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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기타·색소폰’ 강좌 호응 속 운영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기타와 색소폰 강좌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지난 3월 11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 저녁 미리벌중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강좌별로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악기 연주를 배우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주민들은 "평소 배우고 싶었던 악기를 가까운 곳에서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며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다"라고 전했다.김상우 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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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면 3개 단체,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비 봄맞이 환경정화 나서
마암면 3개 단체,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비 봄맞이 환경정화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고성정신요양원 등 3개 단체가 4월 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룡나라 그란폰도 대회를 앞두고 마암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대회 코스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환경 정비에 힘썼다.이날 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특히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마을 경관을 한 층 깨끗하게 만들었다.참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암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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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및 그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진민 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1985년 설립된 이후 전국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문화 복지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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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묘산면은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에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통 공간인 복합문화센터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봄철 건조기를 맞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 일대에 해당화 등 묘목 10여 그루를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활착하면 향후 복합문화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들은 나무 심기를 마친 뒤 산불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복합문화센터 인근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안내하며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푸르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는 만큼, 이를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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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안우리 복싱선수, 장학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함안군 가야읍 안우리 복싱선수, 장학금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전해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가야읍에 거주하는 안우리 복싱선수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함안군은 안우리 선수가 최근 함안군복싱협회로부터 받은 '꿈나무장학금'100만원 전액을 관내 어려운 조손가정과 가정위탁가정 아동 5가구에 나눠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안우리 선수는 중학교 2학년 당시 지역 복싱체육관 관장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해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으며 지난달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안우리 선수는 "지역의 응원으로 받은 장학금인 만큼 더 필요한 곳에 쓰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나눔을 함께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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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추가 모집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추가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청년인턴 1명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과 행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성군청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했으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청년인턴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고성청년센터에서 행정 업무 보조, 시설관리 및 프로그램 행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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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 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 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통영시 '통제영농악'사천시 '사천적구놀이'거제시 '굴까러가세'양산시 '양산농악'의령군 '집돌금농악'함안군 '함안화천농악'산청군 '산청매구'함양군 '함양들소리'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이다.이번 경연에서 최우수과 우수팀은 각각 2026년,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시 군의 민속예술이 창원에 모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와 지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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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남 공룡박물관, 2년 연속 지역상생과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고성-해남 공룡박물관, 2년 연속 지역상생과 관광활성화 위해 맞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과 전남 해남군을 대표하는 공룡 전문 박물관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성공룡박물관과 해남공룡박물관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4월 2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공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박물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통해 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기획전 추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협력 학술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성과 해남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룡 화석 산지로 각기 다른 지질학적 특성과 전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연계를 통해 관람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공룡박물관 관계자는 “작년에 시작된 고향사랑기부 교류가 올해 협력 논의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전시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박물관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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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계 취약계층 나눔 행사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3일 칠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주민위원회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봉사단체 회원들과 주민위원들이 참여해 장어국 200통과 계란 200판을 직접 준비했으며 해당 물품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장애인 가구, 다자녀 가정 등에 전달됐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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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도시 청년 대상 ‘귀농귀촌 현장체험’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과 선도농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밀착형 체험을 통해 청년층의 귀농귀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에 머무르며 함양의 농업과 지역의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와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을 안내받고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접한 뒤 실제 농가를 방문해 지역에서 삶과 일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참가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선비문화 체험과 설문조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온라인에서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등장으로 주목받은 '함양파'재배 농가 '파모니'를 방문해 도시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파모니'는 강호현 농부가 운영하는 농장으로 함양파를 비롯한 다양한 양파 품종을 재배하며 자신만의 농업 철학과 재배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함양파는 대파처럼 길쭉한 형태에 달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품종으로 소개되며 강호현 농부는 이를 위해 환경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도시 청년들은 함양파를 직접 경험하고 농가 이야기를 듣는 팜투어를 통해 농업이 지역의 브랜드가 되고 식문화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했다.특히 이번에 참가자는 로컬푸드 및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으로 구성되어 우수한 함양 농업과 함양파에 관한 관심이 뜨거웠다.함양군 귀농귀촌 홍보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은 도시 청년들이 함양의 농업과 지역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특히 함양파를 재배하는 파모니 방문은 함양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이 함양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계 인구 확대와 정주인구 유입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