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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상표 출원
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상표 출원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정체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담은 환경캐릭터 ‘하마니’에 대한 상표를 출원하고 캐릭터 브랜드 보호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하마니’는 함안의 고대국가 아라가야 이미지를 바탕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캐릭터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환경정책 전문 캐릭터로서 환경 보전 인식 확산과 지역 역사문화 홍보를 동시에 수행하는 함안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상표 출원으로 ‘하마니’캐릭터의 이름과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앞으로 상표 등록이 완료되면 캐릭터 무단 사용을 방지하고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순환 홍보, 방문기념품, 축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함안군은 ‘하마니’캐릭터의 공공 홍보 활용에 그치지 않고 민간과 협약을 맺어 캐릭터 상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지역 특색과 환경 메시지를 담은 기념품,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액의 일부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로써 ‘하마니’는 단순한 홍보 캐릭터를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군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민간과의 협업으로 상품의 기획, 제작, 유통 역량을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상품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함안군은 그동안 ‘하마니’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홍보 활동에서 ‘하마니’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실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하마니는 아라가야의 역사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함께 담은 함안군의 대표 환경캐릭터다”며 “이번 상표 출원을 계기로 전국 유일 환경정책 캐릭터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통한 상품화와 세외수입 확보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캐릭터 활용으로 확보된 수입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예산절차에 따라 공익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하마니’를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환경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환경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아라가야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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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 순항
함안군,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 순항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민선 9기 주요 도로 분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공약사업은 △칠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천주산터널 조기 추진 △함안 여항~창원 내서 간 국지도 조기 착공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지방도 착공 △국지도 67호선 가야~법수 간 도로건설 등이다.이러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군은 최근 칠원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남해선 확장공사와 연계한 칠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칠원읍은 산업단지와 개별공장이 밀집해 물류 이동 수요가 많고 주민들도 2021년부터 설치를 지속 요구해 왔다.군은 남해선 확장공사 설계 단계에서 나들목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7월에는 경상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차례로 방문해 여항~내서 간 국지도 건설공사의 조기 착공과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도로사업의 관련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여항~내서 간 국지도 67호선은 연장 5.9km, 총사업비 1415억원 규모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설계가 진행 중이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설계서를 경상남도로 이관해 행정절차를 거치면 2027년 예산 확보와 함안군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국지도 67호선 가야~법수 구간의 설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이 구간은 지난해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노선 요구를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여항~내서 간 도로공사는 2027년 함안군 구간 착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지방도는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을 목표로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천주산터널은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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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실시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과 자원순환담당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 재활용선별체험시설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품목, 올바른 배출 요령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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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랑마을 찾아가는 돌봄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랑마을 찾아가는 돌봄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웅양면 우랑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파스와 천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고 마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며 재료를 섞고 제작 과정을 함께 익혔다.완성된 제품을 서로 살펴보고 생활 속 활용법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을 돌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였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마을돌봄은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 있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용품 제작방법을 배우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을 돌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였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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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위천면 마실돌봄단 30여명이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마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천면 마실돌봄단 회의에서 다수 경로당의 낡은 도마를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모아 추진됐다.주민들은 직접 목공 체험에 참여해 도마를 제작하고 정성껏 마감 작업까지 마친 뒤, 새로운 도마를 위천면 2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또한, 배부 후 남은 도마는 향후 돌봄가구 안부 확인 과정에서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작은 의견을 마을이 함께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로 생활 속 불편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며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 돌봄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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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입자와 군민을 위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 제작
함안군, 전입자와 군민을 위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 제작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군민이 필요한 생활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를 활용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안내서는 군 누리집 이용 현황을 분석해 △복지, 교통, 환경 등 생활정보 △문화, 관광 및 주요시설 안내 △함안군 소속기관 및 관계기관 안내 등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정보를 담았다.군청 민원실과 읍면 민원창구에 비치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함안군 누리집에도 게시했다.큐알코드와 연계된 정보는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는 군민이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내자료다”며 “특히 전입 군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군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안내서 제작으로 군민의 정보 접근성과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군 누리집 이용 활성화와 반복 민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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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새시봉봉사단, 폭염 속에서도 빛난 ‘정리 수납’ 봉사
함안새시봉봉사단, 폭염 속에서도 빛난 ‘정리 수납’ 봉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새시봉봉사단이 칠북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수납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은 집안 곳곳에 방치된 물품을 정리해 장애 아동의 이동 및 생활 동선을 확보하고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썼다.또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납 체계를 마련해 해당 가정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함안 새시봉봉사단은 오랜 공직 생활로 쌓은 경험과 연륜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고자 결성된 단체로 연일 계속된 폭염 특보 속에서도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장애 가정의 안전한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새시봉봉사단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하며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지원으로 매월 1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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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복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펼쳐
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복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펼쳐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23일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폭염으로 지친 홀로 어르신 100가구와 공유냉장고 이용 20가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복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건강한 여름나기 복 삼계탕 나눔’행사는 산인면 적십자봉사회에서 매년 중복 전후에 실시하며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사업이다.조정혜 산인면 적십자 봉사회장은 “무더위에 지쳐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신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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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남부발전(주) 에너지 전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하동군↔한국남부발전(주) 에너지 전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하동군 제공)
[knews25] 김현수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이 23일 부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하동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사업인 양수발전 유치와 LNG 복합발전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하동 화력 폐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과 무탄소 에너지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수발전 유치와 LNG 복합 발전소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공동 노력 △하동군의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을 위한 공동 노력 △양수발전 건설에 따른 이주단지 조성, 이주민 보상 등 이주민 지원사업 추진 △양수발전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공동노력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지원 사업 공동 노력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양 기관은 협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 지원 조치 등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 김현수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현안 사업인 양수발전소 하동 유치의 필요성과 함께 양수발전소의 경제적 장점과 높은 주민 수용성, 하동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체 사업임을 강조하면서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주) 사장에게 신규 양수발전소 공모에서 하동 옥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남부발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김군수는 “하동은 오랜 기간 국가 전력 수급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역과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한국남부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양수발전소 유치와 LNG 복합 발전소 건립 등 대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지난 9일에는 한국남부발전(주) 서성재 부사장과 옥종 양수발전소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21일에는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현황 및 LNG 복합발전소 건립 예정지를 점검하는 등 지역 소멸 극복과 미래 에너지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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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적십자봉사회, 삼복더위 속 어르신 건강 챙기기 나서
진교면 적십자봉사회, 삼복더위 속 어르신 건강 챙기기 나서 (하동군 제공)
[knews25] 진교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3일 삼복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직접 준비한 미숫가루 200팩을 관내 48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삼복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미숫가루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특히 최근 습한 날씨에 이어 폭염이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인 위로도 함께 전했다.진향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교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 나눔, 사랑의 열무김치 및 김장 나눔, 사랑의 잔치국수와 동지 팥죽 나눔,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이불 100채 전달 및 세탁·살균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진교면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