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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시네마,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상영
보물섬시네마, 국립무용단 ‘2022 무용극 호동’상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보물섬시네마는 7월 29일 수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국립무용단의 2022 무용극 호동을 상영한다.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무용극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우리 춤이 지닌 섬세한 감정 표현과 웅장한 군무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하며 영화관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예술의 감동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본과 연출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연출가 이지나가 맡았다.작품은 총 8장으로 구성되며 호동과 낙랑공주의 사랑을 넘어 운명과 현실 앞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고뇌와 내면을 그려낸다.시대적 배경을 최소화하고 무용수 전원이 ‘호동’ 이 되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남해보물섬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용극으로 우리 춤이 지닌 아름다움과 깊은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군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하고 의미 있는 문화 향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공연 작품을 영화관 스크린으로 선보이는 상영회를 시행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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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특화사업인 ‘사랑의 약 달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여러 준비사항이 논의됐다.‘사랑의 약 달력 지원사업’은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사랑의 간식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메뉴 선정, 지원 대상 유형, 지원규모 등을 논의하고 8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사랑의 간식 나눔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과일 보리떡, 식혜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근 방충망 수리와 관련한 민원 신청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취약계층 방충망 지원사업 추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양미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준비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봉숙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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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고현면위원회, 이순신바다공원 환경정화
바르게살기운동 고현면위원회, 이순신바다공원 환경정화 (남해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고현면위원회는 23일 이순신바다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한성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3명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류기찬 고현면장과 박삼준 군의원이 함께 참여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환경보전 실천에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이순신바다공원 내 이락사 주변과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음료수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양한성 위원장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이순신바다공원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고현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기찬 고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현면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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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장군지,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삼별초 항몽 거점 유적…역사·학술 가치 높아
남해 대장군지,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삼별초 항몽 거점 유적…역사·학술 가치 높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고려시대 삼별초 항몽 활동 거점 유적인 ‘남해 대장군지’ 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밝혔다.남해 대장군지는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위치한 유적으로 고려사에 기록된 삼별초 대장군 유존혁이 고려 후기 남해현을 거점으로 항몽 활동을 전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진도 제주와 함께 삼별초 대몽항쟁의 핵심 해상 거점 가운데 하나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남해군이 경남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해당 유적은 길이 약 141m, 면적 6400㎡ 규모의 계단식 대지와 높이 약 5m에 달하는 대형 축대를 갖춘 남해 지역 최대 규모의 고려시대 건물지로 고려 중기에 처음 조성된 이후 13세기에 대규모로 확장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유적의 공간 구성과 대형 축대 조성 방식은 1270년 조영된 진도 용장성과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문헌 기록과 실제 학술 조사 결과가 부합하는 유적이다.이번에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남해 대장군지’는 30일의 행정예고 기간 중 각계 의견 수렴·검토 과정과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할 예정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남해 대장군지는 삼별초의 해상 거점이자 고려 후기 건축·토목 기술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유적”이라며 “도 기념물 지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쓰는 한편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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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2차 모집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2차 모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남해를 여행하며 남해만의 특별한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최소 5일 이상, 최대 30일까지 남해에 머무르며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국민, 외국인 및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차 참가 신청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0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참가 팀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 필요한 비용을 사후 정산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확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도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남해군에서의 일상을 하루 1회 이상 SNS 에 게시하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홍보 실적 확인 후 지원금을 받게 된다.그 외 자세한 정보는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서 실시된 1차 모집에서는 총 369명이 신청해 46명이 선정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한 달 살기 여행을 진행 중이다.남해군은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남해의 일상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남해군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에서 여행자 한 분 한 분이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머물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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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하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하면 면역 형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원대상은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올해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첫 접종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4세 이전에 접종을 시작하는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15세 이후에 접종을 시작하는 경우 02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이 필요하며 HPV4가 백신으로 전액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 가능 기관은 보건소 및 전국위탁의료기관으로 남해군에서는 △보건소 △남해병원 △이경화산부인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곽기두 보건소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완료해 암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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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꿈을 굽는 케이크’봉사
경남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꿈을 굽는 케이크’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은 지난 22일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꿈을 굽는 케이크’를 주제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대학생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이번 봉사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 과정부터 진행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은 사전에 케이크 제작 준비를 진행하고 행사 당일에는 재료 준비와 체험 진행 보조 등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용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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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발표
창원특례시, 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발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과 대외정책관, 감사관 등 시정 핵심 개방형 직위의 최종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이번 인선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제5대 시정 운영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임용시험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제2부시장 3명, 대외정책관 4명, 감사관 4명 등 총 11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직무 전문성, 업무 수행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제2부시장 임용예정자인 정호원 씨는 보건복지부에서 28년간 재직하며 대변인과 연금정책국장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비서실에서도 근무하는 등 풍부한 중앙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 전문가이다.특히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 직위가 정상화됨에 따라, 중앙부처에서 쌓은 정책 기획·조정 역량과 대정부 협력 겅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외정책관 임용예정자인 장원종 씨는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비롯한 다양한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한 직위 특성에 맞게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잘 형성할 것으로 평가된다.감사관 임용예정자인 김완명 씨는 35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경상남도경찰청 광역수사대장과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파견 근무 등을 수행하는 등 감사·감찰 및 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공직 기강 확립과 감사를 총괄하는 직위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개방형 직위 인선을 통해 장기간 공석이었던 시정 핵심 보직을 채우게 됐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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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보건소, 다문화가족·외국인 영양요리교실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올바른 영양관리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영양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웅상지역 다문화가정 재학생과 외국인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서창요리제과제빵직업학교에서 진행되며 영양교육과 한국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1회차 교육은 8월 13일 백동초·신명초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참가자들은 올바른 영양관리와 한국 음식문화 교육을 받은 뒤 건강 간식인 당근 컵케이크 만들기를 체험한다.2회차 교육은 9월 20일 (사)희망웅상 등록 외국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닭볶음탕과 청경채 유부 된장무침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한식 조리법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웅상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영양요리교실에는 26명이 참여했으며 아동 대상 영양간식 만들기 교실에는 24명이 참여 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직접 요리와 간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 교육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한국 음식문화 체험과 영양교육을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웅상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은 질병 예방의 첫걸음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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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남부재생활성화지역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농촌협약에 선정된 16개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에서는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일상생활권, 지형적 분리 등을 고려해 북부, 동부, 중부, 남부 4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으며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인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은 인구 감소와 농촌경제의 침체로 지역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세 개면의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이로써 합천군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에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남부재생활성화지역’ 이라는 비전으로 △삼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쌍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가회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쌍백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12개 사업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단순한 사업 선정이 아니라, 우리 군의 농촌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 협약에 반영된 세부사업들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관련 부서와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