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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개방
김해시,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개방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민 숙원사업이던 신어천 광장공원 내 야외관람석 확장과 정비공사를 완료해 오는 18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안동 노래자랑 등 각종 지역행사 개최 시 관람객이 집중되면 기존 관람석의 좁은 간격과 높은 단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이동 불편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 그간 지역민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야외관람석의 간격을 넓히고 단차를 완화하는 등 관람공간을 전반적으로 확장·정비했다.행사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새롭게 설치하고 공원 내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마련했다.이번 정비 완료로 오는 27일 오후 4시 추석을 맞아 개최되는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은 보다 넓고 안전한 관람환경에서 이뤄지게 됐다.관람객 간 이동 공간이 확대되고 관람석 단차가 완화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에서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부지는 2025년 기존 경관녹지 시설에서 문화공원 시설로 변경된 곳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행사와 주민 문화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시는 신어천 광장공원이 일상 속 휴식은 물론 각종 문화행사와 공동체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동수 시 공원과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행사에서도 보다 넓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을 찾는 주민들이 개선된 관람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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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새 단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모산공원 내 잔디광장의 생육 회복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한 잔디광장 휴식월제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잔디광장을 다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모산공원 잔디광장은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 다양한 축제 공간으로 많은 이용이 이뤄지면서 일부 구간의 잔디 생육상태가 불량해지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김해시는 잔디의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충분한 회복 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잔디광장 출입을 제한하는 휴식월제를 시행했다.휴식월제 기간 동안 훼손되거나 생육이 불량한 구간을 중심으로 잔디 보식, 시비, 관수 등 체계적인 생육관리 작업 을 실시하고 이용객 출입을 일정 기간 제한함으로써 답압으로 인한 추가 훼손을 방지해 잔디의 생육상태가 전반적으로 크게 회복됐다.산지형 공원인 모산공원은 잔디광장 외에도 유아숲체험원,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들의 휴식·놀이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번 잔디광장 재개방을 계기로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휴식월제 기간 잔디광장 이용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복된 잔디광장이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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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심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마무리
김해 도심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가 되어준 도시공원 내 29개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을 지난달 31일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김해에는 7개 권역 29개 도심 공원에 물놀이장 13개소와 바닥분수 16개소 등의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7월 1일 개장 이후 두 달간 운영했다.특히 올여름은 기후변화에 따른 장기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화정공원 등 주요 시설에 대형 그늘막과 몽골텐트를 집중 설치해 쾌적한 휴게 환경을 제공했다.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 정기 수질검사는 물론 매 2시간마다 유리잔류염소 PH 탁도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1회 정기 휴장일을 활용한 저수조 청소를 철저히 이행했다.아울러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한 전문 안전관리요원 40여명을 전 권역에 배치하고 1시간 가동 주기와 정오 클린 브레이크타임을 엄격히 준수해 운영 기간 단 한 건의 중대 안전사고 없이 안전한 환경을 지켜냈다.시 관계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종료 이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보수 작업을 실시해 내년 여름 더 나은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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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3월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완성마지막 4단계 조성사업 이달 중순 착공
김해시, 내년 3월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완성마지막 4단계 조성사업 이달 중순 착공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장기간 방치돼 있던 진영 폐선부지를 시민들의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연결에 나선다.8일 시에 따르면 2010년도 경전선 복선화로 진영역이 현 위치로 이전함에 따라 옛 역사와 폐선부지에 대해 2016년 공원화 사업을 시작했다.이후 2022년도까지 ‘스마트그린 도시숲’조성 등 여러 공모사업으로 3.3km의 숲길을 조성했다.또 2022년 산림청 공모에서 3.8km 구간이 ‘도시바람길숲’조성지로 선정돼 76억 4000만원을 투입, 단계적으로 폐선로를 숲길로 조성하고 있다.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 1, 3단계 구간 1.1km는 2024년, 2026년 6월에 각각 완료됐다.진영읍 좌곤리 일원이 2단계 사업지로 1.5km 구간을 올 11월 완료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그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진영 폐선부지 도시숲 조성사업의 마지막 사업인 진영읍 신용리부터 화포천습지과학관 앞까지 1.2km 구간 도시바람길숲 4단계 조성사업은 내년 3월 완료 목표로 이달 중순 착공한다.이로써 폐선부지에 조성한 도시숲이 하나의 녹지축으로 이어져 총 7.1km에 이르는 생활권 도시숲이 완성된다.이처럼 2016년부터 방치된 폐선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산책로와 휴식,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인근 택지개발에 따른 신구 도심의 주거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과 도심의 활력을 불어 넣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도시숲과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단계로 도시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김해시는 도시숲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복지 향상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도시 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치우 녹지과장은 “방치와 단절의 공간이었던 폐선부지가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도시숲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도시바람길숲 4단계 사업을 완료해 7.1km의 녹지축을 하나로 연결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김해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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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산불방지대책기간 총력 준비 지난 시즌 ‘산불 제로’ 성과 이어 산불예방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 산불방지대책기간 총력 준비 지난 시즌 ‘산불 제로’ 성과 이어 산불예방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추기 ~ 2027년 춘기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대응 총력 준비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시즌인 ‘2025년 추기 ~ 2026년 춘기 산불방지대책기간에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예방·대응 체계의 효과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시즌에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발생 원인을 원천 차단하고 만일의 경우 발생하는 산불에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지난 시즌 도출한 개선·보완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한층 향상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주요 추진사항은 △시민의식 개선을 통한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진화 △산림재난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제 강화 △민관 협력 산불 예방 및 대응 △불법 소각행위 원천 차단 △이·통장 등 지역 리더 참여 확대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책임 강화 등이다.또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연휴에도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인 만큼 추석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시 관계자는 “이제 산불재난은 시기를 가리지 않는 연중 재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 제로 도시 김해라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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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맞이 ‘숲길·임도변 풀베기’ 성묘객 안전· 편의 총력
김해시, 추석맞이 ‘숲길·임도변 풀베기’ 성묘객 안전· 편의 총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전 숲길 및 임도변 풀베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풀베기 사업은 명절을 전후해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과 가족 단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통행 편의를 돕고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풀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이다.시는 관내 주요 숲길 613km와 성묘객 차량 이동이 많은 임도 98km를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을 하며 고온다습한 산림환경 속 풀과 잡목이 무성해져 시야를 가리고 보행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아 명절 전 정비를 마무리한다.특히 시는 성묘 또는 산행길에 발생하기 쉬운 △뱀, 진드기 등 유해생물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 △임도 이용 차량의 잡목에 의한 접촉사고 및 스크래치 피해 방지 △운전자 시야를 충분히 확보한 인적·물적 피해 최소화 △주요 숲길 입구와 휴식공간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한다.강성식 산림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성묘객, 숲길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임도와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 전 정비를 완료하겠다”며 “시민들도 안전한 성묘길과 산행을 위해 지정된 숲길을 이용하고 산림 내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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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SK이노베이션 E&S, 친환경에너지 기업육성 ‘2026 아임인부산 DAY’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SK이노베이션 E amp;S와 공동으로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에너지 전환,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2026 아임인부산 DAY’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소니 핸드라 수다리아나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국장, 체이룰 후다야 인도네시아대학교 교수,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 amp;S 부사장,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등 국내외 수소·친환경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아임인부산 플랫폼은 SK이노베이션 E amp;S가 부산을 지역 상생 협력 파트너 도시로 선정하고 수소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지역 기반의 상생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7월 출범한 연 7억원 규모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이다.시와 SK이노베이션 E amp;S는 지난해 ‘2025 아임인부산 DAY’ 와 ‘네트워킹 DAY’를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수소 산업 육성과 친환경에너지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인도네시아 그린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해 인공지능 기반 기후 솔루션 확산과 한국·인도네시아 간 기후·에너지 산업 협력을 위한 기조연설과 패널토론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초청단과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비즈니스 매칭과 산업현장 투어를 진행해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마련한다.행사장에는 아임인부산 참여기업 10개사와 우수 창업팀 5개사의 친환경·기후테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술전시관을 마련한다.시민들이 클린에너지 정책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해 총 20개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진행된 ‘기후변화대응 AI 활용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 대회’의 성과 발표와 시상식도 열린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수소와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AI를 접목해 기후와 산업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스타트업, 전문가와 대학이 지혜를 모으고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기술과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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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갯마을 톡톡톡>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lt;갯마을 톡톡톡 gt;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관박물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갯마을, 기장의 바다’ 와 연계해 기장 어촌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나만의 ‘해녀 브릭베어’를 표현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특별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찾아보는 현장학습으로 시작된다.직접 찾아본 유물들의 이야기와 함께 소설 속 배경이 된 갯마을과 기장·일광 어촌 이야기를 살펴보며 지역 바다와 어촌의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본다.마지막으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녀 브릭베어’를 직접 꾸며보는 시간을 가진다.브릭베어에 물소중이를 입히고 테왁 과 물안경 등의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해녀를 완성해 보는 체험이다.테왁: 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부력 도구.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주 차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3회 진행된다.9월 19일 11월 21일 12월 19일에 진행하며 10월은 운영하지 않는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로 회당 16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 주간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lt;갯마을 톡톡톡 gt;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고 재미있는 브릭베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기장 바다와 해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소중한 어촌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바다처럼 넓은 시야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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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본격 추진… 민·관 협력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킨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2050 탄소중립’ 실천과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 총 36곳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하며 이달부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주택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옥상에 햇빛 반사 효과가 탁월한 고효율 차열 특수 도료를 시공하는 사업이다.지붕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4~5도가량 낮추는 건축 공법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꾸준히 추진돼 지난해까지 누적 168곳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저탄소 녹색건축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을 맡고 노루페인트가 고효율 차열 특수페인트 전량을 재료로 지원하며 비엔케이부산은행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과 부대비용을 기부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을 극대화했다.여기에 대한적십자사의 행정지원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의 실증 작업이 더해져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한편 사업 본격 시행에 맞춰 어제 오전에는 시 건축정책과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등 관계자들이 동래구 소재 경로당을 직접 찾아 현장 페인트 시공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시는 올해 36곳 준공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내년에도 녹색건축물 조성 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내년 사업은 올해 연말 각 구군 건축과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의 저변을 더 넓혀갈 방침이다.김효숙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사업은 부산광역시건축사회의 전문 시공과 노루페인트의 우수 자재 지원, 비엔케이부산은행의 재원 기부가 어우러진 민·관 협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뜻을 모아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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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개최… 글로벌해양수도 도약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일까지 3일간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간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도시외교 행사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고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 부산항 신항 등 주요 현장 방문을 연계해 진행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스마트도시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글로벌도시위크의 연계 프로그램인 ‘2026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층 카프리룸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항구에서 세계 해양수도로 세계를 잇는 부산 150주년’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등을 발판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해양도시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 주제는 ‘바다, 항구, 도시: 글로벌 해양도시의 새로운 미래’로 바다와 항구라는 부산의 핵심 자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정체성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개막식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국제·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타일러 라쉬가 ‘북극항로와 부산의 기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이어 주제세션에서는 ‘해양도시와 브랜드’와 ‘해양·항만과 ODA’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제1세션에서는 최석준 해양수산부 해양수도조성과장과 최지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을 비롯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코 푸아이 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해양도시의 정체성과 도시브랜드 전략을 공유한다.제2세션에서는 하피다 파미아사리 세계은행 교통·항만 전문위원과 광저우항 관계자 등이 지속 가능한 항만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과 현대화된 수산산업을 통한 항만도시 발전 사례를 발표하고 국내 해양·항만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위크 기간에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을 비롯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참관과 주요 시정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광저우시 대표단은 내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찾아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사례를 살펴보고 이어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스마트·친환경 항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광저우시 대표단의 부산 주요 정책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 도시 간 상호 이해와 교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부산글로벌도시위크는 부산글로벌도시포럼에서 해양·비즈니스 융합, 도시브랜드,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와 부산항 신항 등 현장 방문까지 연계해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확장하는 자리다”며 “시민과 청년, 국내외 전문가와 해외 도시가 함께 부산의 미래를 고민하고 세계와 연결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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