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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회 나무심기 행사 개최…지역 녹지 조성 앞장
합천군 가회면 새마을회 나무심기 행사 개최…지역 녹지 조성 앞장 (합천군 제공)
[knews25]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와 가회면 새마을부녀회는 3일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확대를 위한 '새마을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에 동참했다.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연산홍 300주와 왕벚나무 50주 등 총 350주의 나무를 식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아름다운 경관 형성에 기여했다.특히 왕벚나무는 향후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경관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래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순화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통해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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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상테마파크‘교통약자 안내소’ 운영
합천군, 영상테마파크‘교통약자 안내소’ 운영 ‘문턱 없는 관광’ 위해 무장애 관광 서비스 강화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기는 '무장애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군은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매표소 입구에 '교통약자 안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안내소는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여행의 시작점에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곳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무장애 동선이 표시된'열린관광지 리플릿'을 비치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합천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지'공모에서 경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6개소의 열린관광지를 보유하게 된 만큼, 이번 안내소 설치가 관광 거점 간의 서비스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합천군이 보유한 열린관광지는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비롯해 최근 선정된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총 6곳이다.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개별 관광지의 배리어 프리화를 넘어 관광지 간의 이동과 콘텐츠를 하나로 잇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공모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통해 교통, 숙박, 먹거리, 즐길 거리가 끊김없이 연결되는 전방위적 무장애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교통약자 안내소는 가호역 입구 매표소 좌측에 위치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상시 장비 대여 및 무장애 관광코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단편적인 시설 개선을 넘어 관광 관련 전 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공모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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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남부권 3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거창 남부권 3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신원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남부권 3개면 이장협의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 김향란 군의원을 비롯해 3개 면 이장단과 면 직원, 남거창농협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산들깨비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으로 개회식을 진행했다.이어 윷놀이와 투호 등 체육행사로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중식 후에는 화합한마당, 경품 추첨, 폐회 순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권 3개 면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면 간 벽을 낮추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신원 남상 남하 남부권 3개 면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현장 중심 소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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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남소방로고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청명·한식 기간 중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먼저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지휘 체계를 강화한다. 관서장은 상시 지휘선상에 대기하며 지휘 공백을 차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연락 점검을 실시해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언론 대응을 위해 상황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전통사찰과 목조문화재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조기 탐지를 실시하고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산림 인접지 기동 순찰 및 예비 주수를 병행한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신속한 소방 출동로를 확보할 계획이다.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주요 등산로 등 55개소에는 소방력과 소방차량을 전진배치하고 357개소 순찰구간을 지정해 총 652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리고 화재 초기 단계부터 가용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며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해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청명·한식은 성묘와 입산 활동이 집중돼 산불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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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 운영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2026년 숲해설가 전문과정’을 4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도민을 대상으로 자체 필기시험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했으며 전국 공립수목원 중 유일하게 도비를 지원해 교육생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받게 된다.‘숲해설가’는 숲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산림탐방 활동을 지원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수목 등 산림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경상남도수목원 사무동 1 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산림생태계, 산림토양학 등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현장실습을 실시한다.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최종 실기시험을 거쳐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숲해설가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의 삶에 치유와 여유를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숲해설가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부터 운영 중인 숲해설가 전문과정은 현재까지 650 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 국가자격증 취득 후 수목원, 자연휴양림, 숲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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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 실시
상반기법제처순회법제교육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법제담당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경남도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헌법과 자치법규, △자치법규 입안 원칙,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생활 속 법률상식,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공직자의 법률 지식과 법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매년 1~2회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자치법규는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공무원의 법제 역량이 곧 도민의 권익 보호와 직결된다”며“이번 교육이 법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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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진해·김해 잇는 ‘경남 벚꽃 루트’ 대만 단체 관광객 유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체류형 관광상품‘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 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대표 벚꽃 명소를 순차 방문하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한국의 역사를 탐방할 예정이다. 이어 진해 군항제로 이동하고 벚꽃과 호수가 어우러진 김해 연지공원을 방문하며 경남 벚꽃 여행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진주문화관광재단 왕기영 대표이사는“자연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의 대표 사례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이번 전세기 연계 상품은 경남 관광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며“진주시 및 진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상품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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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그리는 새로운 업무 일상, ‘섬택근무’ 운영
남해군조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섬택근무’ 가 오는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근무지 확대 및 인프라 고도화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섬택근무’ 공공기관과 섬 전문기관 협력 확대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의 가치를 연구함으로써 섬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섬 활성화와 워라밸의 선순환섬택근무는 배편이 적은 작은 섬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근무자에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섬택근무를 업무와 휴가를 병행하는 ‘경남형 워케이션’의 핵심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휴식을 위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 운영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전통 방식의 손맛을 느끼는 통발낚시△청정 해역의 수중 비경을 탐험하는 스킨스쿠버△섬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치유의 시간 바래길 투어△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캐는 해조류 채취△주변 무인도와 비경을 둘러 보는 섬 투어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촌의 삶에 머무는 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남해 조도 확대와 보안 시스템 강화, 섬 근무지의 접근성 향상으로 섬택근무가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됐다”며 “도시와 섬을 잇는 이 특별한 근무 방식이 섬마을 경제 활성화와 공공부문의 업무 효율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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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진강에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 방류
섬진강기수재첩방류행사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3일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자체 생산한 어린 기수재첩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 행사에는 하동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방류된 기수재첩은 2025년도 산란시험연구 과정에서 확보된 개체로 약 6~10개월간 사육해 평균 각장 약 5mm크기로 건강하게 성장한 개체이다. 방류 전 수산물 전염병 검사를 실시, 질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이뤄졌다.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주로 서식하는 패류로 국내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는 주요 수산자원이다. 주로 모래와 펄이 혼합된 지역 또는 모래질 하상에서 서식하며 성장 시 각장 3~4cm까지 자란다.최근 자원량 감소와 함께 어린 개체까지 무분별하게 채취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자원 회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하동은 전국 재첩 생산량의 약 70~80%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로 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과 2023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각각 등재돼 있다.이에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기수재첩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매년 재첩자원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수재첩 인공종자 생산기술 연구를 추진한 조현영 연구사는“이번 방류를 계기로 섬진강 재첩 자원이 점차 회복되어 하동지역 어업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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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의령군‘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귀농 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2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9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 귀촌 사업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신청대상은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