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 금성면 복지목욕탕, 따뜻한 ‘건강 사랑방’ 으로 재탄생
하동 금성면 복지목욕탕, 따뜻한 ‘건강 사랑방’ 으로 재탄생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금성면 궁항리 1337-59일원에 ‘금성면 복지목욕탕’을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면민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새 목욕탕을 반기는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해 마을의 큰 잔치처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기존 목욕탕은 세월의 흔적으로 시설이 낡고 공간이 좁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아쉬움이 컸다.이에 하동군은 면민들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시설물을 전면 철거한 뒤 규모를 넓혀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한층 더 넓어지고 깨끗한 모습으로 위용을 드러낸 복지목욕탕은 단순한 위생 시설을 넘어선다.고된 농사일과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쾌적한 탕 속에서 피로를 녹이며 도란도란 웃음꽃을 피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명실상부한 ‘주민 건강 사랑방’ 으로 거듭나 큰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새로운 시설을 둘러본 한 주민은 “그동안 시설이 낡고 비좁아 아쉬웠는데, 예전 건물을 허물고 이렇게 넓고 번듯하게 다시 지어주니 정말 기쁘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하동군은 이번 준공식 이후 약 한 달간의 시운전을 통해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성 등을 철저히 확인한 뒤, 오는 5월 중순쯤 정식으로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넓고 쾌적하게 새단장한 금성면 복지목욕탕이 주민들께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식 개관 전까지 꼼꼼하게 시운전을 마쳐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진주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 엄숙히 봉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4월 23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이날 제향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장수들,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례는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향과 술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충절을 기렸다.제향은 초헌관을 맡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헌관에 황진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등 제관단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주성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제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을 찾아 참배하며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공동체적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창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이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3월 초정일 춘계 제향과 음력 9월 초정일 추계 제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43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주대첩이 남긴 호국의 정신은 오늘의 진주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며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야간 관광,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 홍보를 연계한 융합형 도시 콘텐츠를 운영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의 정식 종목과 케이팝 댄스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한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 간의 경쟁을 넘어 선수단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연계, 문화 행사 개최 대회 기간에는 초전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주요 행사로는 세대공감 음악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청춘 라이브 공연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 공연과 마당극까지 더해져 진주 고유의 문화적인 매력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교향악단은 게임 오에스티를 포함한 공연을 선보이며 이스포츠와 클래식, 국악의 이색적인 융합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교방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와 거리형 문화콘텐츠인 ‘매월 히어로’ 사업 등을 진행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야간관광·체험형 콘텐츠 확대 체류형 관광 유도 진주시는 대회 기간에 진주를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지역 관광으로 적극 유도해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25일에는 외국인 선수단을 대상으로 ‘아시아 이스포츠 연계 관광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진주성 한복 체험 △남강 유람선 체험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올빰야시장 방문 등 진주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자원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대회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특별 운영한다.주요 거점인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기념품으로 ‘하모 가방 고리 인형’을 제공해 경기장 중심의 방문객 동선을 관광지로 확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했다.버스킹과 로컬푸드를 결합한 피크닉형 프로그램인 ‘봄맞이 별빛뮤직살롱’과 진주성의 역사 이야기를 공연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나이트 워킹투어’를 운영한다.△ 현장 홍보·캐릭터 마케팅 강화 등 도시 브랜드화 대회 기간에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하모’ 와 ‘아요’캐릭터를 활용해 방문객의 관심을 모으고 경기 관람을 전후해 일정에 맞춘 맞춤형 관광 코스를 안내·제공할 계획이다.홍보부스는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시내 전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지역 상권과 야간 관광 명소의 방문을 유도하는 ‘현장 안내 거점’역할을 한다.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방문객이 진주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포츠를 산업·문화·관광으로 확장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문화·관광·경제를 결합한 전략적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진주가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동시에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가 마련된 만큼 충분한 안내와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하겠다”며 “군민들이 혼선 없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준수하게 해 쾌적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 남해힐링숲타운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 남해힐링숲타운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4-23
-
남해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울림 한마당
남해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울림 한마당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4-23
-
남해군, 제7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남해군, 제7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정석원 부군수는 “제7기 모니터단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고령화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개발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환류 및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4-23
-
진주시,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시민 지급
진주시,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전 시민 지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고유가·고환율·고금리 3고의 복합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은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 증가와 소비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안정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금액은 시민 1인당 10만원이다.신청은 오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해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충전이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3일 이내에 지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나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수령 가능하다.시는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요일별 신청제를 도입한다.특히 5월 초 어린이날을 고려해 신청 첫날인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2와 7, 이어지는 주 5월 4일에 끝자리 1과 6, 어린이날 연휴 다음 날인 5월 6일에는 끝자리 3과 8, 또한 5월 7일에는 끝자리 4와 9, 5월 8일에는 끝자리 5와 0인 시민이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신청은 같은 기간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된다.날짜가 짝수인 날은 끝자리가 짝수인 시민이, 홀수인 날은 끝자리가 홀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진주시 관내 진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진주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27일부터 전담 콜센터를 가동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3
-
하동군, 5월 가정의 달 ‘고향사랑 더 드림 이벤트’ 열어
하동군, 5월 가정의 달 ‘고향사랑 더 드림 이벤트’ 열어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더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인 만큼,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이벤트 대상은 해당 기간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로 그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하동군 대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을 위한 선물, 고향사랑기부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가족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하동군에 기부한 뒤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또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축제가 진행되는 5월 1일~5일 축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하면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동시에 가족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간 상생을 이끄는 참여형 기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는 전국 농협은행 및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4-23
-
하동케이블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케이블카는 지난 17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제대군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한 행보를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전국 1천만 향군 회원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하동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동케이블카의 브랜드 저변을 전국적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골자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과 상호 홍보 협력이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 및 동반인이 하동케이블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과 보훈 가족들의 방문 문턱을 낮추고 재향군인회는 내부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하동케이블카의 소식을 전국 단위로 적극 알리기로 뜻을 모았다.해발 849m 금오산 정상에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다도해와 남해바다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남해안의 대표 랜드마크다.이번 협약으로 사계절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하동의 자연환경이 향군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하동케이블카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회 회원분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홍보 영역을 확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긴밀한 협업으로 향군 회원들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과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의 거대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관광 산업으로 유입시키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하동케이블카의 이러한 적극적인 제휴 마케팅이 지역발전을 위한 홍보의 기폭제가 되어 앞으로 많은 향군 가족이 하동의 아름다움을 찾고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