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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초록섬’… 김해서부문화센터 여름 특별 체험전시 개최
여름방학, 아이와 함께 떠나는 ‘행복한 초록섬’… 김해서부문화센터 여름 특별 체험전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환경 그림책 전시 행복한 초록섬을 7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스페이스 가율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성민 작가의 그림책 행복한 초록섬을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여름 특별 체험전시다.무분별한 개발과 욕심으로 점차 생명력을 잃어가는 초록섬의 이야기를 다룬 원작의 주요 장면들을 전시장에 생생하게 연출해 관람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아름다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특히 단순한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그림책의 메시지를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세 가지 체험존이 운영된다.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가족이 함께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방법들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한성민 작가 특유의 정교하고 강렬한 예술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행복한 초록섬’과 ‘조용한 밤’ 원화 섹션도 마련된다.예리한 칼끝으로 종이의 여백을 덜어내어 빚어내는 ‘페이퍼 커팅’작품들은, 한 조각씩 비워내는 작업 과정 자체가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대비를 이루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이와 함께 상영되는 작가의 작업 제작 영상과 인터뷰 등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공예기법의 예술성을 전하며 생태계처럼 모든 선이 하나로 연결된 페이퍼 커팅의 유기적인 구조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게 해준다.또한, 이번 전시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그림아리 책누리’도 운영한다.화~금요일에는 단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11시에, 주말에는 개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11시에 각각 진행되며 체험료는 1인 6000원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건강한 교육의 장이 되는 동시에, 어른들에게도 작가의 ‘비움’의 예술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되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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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협의회 창립총회 개최출하자 자율 운영
김해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협의회 창립총회 개최출하자 자율 운영 조직 공식 출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2일 오후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김해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협의회’창립총회를 열고 출하자 자율 운영 조직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장을 비롯해 직매장 출하자와 유관기관·행정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추진위원회 경과보고에 이어 △협의회 회칙 의결 △임원 선출 △회비 의결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임 회장으로 신만교 씨가 선출됐다.김해 로컬푸드직매장은 2021년 10월 임시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3월 본매장을 정식 개장했다.출하자 수는 2025년 174명에서 현재 200명을 넘어섰으며 개장 이후 일평균 방문객 400명, 매출 1000만원 수준을 유지하는 등 이용객과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이에 따라 출하자 간 상호 협력과 품질 관리, 소득 증대를 위한 자율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 5월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회 발족을 준비했다.협의회는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정기 운영위원회 개최 등으로 품목별·지역별 대표성을 반영한 자율 운영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김해시는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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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스포츠센터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물총놀이’ 특별이벤트 운영
‘진영스포츠센터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물총놀이’ 특별이벤트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인 ‘어린이풀 물총놀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체험형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 한 달간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전화접수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어린이들은 안전요원의 지도 하에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교육을 받은 후, 팀별 물총 서바이벌 게임, 표적 맞추기 협동 놀이, 자유 물총싸움 등 60분간 다채롭고 신나는 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센터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시간 동안 수상안전요원 1명을 추가 배치해 어린이들의 활동을 밀착 관리하고 눈을 향한 물총 발사 금지 및 수영장 내 미끄럼 사고 예방 등 사전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는 시설정비 및 물속 이물질제거 등 수질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건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체육 서비스와 흥미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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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신어아트센터 무대 올라신어아트센터 구도심 문화예술 거점시설 자리매김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신어아트센터 무대 올라신어아트센터 구도심 문화예술 거점시설 자리매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3시 신어아트센터에서 극단 이루마의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극단 이루마는 김해와 경남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이번 공연은 2026년 경남 메세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선정작으로 그린자원과 경남메세나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는 결혼 5년 차 부부가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코미디다.배우 박준수, 백상희, 김인하가 출연한다.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공연장인 신어아트센터는 삼방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구도심에 문화 활력을 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기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신어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공간이 되고 시민에게는 가까운 일상 속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삼방동 도시재생의 성과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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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운영
합천군,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총 3명으로 구성되며 조끼형 근무복 착용과 신분증 패용을 의무화해 현장에 투입된다.이들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를 확인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한다.체납관리단원은 납부 독려와 생계 형편 상담을 전담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수표 등 금전을 직접 수취하지 않는다.또한 전화 및 방문상담 중 복지연계가 필요한 체납자는 담당부서로 전달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역할 분담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방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체납 해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현장을 찾아가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되, 현금은 일절 취급하지 않고 상담 결과를 담당부서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연계가 필요한 주민께 실질적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체납관리단원을 사칭한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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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물 걱정 끝” 해수담수화 시설로 매년 반복된 가뭄 마침표
욕지댐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반복적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오는 10월 중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비 조기 확보는 올해 욕지도 가뭄 대응 과정에서 경남도가 통영시와 함께 현장 상황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다.통영 욕지도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조기 설치함으로써 2027년 1~4월 가뭄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체수원을 확보하게 됐다.욕지도는 현재 욕지댐을 주된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강수량이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대체수원 확보가 쉽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면 제한급수 등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이에 경남도는 바닷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해 기존 욕지댐 중심의 급수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설이 설치되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보완 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가뭄 시에도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도는 10월 중 착공을 목표로 통영시와 세부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있으며 설치 후에는 시운전과 수질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그동안 경남도는 욕지도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식수댐 저수율 상시 점검, 지하관정 개발·가동, 비상급수 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력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는 기존 비상급수 대책에 더해 항구적인 보완 수원을 확보하는 조치로 반복되는 도서지역 가뭄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국비 확보는 욕지도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며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욕지댐 저수율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뭄에도 제한급수 없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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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제1회 경남기록의 숲’ 준비 본격화
경남기록의 숲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기록원은‘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상황과 기관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경남기록의 숲’은 기록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기록문화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록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경상남도의 대표 기록문화 행사이다.행사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남기록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기록원을 비롯해 국가기록원, 서울기록원, 경남도민일보, KBS창원, 창원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마산YMCA등 20 여 개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기록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장 기록을 공동 전시하는 등 협력 기반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민간기록 기증 및 경남 이주민 기록 전시△기록문화 체험 프로그램△기록관리 홍보·체험 부스△기록영화 상영△고문헌 상담△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기록문화 강연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경남기록원과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공동 운영하는 ‘고문헌 상담’, 기록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 영화‘다시 부르는 소녀들의 이름–양덕동 한일의 기억’상영 등 기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이 전문가 중심의 영역을 넘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기록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은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현재 경남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이벤트‘경남기록원이 묻고 도민이 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경남대표도서관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경남기록원 누리집과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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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아나바다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일동이 함께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약 140만9천원을 23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6월 25일 열린 아나바다 행사와 이후 진행된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나눔의 뜻을 모은 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동시에,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의 작은 실천에 학부모와 교직원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결실을 맺었다.송두희 시립리버포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교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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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상포진 주의보’ 예방접종으로 대비하세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여름철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대상포진은 어릴 때 앓은 수두바이러스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유발한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연중 발생하지만 무더위와 피로 누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여름철, 특히 7~8월에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이 시기 예방관리가 더욱 중요하다.이에 양산시는 2026년부터 양산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사백신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10만원 지원하고 있다.사업 시행 이후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6월 말 기준 11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대상포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양산시 지원사업은 대상포진 사백신을 대상으로 하며 접종비는 병·의원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략 40~45만원 수준으로 시비 지원을 받을 경우 본인 부담은 30~35만원 정도로 총 2회에 걸쳐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특히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는 건강할 때 미리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접종은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낮추고 발병하더라고 증상과 합병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지금이 예방접종의 적기인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시민들께서는 양산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또는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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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삼성중공업에서 폭염 속 근로자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삼성중공업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3일 동아오츠카(주)와 함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찾아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수분 섭취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경남도와 동아오츠카(주),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근로자들의 휴식시간에 맞춰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시간을 갖고 이온음료와 수박화채를 제공했다. 또한 도는 폭염 예방기간에 맞춰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44개사에 폭염 응급환자 발생 시 사용하는 응급 쿨링시트도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대통령의 ‘폭염 산재 사망사고 예방 및 옥외 노동자 현장 점검 강화’지시와 고용노동부의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에 발맞추어 추진됐다. 경남도는 이에 발맞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을 중심으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경남도와 동아오츠카(주)는 2024년‘근로자 폭염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민간 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1일 밀양 한국카본 관리자 교육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캠페인이다.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온열질환은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아니라,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