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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 실시
김해시,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형태의 판매업체 38개소 중 무작위 선정한 8개소를 대상으로 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 △의료기기의 표시기재 적정 여부 △소재지 멸실 여부 등 의료기기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현장점검과 함께 무료체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방법’을 안내하고 거짓·과대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고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은 위반내용과 금지광고의 범위를 안내하고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했다.시정되지 않거나 재적발되는 경우에는 행정처분, 고발 등으로 이어진다.김민수 보건관리과장은 “무료체험방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의료기기의 효능·효과를 과장한 광고 등에 현혹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올바른 의료기기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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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국 맞춰 대학 연계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강화
김해시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국 맞춰 대학 연계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맞춰 대학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연계한 입국 초기 감염병 예방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이 우리나라의 감염병 관리체계와 국가별 유행 감염병 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감염병 의심증상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보건소와 연계함으로써 대학 내 추가 전파와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앞서 지난 7월 21일 관내 4개 대학과 결핵관리협의체 간담회를 열어 대학-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이달 3일은 인제대학교,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관리와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인제대학교는 올해 약 15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할 예정으로 시는 유학생 규모와 관리 여건 등을 고려해 대학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는 26일 인제대학교 소속 유학생 관리 교직원, 한국어강사 8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국내·외 감염병 유행 동향, 입국 후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주요 감염병 예방·관리, 보건소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외국인 유학생 대상 다국어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오는 28일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유학생 200명을 시작으로 9월 2일 중국 유학생 44명, 10일 몽골, 인도네시아 등 8개국 유학생 54명에게 입국 후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과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시 성평등가족과의 외국인 통·번역 지원사업과 연계해 언어별 통역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인다.이를 통해 ‘유학생 스스로 예방-대학의 조기 발견-보건소의 신속 대응’ 으로 이어지는 3단계 감염병 안전망을 강화한다.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해외여행 등 해외 체류 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내·외국인 모두가 지역사회의 감염병 관리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학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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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해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국가 지원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김해시는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집단면역을 강화하기 위해 △15~18세 청소년 △19~64세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해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예방접종은 9월 21일 임신부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0월 12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김해시 건강 취약계층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실시된다.접종은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유행이 시작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 안내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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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연휴 해외여행객 뎅기열 예방키트 배부
김해시, 추석연휴 해외여행객 뎅기열 예방키트 배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예정 시민의 뎅기열 감염과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뎅기열 예방키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예정 시민에게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사전에 안내하고 여행 중 모기 물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동남아시아 등 뎅기열 주요 유입국가 여행 예정인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키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예방키트는 모기기피제, 살충제 등 해외여행 중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또 뎅기열 주요 발생국가와 감염경로를 안내하고 여행 중 모기기피제 사용, 긴 소매옷 착용,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주의 등 개인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도록 안내한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5~7일의 잠복기 후 발열, 두통,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현재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 물림 방지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외여행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알리고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진료받아야 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행 전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방키트 배부와 함께 해외여행객 대상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해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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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땐 ‘김해맛집’ 위생·맛·서비스 단계별 평가 거친 지정업소 80곳…9월 추가 지정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땐 ‘김해맛집’ 위생·맛·서비스 단계별 평가 거친 지정업소 80곳…9월 추가 지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시민과 방문객의 외식 장소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가 지정한 우수 음식점 ‘김해맛집’ 이용을 권장한다고 25일 밝혔다.김해맛집은 위생·맛·서비스를 두루 갖춘 음식점을 서류심사, 위생·시설 현장평가, 맛·서비스 평가, 이용객 평가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현재 8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지정 업소는 현판이 부여돼 시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다.지정 업소별 상호, 위치, 주요 메뉴 등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누리집 상단의 ‘관광포털’에 접속한 뒤 ‘음식·숙박·쇼핑 추천음식점 김해맛집’순으로 들어가면 되며 아래 QR 코드를 이용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2025년 지정 맛집 QR 코드 △ 맛집 현판 모습 이런 가운데 시는 올해도 신규 김해맛집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서류심사를 통과한 18개소를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실시해 3개소가 최종 심의 대상에 올랐으며 9월 중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 예정이다.특히 이용객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평가 방식을 개선해 운영했다.민정훈 시보건소 위생과장은 “김해맛집은 위생과 서비스 등 여러 단계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김해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데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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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진영읍건강위원회 ‘구강건강리더’로 양성
김해시서부보건소, 진영읍건강위원회 ‘구강건강리더’로 양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1일 진영읍건강위원회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구강건강리더’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우리마을 구강건강리더’는 지역주민이 구강건강관리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구강건강 정보를 전달해 건강한 구강관리 실천을 돕는 주민참여형 구강보건사업이다.교육은 △구강건강리더 사업의 추진 목적 및 활동 내용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의 올바른 사용법 △치주질환 등 주요 구강질환 예방관리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등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강건강 정보 중심으로 이뤄졌다.교육을 이수한 건강위원들은 구강건강리더로서 25일 진영읍 밀포마을을 시작으로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마을 구강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서부보건소는 구강건강리더 활동 과정에서 구강건강 문제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은 보건소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참여형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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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다음달 1~8일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김해시서부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다음달 1~8일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캠페인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자연스럽게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먼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부보건소 로비 1층에서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 9월 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방문객 건강관리 독려를 위한 ‘찾아가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아울러 9월 1일부터 8일까지 편의점과 아울렛 내 혈압기를 활용한 ‘2040 혈관 지키기’ 이벤트를 진행해 20~40대 총 2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아는 것이 질환 예방의 시작이라는 취지에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혈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혈관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캠페인 종료 후 자체 평가를 거쳐 향후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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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해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25일 야외활동과 명절 음식 준비가 늘어나는 환절기를 맞아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살모넬라균은 사람과 동물의 장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오염된 달걀·육류·가금류와 이를 원료로 한 식품을 섭취할 때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감염되면 보통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어린이·어르신·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탈수 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시민들이 지켜야 할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달걀·생닭·육류를 만진 후 손과 조리기구 깨끗이 씻기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구분하고 칼·도마 따로 사용하기 △달걀은 껍질이 깨지지 않은 제품을 구입해 냉장보관 하기 △달걀·육류·가금류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식품의 취급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살모넬라 식중독은 손 씻기,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올바른 보관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며 “달걀과 생닭을 취급할 때 각별히 주의하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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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김해시서부보건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25일 가을철 야외활동과 추석을 앞두고 벌초 성묘 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를 가지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다.등산, 캠핑, 임산물 채취, 텃밭이나 농작업 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추석을 앞두고 벌초 성묘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쯔쯔가무시증은 주로 10~12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물린 뒤 10일 이내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SFTS 는 주로 4~11월 사이 발생하며 진드기에 물린 뒤 5~14일 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후 입었던 옷을 따로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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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ESG 센터에서 ‘노인·신중년일자리 확대방안’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부산진구점을 방문해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신중년일자리 확대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노인·신중년 일자리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후속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양질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초고령사회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부산형 ‘노인일자리’, ‘신중년일자리’, ‘시니어 전문직 일자리’확대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와 신중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민선 9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주요 일자리 공약과 함께 관계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어르신 무료급식 확대 등 복지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앞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을 둘러보는 현장순회도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사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프로그램 이용 시민 등을 직접 만나 일자리와 돌봄 현장의 민생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서는 폐현수막, 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활동, 플라스틱 파쇄기 및 전기 발전기 체험 현장을 둘러본다.개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각종 프로그램실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노인일자리와 신중년일자리는 국·시비가 투입되는 재정일자리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활력 있는 노후를 돕는 초고령사회에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시는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부산형 일자리를 확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동행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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