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성료.
합천군,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월 3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 최영준씨의 고전 명작'검사와 여선생'을 실감 나는 해설로 선보였다.어르신들은 변사의 1인 다역 목소리에 맞춰 웃고 울며 과거의 향수와 즐거움을 만끽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합천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옛 시절의 향수를 되새기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전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 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한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전화 한 통으로 사전예약 가능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영화상영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합천군청 노인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월 4일 초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총동창회 행사에서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주최 주관한 행사에서 동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초계초등학교 총동창회의 꾸준한 기부와 지역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이 합천군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4-06
-
합천예총, ‘봄을 여는 7080 음악회’ 성황리 개최 개최
합천예총, ‘봄을 여는 7080 음악회’ 성황리 개최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200여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공연은 708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야외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정광효 합천예총회장은 "이번 음악회에 많은 군민과 관람객들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
창원시,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 실시
창원시, 장애인 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8회에 걸쳐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20개 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 심사관리부 관계자 등 전문 강사진 5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안내와 부정수급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으로서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4월 10일 진해구청 교육에는 수어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져 교육 접근성과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창원시는 그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예산 누수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교육 역시 단순한 규정 전달을 넘어 현장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다.시는 앞으로도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현장에서는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혼선이 없도록 예방교육, 사례 전파, 현장점검, 제도 안내를 병행해 제공기관과 활동지원사가 사업의 취지와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을 사전에 막고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과 점검, 제도개선을 함께 추진해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제공기관 21개소와 연계기관 11개소를 점검해 1개 기관 지정취소, 17개 기관 3억 6천만원 환수 조치를 한 바 있으며 활동지원사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통해 총 209건의 행정처분과 10억 6천만원의 부당급여를 환수한 바 있다.앞으로도 시는 부정수급에는 엄정 대응하는 동시에 예방교육과 현장점검을 지속 강화해 서비스가 꼭 필요한 장애인에게 적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4-06
-
의령 옥동마을 ‘양상추 축제’…40년 전통 주산지서 열린다
의령 옥동마을 ‘양상추 축제’…40년 전통 주산지서 열린다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문이 나 있다.행사 당일에는 양상추 비빔밥 나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제철밥상 시식 행사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갓 수확한 양상추를 맛보고 지역 농산물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양상추는 비타민 A C K와 엽산이 풍부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건강 채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활용법과 영양 가치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김종엽 부림면장은 "옥동마을의 양상추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부림의 자랑"이라며 "이번 축제 때 직접 맛보면 왜 부림의 자랑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마을 축제를 통해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
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밀양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 도약… 연간 38만명 방문 경제효과 354억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연간 38만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이는 전년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도 단위 대회 26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참가 인원만 4만 3256명에 달한다.시는 2026년에도 29개 대회 유치와 4만 8000명 이상의 방문을 예상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배드민턴 야구 '투톱 전략'으로 경쟁력 극대화 밀양시는 배드민턴과 야구를 특화 종목으로 집중 육성 중이다.배드민턴은 매년 8개 이상의 전국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청 실업팀 운영을 통해 스포츠마케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야구 역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윈터리그와 주말리그를 통해 연중 경기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특히 주요 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3년 이상 안정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효했다.머물고 소비한다 체류형 스포츠 관광으로 확장 밀양시 스포츠마케팅의 핵심은 '체류'다.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대회 운영으로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있다.수십 일간 진행되는 윈터리그 등은 수천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다.최근에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시니어 관광 수요까지 공략하며 연인원 1만명 이상의 방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제도적 뒷받침과 서비스 개선으로 '스포츠 명품도시'구현 시는 정책적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2024년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더불어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숙박 음식업 서비스 수준을 높여 '친절한 스포츠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사계절 내내 활기찬 스포츠 도시 밀양 만들 것"밀양시 관계자는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특화 종목 육성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제대회 유치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스포츠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
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밀양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고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 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한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수출 건설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추가 연장 시 최대 1년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이준승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세목인 만큼,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6
-
사천시, 허위 왜곡 보도 관련 언론중재위 조정 절차 본격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는 최근 일부 인터넷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제기한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가 사천시민시대신문를 상대로 제기한 언론조정 신청이 언론중재위원회 경남사무소에 접수됐다.해당 사건은 '2026경남조정49 50'으로 진행되며 조정기일은 오는 4월 말 또는 5월 초 중순경으로 예상된다.현재는 미정이다.앞서 사천시는 ‘사천시민참여연대, 사천시장 우인수산 매입 의혹 직권남용 배임행위로 고발 움직임’ 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시대뉴스타임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공개사과, 손해배상 등을 청구한 바 있다.시는 해당 사업이 2016년부터 추진된 장기 도시계획사업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모두 이행했으며 토지 및 건물 보상 또한 법적 기준과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고가 매입'이나 '절차 미이행'등의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사천시는 이번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바로잡고 왜곡된 정보로 훼손된 행정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시민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시 관계자는 "공공사업 추진을 두고 '직권남용'과 '배임'이라는 중대한 범죄 혐의를 단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번 조정을 통해 정확한 사실이 바로잡히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허위 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공정한 언론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06
-
밀양시 초동면은, 초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동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초동면은, 초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동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5일 초동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동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24개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초동저수지 둘레길 4.5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기운과 건강을 만끽했다.김병관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사회의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면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김영근 초동면장은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지역이지만 강한 초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
밀양문화관광재단, ‘에코레일열차’ 타고 떠나는 밀양 자전거 여행 성료
밀양문화관광재단, ‘에코레일열차’ 타고 떠나는 밀양 자전거 여행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220명이 참여한 '에코레일열차 특별운행'이 성황리에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관광전용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자전거 관광객 140명과 일반 관광객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등을 거쳐 밀양에 도착한 뒤 삼랑진역을 시작으로 밀양댐, 금시당, 영남루 등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따라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특히 밀양강변 벚꽃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참가자 수준에 맞춰 초급 중급 고급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코스마다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한 자전거 여행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에코레일열차는 오는 10월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가을 단풍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