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제해사법컨퍼런스’개최
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제해사법컨퍼런스’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국제해사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한국해양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개최되며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운항만업계, 해사법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에서는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성수 교수가 ‘조속한 해사법원 설립’을,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의 심상도 박사가 ‘P&I Claims from Korea’을,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의 엘리자베스 버치 변호사가 “Introduction to the English Admiralty Court”를, 중국 대련 해사대학 법학원의 진완홍 교수가 “중국 해사법원과 해사소송제도”를 동시통역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4명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의 주재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박재율·박인호 해사법원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안정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 강병균 부산일보 논설위원, 박수현 국제신문 국장, 김용민 부산변협 해사법원추진위원장, 이정표 부산대학교 법전원 전 원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석 시민과 함께, 국회 입법단계에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촉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해사전문법원 부산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전국의 해사민사사건을 관할하는 지방법원급 1곳을 부산에 우선 설치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는 해사법원 설립에 따라 해운·조선업과 연관된 법률 서비스와 금융 거래 서비스를 통해 연간 5천억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율 해사법원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상임공동대표는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률을 심의, 통과시켜 수천억의 국부 유출을 막고 부산을 고부가가치 해양지식산업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지방시대 실현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김병기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해사법원 부산설립의 당위성과 실현방안이 도출돼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길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지식·금융서비스 산업의 주춧돌이 될 해사전문법원의 부산설립을 위해 앞으로도 법조계·해운항만 업계 및 주요 시민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5
-
롯데쇼핑 ‘부산 CFC’ 기공식 개최… 부산시,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에 박차
롯데쇼핑 ‘부산 CFC’ 기공식 개최… 부산시,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에 박차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롯데쇼핑 부산CFC 건축 현장에서‘부산CFC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김상현 부회장, 팀 스테인 영국 오카도 최고경영자,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기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이 연내 개최되며 이른 착공을 알릴 수 있게 된 이유는 지난 3월 롯데쇼핑이 시와 자동화 물류센터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이 삼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했기 때문이다.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 물류도시 내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부지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인력 2천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의 첫 걸음을 부산에서 내딛게 돼 의미가 깊다”며 “부산 CFC를 시작으로 롯데는 오카도와 함께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여기에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에 부산에 착공한 CFC는 오카도의 시스템을 적용한 전국 1호 CFC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식료품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로 건립할 예정인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 지원과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롯데 입점을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동반성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쇼핑의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롯데쇼핑에 앞서 우리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쿠팡, LX인터내셔널, BGF리테일의 스마트물류센터도 연이어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은 명실상부 글로벌 물류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부산이 글로벌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 기업인 롯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부산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2-05
-
고성군, 제35회 경상남도 아동위원대회 최우수지회 수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12월 4일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에서 주관한 ‘제35회 경상남도 아동위원대회’에서 고성군아동위원협의회가 최우수지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아동위원협의회는 여름수련대회, 아동위원대회 등의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아동보호사업으로 아동학대예방홍보, 생명존중홍보, 아동학대 추방결의대회 등을 진행하는 등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아동위원협의회의 최우수지회 수상과 더불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에 구영애,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장상에 윤호순, 20년 재임 수상에 박영수 아동 위원이 각각 선정됐다.
조은희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동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므로 군과 긴밀히 협조해 아동친화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협의회에서는 아동의 권리를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3-12-04
-
의령군,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news25] 의령군은 장애로 인해 직장을 갖기 어려운 장애인이 직업능력을 높여 공공기관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전일제 12명, 시간제 11명과 복지형 33명, 총 56명으로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의령군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해당 분야에서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야 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타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 연속 2년 이상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해야 하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거쳐 30일까지 확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선발자는 읍·면, 복지시설·단체 등에서 사무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보장과 함께 자립생활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4
-
함양군보건소 ‘장애극복칠전팔기 장애인 자조모임’ 운영
함양군보건소 ‘장애극복칠전팔기 장애인 자조모임’ 운영
[knews25]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2월 1일 재활사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극복 칠전팔기 장애인 자조모임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장애인 자조모임 하반기 프로그램은 거동 가능한 재활사업 등록 장애인의 모임을 통해 2023년 재활 과정의 어려움과 치료를 극복했던 경험을 나누고 해결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스트레스 관리 등 참여자들의 상호교류를 높이고 재활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정교한 일상생활 동작 개선을 위해 재활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보건소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알려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성취감과 재활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장애인 대상 사회참여 및 가족지지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
-
밀양시 하남청년회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하남청년회 이·취임식 개최
[knews25] 밀양시 하남청년회는 지난 2일 밀양중앙새마을금고 하남지점에서 창립 제33주년 기념식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 도·시의원, 손순미 하남읍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청년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32대 서정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33대 김수영 회장이 취임했으며 국민의례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과 서정영 회장의 이임사와 김수영 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남청년회는 하남읍민 경로잔치,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시행해 지역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은 물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김수영 회장은 “하남청년회는 넘치는 에너지와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누구보다 봉사에 앞장서며 회원 간 유대강화 및 소통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순미 하남읍장은 축사에서 “항상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각종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는 하남청년회에 감사드린다. 젊은 열정과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하남청년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04
-
밀양시,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knews25] 밀양시는 4일부터 11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 15일부터 6월 30까지며 모집인원은 재활용품 분리수거사업 꽃길조성사업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 행정자료 전산화 사업 등 12개 분야에 총 80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고 신청자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인 밀양시민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 고시·공고·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결과는 소득·재산·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김효경 일자리경제과장은 “밀양형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 펼쳐 일자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4
-
창원시정연구원, 2024년 창원특례시 경제전망 발표
창원시정연구원, 2024년 창원특례시 경제전망 발표
[knews25] 창원시정연구원은 ‘2024년 창원특례시 경제전망과 8대 시정과제’를 주제로 ‘창원정책 Brief’를 발표했다.
해당 브리프에 따르면 ’24년 창원경제는 글로벌 수요와 투자 회복세에 기인해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생산·수출의 점진적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4년 창원특례시 기업경기전망 조사결과에서도 전망 BSI지수가 101.6으로 나타나 관내 기업경기도 성장세로 추세 전환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금리, 고유가의 상당기간 지속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와 관내 기업의 약화된 투자 여력을 고려할 때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부문은 상당기간 회복지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높은 근원물가에 따른 고금리 여건 지속과 고유가, 미-중 경제전쟁과 피크차이나와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을 ‘24년 주요 경기변동성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경제의 성장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긴축재정 기조에 대응해 관급계약 조기 발주 및 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창원특례시 시정과제의 조속한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대안 모색과정에서 발굴한 창원특례시 8대 시정과제로서 생성형 AI시대 혁신과 대응, 환경기후위협 적응과 대책, 특례시 유지 지속 정책 발굴과 실현, 골디락스 기반 구축, 휴·미·락 해양 관광정책 원년 마련, 따뜻·편안한 돌봄경제 확대와 대응, 동북아 중심도시 대비 도시공간 구조 체계 개편, 청년 유출 방지 및 일자리 정책 레버리지추진을 제시하며 이들 과제에 대한 창원특례시의 원활한 선제적 대응은 지역경제의 탄력적 회복촉매제와 창원특례시 장기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정책 Brief’는 창원시정연구원 내 각 연구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결과로 필요시 상시 발간되며 연구 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창원정책 Brief’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3-12-04
-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수영장 개장일 연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의 임시 휴관 기간이 2024년 2월 중순까지로 연장된다.
고성군 문화체육센터는 노후된 내부 시설물을 개보수하고 기계 교체 공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휴관 중으로 당초 12월 말 공사 준공 후 개장될 예정이었으나, 공사 중 추가적으로 발견된 사항들로 인해 개장일을 2024년 2월 중순까지 연기하게 됐다.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개보수 사업의 시공사는 수영장 지붕을 지지하는 3층부 철골 기둥이 부식돼 추가 기둥 보강 공사가 필요함에 따라 군에 준공 기한 연기원을 제출했다.
군은 현장에서 해당 사항을 확인하고 수영장 지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골 기둥 보강 공사를 긴급히 지시했으며 후속 공종인 수영장 타일 공사 등의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함에 따라 시공사 측의 준공기한 연장 요청을 받아들여 2024년 1월 말까지로 공사 기간을 변경했다.
군은 총사업비 50여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개보수공사를 통해 노후된 내부 보수뿐만 아니라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공사와 외관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은 “문화체육센터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건물로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노후된 시설을 완벽하게 개보수해 2024년 1월 말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층 공연장은 2월 초순부터, 1층 수영장은 2월 중순부터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며 “개장일이 연기돼 불편을 겪으실 군민들에게 죄송하고 시설물의 안전은 군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니 군민 여러분들께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
창녕군, 직장 내 스토킹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창녕군, 직장 내 스토킹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실시
[knews25] 창녕군은 여성 폭력추방주간을 맞아 군청 광장에서 5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스토킹 인식 설문조사와 체험식 디지털 성범죄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여성 폭력 근절과 예방에 관한 관심을 고취하고 지난 7월 시행된 스토킹 방지법 시행에 따른 인식조사를 위해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와 함께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군청 직원들은 VR 불법 촬영 카메라 체험을 통해 스토킹 및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범죄의 심각성을 몸소 느꼈다.
군 관계자는 “스토킹 및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전한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