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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실업(주)의 일산장학회, 함안군 지역 인재 3명에 장학금 기탁
일산실업(주)의 일산장학회, 함안군 지역 인재 3명에 장학금 기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칠서면에 소재한 일산실업(주)의 장학재단인 일산장학회가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일산장학회는 최근 함안군 관내 저소득 가정 대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영환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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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연구원은 지난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AI 전환 시대, 김해 제조산업의 혁신 전략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김해 산업혁신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김해시 주력 산업인 제조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을 비롯해, 동의대, 부산대, 인제대 등 학계 전문가와 경남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성희 교수의 '제조A 글로벌 동향과 지역산업 혁신 전략'김정엽 대표의 '제조기업의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이우평 박사의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김해형 정책 과제'순으로 진행됐다.발표를 통해 글로벌 주요국들의 AI 기반의 공급망 강화, 데이터 공유 생태계 구축 등 기업 운영 전략과 정책 동향이 제시됐다.또한 제조업 기반 인프라의 AI 기술 적용을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정책과 실무자의 AI 관리 역량 강화, ICT 인재의 지역 안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강조됐다.이어지는 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남대학교 유남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해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패널로는 정남진 대표 변리사 권영주 교수 구윤모 박사 김승철 단장 김경이 교수가 참여해 각 분야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제언을 내놓았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김해 제조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김해시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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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농업대학, 2026학년도 개강
김해농업대학, 2026학년도 개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김해농업대학'을 개강했다.이번 김해농업대학은 오는 10월 8일까지 총 34회, 160시간 과정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 역량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양성에 중점을 둔다.교육 과정은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 청년농업인학과 2개 학과로 각 학과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김해농업대학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스마트농업 귀농귀촌학과는 스마트팜 운영,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청년농업인학과는 창농 비즈니스 전략, 온라인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 청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선도 농가, 연구시설 견학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해농업대학은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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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새단장 시민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새단장 시민 생활 체육 활성화 기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다전공원 내 게이트볼장을 새롭게 단장해 시민 여가 및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시는 다전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게이트볼장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으로 기존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해 경기장 이용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우천시 발생하던 물고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수 시설도 함께 개선했다.또한,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게이트볼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치우 녹지과장은 "다전공원 게이트볼장 정비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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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4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4월 한 달간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탄소중립체험관에서는 아동기관과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일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에코그린놀이터'를 운영해 기후위기 취약 생물종인 꿀벌의 중요성을 배우고 꿀벌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또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학습 '탄소중립 지구를 구해줘'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과 체험 교육을 병행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탄소 제로를 향해 달리는 럭키 에코 호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평화와 행복을 상징하는 스웨덴 전통 목각인형 '달라호스'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이 우리 삶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이야기해 보고 달라호스 인형을 꾸미는 체험을 진행한다.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탄소제로단'을 운영해 식재료와 탄소발자국의 관계를 배우고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먹거리와 탄소중립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상시 프로그램으로 'NEW 탄소중립 미션 레이스'를 운영해 참여형 체험과 SNS 연계를 통한 흥미 요소를 더했다.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평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쓰레기의 여행, 한번 쓰고 버려요?'프로그램을 통해 씨드밤 만들기, 자연물 다리 건너기 등 놀이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배우고 주말에는 가족 대상 '탄소 쉼표, 생명 느낌표'프로그램을 통해 새와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며 버드피더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환경정화 활동 '봄더하기 줍깅'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초록이 탄소중립 여행'과'우리가족 새싹놀이터'를 운영한다.식물심기, 텃밭가꾸기 체험을 제공,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을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은 김해시 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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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주민 참여 주말장터 운영
김해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주민 참여 주말장터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연말까지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주말장터가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주말장터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토 일요일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1층 휴게실에서 (사)김해화포천생태관광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한림면 새마을부녀회 일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된다.한림면 작목반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부녀회 회원이 통합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번 주는 대파, 쪽파, 파프리카, 가지, 계란, 상추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을 선보인다.특히 한림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한림딸기도 판매된다.향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판매해 화포천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휴식과 소비가 결합된 편의 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장터 운영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화포천습지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생태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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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이경철 도자기명장, 김해분청도자박물관서 개인전 개최
이한길 이경철 도자기명장, 김해분청도자박물관서 개인전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우리나라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중 하나로 약 120여명의 도예가들이 전통 사기장의 맥을 이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가운데 경상남도 및 김해시 지정 도자기명장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따스한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이한길 명장과 이경철 명장의 릴레이 개인전이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의 시작은 경상남도 도자기명장인 '길천도예원 이한길 명장'으로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길천도예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진사유약을 활용한 백자달항아리, 선홍진사달항아리 등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이한길 명장은 "개원 40년을 맞아 그간의 작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침체된 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4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는 지난해 김해시 명장으로 선정된 '고도산방 이경철 명장'의 개인전이 열린다.'분청사기 항아리'를 주제로 분청사기의 미감을 살린 항아리 작품 2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이경철 명장은 30여 년간 도예가로 활동하며 각종 공모전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하고 100여 회 이상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개최한 바 있다.그는 "김해는 예로부터 분청사기의 중심지로 전통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작품으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김해'하면 분청도자기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역 예술인을 위해 매년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 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관련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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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철 산불 양산국유림관리소와 공동 대응
김해시, 봄철 산불 양산국유림관리소와 공동 대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입산객이 증가하는 5, 6일 청명과 한식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와 시 공원녹지사업소 산불대응센터가 합동으로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첫 공동 대응 조치는 양 기관의 협조 체계에 따른 것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특수진화대는 1개 팀과 험지펌프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각 1대를 김해에 배치해 봄철 대형 산불 초기 대응에 대비한다.산불특수진화대는 다양화 고도화되는 산불 현장 최일선에 투입되는 산불 진화 전문 조직으로 이번에 김해를 거점으로 부산 울산 경남 권역 전반에 걸쳐 거점별 산불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불특수진화대 전진 배치를 계기로 신속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고 연중 발생하는 산불에 상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산림청과 김해시의 합동 산불대응센터 운영을 상설화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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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함양’ 향한 대전환 시작, 정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통해 첫발
‘청정 함양’ 향한 대전환 시작, 정부 농촌공간 정비사업 통해 첫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의 오랜 현안이자 함양읍 소재지와 연접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거면 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의 악취 문제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88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0억원을 확보, 대대적인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함양읍 소재지 연접 지역, 변화를 향한 십수 년의 기다림 함양읍 거면 인당지구 축사 밀집 지역은 행정 상업의 중심지인 읍 소재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이지만, 주거 밀집 지역과 축사가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악취와 관련한 민원이 십수 년에 걸쳐 발생해 왔다.이는 지역 주민과 농가 모두에게 오랜 시간 갈등의 원인이 되어 왔다.특히 읍 소재지가 확장되면서 생활권 내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는 점점 높아졌지만, 생업을 이어가야 하는 농가의 입장과 대규모 예산 확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왔다.이 과정에서 수차례 정비 시도가 무산되는 과정을 겪으며 주민들의 불편은 가중됐고 함양읍 정주 여건 개선 또한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져 왔다."상생"으로 뚫어낸 돌파구.주민과 농가, 행정이 맞잡은 손 이번 공모 선정은 단순히 예산 확보라는 성과를 넘어, 갈등을 소통으로 풀어낸 '함양형 민 관 협치'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차분하게 기다려 줬고 무엇보다 평생을 일궈온 생업 기반을 내려놓아야 하는 축산농가들이 "지역의 미래와 읍 소재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동참하겠다"라며 결단을 내리면서 사업 추진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여기에 군 실무진 역시 지속적인 협의와 소통을 이어가면서 주민과 농가, 행정 간 신뢰가 쌓였고 이러한 신뢰가 정부 공모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030년까지 170억 투입.'정비'와 '재생'의 조화로운 추진 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70억원을 투입해 거면 인당지구의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축사 시설 정비를 통한 '공간 정비'와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공간 재생'으로 구성된다.먼저 정비사업으로 정비대상지구 내 축사 시설을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부지를 정비해 읍 소재지 인근의 생활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정비된 부지에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생활 인프라가 들어선다.귀농귀촌 실습장을 조성해 새로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휴식 공간, 공용주차장, 되살림숲 등을 조성해 읍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사람과 자연의 삶을 잇다.거면 인당지구의 내일 이번 사업의 지향점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철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함양군이 그리는 거면 인당지구의 미래는 사람과 자연의 삶이 조화롭게 이어지는 공존의 공간이다.그동안 축산악취로 인해 단절되었던 주민들의 일상은 정비된 부지에 들어설 되살림숲과 주민 휴식공간을 통해 자연과 다시 연결된다.또한 새롭게 조성될 귀농귀촌 실습장은 외지인과 지역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의 터전이 될 전망이다.결국 이 사업은 읍 소재지의 생활권을 더 넓게 확장하는 동시에, 자연을 마을 안으로 끌어들여 주민들에게 숨 쉬는 즐거움과 머무는 행복을 되돌려주는 진정한 의미의 공간 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로 완성할 5년의 약속 이 사업은 십수 년간의 기다림이 결실을 본 첫 단추일 뿐이다.군은 앞으로 이어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며 주민과 농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누구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함양의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축산농가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내해 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주민과 농가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농촌 공간 정비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을 농촌 공간 정비의 선도 사례로 만들어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살기 좋은 함양'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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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 추진계획 및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 소장, 담당관 및 16개 읍면동장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인구회복 총력전 추진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홍보 신혼부부 저축통장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 재조사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시는 주요 시책들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의 적극적인 대외 홍보와 주민 안내를 당부했다.특히 인구 증가와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차원의 밀착형 홍보와 현장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이자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