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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번엔 마산합포구로.‘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 고민 타파
창원특례시, 이번엔 마산합포구로.‘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 고민 타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개최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사로 나섰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밀집한 마산합포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업에 바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상담에는 창원시 제6기 마을세무사와 시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평소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웠던 영세 사업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넸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서비스로 주로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시민들은 현장 상담 외에도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상시 비대면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락처는 창원시 누리집이나 각 구청 세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로 고민이 깊었는데 무료로 전문적인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세무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현장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이후에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일정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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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내 초·중학생 대상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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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영주차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계적 정비 추진
창원특례시, 공영주차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계적 정비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공영주차장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노상·노외·부설 공영주차장 총 107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 적합 여부와 시설물 전반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의창구 등 5개 구청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806개소 중 미설치된 곳은 119개소으로 확인됐으며 노후 바닥면 400면을 포함해 기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주요 정비사항으로 △설치 위치 부적합 △주차공간 크기·기울기·바닥 평탄화 미준수 △바닥면 표시 및 주차구역선 미설치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부적합 △잔디블럭 등 기타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면수 미설치 부분을 우선 정비하고 노후 및 부적합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과 공영주차장 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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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성황리 개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을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창원은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다시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 창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국가산단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4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과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관내 직장인 사원증과 신분증 확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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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 시행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 시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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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양산방문의 해’ 홍보
양산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양산방문의 해’ 홍보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2026 양산 방문의 해’ 와 시 공식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황산공원에서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체험형 컨텐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물금벚꽃축제 기간 동안 시는 ‘벚꽃 핀볼, 호잇을 잡아라’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약 2500명의 방문객을 집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양산프렌즈’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은 축제장 내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확산을 이끌었고 여행 캐리어 네임택과 액막이 인형 등 소장성 높은 굿즈 제공을 통해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김해시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양산프렌즈 캐릭터 포토존 운영 △체험형 이벤트 진행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3일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등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방문객 유치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관내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을 위해 양산종합운동장 및 웅상센트럴파크 2개소에 ‘경기장 관광안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관광안내소에서는 양산12경, 양산맛집 소개와 함께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를 안내하는 등 주요 관광지 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난 벚꽃축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와 캐릭터 마케팅의 강력한 홍보 효과를 확인했다”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김해와 양산 현장에서 동시다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2026년 양산 방문의 해를 전국의 생활 체육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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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전기차 충전, 이제 집 앞으로 부르세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정식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노후 아파트나 충전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의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됐다.에너지 저장장치를 탑재한 충전 차량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급속 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의 고정형 충전기는 주차 공간 부족이나 전력 설비 용량 한계로 설치에 제약이 많았다.하지만 ‘찾아가는 이동형 충전서비스’는 배터리가 내장된 전용 트럭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신청방법으로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앱, 전화 등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자의 차량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공공급속요금과 동일가격으로 급속충전을 제공한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충전 걱정 없이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창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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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미수검자 312명 전원 구제 완료
밀양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미수검자 312명 전원 구제 완료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면허 취소 및 과태료 부과 위기에 처했던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해 적극행정을 펼쳐 구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2019년 도입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제도는 미수검 시 면허 취소와 함께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밀양시는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집중 구제 기간을 운영했다.시는 관내 이·통장들과 협력해 미수검자의 소재를 파악하고 야간 및 주말 안내,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대상자별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원했다.특히 교도소 수감자, 해외 출국자 등 특수 상황에 놓인 대상자까지 면밀히 확인해 법적 불이익을 최소화했다.그 결과, 미수검자 312명 전원에 대한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특히 시는 고의성이 없는 대상자들에 대해 과태료 처분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 구제 절차를 밟았으며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과 예정이었던 약 1억 9천만원 규모의 과태료를 최종 면제했다.밀양시 관계자는 “건설기계 면허는 시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소중한 수단인 만큼, 규제 준수만을 강조하기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따뜻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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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우리동네 새단장’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새마을회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운동 제56주년을 맞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참여형 마을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장에는 폐지, 고철, 헌옷, 농약병,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100여 대의 트럭이 모여들어 탄소중립 실천을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아울러 밀양시 새마을지도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수집된 200여 톤의 재활용품 매각 대금은 향후 각 읍면동 새마을운동 사업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마을 환경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양라금 산외면문고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조희섭 내일동 협의회장이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한 박명숙 초동면 부녀회장은 새마을 사업일지 우수 기록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이선동 회장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동네 새단장’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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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협의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공감, 물류센터 유치 방안에 대해 심층 검토
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협의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공감, 물류센터 유치 방안에 대해 심층 검토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4월 중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및 경제통상국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물류센터 유치 방안과 지원 가능 사항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앵커기업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유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거창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