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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만찬 진행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만찬 진행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만찬’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물하고자 가을 나들이로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저녁 만찬으로 변경해 진행됐다.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어르신들이 이웃과 식사하며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식사할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니 정말 좋다”며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따뜻한 한 끼를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비로 인해 계획했던 나들이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날씨로 인해 사업 내용이 변경됐음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내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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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독립운동·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개강
밀양시, 독립운동·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개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창작마당에서 ‘2026년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밀양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설을 제공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독립운동사와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역사 관련 전공자, 기존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자는 향후 밀양시가 운영하는 독립운동·현충시설에서 현장 안내와 해설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대구대학교 김영범 명예교수를 비롯한 독립운동사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21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해설 사례를 분석하는 현장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양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와 현충시설을 널리 알릴 전문 해설사로 성장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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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생애주기별 특화사업으로 주민 일상 속 복지 실현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생애주기별 특화사업으로 주민 일상 속 복지 실현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복지관은 단순 지원을 넘어 결식 예방, 느린학습자 지원, 1인 가구 자립, 농촌 공동체 회복, 자원순환 환경복지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결식 없는 식탁부터 잠재력 발견까지 든든한 성장 사다리 지원성장기 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 중이다.세이브더칠드런 협력사업인 ‘아동식사지원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주 2회 밑반찬 3식과 간편조리세트 2식을 전달하고 정기 사례관리를 병행하고 있다.복합위기 아동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와 조부모가정 지원사업인 ‘우리 오손도손’을 통해 공부방 조성, 진로 탐색, 정서 지원 등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아울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경계선지능아동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전문 검사를 거쳐 선정된 아동을 대상으로 주 3회 인지학습과 주 1회 놀이학습을 진행하며 가족 양육 역량 강화와 사례관리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는다.고립을 넘어 참여로 자립 역량 강화와 활기찬 인생 2막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에 대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도 활발하다.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싱글방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자립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참여자들은 요리와 집수리 교육, 공동 식사 등을 통해 생활 기술을 습득하고 배운 기술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환원하며 나눔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어르신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밀양시 양성평등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풍선아트로 풍성해지는 아름다운 인생2막’은 6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전문 교육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을 각 6회 운영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돕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인구소멸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 주민 주도형 지속가능 공동체 조성마을 단위 공동체 회복과 환경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맺고 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년 연속 공모사업인 ‘안녕, 나의 마을’은 인구소멸지역인 상동면 주민의 고립감 해소를 위해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한다.특히 상동면 7개 마을에서 14개 ‘상동 모이락 이웃동아리’를 운영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연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버려지는 물건을 고쳐 쓰는 자원순환 환경복지사업인 ‘누구나수선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3개년 성과확산형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2026년 비수도권 최초로 ‘세계 리페어 카페’에 공식 등록되어 매주 화요일 정기 운영되고 있으며 마을수리수선학교, 리페어 연구실,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최웅길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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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소산업 전시회서 나노융합 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선다
밀양시, 수소산업 전시회서 나노융합 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선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수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국제 전문 전시회다.밀양시는 행사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현황과 입지 여건,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한다.아울러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와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 등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기반을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수소 연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이전·증설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입지 상담을 진행한다.투자 관심 기업에는 후속 상담과 산단 현장 방문을 연계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수소산업과 밀양의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 여건과 지원사항을 세심히 살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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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추진
밀양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추진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급식에 납품되는 지역산 식재료를 확대하고 소량·다품목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생산자와 소비자, 공급 주체 등 공공급식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기획생산은 급식에 필요한 농산물의 품목과 물량,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농가의 생산과 공급을 연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가는 공공급식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 현장에서는 필요한 지역산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시는 공공급식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공급식지원 가격결정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급식 납품 농가와 납품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 교육을 진행한다.11월에는 안전한 식재료 생산을 위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12월에는 농산물 가공과 식품위생법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 역량을 높이고 신규 농가의 공공급식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3일 진행된 현장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사들이 사과 수확 체험과 사과즙 생산공장 견학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실제 납품 농가의 생산·가공 현장을 살펴보고 생산자와 소통하며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공급 주체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여건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공공급식에 적합한 지역 식재료의 생산·공급 역량과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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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96%가 만족
창원특례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96%가 만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덜고자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해 호평받았다.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진로진학 콘서트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창원시 내 중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입시 정보가 부족해 고민이 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변별력 있는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입시 진학 전문가인 윤여정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윤여정 컨설턴트는 이날 강연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진학 로드맵 등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콘서트는 사전 신청으로 진행됐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현장 접수 발길도 이어져 준비된 350석이 매진됐다.뜨거운 참여 열기에 이어 만족도도 높았다.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세부적으로는 ‘강의가 대입제도 변화와 고입 전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8%에 달해 높은 실효성을 증명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든 유명 컨설턴트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고등학교 선택과 진학 후 공부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중학생 참가자는 “입시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현실적인 판단력을 갖게 됐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열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입 전략부터 자녀 교육법까지 아우르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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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 축제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권장” 캠페인 개최
하동군, 지역 축제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권장” 캠페인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1월 1일 북천면 하동나림생태공원에서 열린 ‘나림으로 마실가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은 말고 다회용으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음악회를 찾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행사장 내에 자원순환 홍보 및 다회용기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특히 먹거리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방문객이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음악회 현장 역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환경 체험·전시,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군은 문화 행사와 환경 캠페인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주민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하동군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장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감량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지난해 ‘하동별맛축제’ 와 ‘별천지하동김치축제’에 이어 올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도 다회용기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리산생태과학관과 적량면문화복지센터, 평생학습관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는 등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축제를 즐기면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지구사랑에 동참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친환경 하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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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을 걷다, 정금을 만나다’ 1차 행사 성황…14일 2차 개최
‘초록을 걷다, 정금을 만나다’ 1차 행사 성황…14일 2차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화개면 정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이 후원한 ‘2026년 지역혁신마을사업’세계농업유산 정금차밭 한마음 체험 1차 행사가 10월 29일 세계농업유산 정금 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금, 대비, 도심 등 정금마을 3개 반 주민과 방문객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는 각 반의 경로당, 정자, 노인정 등에서 출발해 정금정으로 모인 뒤 차밭을 함께 걷는 ‘건강 걷기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하동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로 이동해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정금을 맛보다’도시락 체험과 ‘정금이 하나되다’상생 · 화합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계농업유산인 하동 야생차와 정금 차밭이 지닌 치유와 건강의 가치를 활용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금 차밭의 ‘천년다향길’을 활용한 주민 100세 건강 걷기 운동을 일상화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전통 차 문화 자원의 활용과 하동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주민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 행사를 이끈 권재복 정금마을 이장은 “오늘 정금, 대비, 도심 3개 반이 모여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함께 걷고 함께 웃으니 정말 좋다.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기 행사를 해 갈 생각이다”고 소회를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 이병례 씨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마을에 살면서 여태까지 이런 만남은 없었다”며 “정금, 대비, 도심으로 생활권이 나뉘어 얼굴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행사는 정금마을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출발점이자 약속을 지켜 나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깊은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정금마을회는 1차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금차밭 일원에서 2차 한마음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2차 행사에서는 차밭 건강 걷기와 도시락 체험을 비롯해 화개차 이야기를 담은 풍물·춤·음악 공연인 ‘정금에 문화가 흐르다’, 지역 차 생산업체인 명산차농원·수연제다·도심다원이 참여하는 다회 체험 ‘천년 화개차·정금차의 향에 빠지다’, 풍경종 만들기 체험 ‘나만의 풍경을 만들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권재복 이장과 주민은 “11월 14일에 열리는 2차 행사에는 정금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정금 차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 차밭의 운치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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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가을 축제와 관광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하동군, 가을 축제와 관광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축제 연계 홍보 및 관광 이벤트를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동의 대표 축제와 아름다운 가을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하동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악양면 평사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악양 대봉감축제’ 기간에 하동군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슬로시티 하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치타슬로 선데이 이벤트 ‘슬로워크’를 11월 7일 진행한다.참가자는 평사리공원 일원 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하동의 자연 경관을 즐기고 기념 티셔츠와 관광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이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축제’에서는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하동 케이블카 왕복 이용권을, 100명에게 하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또한,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삼성궁과 회남재 숲길을 배경으로 한 관광 인증 이벤트 ‘가을 달팽이를 찾아라’를 운영한다.참가자는 두 관광지에 설치된 ‘가을 달팽이’를 찾아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하동의 가을 관광 명소를 알리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가을 축제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축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이벤트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경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하동군 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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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어부장터×포트빌리지 통영’앞두고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강화
통영시, ‘2026 어부장터×포트빌리지 통영’앞두고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강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 관리에 나선다.시는 행사에 앞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35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먹거리부스 44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 조리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에 식중독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현장 위생관리와 홍보를 병행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장희 보건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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