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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골프장 농약 사용 잔류량 검사
김해시, 골프장 농약 사용 잔류량 검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가야CC를 비롯한 4개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골프장에 뿌리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기와 우기 2차례에 걸쳐 시료를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특히 이번 검사는 골프장 인근 주민, 지역 환경단체 대표 등 민간인 8명을 시료 채취에 참여시켜 검사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한다.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골프장을 설치 관리하는 자는 골프장의 잔디와 수목 등에 맹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면 안된다.이를 위반하면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 "골프장 농약으로 인한 토양 오염과 주변 지역 수질 오염 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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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토양검정과 미생물 공급으로 중동 비료값 급등 우려 대응한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역자원 활용으로 무기질비료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따르면 지난해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등 총 2768점을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1만1223건을 무상 발급했다.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농촌진흥청 분석에 의하면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한 시비 처방을 적용할 경우 약 31%의 비료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한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는 지난해 176t의 농업용 미생물을 생산 공급해 화학비료 사용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김해시는 토양 검정과 미생물 활용을 연계한 정밀농업 기술지도로 비료 사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올해는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3000점 분석과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확대, 170t 규모의 미생물 생산 공급을 목표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한 적정 시비와 대체자원 활용 확대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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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이장가족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
주상면, 이장가족 한마음 수련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3일 전라북도 부안군 일원에서 주상면 이장가족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련대회는 이장가족, 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부안의 대표 관광지인 내소사와 채석강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와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며 상호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변홍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수련대회는 이장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면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주민과 함께하는 이장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이장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은 이장협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지속 추진해 마을별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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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조여문 전 부군수 명예군민증 수여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함양군, 조여문 전 부군수 명예군민증 수여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제40대 조여문 전 부군수를 함양군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함양군은 4월 6일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조여문 전 부군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조여문 전 부군수는 재임 기간 풍부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요 군정 현안을 꼼꼼히 채기며 민선 8기 함양군 발전 기반 다지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명예군민증을 받은 조 전 부군수는 함양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함양 사랑'을 실천했다.조 전 부군수는 "함양군 부군수로 부임해 공직자들과 함께 함양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은 공직 생활 중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라며 "이제 함양의 명예군민으로서 타지에서도 앞으로의 함양군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여문 전 부군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양군과 든든한 인연을 이어가며 함양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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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역량 및 결속을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충북 단양군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일정은 고수동굴,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을 돌아보며 해당 지역의 특화사업 및 마을 공동체 운영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고 좋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날 견학으로 우리군의 향후 발굴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관광지와 결합한 특색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라며 주민자치회가 활동함에 있어 힘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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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함양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함양 부활절 연합예배 성료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이날 예배에는 관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 도 군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1부 연합예배는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이동호 목사의 기도, 서기 박영생 목사의 성경 봉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예배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인 권해생 목사가 '십자가와 부활, 건국복음'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이어진 2부에서는 부활절 선언문 및 행동강령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부활절의 참뜻인 '나눔과 실천'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나눔과 화합의 문화가 더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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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로터리, 쌍책면 알리는 ‘새 얼굴’ 생겼다.
이책로터리, 쌍책면 알리는 ‘새 얼굴’ 생겼다. (합천군 제공)
[knews25] 쌍책면은 방문객에게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주민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이책로터리 중앙에 면 홍보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책로터리는 쌍책면의 주요 교통 거점이자 지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그동안 로터리 중앙부는 단순한 화단 형태로 조성돼 있어 지역의 특색을 드러내기에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이번에 설치한 홍보 조형물은 쌍책면을 대표하는 멜론과 딸기, 사람과 문화를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디자인했다.조형물은 쌍책면의 정체성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이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야간에는 조형물을 비추는 친환경 LED 경관조명이 은은하게 점등돼 주변 시인성을 높이고 밤에도 지역을 알리는 경관 요소로 역할을 하고 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책로터리에 세워진 조형물은 우리 면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전하는 첫인사이자 환영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진입 관문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쌍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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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거창군, 퇴원 후에도 안심.퇴원환자 통합돌봄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거창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최근 남하면에 거주하는 A씨는 만성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입원 후 퇴원 예정으로 퇴원 후 거주 하는 주택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통합돌봄의 대청소 서비스와 정기적인 병원방문을 돕기 위한 이동지원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A씨는 "만성천식으로 집안 내 먼지와 곰팡이 제거 등 환경 개선이 시급했는데 대청소 서비스를 받게 되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퇴원이후가 더 중요한 시기"라며"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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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보건소, 일반음식점 친절·위생 마인드 향상 교육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위생 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1, 2권역으로 나누어 남해문화센터와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주요 강의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 손님의 눈으로 우리 가게를 다시 보는 인식 전환 장사가 잘되는 식당의 주방 관리법 등이었다.1권역에서는 206명의 영업주가 2권역에서는 102명의 영업주가 참석해 위생과 친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진우 트리퍼 대표와 민강현 외식업 주방 전문 컨설턴트가 영상과 강연을 통해 손님 응대 방법부터 주방 효율성 증대 방안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기두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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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만6880원이다.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적합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또한 5인 미만 사업장은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5인 이상 사업장은 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보험 가입 의무가 면제된다.근로자는 해당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해야 하며 고용주는 매월 4일 이상 휴일 제공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관련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현재 남해군에는 56개 농가에서 20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고용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류욱환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농가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