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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제로화’총력
남해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제로화’총력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8일 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남해군수가 주재하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처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영향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은 올해 여름철 재난 대응 목표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한 인명피해 제로화’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먼저 풍수해 대비를 위해 하천과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49개소와 침수 차단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장에게 ‘선조치 후보고’방식의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조례를 신설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산사태 및 침수 위험지역 등 주민 보호를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상자 92명과 대피 조력자 51명을 1:1로 매칭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이와 함께 재난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 당직실 간 24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운영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폭염 대응 대책도 한층 강화된다.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폭염중대경보’ 와 ‘열대야주의보’에 맞춰 단계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위해 그늘막 115개소와 쿨링포그 8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심가 도로에 살수차를 하루 2회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로당과 금융기관 등 총 448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주민 221명을 ‘폭염 마을책임자’로 지정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건설현장 야외 근로자와 농·어업인 보호 대책도 추진된다.남해군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집중지도하고 고령 농업인을 위한 수냉식 조끼 70개를 지원하는 한편 어류 양식장 고수온 대응 장비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폭염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예년보다 더욱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문자메시지나 재난방송을 인지하기 어려운 재난 취약세대까지 세밀하게 관리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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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최고령 어르신 집 청소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최고령 어르신 집 청소 (남해군 제공)
[knews25] 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8일 미조면 최고령 어르신, 이복순 할머니 댁을 찾아 마당과 창고 내 오래된 양철지붕, 나무 등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식당 등 자영업장 브레이크 타임을 활용해 오후 2시부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지난 연말 미조면 최고령 어르신께 장수기원 선물을 전달하러 방문했던 때 집안의 열악한 환경을 확인한 후 “반드시 집 청소와 환경 정리를 도와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이날 봉사를 통해 약속을 지키며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깨끗한 미조면 가꾸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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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서면분회는 지난 15일 서면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25개소 노인회장 및 총무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현 서면분회 예산 보고를 비롯해 경로당 운영 보조금 예산 및 정산 관련 교육과 질의·응답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노인회 운영 방향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이철세 서면분회장은 “각 마을 노인회를 위해 애써 주시는 회장님들과 총무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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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박사’다큐 제작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홍원숙 박사’다큐 제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7 18일 중국 강소성 TV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해 ‘상하이 최초 외국인 중의사’ 이자 삼동면 출신인 홍원숙 박사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중국 강소성 TV 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동방지혜 : 중의약 이야기 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외국인 중의학 의사 5명을 소개하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이자 남해 출신인 홍원숙 박사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남해군 삼동면 지족1리에서 출생한 홍원숙 박사는 2002년 상하이중의약대에서 의학박사 및 중의사 자격을 취득했다.이후 부산대 특임교수를 거쳐 현재 상하이허촨래인중의병원 의사 및 상하이중의약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중 양국의 의학 공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사스, 조류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글로벌 의료 위기 상황마다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공헌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하이시 외국인 최고 권위 상인 ‘백옥란기념상’과 ‘백옥란영예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국위선양은 물론 고향 남해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무엇보다 홍 박사는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당시 받은 귀한 수상 배지들을 남해군청에 흔쾌히 기증했다.이 배지들은 현재 군청 내 전시 진열장에 소중히 보관되어 군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을 빛낸 인물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로 소개되고 있다.강소성 TV 제작진은 이번 남해 방문 촬영 기간 동안 홍 박사의 고향인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 일대 등을 돌며 남해만의 독특한 전통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이어 남해군청과 남해문화원 등을 방문해 홍 박사의 유년 시절 추억과 고향의 따뜻한 정취를 조명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타국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루며 ‘상하이 최초의 외국인 중의사’라는 독보적인 길을 개척해 고향을 빛내준 홍원숙 박사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 박사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보물섬 남해군의 매력이 중국 전역에 널리 알려져 향후 활발한 문화·관광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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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 및 어르신 식사지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 및 어르신 식사지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고령친화식품 산업 활성화와 어르신 식사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친화식품을 활용한 공공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식사지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령친화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편의와 영양 균형 등을 고려해 제조·가공된 식품으로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된다고 인증받은 식품이다.함안군은 현재 함안청춘식당과 결식 우려 노인 식사 배달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 어르신 대상으로 공공급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군은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으로부터 올해 총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춘식당 이용 어르신과 식사배달 대상자에게 고령친화식품을 활용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이용 어르신 만족도 조사와 고령친화우수식품 확산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 식사지원과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급식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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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공원을 향해… 부산시, 을숙도 가치 알릴 전문가 팸투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로 오늘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는 현장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7일 개정 공원녹지법 시행, 국토부의 ‘국가도시공원 공모’ 진행 등 시의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지정을 위한 대외적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조경진 교수를 비롯해 김영민 교수, 최송현 교수 등 국내 환경, 조경, 생태 분야 학계·학회, 언론인, 시민단체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을숙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치를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개발에 의견을 더할 예정이다.우선 행사 첫날에는 각계 전문가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부산역 일원에서 국가도시공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이 자리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과 정부 평가지표를 예측하고 이에 부합하는 차별화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둘째 날은 을숙도의 역사와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둘러보고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부산현대미술관과 낙동강하구의 광활한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는 아미산 전망대를 방문해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서 우수성을 설명한다.시는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문화회관을 잇는 대지·환경 미술 중심의 문화예술 공간을 건물 외부까지 확대하는 한편 기존 인위적 조경 공간을 생태 습지로 복원하는 계획안도 함께 제시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태적 우수성을 확인시켜 전국적으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국가 차원의 보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최근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면적 기준이 300만 제곱미터에서 100만 제곱미터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에 시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낙동강하구만의 독보적인 전략 구상을 위해 낙동강하굿둑 상시 개방으로 회복된 기수역의 생태적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을숙도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야 할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방침이다.기수역: 강어귀와 같이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섞이는 구역.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팸투어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우호적 여론을 결집하고 그 당위성을 대내외에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330만 부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국가도시공원 평가에서 확실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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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새로운 물결…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클래식 축제’를 선보인다.지난해 약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개관을 마친 부산콘서트홀은 개관 페스티벌의 연장으로 클래식 음악이 가진 시대적 울림과 감정의 확장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실내악 시리즈 등 대규모 오케스트라부터 챔버 음악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부산콘서트홀 클래식페스티벌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7월 2일 개관 공연은 예술감독 정명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부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연주한다.소프라노 이혜지,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정훈, 바리톤 박주성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한다.5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5번 연주를 통해 말러 특유의 섬세한 음향과 철학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7일 공연 신세계로 함께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차이콥스키 특유의 감정 세계를 집약한 대표 협주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부산 출신 청년 음악가 20인이 함께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고향의 민속음악과 미국 흑인 영가, 원주민 음악의 요소를 포용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그려낸이 작품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은 세대와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한다.아울러 6일과 8일에는 챔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가 펼쳐진다.6일에는 피아니스트 배길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슈만 피아노 5중주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등 밀도 높은 실내악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8일에는 정명훈이 직접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유령’과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2026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의 티켓은 내일 오후 2시부터 회원 선예매,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과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산콘서트홀이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음악가가 함께 만드는 축제”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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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만드는 클래식의 새로운 물결…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부산콘서트홀에서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음악 축제로 정명훈 예술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협연자와 부산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로운 클래식 축제’를 선보인다.지난해 약 9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개관을 마친 부산콘서트홀은 개관 페스티벌의 연장으로 클래식 음악이 가진 시대적 울림과 감정의 확장성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말러 교향곡 제5번,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실내악 시리즈 등 대규모 오케스트라부터 챔버 음악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부산콘서트홀 클래식페스티벌의 예술적 정체성과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7월 2일 개관 공연은 예술감독 정명훈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부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이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을 연주한다.소프라노 이혜지,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정훈, 바리톤 박주성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한다.5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5번 연주를 통해 말러 특유의 섬세한 음향과 철학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7일 공연 신세계로 함께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서로 다른 문화와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공연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차이콥스키 특유의 감정 세계를 집약한 대표 협주곡으로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음악적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부산 출신 청년 음악가 20인이 함께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고향의 민속음악과 미국 흑인 영가, 원주민 음악의 요소를 포용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그려낸이 작품을 통해, 부산콘서트홀은 세대와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적 비전을 제시한다.아울러 6일과 8일에는 챔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가 펼쳐진다.6일에는 피아니스트 배길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슈만 피아노 5중주와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삼중주 등 밀도 높은 실내악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8일에는 정명훈이 직접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올라,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유령’과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2026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의 티켓은 내일 오후 2시부터 회원 선예매,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과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부산콘서트홀이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장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음악가가 함께 만드는 축제”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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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시, 2026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시상식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3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사)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 - 1968년 5월 18일 3036명 - 119 토목구조대 운영, 토목 컨벤션, 기술 및 학술세미나 개최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8주년 창립기념일인 어제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 부울경 지회에서 수여됐다.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는 시민 안전 향상 등 지역 건설 발전에 공로가 큰 회덕 공영이 대표,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선정됐다.또한,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최적의 도로망 구축으로 시정발전에 헌신한 부산시청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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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누리집 개설…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이번 누리집은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조성된 하하캠퍼스의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통합 제공하고 하하캠퍼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주 이용층인 장노년층의 편의를 고려해 큰 글씨와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에 개설한 누리집은 하하캠퍼스의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운동장, 피클볼 장, 러닝 트랙 등 야외 체육시설을 비롯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무장애 나눔길,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등 하하캠퍼스 내 주요 시설 정보를 안내한다.피클볼: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아울러 하하 에듀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운영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하하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사전에 필요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공식 누리집 개설을 통해 하하캠퍼스 이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하하캠퍼스 누리집은 시민들이 하하캠퍼스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 창구이다”며 “대학 유휴시설을 활용한 하하캠퍼스가 시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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