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장 어린이 대회 개최
“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장 어린이 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23일 익스트림 행사인 ‘넘어져도 괜찮아 김해 X-GAME 장 어린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고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역 어린이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또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삼계동 소재 김해 X-GAME 장에서 진행되며 해당 시설은 볼 경기장, 스트릿 경기장, 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콘크리트 파크 형태로 다양한 기술을 연습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전문 종목 구분 없이 참가 어린이들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기록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참가 부문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부문별로 저학년·고학년 그룹으로 세분화해 어린이들의 수준과 연령대를 고려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우수 참가자에게는 보호대, 티셔츠, 휠 등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용품이 상품으로 제공되며 참가 어린이 모두가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체험하고 도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9
-
상반기 소방·구조훈련 실시
상반기 소방·구조훈련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음폐수처리팀은 혐기성 소화조의 안정적인 운영과 처리 효율 극대화를 위해 독일 소화조 전문 제작업체인 LIPP GmbH와 협업해 매년 정밀점검 및 일제정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실시됐으며 독일 현지 기술자 2명과 통역사 1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에 참여했다.장기간 운영 중인 혐기성 소화조 설비의 노후화에 따른 성능 저하와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설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외 제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발효조 기계시설의 정상 동작 여부를 비롯해 기존 메탄발효조 교반기 및 수면식 가스홀더의 기밀성·압력 유지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내부 구조물과 교반설비, 가스 발생 및 저장 시스템 등 주요 공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도 함께 이루어졌다.정밀점검은 설비 상태 진단뿐만 아니라 주요 부품의 마모·부식 여부 확인, 운영 데이터 분석, 개선사항 도출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점검 결과를 반영한 일제정비를 통해 설비의 최적 운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이를 통해 소화효율 향상은 물론 돌발 고장 예방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음폐수처리팀 관계자는 “혐기성 소화조는 유기성 폐기물 처리의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 제작사와의 지속적인 협업 점검을 통해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방정비와 기술 협력을 지속확대해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19
-
장유스포츠센터 ‘이웃과 가족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1층 로비에서 시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시민 약 150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가슴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깊이, 속도를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또한 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 또는 소그룹 단위로 실습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숙련도를 향상시켰으며 체험교육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육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연 2회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운영을 검토하는 한편 지역 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및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필수 시민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
김해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우리, 농촌 갈래?’ 운영
김해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우리, 농촌 갈래?’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관내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3개소와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농촌 갈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농복합도시 김해가 가진 다양한 농촌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체험 내용은 △전통 모내기, 우렁이 방사, 인절미 만들기, 갈대 배 띄우기 △해바라기 꽃씨 수확, 꽃다발 만들기, 미니다육이 심기 △딸기 수확, 딸기청·라떼 만들기, 동물교감 체험으로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체험비 3만원 중 자부담 50%만 부담하면 된다.참가 신청은 20일부터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농장별 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김해시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한 체험농장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관내 16개 농장에서 농촌체험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김해시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주말 김해를 방문해 농촌의 매력을 느끼고 가족들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김해시, 전국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방문지 7곳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개념의 전국적 확산과 시민들의 건강친화적 환경 체감도 향상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전국적으로 운영된다.전국 스탬프투어 방문지는 총 725곳이며 이 가운데 김해시는 주촌건강생활지원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연지공원 수릉원 농부가그린정원 카사벨라정원 총 7곳이 선정됐다.참여자들은 김해의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건강한 걷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다.또 주촌·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체성분 분석, 건강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해당 캠페인 챌린지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이후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GPS 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발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런 가운데 김해시보건소는 워크온 앱 내 ‘건강도시 김해’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건강생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건강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화재취약가구 200세대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동부·서부소방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김해시 관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주택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치 대상은 김해시 동부지역 120가구, 서부지역 80가구 등 총 200세대로 각 가구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사업 수행을 위해 총 50명의 참여자가 모집됐으며 2인 1조, 25개 팀으로 구성돼, 각 팀이 8가구씩 직접 방문해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사전에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소방시설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됐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분담됐다.김해동부·서부소방서는 소방시설 사용 교육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를 담당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가구 대상자를 관리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소화기 사용법 안내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 사업을 통해 화재취약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
김해FC2008, 대구전 1대4 패배했지만 빛난 ‘지역 상생’ 행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 FC2008이 K리그2 12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대구 FC 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이날 경기장에는 3천 5백여명의 관중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특히 1천 3백여명의 김해 홈팬들은 경기 내내 아낌없는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결과는 아쉬웠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한 뜻깊은 홈 경기였다.구단은 인구 감소로 통폐합된 대중초등학교와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또한, 스포츠스태킹 대회 아시아 우승 팀인 'Team KUB'팀원들을 초청해 시축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김해는 포메이션에 변화를 주며 승리를 노렸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최준영, 여재율, 이슬찬이 4백 라인을 구축했다.수비형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코스타가 나섰으며 이유찬, 문승민, 이래준, 성호영이 3선에 위치했다.최전방 원톱에는 베카가 배치돼 대구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부터 성호영이 오른쪽과 중앙을 활발히 오가며 날카로운 패스와 빠른 움직임으로 K리그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전반 초반은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전반 10분 대구 세라핌의 날카로운 공격을 골키퍼 최필수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전반 18분에는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으나 베카의 발끝에 닿지 않으며 아쉬움을 삼켰다.선제골은 대구의 몫이었다.전반 21분 박스 안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최필수가 데커스의 킥을 펀칭하며 막아냈으나, 흘러나온 세컨볼을 대구가 밀어 넣으며 실점했다.이후 김해의 왼쪽 진영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대구의 공세에 고전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문승민과 표건희를 빼고 이승재와 마이사 폴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이 용병술은 적중했다.52분, 이승재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자 문전에 있던 마이사 폴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트렸다.마이사 폴의 역사적인 K리그 데뷔골이었다.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김해는 기세를 올려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80분 대구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이민영과 강준모를 교체 투입하며 총공격에 나섰지만, 84분 혼전 상황에서 다시 한번 실점하며 1대3으로 끌려갔고 90분 세라핌의 빠른 질주를 막아내지 못하며 1대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손현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전반에 PK 실점했지만 후반에 반전할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동점까지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 부분은 체급차이가 컸지 않나 생각한다”며 “오늘도 좋은 경기 속에 선수들이 성장했고 이걸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춰 우리만의 축구를 펼쳐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전했다.2무 10패라는 아쉬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김해는 오는 23일 전남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조직력과 경기력을 재정비 할 계획이다.
2026-05-19
-
‘회룡쏙잡이원정대’ 주민주도 로컬축제 가능성 확인
‘회룡쏙잡이원정대’ 주민주도 로컬축제 가능성 확인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함께 손잡고 선보인 주민 주도형 로컬 축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가 지난 5월 17일 일요일 총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흥겨운 여운을 남기며 첫 항해를 마쳤다.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 및 마을 고유의 자원과 특산물 등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회룡체험마을 주민들은 갯벌을 활용해 ‘회룡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축제를 기획했고 로컬푸드, 부대 행사 등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자립형 소규모 축제 관광’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대회 주최측은 참가자들이 잡은 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지퍼백과 보냉팩을 배부했다.또한 쏙 손질법과 요리 레시피가 담긴 큐알코드 스티커를 보냉팩에 부착해 편의성을 높였다.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생동감을 더했다.오후 4시부터 이어진 스낵타임에는 회룡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쏙튀김’, ‘죽방멸치주먹밥’, 폴더포크 미니버거, 싱싱한 야채, 어묵 등을 제공했다.보물찾기와 ‘으랏차차 팔씨름대회’는 흥겨움을 더했다.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어촌계장은 “사무장님을 비롯해 부녀회 및 주민들의 애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의 성과로 인해 자립형 축제로 나아갈 발판을 얻은 것 같다. 향후 지속가능한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만든 참여행 축제라는 의미가 크고 주민들의 환대로 인해 여느 축제보다 정감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
‘남해바래길 5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바래길 5월 작은 소풍’ 성료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6일 진행한 2026년 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 5월 ‘작은 소풍’행사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 116명 중 101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특히 경남,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전라권 등 전국 19개 지역에서 탐방객이 모여 전국구 걷기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는 남해바래길 본선 3코스 ‘동대만길’을 정방향으로 걷는 코스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출발지인 창선 단항 공영주차장에서 집결해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체조로 몸을 풀며 안전한 도보 여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코스는 남해의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다.탐방객들은 초반부 천연기념물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의 웅장한 자태를 감상하고 잔잔한 해안 풍경을 벗 삼아 즐겁게 발걸음을 옮겼다.코스 중반의 다소 험난한 산길에서 숨이 가쁘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완보에 도전했다.길 위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며 소풍의 여유를 즐겼다.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종착지인 동대만 생태공원에서 바래길 앱을 통해 당일 완보를 인증하고 기념 배지를 수령하며 성취감을 나눴다.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참가자는 “초반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에 반했다가 중반 산길에서 고비가 오기도 했지만, 완보하고 나니 남해의 진짜 매력을 깊이 체험한 것 같아 훨씬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안전하게 완주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자연과 걷기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의 다음 정기걷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남해의 수려한 해안선을 따라 걷는 본선 5코스 ‘말발굽길’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해바래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및 불공정거래’집중 단속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전통시장, 대형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등 대규모 정책수당 지급 시기에 편승한 부정유통과 불공정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3주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올해 농어촌기본소득,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남도민생활지원금 등 다양한 정책수당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유통과 물가 불안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남해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행정 부서와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상인회, 외식업지부 등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및 이상거래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의 편법 영업 △정책수당 지급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 등이다.먼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을 통해 추출된 의심 업소를 대상으로 이른바 ‘카드깡’, 허위 매출 발생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대형마트에서 내 임대 매장을 대상으로 위장 분할 등록, 타인 명의 단말기 부정 혼용, 실제 독립 경영 여부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필품 판매점과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사유 없는 편승 가격 인상, 가격 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거래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군은 위반 가맹점에 대해 가맹점 등록 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특히 위장 등록이나 명의대여가 확인될 경우 부당이득 환수와 고발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적발 사업장은 최대 1년간 가맹점 재등록이 제한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이차보전 등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다.군은 단속 이후에도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직후 1주일을 ‘지역경제 클린 주간’ 으로 지정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며 부정유통 신고센터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이석근 경제과장은 “정책수당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본연의 취지대로 올바르게 소비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바로잡겠다”며 “군민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맹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