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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3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격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용두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천시산림조합, 사천소방서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라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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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 부산의 시대 부산의 힘 부산의 유산 부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 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4월에는 홍순권 정병모 김정하가 강연을 맡아 개항 이후 부산항의 역사와 문화 교류 양상을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면모를 밝힌다.5월에는 김대래 고종환이 강연을 맡아 산업화와 국제화의 관점에서 산업도시로서 부산의 면모를 소개하고 과거의 교훈을 바탕으로 도시의 개선점을 모색한다.6월에는 조갑상 조광수 로이 알록 꾸마르의 강연을 통해 '저항과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부산이 지닌 힘을 확인한다.8월에는 악셀 팀머만 정상수 박광수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해인이 강연을 맡아 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부산이 품어야 할 비전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견지해야 할 인문학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7월에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관련 주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열한 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강동진 이정선 차철욱이 세계유산을 통해 문화도시 부산의 비전을 제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등재 및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제 강연 시민 참여 대담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구성했다.참여자에게는 지역사에 대한 통찰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부산을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사회는 소설가 오성은 씨가 맡으며 행사 속 코너인 작은음악회는 작곡가 강현민 씨가 진행한다.두 사람은 모두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행하고 있는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바 있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역사관 누리집에서 각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인문 콘서트는 부산의 지난 150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150년을 향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다양한 학문의 시선이 교차하는 이 자리에서 시민은 '부산의 길'을 함께 묻고 답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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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회의 개최
거창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회의 개최 선제적 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 확립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일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명 한식 기간을 산불 발생 취약 시기로 보고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취약지역 관리, 예방 활동 강화, 비상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공원묘지와 주요 등산로 등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산불 예방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청명 한식 기간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만큼 각 부서에서는 취약지역 순찰, 홍보활동 등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해 달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사전에 차단한다는 자세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명 한식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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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주관단체인 거창청년회의소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거창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사고 예방,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 동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부터 창포원 일대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료와 입장료가 부과됨에 따라 입 출차 시 대기시간 증가가 예상되기에 거창군과 관계기관은 차량 분산 유도,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 안내 인력 배치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린이날 당일에는 지역 내 외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놀이존 운영 '아이가 행복한 세상'그리기 대회 소방 경찰차 체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는 오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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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한 환자 분산과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거창군보건소, 거창소방서 거창적십자병원, SG서경병원, 중앙메디컬병원, 구오구오응급구조단과 거창군 협약병원인 대구삼일병원, W병원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병원 응급실 야간진료실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 공유 관내 병원과 협약병원 간 협조체계 구축 논의 보건소 소방서 민간이송업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송 체계 구축을 위한 상황 공유 응급의료협의체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경증환자 분산을 위한 지역 의료기관들의 노력과 그에 따른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거창적십자병원 응급실 이용은 2024년 1만8268명에서 2025년 1만7171명으로 감소한 반면, SG서경병원의 야간 휴일진료실 이용은 같은 기간 9640명에서 1만4905명으로 증가했다.중앙메디컬병원의 달빛어린이병원은 2025년 7월 지정 이후 12월까지 평일 야간 및 휴일 이용이 3686명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인 가람약국은 올해 1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의 휴일 및 야간시간대 방문이 가능해지고 소아 경증 환자들의 평일 야간 및 휴일 외래 진료와 약 처방 이용도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이다. 감기 가벼운 발열은 가까운 병의원으로"라는 주제로 응급실 이용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타지역 방문객이 안전하게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야간진료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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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남지유채단지서 성황리 개최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남지유채단지서 성황리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4월 4일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군민과 관광객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8년 만에 창녕에서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장이 인파로 가득 차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특히 낙동강의 절경과 유채꽃, 벚꽃이 어우러진 남지유채단지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창녕만의 봄 정취를 한껏 살리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지난 4월 2일 펼쳐진 예심에서 선발된 15팀은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김, 나영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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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통장협의회, ‘민 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소주동-통장협의회, ‘민 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소주동 통장협의회와 2026년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소주동 민 관 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청렴 시책 실효성을 제고하고 공동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관내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체결됐다.소주동 민 관 청렴 거버넌스는 향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 활동, 공무원 및 관련 단체의 비위 행위 모니터링 및 청렴 아이디어 정책 제시 등 연중 활발히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민영창 소주동장은 “협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소주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산시 청렴 문화 조성에 소주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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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4월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 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신고할 수 있다.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별로 각각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또 기업 세금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시 1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능하다.아울러 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4월 30일 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직권 연장이 아니더라도 중동전쟁 등으로 현저한 사업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정기한 내 신고 납부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편리한 위택스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기한내 신고 납부 하시길 당부한다”며 “양산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해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해 성실히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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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가득 찼던 집, 다시 따뜻한 안방으로
쓰레기로 가득 찼던 집, 다시 따뜻한 안방으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심각한 주거환경 위기에 놓여있던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안방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서창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고로 발견됐다.발견 당시 집안은 생활 쓰레기와 낡은 의류 등 각종 물건이 장기간 쌓여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냉장고에는 부패한 식재료가 남아 있는 등 어르신의 위생과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안방만들기’ 사업을 즉각 연계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봉사단체인 ‘사랑의집짓기 봉사단’ 이 함께 협력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봉사자들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주방과 생활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그동안 사용이 어려웠던 주거공간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이 함께 발굴하고 해결한 사례”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창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향후에도 해당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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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 3삼진의거‘그날의 함성’‘그날의 외침’재현
창원특례시, 4 3삼진의거‘그날의 함성’‘그날의 외침’재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 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기념행사를 개최했다.4 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 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장은 "4 3독립만세운동은 후손들이 기억해야 할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07년 전 애국충절의 고장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운동 현장에서 순국하신 팔의사의 뜨거운 정신과 희생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그날의 함성을 현재와 미래로 계승해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