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동면 새마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삼동면 새마을,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삼동면 금송리 적조방제창고 공터 및 삼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삼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옷 및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마을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 폐가전, 고철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 전액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모든 회원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삼동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삼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반찬 나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9-08
-
남해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해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7일 남해문화센터에서 ‘평등이 꽃피는 남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남해’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군민 등 35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에 이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이어 진행된 양성평등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남해군 지도를 배경으로 ‘평등·존중·배려·기회·참여·동행·안전·행복’을 상징하는 꽃을 하나씩 부착하며 ‘평등이 꽃피는 남해’의 의미를 함께 표현했다.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양성평등을 특정 성별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 어느 한쪽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성별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할 때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남해군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은 물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은경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여성단체협의회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평등과 존중, 배려의 가치가 남해 곳곳에 꽃피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김해시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해시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생활보장과 소속 신정화 의료급여관리사가 지난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상은 의료급여제도 안정화와 수급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수상자 중 지자체 소속 직원은 신 의료급여관리사가 유일해 김해시 복지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신 의료급여관리사는 지난 20년 김해시에 근무하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행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주요 공적은 △꼼꼼하고 체계적인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한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및 재정 절감 기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선도 및 슈퍼바이저 역할 충실로 타 지자체 귀감 △장기입원자 지속 방문 및 상담을 통한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 유도 등이다.신 의료급여관리사는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동료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김해시, 그리고 도움을 주신 생활보장과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건강하고 자립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로봇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배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해시는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수의 중소 제조기업과 로봇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AI·로봇 기반 산업 혁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뿌리산업 현장의 로봇 공정 도입을 통한 로봇 수요 촉진은 물론 중고로봇의 리퍼브·재제조를 통한 보급 확산, 물류 서비스로봇의 실증과 표준화, 그리고 항만·제조 현장에 필요한 10t 이상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의 시험·평가 체계까지 단계별로 로봇산업 실증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다.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로봇산업 정책연구와 기업지원, 표준화, 인력양성,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는 국내 로봇산업 전문기관으로 전국 로봇기업과 산업계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김해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회원사들이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지역 로봇기업과 연계해 기술 실증, 표준화 협력,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정 시장은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지역 제조기업·기술·실증 인프라를 연결해 지역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배 상근부회장은 “김해시가 구축한 로봇산업 인프라는 제조와 물류 분야 로봇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협회의 기업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연계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김해시는 앞으로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기업 네트워크와 지역 로봇기업을 연계해 기술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로봇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눈내목욕탕미술관, 양림덕 개인전 ‘ing 104’ 개최
눈내목욕탕미술관, 양림덕 개인전 ‘ing 104’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의 문화예술 공간 눈내목욕탕미술관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양림덕 작가의 개인전 ‘ing 104’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사라진 백사마을, 3년 동안의 기록’을 주제로 도시에서 외곽으로 밀려난 사람들이 중계동 104번지에 모여 형성했던 백사마을의 모습과 그곳에 깃든 삶의 흔적을 담아냈다.작가는 1960년 광주 양림동에서 태어나 디지털펜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업을 통해 양림동의 옛 풍경과 선교사 주택 등을 기록해왔으며 전통 농촌과 사라지는 장소의 기억을 작품으로 남기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눈내목욕탕미술관은 2027년 전시 참여 작가 및 전시 신청접수도 받고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9-08
-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 진로 특강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 진로 특강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진로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AI 시대, 인간의 가치를 증명하는 아버지와 아들 명장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부자 대한민국 명장’인 고윤열·고민철 명장이 강연자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기술과 꿈, 그리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고윤열 명장은 ‘I have a Dream’을 주제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역사와 미래,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특히 한 분야의 기술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꿈을 향한 도전의 가치를 전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이어 고민철 명장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손끝의 가치’를 주제로 전통 기술과 첨단기술의 융합,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ITER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평범한 학생에서 대한민국 산업 명장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기술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 이후에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두 명장과 직접 소통하는 Q A 세션도 이어졌다.약 2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진로 선택과 직업에 대한 고민, AI시대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세대 간 직업관과 진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에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명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이나 직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AI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장인정신과 끈기, 그리고 사람만이 가진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의회는 지난 7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곽세훈 의원의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곽세훈 의원은 칡넝쿨이 산림과 도로변, 생활권 주변까지 확산되면서 수목 생장과 경관을 방해하고 안전시설의 기능까지 저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연차별·중장기 칡넝쿨 관리계획 수립 △제거 후 사후관리 및 성과평가 강화 △제거 부산물의 사료·지역 특산품 등 자원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아울러 청룡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부지 협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데, 미협의 부지를 제외하고 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권병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일회성·선심성 사업을 정리하고 민생과 군정의 기본 업무에 가용재원을 집중하는 등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8일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 10일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11일부터 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 21일부터 2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6-09-08
-
남해군,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돌봄활동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만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모 관장을 초청해 돌봄활동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돌봄활동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첫 방문 상담을 비롯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정신모 관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속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정체성 △일상·정서·건강 지원의 범위와 ‘하지 않아야 할 일’의 경계 △첫 방문 3분과 라포 형성 △적극적 경청과 공감의 기술 △거절·불만·위협 상황 대처와 소진 예방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내용을 실제 돌봄 활동에 잘 적용해 이웃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중한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을 운영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서로 다른 손길이 만나 빚어낸 ‘우리의 것’ 김해문화관광재단, 9월 8일부터 창작커뮤니티 협업전시 개최
서로 다른 손길이 만나 빚어낸 ‘우리의 것’ 김해문화관광재단, 9월 8일부터 창작커뮤니티 협업전시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20일까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2026 커뮤니티 협업전시 ‘우리가 사랑하게 된 것들-여섯개의 빛, 여섯 개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김해시가 주최하고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집으로 간다’에 이은 두 번째 협업전시다.도자소공인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 공예인 등 60여명이 공동 기획과 워크숍, 공간 투어, 팀별 콘셉트 발표 과정을 거쳐 작품과 전시 공간을 함께 완성했다.올해 전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손길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주목한다.한옥체험관 여섯 공간은 ‘흰색으로 이어지다’, ‘갈빛의 시간’, ‘비로소, 깊은 숨’, ‘푸름의 밀도’, ‘노을의 기억’, ‘달빛 한 칸’ 으로 꾸며진다.관람객은 시작과 온기, 회복과 사유, 기억과 고요로 이어지는 여섯 개의 빛과 시간을 따라 협업 작품을 만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작품 감상에 머물지 않고 전시 작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트페어로 운영된다.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의 재료와 기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매도 진행해 시민의 지역 공예를 보고 만들고 소장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확장한다.개막식은 9월 8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김해한옥체험관 앞마당에서 열린다.김해 출신 재즈팀 ‘허밍 프로젝트’ 가 오프닝 공연으로 ‘시간을 거슬러’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세 곡을 선보인다.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김해의 공예는 오랜 전통 위에 오늘의 감각과 새로운 협업을 더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한옥의 공간에서 작품을 보고 만들고 소장하며 지역 공예의 가치를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9월 20일은 오후 4시에 입장이 마감된다.작품 구매와 주말 체험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현장 운영진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 협업전시는 각자의 재료와 언어를 지닌 지역 창작자들이 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 내는 창작 네트워크의 장이다.김해시는 전시 이후에도 공동 창작과 유통,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지역 공예 생태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Q1. 올해 전시는 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습니까?올해는 전시 제목과 공간 구성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했다.한옥체험관의 여섯 공간을 흰빛, 갈빛, 초록, 푸름, 노을, 달빛이라는 여섯 개의 빛과 시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공간을 따라 작품의 감정과 이야기를 경험하도록 했다.또한 작품 판매가 가능한 아트페어와 시민 참여 아트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관람 중심의 전시를 구매와 체험으로 확쟝했다.Q2. 참여작가들은 어떤 방식으로 협업 작품을 완성했습니까?도자소공인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 공예인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지난 5월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이상의 공동 워크숍, 한옥체험관 공간 투어, 팀별 전시 콘셉트 발표 등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을 공유하고 각 공간의 주제에 맞춰 공동작품과 전시 연출을 완성했다.
2026-09-08
-
상주 바다에서 독일마을까지…달리며 느끼는 남해의 가을
상주 바다에서 독일마을까지…달리며 느끼는 남해의 가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 상주 바다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런 투 빌리지’ 가 오는 10월 31일 열린다.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상주에서 출발해 상주 바다와 금산, 편백숲 등을 지나 독일마을에서 종료하는 원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바다와 산, 숲 등을 지나며 남해의 해안과 산림 구간을 함께 달리게 된다.코스는 22K와 36K 두 가지로 운영된다.22K 코스는 약 22.3km, 누적 상승고도 약 650m이며 36K 코스는 약 36.2km, 누적 상승고도 약 1400m다.레이스는 독일마을에서 마무리된다.대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독일마을에 머물며 지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UN TO VILLAGE’는 지난 6월 남해 미조면 일원에서 열린 ‘RUN TO SEA’에 이은 트레일러닝 대회다.‘RUN TO SEA’에는 전국 각지에서 400명이 참가해 송정 일대의 바다와 숲, 마을을 달렸으며 해변 캠핑과 공연, 나이트런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RUN TO SEA’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2.3%가 전체 만족도에 4점 이상을 선택했으며 코스·자연경관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3점, 주민과 스태프의 환대 만족도는 4.78점으로 나타났다.이번 ‘RUN TO VILLAGE’는 여름철 미조 일대에서 진행한 ‘RUN TO SEA’ 와 달리 상주와 금산, 독일마을을 연결하는 가을 코스로 구성됐다.팜프라는 계절과 지역을 달리한 트레일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참여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팜프라 유지황 대표는 “‘RUN TO VILLAGE’는 상주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코스”며 “지난 ‘RUN TO SEA’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남해의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RUN TO VILLAGE 참가 신청은 NAMHAE 250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참가비는 22K 12만원, 36K 15만원이며 코스와 참가자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