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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고성군청 공무원 봉사단, “해양오염 예방 위한 빗물받이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고성군 파크골프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우수관 내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봉사단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빗물받이 하수구에 상괭이 그림과 “쓰레기 안돼요”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특히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경우 해양생태계 훼손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날 봉사단은 스티커 부착 활동과 함께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하며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을희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 회장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결국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 깨끗한 지역환경과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 공무원봉사단은 2013년 5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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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기 동안 미취학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오감쑥쑥 우리 가족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부모가 양육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유아기 발달 특성을 반영한 오감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부 프로그램은 △블럭 활동 △음악 활동 △요리 활동 등 다양한 오감 자극 놀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기별로 아동의 감정 표현과 창의성 발달,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녀의 마음 읽기’, ‘건강한 놀이 방법 익히기’, ‘감정 표현 확장하기’등을 중심으로 부모가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긍정적 상호작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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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가격 안정 위해 해외시장 공략
함양군, 양파 가격 안정 위해 해외시장 공략 (함양군 제공)
[knews25] 양파 가격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함양군은 양파의 수출 확대를 통한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함양군은 18일 함양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함양군과 NH 농협무역, 함양농협 간 함양 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과 이재호 NH 농협무역 대표이사,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남종우 전국양파생산자협회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이번 협약에는 함양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비롯해 수출 마케팅 및 유통망 공동 구축, 과잉 생산이 우려되는 함양 양파의 수출 물량 확대,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올해 양파의 재배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내수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함양 양파 수출 계획 물량은 2000톤 규모로 11억 3000만원 상당이다.군은 양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부터 대만 등을 중심으로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양파 수출협약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급 안정 대책”이라며 “지속적인 해외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함양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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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플로어 컬링대회 준우승 쾌거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16일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 플로어 컬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값진 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회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청소년들은 대회와 함께 마련된 AI·디지털, 기후·환경,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뜻깊은 추억을 함께 쌓았다.한 청소년은 “9개 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준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경기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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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현장점검 결과‘안정적 운영’확인
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65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인 18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더워진 날씨 속에 오프라인 창구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기장소의 냉방 가동 상태와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 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지급 첫날인 18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반은 관내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상황과 선불카드 지급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현장 점검 결과, 이른 더위에 대비한 청사 내 냉방시설 가동과 안내 요원의 적절한 배치 덕분에 시민들은 큰 대기시간 없이 원화랗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역시 서버 다운이나 접속 지연 등의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이날 함께 가동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도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날 접수가 매우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고물가와 유가 불안정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전달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청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소통과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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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경남도‘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1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있고 상권협의체가 결성되어 있는 골목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경남도 공모사업으로 합천군은 서류심사, 현장 및 발표 평가,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군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합천왕후시장 인근 골목을 대상으로 ‘왕후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골목 지주 간판 및 바닥 디자인 페인팅 △포토존 및 경관조명 설치 △고객 쉼터 조성으로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연계를 강화하고 어두웠던 골목의 야간 환경을 밝게 개선해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걷고 머무는 체류형 골목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상권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여, 합천읍 중심 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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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꽃 보러 왔다가 거창에 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 대성황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치유와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와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연계한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개막 식 생략을 통해 축제 본연의 콘텐츠와 체험 중심 운영에 집중해 호평을 받았다.또한 열린음악회와 명상·비건 축제 등 일부 행사가 제외됐지만, 핵심 콘텐츠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 전략으로 전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축제 기간 중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방문이 집중되며 축제장 주요 구간마다 활기를 띠었고 4일간 누적 추산 관광객은 4만 8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창포원 곳곳은 봄꽃과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생동감이 더해졌다.특히 치유와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가 큰 관심을 끌며 ‘머무르며 즐기는 관광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치유 ZONE 에서는 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아로마 족욕 소금 만들기, 꽃강정 만들기, 반려식물 심기, 창포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무념무상 챌린지와 무소음 요가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이색 체험으로 “거창다운 치유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거창의 봄을찾기 스탬프투어’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자들은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캐릭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봤고 어린 시절 봄 소풍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무엇보다 올해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동행 페스타’를 운영해 반려문화 친화 축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아로마 테라와 펫 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려견 놀이터를 상시 개방해 반려인과 관광객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축제장 내 운영된 산양삼 판매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 꽃 전시·판매 부스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거창 산양삼과 사과 가공품, 농산물 등 지역 대표 특산품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봄꽃과 화훼류 판매장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운영 인력 식사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축제 운영을 실천했으며 창포원 주차장의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치유와 창포의 도시 거창’ 이라는 새로운 관광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봄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고 지나가는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고 쉬며 치유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관광객이 거창의 매력을 직접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치유·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거창만의 관광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반값여행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거창창포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치유형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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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양산에서 성료… 경남 18개 시·군 청소년 대화합의 장 열려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양산에서 성료… 경남 18개 시·군 청소년 대화합의 장 열려 (양산시 제공)
[knews25]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관하는 ‘제29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경남 지역 18개 시·군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와 재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대규모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개최지인 양산시의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유관기관, 청소년동아리가 총출동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16일 기념식에서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해 관객과 함께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빛을 밝히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양산특화프로그램으로 ‘양산 숲애서’에서는 청소년 힐링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쉼을 선사했다.1일차에는 시·군별 대표 청소년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경연과 스포츠활동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각 시·군 추천을 받은 19개 팀이 격돌한 ‘경상남도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서는 양산시청소년회관의 ‘HUSH’ 가 영예의 대상을,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의 ‘홀릭’ 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양산 청소년들의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다.또한, 1일차 행사장에서는 각 시·군별 대표 청소년 동아리 16개 팀이 참가한 ‘청소년 동아리 부스경연’ 이 펼쳐졌다.환경, 과학, 향수 공방, 베이킹 등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부스경연 결과 진해청소년전당의 ‘빵콩이네’ 가 최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양산시청소년회관의 자원봉사단 ‘PTP’ 와 청소년운영 위원회 ‘똑띠’,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의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달콤달콩’등 양산에서만 총 4개 팀이 우수한 동아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어 2일차인 17일에는 ‘경상남도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서 시·군별 추천을 받은 음악동아리 대표 팀들이 31개 팀 참가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열띤 경연 결과 진해청소년전당의 ‘La résistance’ 가 영예의 대상을, 김해시청소년센터의 ‘리엔드’ 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개최지인 양산의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유월’ 이 우수상을, 양산시청소년회관의 ‘LIVE’ 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양산시 청소년동아리와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의회가 주도적으로 나서 새로운 체험을 준비해 양일간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무엇보다 이번 축제에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이자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시 관광과에서 운영한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관’ 이 축제 기간 내내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다.양산시 캐릭터인‘양산프렌즈’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경남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과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양산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외에도 2일차 양산특화프로그램으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웹툰, 제과제빵, 드론, 코딩 등 4대 분야 전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청소년 문화제’에서는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치어리딩,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수어 공연,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댄스단 초등팀 ‘WISH’의 댄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초등보컬동아리 ‘멜로디아’의 보컬 공연과 청년 음악가의 무대 등이 이어지며 18개 시·군 청소년들이 하나 되는 교류의 무대를 완성했다.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 18개 시·군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양산시의 청소년 시설과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화합의 결실”이라며 “특히 경연대회에서 보여준 우리 청소년들의 우수한 성과와 참여해준 시민 및 청소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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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으로 책 육아 지원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으로 책 육아 지원 (양산시 제공)
[knews25] 지난 16일 삼산도서관 동화구연 자원봉사단의 육아 독서진흥행사인 ‘동화 속 하루’의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동화구연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가족 동화구연 행사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책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동화 속 하루’는 5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자료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삼산도서관 가족열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운영 일정에 맞춰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단, 8월에는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 이용자 증가에 대응해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다.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매월 제공하는 동화구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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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지밭골 시니어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앵지밭골 시니어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앵지밭골 시니어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인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발표했다.이번 당선작의 주제는 ‘Breath : 주변대지와 호흡하는, 주변자연과 호흡하는, 지역주민과 호흡하는’로 지형의 단차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변 풍경 속에 스며드는 공간으로 계획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구성한 점도 주목받았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9개 공모작품이 응모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 전 과정은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앵지밭골 시니어형 소규모체육관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60-1번지 일원에 연면적 1100㎡, 지상1층 규모로 2028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총사업비 4400백만원이다.당선작의 주요 설계 요소로는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배치와 기존 시설과의 효율적인 연계, 이용자 중심 동선을 고려한 편의성 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도시공공개발국장은 “앵지밭골 시니어형 소규모체육관은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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