법 무단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고 경상남도 누리집 내 특별사법경찰 제보창구를 통해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도민 제보 창구:경상남도 홈페이지/분야별정보/안전/특별사법경찰제도/제보하러가기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불법 계류장은 하천질서를 훼손하고 하천오염과 안전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큰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하천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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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사과 부산물 활용 프리바이오틱스 조성물 특허 등록
사진 사과나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사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사과박을 활용한 ‘사과박 유래 다당 분획물을 포함하는 프리바이오틱스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2023년 출원 이후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등록됐다.사과박은 사과주스나 착즙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그동안 대부분 사료나 퇴비 등 저부가가치 용도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사과박에는 펙틴과 식이섬유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특허기술은 사과박에서 다당류를 추출한 뒤, 효소 처리와 분획 과정을 통해 기능성 올리고당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 알려져 있다.농업기술원은 제조한 사과박 유래 올리고당이 장내 유익균인 비피도박테리움의 증식을 촉진하고 유해균으로 알려진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의 증식을 억제해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써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세포실험에서는 염증 반응 지표인 산화질소생성이 감소하는 등 항염증 활성 가능성도 확인했다.농기원은 사과와 사과박에서 제조한 올리고당의 구조를 분석한 결과, 두 소재가 유사한 구조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동안 부산물로 여겨졌던 사과박도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사과박 유래 올리고당을 요구르트에 적용한 실험에서도 유산균 증식 효과를 확인했으며 맛과 향, 질감 등 관능적 품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향후 발효유, 기능성 식품 소재,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이번 특허는 사과 가공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부산물을 다시 산업 소재로 활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가공산업과 기능성 식품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기술로 평가된다.김우일 사과연구소장은“사과 가공 부산물을 단순히 폐기하거나 저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성 식품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능성 소재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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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수출 상반기 역대 최대
농식품 진열 사진-영국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5천 2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수출 목표액의 53.6%를 달성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 농산물이 6억 4천 4백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산물 1억 5천 6백만 달러, 축산물 4천 4백만 달러, 임산물 6백만 달러순으로 나타났다.국가별 수출은 중국, 동남아, 일본, 미국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16%, 동남아는 56%증가하며K-푸드의 지속적인 인기와 딸기 등 신선농산물, 수산물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일본과 미국은 엔저와 보호무역 강화 등의 영향으로 각각 21%, 15%감소했다.중국동남아일본미국품목별로는 신선농산물의 상반기 수출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기상 여건 호조와 동남아 시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 비 7.1%증가했으며 딸기, 토마토, 쌀, 양파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딸기는 태국·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수요 증가와 올해 초 기상 여건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토마토는 지난해 토마토뿔나방 발생 이후 구축한 수출검역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일본 내의 공급 부족과 국내 생산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쌀과 양파는 국내 가격 하락에 대응한 수출 확대 노력과 해외시장 개척의 영향으로 각각 전년 대비 79.6%, 709%증가하며 신선농산물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가공식품은K-푸드의 글로벌 인기 확산과 네덜란드·영국 등 유럽시장 수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9%증가했다. 특히 라면, 음료, 커피류, 과자류등의 수출이 증가하며 가공식품 수출 호조를 이어갔다.경남도는 하반기에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딸기, 파프리카, 단감 등 신선농산물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를 위해 간접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AI선별기, 지능형 환경제어장치, 자동냉난방시스템 등 수출 농산물 품질관리와 검역 대응·재해 피해 경감을 위한 시설·기자재 지원 사업또한 베트남, 일본 및 해외바이어 초청 국내외 수출상담회와 미국·중국 판촉행사, 북미H-마트 기획판촉전 등 다양한도 단위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바이어 교섭력을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단감의 대중국 수출 개시에 대비해, 경남 단감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앞세워 중국 현지에서 해외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감 주산지인 경남의 중국 프리미엄 시장 선점을 도모하고 단감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미국 관세 인상과 중동발 위기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도 중국과 동남아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남 농수산 식품의 경쟁력이 입증했다”며 “하반기에는 해외마케팅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로 연간 수출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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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여름 주말 이벤트’운영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 ,‘여름 주말 이벤트’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장경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총 11회 진행되며 공연은 행사일에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2차례 열리고 회차별 30분 정도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고 작은 비눗방울이 어우러져 볼거리를 선사하는 버블쇼, 다양한 풍선을 활용한 벌룬쇼, 관람객, 물놀이장 이용객 등이 공연자와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돼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관람 및 물놀이장 이용을 위해 대장경 테마파크를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무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유쾌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족 단위, 휴가철을 맞아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 하시는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도 피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이들 오셔서 즐기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장경테마파크 내 물놀이장은 7월 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월요일 휴관일에는 휴장한다.바닥분수와 더불어 야외수영장, 물놀이터, 워터바스켓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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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
초계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 (합천군 제공)
[knews25] 7월 22일 초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독거노인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만든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행사에는 김주보 초계면장이 함께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초계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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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군수, 삼가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현장 및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합천군 부군수, 삼가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현장 및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합천군 제공)
[knews25] 올해 7월 취임한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는 22일 삼가면 송곡마을 일원의 땅밀림 복구현장과 산사태취약지역을 방문해 복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복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산사태취약지역 관리상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부군수는 송곡마을 땅밀림 복구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상황, 배수체계 정비, 사면 안정화 조치, 추가 피해 예방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인근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예찰 활동과 주민대피체계, 비상연락망 운영상황, 위험안내판 및 접근통제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지반이 약해지면서 땅밀림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사전 대비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김현미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복구,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정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