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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시민과 함께 유라시아를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시민과 함께 유라시아를 잇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세계에 알리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어제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10박 12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제9기로 운영되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경제·문화·관광·청년·대학교류부터 유학·취업 연계까지 다분야 협력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부산의 대표 시민참여형 도시외교 사업이다.지난 2016년 시작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부산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여정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외교의 외연을 확대하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다.도시외교단은 어제 오전 8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출정식에는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송우현 단장과 정영수 부단장, 청년단원 22명, 대학·기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인사말과 축사, 대원 선서 외교단 깃발·항공권 전달, 출정 각오, 청년단원 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외교단은 중국 상하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국 리버풀·런던을 방문하며 청년·기업인·대학·유관기관 관계자 등 연인원 100여명이 도시별 일정에 참여한다.도시외교단의 단장은 송우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 부단장은 정영수 제2부위원장이 맡았다.청년단원 22명은 부산을 알리는 시민외교관으로 활동하고 기업외교단 19명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현지기업 교류를 통해 부산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도시외교단 사업은 4개국 4개 도시에서 경제·문화·교육·청년 교류를 결합한 도시별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용적 도시외교’ 와 ‘도시브랜드 제고’를 두 축으로 도시외교를 추진한다.첫 방문지인 중국 상하이에서는 의료관광·케이-뷰티·헬스케어·식품제조 분야 부산기업 10개사가 ‘부산-상하이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현지 기업과 일대일 상담에 나선다.단원들은 총영사관 방문, 청년 창업공간, 상하이항 현장을 방문하며 도시외교의 의미를 되새긴다.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지난 5월 부산-알마티 직항노선 취항을 계기로 양 도시 간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고위급 양자회담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유학·구직·비자 설명회, 아블라이한 대학 청년들과 문화교류, 청년·고려인 세대공감 활동에 이어 직항 취항기념 ‘부산 데이 인 알마티’로 경제·관광·인재 교류를 확대한다.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는 국립어린이도서관 등 4개 기관에 한글도서와 부산 소개 도서 500여 권을 기증하고 정기적인 도서교류 협약을 체결한다.아울러 영화 상영회를 중심으로 하는 ‘부산 데이 인 타슈켄트’, 현지 청년 교류를 통해 부산과 한국 문화를 알린다.영국 리버풀에서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최초 방문을 계기로 부산 청년 22명과 현지 대학생 33명이 항만문화 미디어를 주제로 도시를 누비는 공동임무를 수행한다.이어 현지 대학과 한-영 도시간 혁신 교류 세미나를 개최하며 해양·문화도시 교류를 위한 ‘부산 데이 인 리버풀’을 진행하는 한편 영국 비비시 라디오 머지사이드를 방문해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영어방송과 교류하며 런던에서는 국제해사기구와 주영한국문화원을 방문한다.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외교단원 한 분 한 분의 활동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소중한 씨앗이다”며 “부산시민을 대표하는 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방문 도시의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부산의 매력과 역량, 따뜻한 마음을 널리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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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해 노·사·민·정 힘 모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이해수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 대표와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유관 기관장,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위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최근 고용·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노동·고용 현안을 노사민정이 함께 진단하고 연구와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025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성과 및 2026년 사업 주요내용 보고 부산지역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년연장 영향 분석 및 상생 고용 방안 연구 보고 부산광역시 광역-기초 산업안전 실태조사 및 격차해소 방안 연구 보고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2025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6개 분야 15개 과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시행 중인 6개 분야 22개 과제의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보고한다.올해 사업을 알리기 위해 동서대학교 홍보학과 재학생들이 청년의 관점에서 직접 기획·제작한 홍보 동영상도 회의에서 공유할 예정이다.이어 최근 노동·고용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과 진행하고 있는 2건의 연구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부산지역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년연장 영향 분석 및 상생 고용 방안 연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에 따른 향후 정년 연장이 지역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고령층의 고용 안정과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를 함께 고려한 상생 고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부산광역시 광역-기초 산업안전 실태조사 및 격차해소 방안 연구’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구군별 산업재해 현황과 산업안전 관리 여건을 비교·분석하고 지역별 안전 취약 요인을 도출해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날 두 연구과제의 추진 배경과 연구 내용, 진행 상황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1월 연구를 완료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노사민정이 함께 ‘안전한 일터와 좋은 일자리로 열어가는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구현’을 위한 ‘부산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심의하고 각계 대표가 공동선언문에 서명할 예정이다.공동선언문에는 모든 시민이 안전한 일터에서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고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노사 상생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사민정 주체별 구체적인 결의 사항이 담긴다.전재수 시장은 “기업이 오래 뛰려면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부터 안전하고 제대로 존중받아야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안전한 일터와 좋은 일자리가 해양수도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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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개월 연속 수출 상승세 박차…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기업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은 중동발 악재로 인한 글로벌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통상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출이 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부산본부세관의 발표에 따르면, 2026년 7월 부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0퍼센트 증가한 13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2026년 3월을 기점으로 4월, 5월, 6월, 7월까지 5개월째 이어진 상승세다.주요 수출 대상국별로도 미국 40.1퍼센트, 동남아 24.4퍼센트, 중국 19.9퍼센트 증가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무역수지는 지난 2월 이후 6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며 7월에는 1억 1천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중동전쟁 장기화 여파와 미국 관세정책의 불확실성, 유럽연합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복합적인 통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개사에서 290개사로 확대했다.지원 분야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국제 운송, 전시회·해외 영업, 디자인·동영상, 해외 규격 인증·지식재산권 취득, 홍보·광고 통번역, 탄소중립 전환, 관세 대응, 무역보험·보증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했다.기업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개선했다.기존 ‘매월 초’에 진행하던 참여기업 모집을 ‘상시 모집’ 으로 전환하고 한시적으로 제출 서류를 기존 13종에서 7종으로 대폭 줄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아울러 유사 사업 간 중복 지원 제한 요건도 완화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의 폭을 넓혔다.동일한 수출 건이 아닌 경우 시의 다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예를 들어 A 기업이 ‘수출 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물류비를 지원받았더라도, 이후 다른 수출 건이 발생하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신청해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부산 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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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공동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萬世에 전하노니’ 관람객 7만명 돌파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 가 누적 관람객 7만명을 기록하며 부산박물관 역대 기획전시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았다고 밝혔다.지난 7월 7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올해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됐다.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현재까지 7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이는 2024년 특별기획전 수집가전: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의 관람객 약 8만명에 이어 부산박물관 기획전시 중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관람객 기록이다.전시 종료일인 8월 30일까지 관람이 이어지는 만큼 최종 관람객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전시는 건국 초기부터 통치의 모든 과정을 치밀하게 문자로 남긴 조선 왕조의 기록 정신과 왕실 문화, 외교 거점인 동래부를 중심으로 펼쳐진 대외 교류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조명했다.‘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왕조 의궤’,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조선통신사 기록물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비롯해 ‘영조 어진’, ‘철종 어진’, ‘동궐도’, ‘백자청화산수화조문 항아리’, ‘백자 달항아리’등 총 166건 193점의 유물을 선보였다.특히 ‘조선왕조실록’4대 사고본을 사상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하고 국보‘동궐도’ 와‘영조 어진’, ‘철종 어진’등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유산을 선보이며 개막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아울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연계한 다각적 홍보와 관람 기회 확대가 이번 전시의 흥행에 결정적인 힘을 보탰다.시는 전시 초반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을 적극 가동해 인지도 확산에 주력했다.자체 제작한 2편의 홍보영상을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와 도심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해 조회수 약 49만 회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시민기자단인 미디어멤버스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확산시켜, 전시 초반 강력한 온라인 입소문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한편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는 오는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남은 기간에도 매일 오후 2시 도슨트 전시 해설과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를 진행해 보다 깊이 있는 관람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에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주신 것은 조선의 기록문화와 왕실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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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국밥집이 곧 여행지 ‘2026년 부산돼지국밥대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의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해 부산의 지역성과 음식문화를 관광콘텐츠로 확장하는 참여형 미식행사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온·오프라인 시민참여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새롭게 조명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관광트렌드가 지역의 고유한 음식과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형태로 확대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자체가 관광객의 지역 방문 동기이자 도시를 알리는 중요한 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돼지국밥은 오랜 기간 부산 시민의 일상과 함께해 온 지역음식으로 업소마다 각기 다른 맛과 개성을 지니며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자원으로 자리잡았다.시와 공사는 이러한 돼지국밥의 매력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실제 업소 방문과 지역관광으로 연결하는 부산형 미식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부산돼지국밥대전’은 온·오프라인 추천을 통해 대표 국밥집 20곳을 선정하고 이후 투표를 거쳐 TOP10과 TOP3을 선정하는 참여형 미식관광 행사다.8월부터 10월까지 ➊온·오프라인 국밥추천 설문 ➋국밥회담 ➌국밥주간 ➍국밥쇼케이스 순으로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오는 8월 29일까지 부산 시민은 물론 부산 돼지국밥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부산돼지국밥대전’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한 온라인 참여와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찾아가는 오프라인 설문을 함께 진행한다.추천받은 국밥집과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부산 돼지국밥을 잘 아는 ‘국밥러버’들과 함께 ‘대표 국밥집’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9월 19일에는 선정된 20개 업소 관계자와 해당 업소를 추천한 ‘국밥러버’, 미식 전문가가 함께하는 ‘국밥회담’을 개최한다.각 업소 돼지국밥의 특징과 추천 이유, 부산 돼지국밥의 다양한 매력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국밥회담 현장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 후 공개할 예정이다.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국밥회담을 통해 선정된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TOP10과 TOP3를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투표는 해당 매장 방문 또는 카카오맵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BIFC2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로 국밥 판매부스와 쿠킹쇼 등 부산 돼지국밥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10월 17일에는 국밥주간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최고의 돼지국밥집 3곳을 발표하는 ‘국밥어워즈’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산 전역의 돼지국밥 업소를 축제의 현장으로 삼아, 시민과 관광객의 직접 방문을 유도하고 돼지국밥을 중심으로 주변 상권과 지역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하고 부산 전역의 음식점과 지역상권을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도이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전통시장, 지역 식재료 등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미식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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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비엔날레, 29일 개막… 서로 다른 목소리로 부산을 물들인다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65일간 불협하는 합창 을 주제로 ‘2026 부산비엔날레’를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부산비엔날레’는 시와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년마다 공동 주최하는 국제적인 현대미술 행사로 1981년 ‘부산청년비엔날레’로 시작해 2000년 법인 설립과 함께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됐다.이번 행사는 을숙도와 영도, 두 섬에 자리한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부산남고등학교 세 곳의 전시장을 무대로 펼쳐진다.관람객은 서로 다른 역사와 분위기를 지닌 세 전시장을 오가며 불협하는 합창 이 담고 있는 다양한 목소리와 감각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2026 부산비엔날레’의 주제인 불협하는 합창 은 소리와 신체를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과 집단적 연대의 의미를 탐구하고 부산 지역의 음향 자료를 활용해 노동·이동·저항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다.이번 행사에는 국제 공모를 통해 공동 전시 감독으로 선정된 벨기에 국적 에블린 사이먼스와 영국·바레인 국적 아말 칼라프를 비롯해 22개국 4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70여 팀이 참여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두 감독은 동시대 미술과 퍼포먼스, 사운드, 공동체적 실천을 넘나드는 폭넓은 기획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해 왔다.특히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소리와 몸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저항과 연대를 만들어 온 방식을 살펴보며 동시대 사회가 마주한 다양한 질문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또한,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듣고 대화하고 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워크숍, 토크프로그램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국외 작가로는 필리핀 출신의 퍼포먼스 작가 조슈아 세라핀, 2024 베니스비엔날레 프랑스관 대표 작가인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출신의 줄리앙 크뤼제, 그리고 영화와 설치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에릭 보들레르 등이 참여한다.국내 작가로는 강서경, 듀킴, 류성실, 임민욱을 비롯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박현성, 이동근, 민중가요 저장소 등이 참여한다.‘2026 부산비엔날레’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관람객은 큐알코드를 통해 다국어 오디오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현대미술관과부산남고등학교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료는 부산현대미술관 전시의 경우 일반 1만 6천 원, 청소년·군경 8천 원, 어린이 5천 원이며 온라인 놀 티켓 또는 부산현대미술관 1층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고 스페이스 원지와부산남고등학교 전시장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시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부산남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2026부산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전시 감독들의 설명과 참여 작가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비엔날레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로 자리매김해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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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교통부 주관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공간정보 등을 활용한 국가 인프라 재난 리스크 예측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와 국가 인프라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지·산·학·연 공동연구 체계로 진행된다.시는 도시·재난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발 기술의 부산 지역 실증과 정책·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부산의 도시·공간정보와 재난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 기술의 지역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이를 통해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 시설의 위험도를 분석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재난 위험을 분석하고 시각화해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국내 기술과 스페인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연구는 재난 안전 분야의 국제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연구 과정에서 축적되는 인공지능·공간정보 등 첨단 기술과 국제 협력 경험을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과 연계하고 연구 결과의 행정 활용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부산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영 양자협력형 국토교통 국제공동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한-영 국제공동연구는 영국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교통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의사결정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부산대학교는 교통계획 모델 공동 개발, 부산테크노파크는 실증 시나리오 설계, 시는 분석 데이터 제공과 실증 시스템 검증을 각각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번 ‘한-스페인 양자협력형 국제공동연구’ 참여를 통해 교통 분야에 이어 재난 안전 분야까지 국제 기술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 선진기술과 국내 기술을 실제 도시문제 해결과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기후변화와 도시 고밀화로 재난 위험이 더욱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부산의 도시·재난 데이터가 첨단 기술과 결합해 시민의 안전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국제 기술협력을 통한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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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품은 부산․․․ ‘대한민국 이스포츠 수도’ 향한 대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2026년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국가대표 파트너시티로서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오늘 서울에서 출정식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단은 첫 소집훈련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한다.아시안게임의 종목별 경기 일정에 맞춰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 집결해 훈련을 진행하며 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완벽한 적응을 위해 최적의 훈련장과 숙박 등 제반 환경을 전폭 지원한다.아울러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통해 부산 시민과 선수단이 직접 만나는 열띤 응원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향후 일정이 확정될 미디어데이와 공개훈련 등 현장 행사를 연계 개최했다.으로써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의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시는 이번 파트너시티 활동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이스포츠 네트워크의 중심도시로서 국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세계 이스포츠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제이스포츠연맹 본부가 위치한 도시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포럼과 콘퍼런스, 국가 간 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세계 이스포츠 정책과 산업 논의가 이뤄지는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 이스포츠 대회와 산업·문화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와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이스포츠 성장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지스타’를 게임산업과 이스포츠가 교류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인디게임을 신규 이스포츠 종목으로 발굴·육성함으로써 대표 행사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또한, 게임 개발부터 이스포츠 종목 발굴, 대회 개최, 팬덤 형성으로 이어지는 ‘게임·이스포츠 선순환 모델’을 완성함으로써,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상시 선수·기업·팬들이 모여드는 게임 허브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스포츠 문화·산업 거점을 완성해 나갈 전략도 마련한다.시는 장기적으로 큰 규모의 이스포츠 경기장을 조성하고 이스포츠의 역사와 기술을 체험하는 ‘이스포츠박물관’을 건립해 청소년과 글로벌 관광객, 팬덤이 결집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이스포츠박물관 조성 등을 포함한 핵심 연계 사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이번 국가대표 파트너시티 활동과 연계해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대한민국 이스포츠의 저력을 산업적 가치와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도시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부산이 그 글로벌 플랫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이스포츠 진흥 정책에 발맞추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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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나리 치유농업’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돌본다
부산, ‘미나리 치유농업’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돌본다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미나리 치유농업프로그램 ‘다 다르다’를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총 8회 운영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에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수요자 맞춤형 치유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바래미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협력 해 농업과 정신건강 분야를 연계한 청소년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중학생 12명 내외로 구성하며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 취지와 참여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모집·선정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요일을 활용해 총 8회 진행되며 자연과 농업활동을 매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면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인식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바래미치유농장의 대표 작물인 미나리의 생육과 재배환경을 활용한 농업·원예 치유활동을 중심으로 미나리 이해 및 관찰, 미나리 수경재배, 미나리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향기·식물자원을 활용한 감각활동, 자기표현 및 관계형성 활동 등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명인 ‘다 다르다’는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존중하면서 농업·농촌의 치유자원을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변화를 살펴보고 참여 만족도와 프로그램 효과 등을 분석해 향후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치유농장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업과 보건·정신건강 분야가 함께 협력하는 치유농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농촌진흥청의 치유농업 연구성과와 센터의 농업기술 전문성,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농업·보건·정신건강 분야의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자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치유농장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과 자연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부산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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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보건환경연구원, 분포 조사 나선다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미세플라스틱은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 Sampler 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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